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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6-03-29 04:23

ㆍIP: 162.xxx.102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송향/김수잔

저기 들리는가
저 언덕 하얗게 쌓인 눈
봄 햇살 쏘아 뎀에
쫄쫄 녹아내리고
내 얼굴을 간지러는 바람
연둣빛 내음에 한결 부드럽다.

양지바른 돌 틈 사이
소곤소곤 새싹들
따스한 햇볕 향해
분주히 고개 내밀고

저 푸른 하늘 높이 날아가는
자유의 비행에
새들의 노래는
비엔나 어린이 합창단 같다.

나도 긴 겨울 무거운 재킷
훌훌 벗어 던지고
봄 날개로 가볍게
파란 하늘 향해 한껏 펴련다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김인숙

2016-03-29 05:29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봄이 오는 소리에 반가움으로
하루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봅니다
봄은 훨훨 날개를 달고 시인님
곁으로 기쁘게 사랑의 노래를 불러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시인님~♡♡♡


김수잔	김인숙 시인님 이렇게 일등으로 달려와 주시고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봄 되세요^^	3/31 11:12

경규민

2016-03-29 05:33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
희망이며 설렘입니다.
갈바람 이겨내고 세상밖으로 나오는 새 생명채!
어찌 아름답지 않겠는 지요?
창가에서 차 드시며 봄 향기에 취해 있는
시인님을 봅니다.
해맑은 웃음으로 봄맞이하시는 시인님 !
그곳 꽃샘추위조심하시고요
늘 행복한 나날되세요.
감사히 함께하며 긴 쉼하고 갑니다.
'따뜻한 차 한잔 놓고 갑니다.
참 그곳은 저녁일텐데---


김수잔	경규민 시인님 희망과 설렘의 봄으로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라며 마음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31 11:15

여관구

2016-03-29 07:18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이오는 봄 노래가 귓가에 들려오는듯 합니다.
높은산 잔설도 몸을 낮추고 낮은산 개곡따라
봄꽃들이 방긋이 웃는계절 입니다.
시인님 이 좋은 봄을 축복으로 맞이하소서.


김수잔	여관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봄꽃들이 방긋이 웃는 아름다운 계절~더욱 행복한 시간 되세요^^	3/31 11:17

배정이

2016-03-29 08:17

새싹들도 요란하고
꽃들도 시끌벅적합니다.
우리 마음을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같이 웃으면서 놀자고. ㅎㅎ
추워서 닫아있는 마음이
자동문처럼 열릴 수밖에 없습니다.
시인님, 마냥 행복한 봄 되세요. ^^


김수잔	배정이 시인님 다우신 말씀에 봄은 역시 좋은 게절인가 봅니다 꽃들과 함께 웃고 놀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래서 시인님 더 좋아요^^	3/31 11:19

안정순

2016-03-29 08:59

오늘 같은 화사한 햇살에도 감사하고
신선한 바람에 감사하고
행복을 안겨주는 자연에 감사합니다.
고운 글에 머물게 해주신 김수잔시인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김수잔	모든것에 감사 하시는 안정순 시인님은 역시 고운 미소만큼 마음이 고우십니다 행복한 봄 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3/31 11:21

김이진

2016-03-29 09:19

내 얼굴을 간지러는 바람
연둣빛 내음에 한결 부드럽다./

상큼한 향기바람
우리 시인님께서 보내주셨군요.

기쁨으로 감사하는 마음
그 따뜻한 마음과 함께
이 아침 행복으로 달려갑니다.

수잔 시인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요즘 편도염으로 고생중이랍니다.

