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권경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권경희
ㆍ작성일	2017-12-07 00:27

ㆍIP: 118.xxx.48

공항 가는 길

공항 가는 길

권경희

부드러운 곡선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며
끝없이 펼쳐진 하이웨이

활처럼 휘서진 조형미로
뽀얀 해무를 헤치며
서로 스며드는 낮은 수평선

서서히 일몰의 시간
변화무쌍한 바다는
저항없이 석양에 붉게 물들고
주인 잃은 돛단배 한 척
잔잔한 물결에 스며든다

21.38km의
곡선미가 빼어나는
첨단공학의 기적의 대교는
낮선 도시로 이어주는 설렘이다

김인숙

2017-12-07 01:25

`권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항 가는 길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

공항 가는 길 멋지십니다
저도 따라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람차고 기쁜 나날 되셔요
감사합니다


권경희	김인숙 시인님 빠른 걸음 반갑습니다. 인천 대교 지날때 마다 거대함에 황홀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이기도 하고요.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7 16:55

김상훈

2017-12-07 02:44

`권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매번 미로같은 골목길에서
강물처럼 흘러가는 저녁을 봅니다.

어디선가
밥짓는 냄새가 나는 저녁나절은
내 유년의 고향 마을처럼 왠지
포근하고 안온한 느낌마저 듭니다.

시험대에서 면접을 보는 듯한
하루 일상이었습니다.

공항 가는 길,
배독하고 갑니다.


권경희	김상훈 시인님 고요함만이 흐르는 첫새벽 고운 걸음 감사 놓습니다. 저도 가끔은 많은 커피에 늦께까지 잠 못 이루는 밤이 있답니다. 그래도 무료하지 않은 글밭에 머무를 수 있어 많이 행복합니다. 감사드리며 더 귀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12/7 17:00

김정택

2017-12-07 06:51

`권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공항 가는길.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권경희	김정택 시인님 언제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초겨울 문턱을 넘어서자 시간이 달리고 있습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따뜻한 송년되시길 바랍니다.	12/7 17:03

여관구

2017-12-07 07:26

"하늘과 바다 사이
해무을 뚫고 펼쳐놓은
회색빛 터널을 지나
서로 스며드는 낮은 수평선

잔잔한 물결 위로
배회하던 먹구름
거대한 바닷길에 빠져
하늘인지 바다인지 알 수 없는
수평선에서 길을 잃었다."

시인님 공항가는길이 참
예쁘네요.
시인님의 예쁜마음이 더
예쁘게 포장을 해서그런것은 아닌지요.
애마를 타고 가보고 싶습니다.
곱게그려놓은 시상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권경희	여관구 시인님 언제나 힘이 되는 따뜻한 글 놓아주시니 많이 고맙습니다. 시인님 애마를 타는 테마도 있었으면 또다른 관광지로 우리나라를 빛낼 것 같습니다.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시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2/7 17:07

이민숙

2017-12-07 08:08

잔잔한 물결 위로
배회하던 먹구름
거대한 바닷길에 빠져
하늘인지 바다인지 알 수 없는
수평선에서 길을 잃었다

후미진 곳에 누워있는
주인 잃은 빈 배는
찬바람만 휑하니 넘나들어
한 폭의 수묵화를 그려놓고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시어들이 행진
할까요
마술의 손끝에서
익은 명품 글에 숙연해집니다
고운글 주셔서 고마워요ㆍ시인님 ~^^


권경희	이민숙 시인님 언제나 넘치는 응원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따라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시심으로 행복해 하실 시인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12/7 17:10

오필선

2017-12-07 11:00

권경희 시인님,
날씨가 쌀쌀합니다
고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즐거운 여행 길 되셨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행사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권경희	오필선 시인님 어서 오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공항 갈 때마다 첨단공학으로 펼쳐놓은 곡선미에 감탄합니다.ㅎ 감사드리며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12/7 17:13

