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6-01-23 10:52

ㆍIP: 138.xxx.112

거울 (mirror)

거울(mirror) / 김수잔

우리 삶에서 하루에 적어도
내 겉모양이 어떤지 살피기 위해
몇 번은 거울을 보게 되지요

그런데 나에게는 겉모양보다
더 깊이 볼 수 있는 마음의
거울 하나가 또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 어디서든
그의 맑은 눈빛만 생각하면
감출 것이 하나도 없는 나는

내만이 느끼며 내 안을 비추는
숨길 수 없는 영혼의 거울 앞에
푸른 하늘처럼 순수함으로

그대의 맑음처럼 되기 위해선
나는, 매일 열심히 마음의
거울을 닦아 보렵니다.

김강좌

2016-01-23 11:43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고우신가봅니다~^^
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닦으시는 시인님의 미소가
참 맑고 고우셨거든요~^^*
늘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이루시고
기쁨으로 채우는 주말 누리시길요 ~^^*


김수잔	김강좌 시인님 제가 늘 부족하니 매일 열심히 닦아 보려 합니다..ㅎㅎ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5 10:28

김희선

2016-01-23 13:19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매일 열심히 마음의 거울을 닦으면
얼마나 맑고 깨끗한 마음이 될까요..
저도 실천해 보려고 노력 해야겠습니다.
의미 깊은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마음 따뜻한 겨울 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시인님^^*


김수잔	김희선 시인님 저도 매일 조금씩 닦으면 맑아 질까 해서 희망을 가져 본답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잘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25 10:30

김이진

2016-01-23 13:42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에게는 겉모양보다
더 깊이 볼 수 있는 마음의
거울 하나가 또 있습니다/

마음의 거울
매일 호호 입김을 불어 넣어 반짝반짝 닦아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니 자신이 부끄러울 뿐이네요.
시인님의 글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으며 이제부터라도
마음에 거울 자주 보고 사랑해야겠어요.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김수잔	네~ 저는 겉모양만의 거울을 보아왔는데 마음의 거울을 매일 조금씩 닦아 보면 부족한 저도 조금씩 맑아질까 해서요..ㅎ 언제나 따뜻하신 마음으로 오시는 시인님 덕분에 힘이 되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1/25 10:33

김기전

2016-01-23 16:18

김수잔시인님 사랑하는 님을 향한
애틋함이 전해져 오는것만 같습니다
고운시향 즐감하며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김수잔	마음 함께 해 주신 김기전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1/25 10:33

배정이

2016-01-23 18:19

시인님께서 늘 마음의 거울을
열심히 닦고 계시니까
그렇게 고운 미소와 배려가 깊은
글들이 쏟아지나 봅니다. ㅎㅎ
더 닦으면 거울에 구멍이 생깁니다.
친절한 시인님, 항상 행복하세요.^^


김수잔	ㅎㅎㅎ 배정이 시인님 넘 부끄러워요 매일 열심히 닦으려고 애써도 잘 안되어서 고운 미소 배려가 턱도 없이 모자람니더 ...ㅎㅎ 구멍이 나도록 닦아야 하는디,,,, 예쁜미소 배시인님 늘 그 미소 간직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1/25 10:37

배정이	누가 그러는데 저보고 성질이 못돼 처먹었다고 그래서 시인님께 많이 배우고 있는데 턱도 없이 모자란다고 하시면 저는 어찌하라고요. ㅎㅎ	1/25 13:51

김수잔	누가 그런 말씀 하셔유~원참~~ㅎㅎ 배시인님 그대로가 정말 좋아요 예쁜미소 늘 간직하시고 나날이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	1/26 01:26

권승주

2016-01-23 19:33

마음의 거울을
하루에한번씩 닦아 주면
상쾌한하루가 되겠지요
세수를하고 화장을 하듯이
건강하세요


김수잔	네~감사합니다 권승주 시인님 하루에 한번씩 닦아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1/25 10:38

김경렬

2016-01-24 07:31

김수잔 시인님!
그렇게 마음 수양을 하시니
영이 맑으셨습니다.
저도 시인님 처럼
갈고 닦아야 겠습니다.
여기 날씨가 올해들어 최고의 추위입니다.
시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김수잔	김경렬 시인님! 지가 마음 수양이 모자라 매일 닦아 보려 합니다 날씨가 몹시 춥다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은 따뜻함으로 채워지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려요^^	1/25 10:41

