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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5-09-04 11:11

ㆍIP: 198.xxx.177

감사한 만남의 미소

감사한 만남의 미소 / 김 수잔

설레는 기다림, 가을 행사로

올해의 9월은 유난히 향기롭고

감사한 만남을 생각하며 미소 짓습니다

2년 만에 참석하는 대한문인협회행사

그리운 문우님들의 고운 모습을

찬찬히 떠올리며 미소 짓습니다

이역만리 캐나다서 고국의

문우님들과 서재에서 만난 인연은

늘 감사와 사랑에 미소 짓습니다

우리를 기다리는 대한문인협회 행사장은

귀한 만남이요, 마련해 주시는 협회에

감사와 기쁨으로 만면에 미소도 모자랍니다.

김강좌 2015-09-04 11:27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에구. 그 먼곳에서 오시는 김수잔 시인님 ~^^ 벌써부터 뵙고 싶어집니다~!! 올가을 문협행사는 유난히 빛나고 풍성하리라 생각하니 마음부터 넉넉하게 채워지는 듯 하네요~^^* 안전하게 잘 오시구요.행사때 뵙겠습니다~ 미소가 고우신 시인님~!!

김이진 2015-09-04 11:44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2년 만에 참석하는 대한문인협회행사 그리운 문우님들의 고운 모습을 찬찬히 떠올리며 미소 짓습니다 문학소녀처럼 해맑은 미소를 지니신 시인님 벌써부터 기다려 지는 것을요. 저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참석하려 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배정이 2015-09-04 12:03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늘도 이역만리 캐나다에서 고국으로 향하는 시인님의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요즘 시인님은 마사지와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지요? 시인님, 행사 때는 그 어느 꽃보다도 시인님께서 맑고 환한 빛이 되리라 봅니다. 시원한 미소의 시인님, 그동안 행복하세요.^^

김수잔 2015-09-04 13:11	《Re》김강좌 님 , 와우~부지런과 열정 함께 사랑을 가득안고 일등으로 달려 오신 김강좌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일 윗자리에 모시렵니다..ㅎㅎ 우리모두의 반가운 만남으로 풍성하고 빛나는 행사가 되리라 설렘의 기다립입니다 안전으로 보호 해 주시는 곱으신 마음 무엇으로 갚으리... 우리 그날 반갑게 만납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수잔 2015-09-04 13:18	《Re》김이진 님 , 김이진 시인님 언제나 열성으로 달려와 주셔 격려의 말씀에 감사와 행복입니다 2년전 행사때도 시인님 뵙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에는 꼭 오셔요 네! 안혹은 못 오시면 강원도 까지 처 들어갈것입니다...ㅎㅎ 행사날을 기다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 해맑은 우리 문학소년님^^

김수잔 2015-09-04 13:25	《Re》배정이 님 , 에코~정말 부지런하고 정이 많은 배정이 시인님 역시로 소이다 3등도 우등생에 들어가지용..ㅎㅎ 네~ 그래요.. 요즘 더 고국으로 향하는 마음에 행복하답니다 가끔 눈을 감고 시인님들 생각도 하구...그동안 남편 먹을것 준비하구 이래 저래 마음이 바빠요..ㅋㅋ 마사지 다이어트는 해 본일이 없어 빵점이라 아예 생각도 안해요..ㅎㅎ 그저 가서 그리운 님들 만나고 좋은시간 될것같아 행복해요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김경렬

2015-09-04 19:45

기쁘고 설레는 기다림이 행복한 우리 시인님!
저도 설레는 마음 안고 기다립니다.
건강하게 계시다가 반갑게 만나요.


김수잔	녜~ 김경렬 시인님 들려주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설레는 마음 안고 기다리는 행복의 시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그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9/4 23:07

안정순

2015-09-04 21:12

얼마나 기다리던 시간인지요!
김수잔시인님의 애타는 마음이 이리 감사함으로 전해 옵니다.
저도 시인님과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아직도 생생히~~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다리며
감사히 봅니다.김수잔시인님


김수잔	아~안정순 시인님 늘 반갑고 고마워요 얼마나 기다렸는지요...ㅎㅎ 행사때마다 가지 못하고 멀리서 그리움만 쌓였지요 우리 그때 잠간의 만남이었지만 시인님의 고운 미소 잊지 못해요 그날 우리 반갑고 감사한 만남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9/4 23:11

김희선

2015-09-05 00:14

아~먼 곳에서 달려오시는군요.
2년만이니 얼마나 마음 설레이실지..
저도 시인님 뵈러 달려가겠습니다..~ㅎ
행사날 고운 모습 반갑게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시인님^^*


김수잔	녜~ 시인님을 뵈어 막 달려 갈 것입니다 못난 저를 찾으실지 모르겠네요 건강하시고 그날 반갑게 만나요 감사합니다 김희선 시인님^^	9/7 12:11

김희영

2015-09-05 22:03

김수잔 시인님 만나서 반가운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국내에 계시니 시인님들과 만남도 기쁘고 행복한데
시인님이 멀리서 오시니 얼마나 반가울까요.
유난히 가을 행사가 기다려지네요.
고운 미소 간직하신 시인님 만나 뵙고
아름다운 캐나다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9월 행사에 오셔서
좋은 이야기꽃 피워봅시다.
편안히 오셔요.