날마다 행복그리기 아셨죠. 시인님^^*


김수잔	김이진 시인님 역시 상큼만 향기바람 기쁨과 감사 따뜻한 마음 모든것이 긍정적으로 예쁘게만 보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3/31 11:24

김광섭

2016-03-29 11:53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
ㅎㅎㅎ ...아이 참^^**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봄 향기처럼 포근하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시간
따스한 봄날 같은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김광섭 시인님, ㅎㅎㅎ..아이 참..무딘 글 공감해 주심에 많은 힘이 됩니다 늘 찾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으시기 바랍니다~~^^	3/31 11:28

윤춘순

2016-03-29 12:40

봄이 오는 길, 새들의 속삭임이
비엔나의 어린이의 합창에 비길만도 합니다.
생동감이 넘치고 싱거러운 봄이라. . . .
먼 곳에서도 서제의 불을 밝히시는 고우신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사랑합니다. 김수잔시인님.


김수잔	윤춘순 시인님, 늘 달려와 주셔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싱거러운 봄~~고운 글 많이 쓰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3/31 11:30

정병근

2016-03-29 15:06

시냇물 소리에 실려오는 다정한 봄의 소리..
물가의 새싹이 트는 소리 다정히 속삭이는 봄,

참 좋은 글에서 내마음 힐링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정병근 시인님, 봄의 소리는 다 다정하고 아름답지요 시인님의 마음이 봄날같아 더 아름답게 보이지요 감사합니다^^	3/31 11:33

장계숙

2016-03-29 18:57

저는 이렇게 고운 글을 주신
시인님께 기쁨과 감사를 보냅니다.
어쩜 이렇고 곱고 예쁜 감성이
가득한지...
부럽사옵니다. 시인님~


김수잔	장계숙 시인님 너무 과찬의 말씀이라 좁은 서재 어디에 숨을지 모르겠어요 늘 달려와 주시는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3/31 11:35

오석주

2016-03-30 18:07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을 수채화 처럼 담으신 글!
타국에서 서재에 불 밝혀 주시는 시인님!
감사 합니다

시인님!
타국에서 건강유의 하시고
가내 행복 하시길요


김수잔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타국이지만 본국의 서재에서 문우님들 과 고운 인연으로 즐겁고 감사하게 잘 지냅니다 빌어 주심에 고마워요^^	4/1 05:46

민선희

2016-03-31 00:17

봄처럼 환한 모습으로 멋진 생각 뿜어 내시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구요.


김수잔	민선희 시인님 환한 모습 멋진 생각 참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4/1 05:47

이길선

2016-03-31 01:04

김수잔 시인님! - 제 서재에서 뵙고는 얼렁 달려와 안부들 다시 묻습니다-
예쁜 글속에서 공감하는 제 답글은 -- 어쩔 수없이 다시의 한부분입니다.
한 재 이목/ 다부 중 -- 다산의정경에서 제가 즐기는 부분 -
위로 보이는 것은 하늘의 별들이 가까운 듯 떠 있고
아래로 들리는 것은 요동치며 흐르는 계곡물 소리로구나
온갖 새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지저귀고 여러 동물들은 여기 저기 노니는 구나 -- ~~
이렇게 공감대를 이루는 시인님의 글 밭에서 이밤에 미소가득 머금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 또 올께요 --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이길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오랫만에 시인님의 서재에 들렸었지요 참 반갑고 늘 기억해 주심에 외롭지 않고 미소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4/1 05:50

박영애

2016-03-31 11:01

김수잔 시인님 마음껏 봄의 향기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곳의 봄 향기도 제가 보내드리겠습니다.
역시 소녀이십니다.^^
지가 시인님 연락처를 잊어버렸습니다. ㅜㅜ


김수잔	박영애 시인님의 고운 흔적에 고국의 봄향기를 보내 주신다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연락처? 무엇을 드리면 될까요..ㅎ 메일주소는 프로파일에 있고 전화는416-797-1361입니다 멋진 시인님의 목소리는 저 시 낭송 해 주신것 가끔 감사히 듣습니다^^	4/1 05:56

김선목

2016-04-02 08:14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 날개로 가볍게
파란 하늘 향해 한껏 펴련다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기쁨과 감사의 봄날이 시인님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김수잔	봄이 오는 기쁨 함께 해 주시는 김선목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한국은 나날이 아름다운 봄꽃향연으로 행복하실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4/3 06:42