박희자

2016-01-24 08:30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대 맑음 되기 위해서
깊이 볼 수 있는 거울로 매일 닥으시는
김수잔 시인님 앞에서 고개 숙여집니다
영혼을 두드려 주시는
의미 깊은 좋은 시 함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세요~^^


김수잔	박희자 시인님 별 말씀을요 제가 부끄럽니다 너무나 부족해서 매일 닦아 볼려 합니다 작심삼일이 되어서는 안되겟지요 고우신 맒씀에 힘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1/25 10:43

곽철재

2016-01-24 11:22

마음을 다시 살펴볼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초심을 돌아보게 됩니다.
여긴 추위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곽철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초심을 돌아보고 싶은데 작심삼일이 안되길 희망하며 써 봤습니다 함께 해 주신 귀한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시인님^^	1/25 10:45

성경자

2016-01-24 14:59

늘 맑고 깨끗한 거울처럼
고우신 모습이 또 보고 싶습니다
언제 또 뵐까요?
뵙는 날까지 열심히 마음의 거울을
보듬어 가겠습니다.


김수잔	성경자 시인님 반가워요 저도 무척 보고 싶습니다 살다 보면 뵐날이 오지 않을가..? 그쪽 생각 많이 납니다 늘 열심히 마음의 거울 닦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시인님^^	1/25 10:48

김광섭

2016-01-24 15:09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한파에 눈도 너무 많이 왔어요.
김수잔시인님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미끄러운 길 조심 하세요.


김수잔	김광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파에 고생이 많으시죠 이곳 동장군이 고국으로 달아나 춥다고 소문난 캐나다가 되려 덜 추워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5 10:50

이정규

2016-01-24 16:00

김수잔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휴일 보내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김수잔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이달의 주인공 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오며 한파에 힘들지요...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5 10:51

정찬열

2016-01-24 21:44

김수잔 시인님! 외면만 그대로
비추이는 mirror보다 더 깊은
내면을푸른 하늘처럼 순수함으로
그려보시는 아름다운 시심을
감동으로 마음에 담고 갑니다.
이곳 광주에는 강추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한 한주 펼쳐내세요^^


김수잔	정찬열 시인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의 거울은 늘 깨끗하실것이라 믿습니다 요즘 몹씨 춥다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따뜻함과 행복으로 채워지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10:55

안선희

2016-01-24 23:31

김수잔 시인님.
옛성현 중에서 이율곡은 신독이라 하여 홀로 있을 적에 품위를 잃지 않는다고 했지요.
다른 이들과 있을 적에는 삼가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면 내 멋대로 되는 듯합니다.
거울처럼 시인님을 밝게 비춰내는 누군가가 있어
시인님의 오늘이 아름답고 빛나는 것이로군요.
시인님을 맑게 비추는 또 하나의 내면의 거울과 더불어
2016년도 아름답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수잔	안선희 시인님! 너무 과찬이십니다 제가 늘 부족해서 마음의 거울을 매일 닦아 볼려는데 작심삼일이 될까 몹씨 두렵습니다 시인님의 맑으신 마음으로 좋은 말씀이 큰 힘과 용기를 주시기에 또 행복을 느낍니다 늘 평화속에서 행복하세요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1/25 10:59

경규민

2016-01-25 10:07

참으로 멋진 시심입니다.
하루에 세번 반상하면
악인이 없다구 혹자는 말합니다.
내마음속을 꽤뚫어보는 나만의 거을
누가 보던 말던!
참 좋은 시심 제게로 바짝 다가섭니다.
고맙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김수잔	경규민 시인님 반갑고 감사하신 말씀에 부족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십니다 한파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11:02

장계숙

2016-01-25 20:28

김수잔 시인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멋진글을 주십니다.
시인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다짐하게 되네요.
마음의 거울을 닦아 깊이 있는 내면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고운 그 마음을 닮고 싶음입니다.
고운 미소가 그냥 생기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멋진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김수잔	장계숙 시인님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멀리서 시인님들 늘 그립고 서재에서나마 만남이 저에게는 위로와 행복이 안깁니다 내면의 거울 닦기에 함께 해 주신 따뜻하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1/26 01:30

주일례

2016-01-25 21:07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여쭙지요.

거울...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은 영혼의 거울의 순수함..
그 마음이 여전히 아침이슬처럼 깨끗하신 것 같지요.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한해 되십시요.