김나현

2017-12-07 11:33

21.38km의 곡선미가 빼어나는
첨단공학이 빚어놓은
기적의 대교는
초겨울 운치로 더 멋스럽다

시인님 저도 그 운치있는 아름다운
길을 달리고 싶네요
공항 가는길 곱게 펼치셨습니다
포근한 겨울 날씨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권경희	김나현 시인님 언제나 밝은 걸음 반갑습니다. 가끔씩 공항 갈 때마다 대단한 솜씨에 긍지가 느껴집니다. 시인님 더 따뜻한 송년되시길 바래요.	12/7 17:16

김이진

2017-12-07 14:54

21.38km의 곡선미가 빼어나는
첨단공학이 빚어놓은
기적의 대교는
초겨울 운치로 더 멋스럽다 /

권경희 시인님^^*
바다위를 달리는 인천대교인가요.
저도 그 길을 달리고 싶어지는 것을요.
하나의 작품처럼 멋진 모습으로 바다와 함께하는가 봅니다.
시인님의 시향따라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권경희	김이진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서해 잔잔한 바다위에 펼쳐놓은 대교 거대합니다. 동해의 거센 파도는 없어도 석양이 질때면 더 장관입니다. 감사드리며 더 기쁜 송년 보내시고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12/7 17:18

임세규

2017-12-07 15:52

시인님 잠시들러 감사히 배독하고갑니다.
건안.건필하시길 바라며
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매일 그곳으로 출.퇴근 하지요.


권경희	임세규 시인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아~시인님 날마다 대교를 건너는 출근길 멋진 풍경도 많이 보시고 하루를 멋지게 펼치시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여행 같은 길에서 더 많은 시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7 17:23

김종덕

2017-12-07 20:29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마음처럼 글도 곱게 펼쳐진 것 같습니다. 거기서 보는 낙조도 시인님을 흔들어 놓을 것 같습니다. 고운 념말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권경희	김종덕 시인님 바쁜 일정에도 찾아주시고 댓글 놓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곡선미를 자랑하며 펼쳐놓은 인천대교. 지날때마다 대작에 감격이 전해옵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되세요.	12/8 00:18

이순예

2017-12-07 21:31

권경희 시인님

잔잔한 물결 위로
배회하던 먹구름
거대한 바닷길에 빠져
하늘인지 바다인지 알 수 없는
수평선에서 길을 잃었다

후미진 곳에 누워있는
주인 잃은 빈 배는
찬바람만 훵하니 넘나들어
한 폭의 수묵화를 그려 놓고

거대한 첨단공학에 숨이 벅차
오르기도 하죠
곱게 그려 놓으신 풍경에
압도 되는데요
멋지십니다

시인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포근 쉼 하세요~~♡*


권경희	초아 시인님 언제나 반갑습니다. 며칠전 지나다 습작해둔 것을 토고해 보았습니다. 기적의 대교를 더 멋지게 그려보고 싶은데 여기까지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드리며 함께 가는 길 행복합니다. 더 많이 화이팅~응원합니다.	12/8 00:22

김연식

2017-12-07 22:59

시인님 안녕하세요
공항 가는 길
여기가 어디죠~^^
한번 시인님 글 떠올리며
저두 가보고 싶네요
시인님 바라 보시는 시선에서
바라보며 달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건강하시구요


권경희	김연식 시인님 한 해의 끝자락에서 많이 바쁘시지요? 제가 전달이 부족했나봅니다.ㅎ 여기는 시인님 계시는 곳 언제든 달려볼 수 있는 곳 아주 가까운 인천대교 입니다.~^^ 편안히 주무세요.시인님	12/8 00:25

김병근

2017-12-07 23:46

시인님
깊은 밤시간 입니다

곱게 지피신 글 공항 가는 길
가슴에 담아 배람하고 갑니다

정유년 끝자락
힘찬 날 열어 가십시오

깊은 밤 편안한 쉼 되십시오


권경희	김병근 시인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초겨울 문턱을 넘어서니 겨울이 신이 나는지 달립니다. 감사드리며 고운 잠 이루세요.	12/8 00:27