김선목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요즘 자주 못뵙네요 벚꽃은 지고 명자꽃인 줄 요즘 알았는데 빨갛게 피었습니다 목련도 지고요 좋은 봄날입니다 건강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4/15 23:47

김수잔	반가워요 시인님, 그곳은 벚꽃이 벌써지고 이곳은 5월이 되어야 벚꽃도 목련도 우린 반간답니다 고국의 봄소식 정말 고마워요 마음 함께 합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요^^	4/17 01:39

고경애

2016-04-02 15:43

사방에서 주는 고운 눈짓 사랑으로 안겨 오는 날
감사로 넘치는 고운 시향에 젖어 그 기쁨 같이 하면서
멀리서 보내온 봄빛 사랑 가슴가득 담고 갑니다 시인님
봄빛 사랑에 익어 가는 날 행복하세요


김수잔	고경애 시인님 반가워요 봄이 오는 감사와 기쁨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봄 되시기 바랍니다^^	4/3 06:44

김소미

2016-04-03 04:12

사월은 하얀 목련의
향기로운 세레나데로
거리마다 행복의 물결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김수잔 시인님 잘 지내시나요
그곳에도 목련꽃이 피나요
문득 송향님의 하얀웃음 그리워요

늘 건강 유념하시고 아름다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김소미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리한국은 목련이 사월에 피군요 이곳은 늦어서 5월이 되어야 핀답니다 꽃같이 아름다우신 시인님이 하얀 목련을 좋아하시군요 봄향기 가득 안는 즐거운 나날 되세요^^	4/3 07:08

박순애

2016-04-03 19:19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봄꽃 같이 환한
시인님의 미소가 떠오르네요
아름다운 봄날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봄소식 감사합니다


김수잔	박순애 시인님 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작년 가을 함께 했던 고운 추억에 시인님 그립고 보고 싶어요 고운 봄 맞이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4 01:09

고지영

2016-04-03 21:08

빛살처럼 일렁이는 아름답고 향기나는 봄이오는 기쁨과 감사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고지영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니 황송합니다 요즘 벗꽃이 한창 아름답게 핀다지요 즐겁고 행복한 봄철... 나날이 되시고 건강하세요 시인님	4/4 01:11

주응규

2016-04-04 09:10

곱게 빚어피우신 사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날입니다
뜻하시는바 두루 성취하는 계절되시고
행복이 활짝피어나는 봄날 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수잔	주응규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봄의 향연 활짝 펴시는 아름다운 계절 안으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4/5 23:52

김기전

2016-04-04 10:29

김수잔시인님 봄기운 완연한
오늘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곱게 빚은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행복한 마음으로 쉬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김수잔	김기전 시인님 들려 주셔 마음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완연한 봄이 왔군요 봄향기 가득 담는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4/5 23:54

김희영

2016-04-06 08:31

김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오는 기쁨과 감사로 훨훨 날고 싶은 시인님
저도 함께 수잔 시인님과 창공을 날고 싶습니다.
지난가을에 만난 고운 미소가 봄까지 이어져 시인님의
행복한 웃음과 함께 서재에 가득합니다.
새싹들이 소곤소곤 고개 내밀고 새들의 자유로운 비행에
기쁨과 감사가 넘칠 뿐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수잔	김희영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도 시인님 늘 생각이 납니다 우리 언제 또 만날테지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4/8 10:20

김강좌

2016-04-07 05:27

봄이오는 길목에
고우신 미소 한아름 풀어놓으신
김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
오랫만에 서재 걸음하여
늦은 인사 드립니다 ~^^*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김수잔	김강좌 시인님 늘 이렇게 들려 주셔 고운 흔적 남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요즘 우리한국은 여기저기 봄꽃잔치 한창이죠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4/8 10:22

