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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경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권경희
ㆍ작성일	2017-11-19 00:21

ㆍIP: 118.xxx.48

동행

동행 (1)
권경희

동트는 새벽이 밝아오면
금빛 햇살이 내 뜨락에 내려
감사를 배우라고 합니다

아침잠을 털어내며
모닝커피 한잔을 나눌 수 있는
당신이 옆에 있어 감사합니다

따뜻한 눈빛만으로
하루가 수월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응원해 주는 내 편이 있어 참 고맙습니다

하루 빛 다 내어주는 석양처럼
아무리 내어줘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채워가며 살겠습니다

동행 (2)
권경희

밤하늘을 밝혀주는 달빛이
내 뜨락을 내려
세상의 빛이 되라 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고생했다고 다독여주는
달빛 같은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하루를 무사히 보내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가족이 있어 참 고맙습니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이웃들과 도란도란 나누며
별빛처럼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이민숙

2017-11-19 00:59

`권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달빛은 어둠을 밝히고
밤하늘을 빛내주는 별빛이
내 뜨락을 내려
세상의 빛이 되라 합니다

힘이 들고 지칠 때
습관처럼 투덜대면
고생했다고 위로해 주는
달빛 같은 당신이 있어 따뜻합니다

오우 ~^^
시인님 달빛같은 당신
참 좋습니다
오늘 날씨도 쌀쌀한데
좋은 일 하고 오신 그녀 천사 입니다
이쁜꿈 꾸세요ㆍ~^^


권경희	이민숙 시인님 언제나 빠른 걸음 반갑습니다. 갑짝스레 겨울 시샘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제 영하의 날씨 정말 많이 떨었습니다. 시인님께서 다녀간 안양예술공원 오랫동안 준비한 털실옷을 입히고 대학생들의 작품으로 따뜻하게 꾸몄습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래요.	11/19 11:31

김나현

2017-11-19 05:53

`권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넘 아름답습니다
삼독하고 흔적 안남기고 가려다
새벽길에 일어났다가 뉘우치고 갑니다
저도 해처럼 달처럼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멋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권경희	김나현 시인님 새708265881

권경희	김나현 시인님 새벽길 감사드립니다. 한해한해 보내면서 반성도하고 고운 인연으로 엮어가려 합니다. 제가 뭘 잘 못 했는지 답글 ~ 아유 ~세번째입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따뜻한 휴일 보내세요.	11/19 11:46

김나현	ㅎㅎ시인님 가끔 그럴때 있더라구요 아유 이미 다 이해하고 받았는데 넘 애쓰셨어요 미안하고 감사해요~^^	11/19 14:08

권경희	아유~제마음 읽고 계셨네요. 역시 서재의 댓글 달인이시고 비타민이십니다.ㅎㅎ	11/19 18:22

경규민

2017-11-19 07:17

`권경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동행!
솟아나는 샘물 같은
생명수 같은 해 맑은 시심에
흠뻑취해봅니다.
나느고 보태가면서 함께하는 동행 멋집니다.
시인님!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권경희	경규민 시인님 고운 걸음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미흡한 글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겨울시샘이 대단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맞으시길 바랍니다.	11/19 11:49

오석주

2017-11-19 08:33

권경희 시인님

동행
고운 빛 하루에 다 내어주고
석양 속으로 잠드는 해처럼
아무리 내어줘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채워가며 살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이가 옆에 있서
얼마나 따뜻한지요
늘 사랑하는 이의 숨결이 한결 같아서요
두편의 동행 감사히 향기 맞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하시길요~^^


권경희	오석주 시인님 한동안 찾아뵙지 못했네요. 쌀쌀한 날씨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언제나 푸근한 걸음 감사드리며 서재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기쁜 휴일 보내세요.	11/19 11:53

김이진

2017-11-19 11:53

권경희 시인님^^*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마음 하나 내려놓고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젖어봅니다.

오늘을 맞음에
이 시간 살아 숨 쉴 수 있음에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축복인지요.

모닝커피 한잔을 나눌 수 있는
당신이 옆에 있어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말 하지 않아도
함께 따뜻한 차 한 잔 나눌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얼마나 기쁘고 사랑스런 아침이겠는지요.

시인님이 전해주시는 행복한 글
가슴까지 따뜻해져 오는 것을요.

그 아름다운 동행
오래도록 함께하시길 축복 드립니다.^^*


권경희	사랑 많으신 시인님 달려와 주시고 고운 글 놓아주셔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한해한해 보내면서 반성도 하고 고운 인연 잘 보듬어 가야겠습니다. 갑짝스레 겨울의 시샘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쁜 나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1/19 18:27

여관구

2017-11-19 12:39

"따뜻한 눈빛만으로
하루가 수월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내 편이 있어 힘이 됩니다

고운 빛 하루에 다 내어주고
석양 속으로 잠드는 해처럼
아무리 내어줘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채워가며 살겠습니다."