김수잔	네~ 김희영 시인님 보잘것 없는 저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싶다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국내에 있었으면 벌써 시인님을 뵐수 있었겠지요 그날 뵙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9/7 12:13

김광섭

2015-09-06 11:42

ㅎㅎㅎ!!!
아이 참^^**
김수잔 시인님! ...감사한 만남의 미소 ~~~~~ㅎㅎㅎ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편안함 속에 즐겁고 행복하신 휴일이 되셔요. 시인님!


김수잔	아이참^^ 김광섭 시인님 언제나 고맙게 찾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사날 뵙게 되길 바라옵니다 건강하세요^^	9/7 12:23

박춘규

2015-09-06 16:21

멀리 캐나다에서
고국소식을 접하시는군요
아이구 반갑습니다
이년만에 행사를 기다리시는군요
행복한 생활하십시요
☞♠☜


김수잔	박춘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멀리 살다 보니 가고 싶지만 그리 쉽지 않아요 2년 쯤 간격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9/7 12:44

정회선

2015-09-06 16:24

공간은 멀리 있다지만
늘 이렇게 서재로 만남을 갖게되니 고마울 뿐입니다.
이 가을에도 김수잔 시인님, 행복하시고 평안하소서.
기도드립니다.


김수잔	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재에서의 만남으로 늘 교류를 할수 있어 감사하게 행각합니다 비록 행사에는 자주 참석 할수 없지만... 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희선 시인님^^	9/7 12:46

여관구

2015-09-06 18:16

시인님 언제나 옆에게신것 같은 다정한 모습 감사드립니다.
몸은 비록 멀리 캐나다에있어나 마음은 항상 우리들의 서재에 있어니
언제라도 만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이번 행사때는 꼭 참서하셔서 반가운 얼굴 만나뵙고 회포를 푸시길 바랍니다.
항상 반가운 마음으로 시인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소서.


김수잔	여관구 시인님 고운 말씀 내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음은 항상 서재에서 문우님들 만날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지요 건강하시고 그날 반갑게 만납시다 ^^	9/7 12:49

곽종철

2015-09-06 20:54

시인님, 가을 맛이 한결 더 짙어지네요
무더웠던 여름은 추억으로 남고
들국화 향기가 성큼 다가오는 가을입니다.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결실의 계절에 뜻한 바 있는 계획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김수잔	곽종철 시인님 늘 이렇게 다정히 저의 저재 찾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 향기 나날이 짙어가며 행사날도 가까워 지고 곧 시인님 뵙게도 된다 생각하니 이 가을이 더 향기롭습니다 건강하세요 ^^	9/7 12:52

사방천

2015-09-06 21:05

시인님이 9월행사에 참석하신다니
감사함니다 이번모임이 뜻인는 행사가될뜻함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모든소원 이르십시요


김수잔	저 생각에도 이번 가을 행사가 더 뜻깊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마음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는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9/7 12:54

이석구

2015-09-07 19:22

가을빛이 성큼 밀려옵니다.
머나 먼 이역에서도 잊지 않고
감정을 띄워 보낸는 열성에
감동입니다.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김수잔	이석구 시인님의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덕분에 멀리 있어요 외롭지 않습니다 행복한 가을 되시고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게 되길 바랍니다	9/8 02:38

김보규

2015-09-07 23:26

아, 시인님 먼 곳에서 오시는군요
설레는 가슴이 하루하루 징검다리 건너듯
하겠습니다 ~ 저도 그 때에 고우신 시인님을
반갑게 맞겠습니다. 김수잔 시인님.늘 행복하세요^^


김수잔	아~ 너무 고마워요 김보규 시인님 부족한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즐거운 가을에 행복한 만남이 되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9/8 02:40

정찬열

2015-09-08 13:57

김수잔 시인님! 먼길에 짬을 내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지도 지금은 병마에
입원중입니다만 가급적 이겨내고
참석할수이도록 하렵니다.^^
늘 건안 하세요


김수잔	정찬열 시인님! 입원중 불편하신데도 찾아 주셨음에 너무 황송하옵니다 그날 뵙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심으로 쾌유를 비옵니다 시인님^^	9/9 02:55

정재열

2015-09-08 18:23

만남을 위해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오시는 시인님의 마음에
감복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감사합니다 정재령 시인님! 13시간의 비행인데 사실은 비행기만 타면 되지만 태평양 넘기가 그리 쉽지 않네요 그날 뵙게 되길 바랍니다^^	9/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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