이석구

2016-04-08 20:10

봄빛이 숨가삐 몰려옵니다.
희망찬 노래가 강물처럼 밀려오고
산하에 진달래 향기 가득한데,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김수잔	이석구 시인님 넘 반가워요 고국엔 봄꽃 향기로 즐거운 시간 되시리라 봅니다 여긴 아직 추워서 고국봄을 그리워 하는 여행길... 행복한 봄 되세요 감사합니다^^	4/12 00:33

김언년 2016-04-10 06:03	봄이 오기가 이렇게도 힘든가봐요. 오늘도 진눈개비가 날리며 시샘하네여.에~~~궁. 고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수잔

2016-04-12 00:41

《Re》김언년 님 ,
반갑습니다 김언년 시인님
그곳도 진눈 개비 날리고
여기도 오늘은 다시 눈발이 날리니 봄이 언제 올려는지...

지난번에 물어보신 저의 전화번호 댓글에 드렸는데
소식 없어 궁금하던 차 였어요 잘 계시지요...?
그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김수잔	시인님 저의 글 동백꽃 사랑에 댓글 주셔서 전화번호 드렸는데 필요하시면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4/12 00:45

윤춘순

2016-04-12 11:17

고운 미소의 고운 걸음.
봄이 성큼다가와 푸르름이 짙으옵니다
산뜻한 시인님의 미소 닮은 봄이.
잘지내시죠? 그곳에도 똑같은 봄은 오고있으려나.
잊지못한 기억속의 봄을 그릴까?
김수잔시인님. 늘 건강 하시고 고운글 많이 지피우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시인님.


김수잔	윤춘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국보담 늦지만 이곳도 봄이 왔어요 봄햇살이 참 따뜻하고 하늘이 맑고도 푸름니다 오늘 뒷공원 한바퀴 돌고 와서 컴에 들려 시인님을 감사하게 만납니다 행복하세요^^	4/17 01:34

유필이

2016-04-12 22:22

봄은 ~너무나 아름다운 걸음으로 사뿐사뿐 우리들에게로 오는 것 같아요~
봄~참 따스하고 아름다운 꽃둥지~
꽃들의 웃음소리가 봄하늘을 해맑게 만드는 듯한 요즈음입니다~
김수잔 시인님~저에게 너무나 따스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꾸벅!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세요~고운 시 잘 배독하고 갑니다~^^*


김수잔	유필이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곳도 늦게나마 봄이 와서 얼마나 행복한지 어린애 마냥 손녀와 공원에 놀고 왔어요 애견이 더 좋아 좋아 뛰어서 운동을 한껏 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4/17 01:36

바다

봅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5	오월의 숲	54	김수잔	2016-05-24

194	5월의 신부 新婦	42	김수잔	2016-05-07

193	두견주	52	김수잔	2016-04-28

192	바다	50	김수잔	2016-04-17

191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58	김수잔	2016-03-29

190	봅비	42	김수잔	2016-03-22

189	사랑과 용서(사순절 묵상)	39	김수잔	2016-03-13

188	봄	46	김수잔	2016-02-26

187	동백꽃 사랑	49	김수잔	2016-02-07

186	거울 (mirror)	62	김수잔	2016-01-23

185	병신년 멋진 소망의 꿈 함께 그려요.	48	김수잔	2016-01-02

184	을미년을 떠나보내면서	59	김수잔	2015-12-18

183	보고 싶은 얼굴	61	김수잔	2015-12-02

182	토론토 태양을 향해 꿈을 꾼다.	49	김수잔	2015-11-08

181	수잔의 단풍잎에 새긴 추억	40	김수잔	2015-10-27

180	떠나는 난 솔바람인가.	37	김수잔	2015-10-18

179	팔공산의 가을	32	김수잔	2015-10-10

178	으뜸가는 한말글	40	김수잔	2015-10-03

177	솔 향기 같은 그대	50	김수잔	2015-09-19

176	이별	40	김수잔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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