시인님 두편의 동행을 보면서
시인님의 마음을 알것도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갖이신 시인님
남편의 마음을 알아주는 그 모습이
부럽습니다. 따스한 마음을 느낍니다.
언제나 화목한 모습 보기가 참 좋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되소서.


권경희	여관구 시인님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언제나 찾아주시고 고운 글 놓아주시니 고맙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 해야할 시간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한겨울인 듯 추운 날씨 한차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19 18:32

김기전

2017-11-19 14:28

권경희 시인님 동행~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곱게 지피신 고운 시와 오늘을
함께 한다는것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스처가는 일상들이 마음속에서
기쁨이 되시고 시인님의 고운 얼굴에 웃음짓는
멋진 휴일이 되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십시요


권경희	김기전 시인님 자주 뵈오니 반갑습니다.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한 겨울인 듯 한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9 18:37

장계숙

2017-11-19 15:02

가끔 어느 순간 문득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타성에 젖어
삶에 대해 그저 무심하게 보낼 때가 많지요.
한 번씩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으며 다짐도 하구요.
맑은 심성의 고운 글을 읽으며
저 또한 자신에게 관대하기 보다
스스로 엄격해지길 소망해 봅니다.


권경희	장계숙 시인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늘 진심을 담은 글 놓아주시니 많이 고맙습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을 보며 제 자신을 반성해 보고 다짐도 해봅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기쁜 저녁 보내세요.	11/19 18:40

박진표

2017-11-19 15:15

권경희 시인님!!!
동행...
내어 줄 것이 없어도
따뜻한 가슴 하나로
이웃과 도란도란 나누며
별처럼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너와 나 아닌
우리가 되어 함께 동행함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희망의 일요일.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권경희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부지런한 시인님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가족 사랑을 보면서 반성도 하고 다짐도 해봅니다. 사랑안에서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11/19 18:43

김상훈

2017-11-19 17:31

청구서 같은 내일이
막상 오늘로 바뀌었을 때
내 일상의 모든 것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느낌이다
노동의 댓가는
그 응분의 값이 명확할 때가 있지만
내 사유의 댓가는
유형의 물질로 변신을 꾀해도
불특정 다수에게 그저
댓가 없이 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많이 차가워진 날들,
고뿔 조심하시구요.
병원 복도에서 어슬렁거리며
잠시 들어와
동행,
잘 읽고 갑니다.


권경희	김상훈 시인님 늦가을 이별 인사도 못했는데 겨울 시샘이 대단합니다. 병원에서 간호하시느랴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루속히 쾌차하시어 따뜻한 집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11/19 18:45

박외도

2017-11-19 18:27

권경희 시인님~~
"동행"

안녕하세요? 시인님!!
곱게 펼치신 시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됩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해요
일교차가 큰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권경희	박외도 시인님 추운 날씨 찾아와 주시고 고운 흔적 놓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겨울 시샘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따뜻한 한차 많이 드시어 건강하게 지내시고 따뜻한 휴일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9 18:51

한기봉

2017-11-19 19:40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행 1.2"
집필하신 깊은 시심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다소 쌀쌀한 늦가을 휴일의 어느 시간입니다
계절이 저물어 가듯이 인생도 떠나는 계절 앞에 서 있으니
쓸쓸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는 깊이 있게 품고 살아가야 하겠지요
무엇이 이리도 바쁜지 복사의 글로
인사를 대신 하오니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따뜻한 휴일의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권경희	한기봉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이별 인사도 못 했는데 한 조각 그리움도 남기지 못하게 겨울 시샘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감사드리며 고운 잠 이루시길 바랍니다.	11/19 23:57

박진표

2017-11-19 22:40

권경희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휴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평안하세요.


권경희	박진표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셨는지요? 겨울 시샘이 대단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9 23:59

문재평

2017-11-20 05:12

예쁘시고 최강 동안이신, 국화 향이 나는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가 서재에 자주 못 들어와 댓글도 달지 못 했네요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시고...

동행, 따뜻한 마음에서 고구마처럼 구수한 글이 나오지요.
요즘처럼 추운 계절에 동행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좋은 글밭에 동행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하나님의 은총아래 빛나시길 바랍니다^^


권경희	문재평 시인님 어서 오세요. 많이 반갑습니다. ㅎㅎ 최강이라니요. 그저 숨을 곳 찾습니다.ㅎ 만날때마다 반겨주시고 챙겨주셔서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행에 시인님이 계셔서 많은 축복을 받습니다. 연말이라 더 더욱 분주하시겠습니다. 오늘 이곳에는 첫눈이 잠깐 내렸네요. 첫눈처럼 기쁘고 귀한 나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1/20 20:45

김정택

2017-11-20 11:29

시인님
안녕하세요
동행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되시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권경희	김정택 시인님 언제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겨울 시샘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단풍이 채 퇴색되기도 전에 겨울인 듯 춥더니 오늘 이곳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아직은 늦가을이라 순시간에 사라졌네요. 환절기 건강하시고 기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0 20:53

김종덕

2017-11-20 15:48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정말로 철학 공부를 하고 계신가 보네요. 아마도 그 책이름이 "감사론"인것 같습니다. 이 늦가을이 이렇게 깊은 사색을 하시다니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오늘 이 감사론에서 어느 저자보다도 감사함을 느낄 수 잇어 고맙습니다. 그 방법론의 하나로 "가슴에 들불"을 밝히시라니 더욱 감동입니다. 많이 공부하시고,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시인님, 건강하셔야 들려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십시오.