김태윤

2017-12-08 00:28

잔잔한 물결 위로
배회하던 먹구름
거대한 바닷길에 빠져
하늘인지 바다인지 알 수 없는
수평선에서 길을 잃었다

시인님 여행 가시나봐요
시를 보고 저의 마음도 설레입니다
부푼 마음으로 가는 '공항 가는 길' 즐겁게 배람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셔요 ^^


권경희	김태윤 시인님 언제나 반갑습니다. 국제공항 가는 길 바닷길에 놓인 인천대교는 그 규묘가 장관을 펼쳐줍니다. 대교를 달리시는 날 더 멋진 글 펼치실 듯 싶습니다.감사드립니다.	12/8 23:27

주응규

2017-12-08 11:42

올 마지막달 12월 추위도 극성을 부리는 즈음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따끈히 뎁혀봅니다
몸과 마음이 분주한 연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 시작과 같이 마무리도 잘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권경희	주응규 시인님 바쁘신 연말에도 찾아주시는 마음 따뜻합니다. 늘 서재 보듬으시는 크신 사랑이 곳곳에 훈훈하게 다가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한해의 끝자락 큰 뜻 마무리 잘 하시고 이른 강추위에 감기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12/8 23:33

정명화

2017-12-08 14:43

권경희 시인님 !
반갑습니다

하늘과 바다 사이
해무를 뚫고 펼쳐 놓은
회색빛 터널을 지나
서로 스며드는 낮은 수평선

행복한 여행 다녀 오셨나요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


권경희	정명화 시인님 바쁜 일상에도 서재 나들이 하셨네요. 많이 반갑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알찬 마무리 하시고 추운 날씨 더 따뜻하게 보내세요.	12/8 23:37

박진표

2017-12-08 15:01

권경희 시인님!!!
공항 가는 길...
늘
만남과 이별이 있는
공항은 우리들에게
만남과 이별을 배움하게 합니다.
공항 가는 길.
창밖에 펼쳐지는
여러 모습에서 때로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세상 모두가 배움이요 선생님 입니다.
희망의 금요일.
시인님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권경희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긍정이신 시인님 수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는 공항에서도 배움을 찾아내시네요. 추운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휴일 보내세요.	12/8 23:40

배정이

2017-12-08 17:24

하얀 눈의 나라에서
시인님의 좋은 작품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는 시인님,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권경희	배정이 시인님. 많이 반갑습니다. 많은 눈은 아니지만 서경쪽은 몇차례 눈이 내렸네요. 시인님 따뜻한 송년 보내시고 평안한 휴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2/8 23:43

하선숙

2017-12-08 20:02

시인님
올려주신 고운글에 마음 담고 갑니다
갈수록 추워지는 겨울...건강 잘 챙기시고
행사때 뵙날만 기다립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권경희	하선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서재까지 찾아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주말이라도 편안한 휴식되시고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12/8 23:46

정찬열

2017-12-08 21:55

꽃비처럼 나붓기는 눈송이
대설의 찬바람이 흔들고
마음을 출렁이게하며
마음은 봄으로 달려갑니다.
권경희 시인님에"공항가는길"
곱게 지피신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항상 건안 하시길 빕니다.^^
일주일 남은 2017년 년말
겨울 행사때 뵙기를 청합니다.^^


권경희	정찬열 시인님 바쁜 일정에도 찾아주시고 따뜻한 글 놓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찬바람 부면 더 힘드실텐데 관리 잘 하시고 편안한 쉼 되세요. 행사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12/8 23:49

유등자

2017-12-08 23:05

권경회 시인님
고향 가는길 마음과 눈 비행사는 호강
시켜 주고 가네요
올겨울 너무춥내요
좋은 시인님과 함게 인생의 종말에서 만남없이 소통 한다는 게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가지각 색갈논의 향기를 맛보며
마음만은따뜻함을 잊지마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ㆍ