권경희	김종덕 시인님 언제나 많은 격려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미흡한 글에 이렇게 넘치는 글 놓아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시인님의 서재에서 철학론을 감상할 때마다 제가 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또 달려가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오늘 반가운 첫눈을 만났습니다. 첫눈만큼 기쁜 나날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11/20 21:03

김연식

2017-11-20 20:33

권경희 시인님
너무도 아름다운
너무도 사랑스런 시 집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난파선 매달린듯
외로울때 시인님 시 한 소절
기억하며 힘 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권경희	김연식 시인님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고운 글 놓아주시니 감사합니다 . 한겨울 같이 쌀쌀하더니 이곳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하루일과 끝내고 시인님들과 동행할 수 있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감사드리며 고운 쉼 되시길 바랍니다.	11/20 21:11

강순옥

2017-11-20 22:53

권경희 시인님

동행/
힘이 들고 지칠 때
습관처럼 투덜대면
고생했다고 위로해 주는
달빛 같은 당신이 있어 따뜻합니다

첫눈 내리는 설렘 처럼 아름답습니다
아 ~ 동행 함께 할 수 있는 것 축복이죠
추운 겨울 사랑으로 이겨내시길요
댁네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권경희	강순옥 시인님 바쁜 일정에도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눈이 내렸습니다. 따뜻한 나날 맞이하시길 바래요.	11/24 01:01

석옥자

2017-11-20 23:58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날씨는 추워지고 마른가지만 덩그렇게
남아서 추워 보입니다. 마음도 쓸쓸하고
가난한 초겨울에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권경희	석옥자 시인님 달려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마른 가지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오늘은 함빡눈까지 제법 내렸습니다.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4 01:04

박진표

2017-11-21 06:10

권경희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희망의 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감기조심 하세요.


권경희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로 달리는 날씨 오늘은 반가운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감사드리며 고운 꿈 꾸시길 바랍니다.	11/24 01:09

이순예

2017-11-22 05:13

권경희 시인님

내어 줄 것이 없어도
따뜻한 가슴 하나로
이웃과 도란도란 나누며
별빛처럼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선물 같은 오늘 하루도
퍼낼수록 맑아지는 샘처럼
마음을 한 곳에 가두지 않고
가슴에 등불 하나 밝히며 살겠습니다

와우 저의 심신이 맑아집니다
맑은 샘처럼 깨끗한 시인님의
속이 휜히 보입니다
역쒸 천사가 맞습니다
한참 머물며 반성합니다
값진 보약같은 글 감사합니다
곱디고운 시인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권경희	초아 시인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넘치는 글 놓아주셨네요. 천사님은 시인님은 언제나 맑은 시인님이시지요.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고 예쁜 꿈 꾸시어요.	11/24 01:15

김광섭

2017-11-22 11:38

기온이 많이 내려가 쌀쌀합니다.
첫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小雪
오늘도 포근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시인님~~!


권경희	김광섭 시인님 언제나 찾아주시고 고운 글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11/24 01:16

김태윤

2017-11-23 00:05

동행 참 고우신 생각들을 놓으셨습니다
감사와 동행하고 좋은 이웃과 동행하고 커피, 사랑, 등불
시인님이 따스한 마음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권경희	김태윤 시인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늦가을 총총히 사라지고 오늘 함빡눈이 내렸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요. 감사드리며 기쁜 나날 엮어가세요.	11/24 01:18

늦가을 예술 공원

늦가을 사유의 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4	창밖에 서서	60	권경희	2017-12-21

93	설악 예찬	50	권경희	2017-12-15

92	개나리 자스민	43	권경희	2017-12-12

91	공항 가는 길	52	권경희	2017-12-07

90	마지막 잎새	39	권경희	2017-12-03

89	서리꽃	46	권경희	2017-11-29

88	늦가을 예술 공원	55	권경희	2017-11-23

87	동행	50	권경희	2017-11-19

86	늦가을 사유의 밤	59	권경희	2017-11-13

85	늦가을 단상	44	권경희	2017-11-09

84	봄비가 쓰는 편지	42	권경희	2017-11-06

83	성곽을 밝히는 맥문동	38	권경희	2017-11-03

82	단풍 연가	33	권경희	2017-10-30

81	팔월 한가위	36	권경희	2017-10-26

80	가을 바닷가	37	권경희	2017-10-23

79	묵향으로 빚어 낸 사랑	41	권경희	2017-10-19

78	백두대간 수목원	36	권경희	2017-10-14

77	소박한 사치	33	권경희	2017-10-12

76	자작나무 숲	26	권경희	2017-10-10

75	아주 특별한 송편	48	권경희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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