권경희	유등자 시인님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함께 글밭 가꾸어 가는 인연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아직 겨울 초입입데 추위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12/8 23:54

김기전

2017-12-09 06:28

권경희 시인님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송년모임으로
술자리가 많은 연말입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행복으로
마무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권경희	김기전 시인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 바쁜 일정에도 찾아주셨네요. 감사드리며 추운 날씨 건강하시고 따습게 지내시길 바래요.	12/12 23:42

조영애

2017-12-09 16:48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를 덮은 주말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하게
내게 온 하루 소중하게 가지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권경희	조영애 시인님 어서 오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언제나 사랑 많으신 시인님 고운 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감기 멀리하시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12/12 23:45

장계숙

2017-12-09 22:40

아름다운 글이네요.
감성 가득한 인천대교의 풍경을 그려봅니다.
저마다 그 길을 지나며
많은 감상에 젖겠지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서재에 늘 화사하게 불 밝혀 주시니
좋은 글 뵐 수 있어 정말 좋아요.


권경희	장계숙 시인님 언제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송년으로 많이 바쁘시지요. 미흡한 글 격려 주시니 힘이 됩니다. 시인님의 깊은 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때이른 강추위의 기세가 대단하네요. 건강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12/12 23:48

강순옥

2017-12-11 23:09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리웠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핑계가 많아 잠시 잠수 탓어요.ㅋ ㅋ
어느덧 12월이 훌쩍 지났어요
반갑지요...ㅋ ㅋ

공항 가는 길/ 여행 다녀 오셨어요?
스치는 사물들은 그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고운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찬 겨울 바람이 후추 뿌린 것처럼 매섭습니다
강추위 감기조심하시고 ~ 고은꿈길 되세요 (^^)


권경희	강순옥 시인님 고운 걸음 찾아주시니 서재가 후끈후끈 합니다. 바쁜 송년으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인님의 생동감 넘치는 글 자주 보고싶습니다. 이해가 지나면 자주 뵐 수 있겠지요.ㅎ 감사드리며 즐거운 송년되시고 감기 멀리하세요.	12/12 23:53

박경남

2017-12-24 14:41

감사히 배독하고
살며시 갑니다
시인님 ㅋ.


권경희	반가운 시인님 살며시 다녀가셨네요.ㅎ 서재 곳곳에서 뵈오니 많이 반갑습니다. 함께 가는 길 곧 늘 고운 시심으로 행복하시고 기쁘고 따뜻한 나날 보내세요.	12/26 01:10

개나리 자스민

마지막 잎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4	창밖에 서서	60	권경희	2017-12-21

93	설악 예찬	50	권경희	2017-12-15

92	개나리 자스민	43	권경희	2017-12-12

91	공항 가는 길	52	권경희	2017-12-07

90	마지막 잎새	39	권경희	2017-12-03

89	서리꽃	46	권경희	2017-11-29

88	늦가을 예술 공원	55	권경희	2017-11-23

87	동행	50	권경희	2017-11-19

86	늦가을 사유의 밤	59	권경희	2017-11-13

85	늦가을 단상	44	권경희	2017-11-09

84	봄비가 쓰는 편지	42	권경희	2017-11-06

83	성곽을 밝히는 맥문동	38	권경희	2017-11-03

82	단풍 연가	33	권경희	2017-10-30

81	팔월 한가위	36	권경희	2017-10-26

80	가을 바닷가	37	권경희	2017-10-23

79	묵향으로 빚어 낸 사랑	41	권경희	2017-10-19

78	백두대간 수목원	36	권경희	2017-10-14

77	소박한 사치	33	권경희	2017-10-12

76	자작나무 숲	26	권경희	2017-10-10

75	아주 특별한 송편	48	권경희	2017-10-01

	1 2 3 4 5 6 7 8 9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