김수잔	주일례 시인님 이 구석방까지 오시다니요 정말 반갑습니다 살아오면서 외모에만 신경쓰고 살지 않았나 반성하며 너무나 모자라는 내면을 살펴 볼려고 애써 본답니다 좋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1/26 01:33

윤춘순

2016-01-26 09:06

마음속을 볼수있는 거울.
살기바쁘다고 겉만 꾸미고 여미고 매만졌지요.
이참에 감춰둔 마음의 거울을 끄집어 내어
하나하나 닦고 또 닦아 맑은 마음 만들렵니다.
너무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향필 하시길요~~~^^*


김수잔	윤춘순 시인님 저도 너무나 더러워진 마음의 거울 지금부터 열심히 닦아 보려고 노력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	1/28 10:57

고지영

2016-01-27 18:28

시인님의 깊은 기도가 하늘에 문이 열립니다
아름답고 향기 나는 기도에 큰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 자신이 늘 모자라니 닦아 볼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힘드시지요 감사드립니다.	1/28 11:00

사방천

2016-01-27 20:00

김수잔시인님타국에서 추위에어떡헤 지내심니까
시인님의 서재의 들려고운시 겉모양의 거울보다
마음의 거울을 닦으시다는 고운옥고의 다음 쉬어감니다
건강하시고 금년운수 대통하십시요


김수잔	녜~사방천 시인님, 덕분에 타국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며 서재에서 이렇게 만날수 있으니 고국이 아주 가까이 있는듯 들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1/28 11:03

주응규

2016-01-28 09:04

정갈히 마음으로 걸러내리신 김수잔 시인님의 좋은 글향에 쉬어봅니다
매섭게 칼부림치던 동장군도 오늘은 기세가 꺾인듯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십시요
향필을 기도합니다.


김수잔	주응규 시인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캐나다의 동장군이 한국으로 갔나 봅니다 이곳은 오히려 고국보다 덜 추워요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1/28 11:05

이석구

2016-01-28 19:34

눈보라가 매몰차게 몰아칩니다.
멀리 이국의 정서가 풍겨오는군요.
날선 거리는 버거운 발길이 비틀대는데
순수한 감성은 여전히 진솔한 삶의 근원을
찾아 수도하는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
감명 감동입니다.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김수잔	이석구 시인님의 순수하신 마음이 곱고 참 멋지십을 느낍니다 추운 날씨 잘 견디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말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1/30 00:12

정병근

2016-01-29 09:11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니
바로 마법의 거울이랍니다~ㅎ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 얼굴만 이쁘다고 다가 아니다
라는 말처럼..

용모는 단정하며. 말은 함부로 생각없이 하지말고
평소 남과 다투지 말고. 거짓없이 정직하라~~

저도 거울을 볼때마다 남들에게 표정관리를 어떻
게 해야 할것인가 늘 고민하면서 거울을 보는데요~

그게 무슨소용 있겠는지요 상대를 대하는 내 마음
이 중요한걸요~ㅎ

"거울" 좋은 글을 배람하면서 내. 마음의 거울은 어떠
한가를 조용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김수잔	정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 거울에는 각자의 얼굴이 있겠지요 그 마음의 거울은 오직 자기 만이 알수 있는 영의 거울앞에 서면 저는 항상 부끄럽습니다 이밤도 편안히 포근한 밤 되시고 고운 꿈 꾸시길요! 감사드립니다^^	1/30 00:16

장용순

2016-01-29 21:35

다른 사람은 몰라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나는 알겠지요.
영혼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자기 자신에 부끄럽지 않아야합니다.
고운 글에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잔	장용순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외모를 보는 거울도 내안을 보는 거울도 오직 자기만이 다스릴수 있는 miracle 이 아닐런지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포근한 한 밤 되세요^^	1/30 00:20

김희영

2016-01-30 10:33

매일 마음의 거울을 닦으시는 수잔 시인님
내 마음에 찌꺼기를 맑은 거울로 닦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보배로운 친구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수잔 시인님 잘 계시며 건강하시지요.
그곳의 아름다운 소식들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사랑 베푸시며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김수잔	김희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안에서 얼마나 고운 추억을을 만들어 주셨는지 그때만 생각하면 미소가 절로 나는 보배로운 친구가 있어서 저도 행복합니다 우리 어디에 있던 마음 서로 오가면서 지낼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식기 바랍니다^^	2/4 03:16

김인숙

2016-02-02 12:43

존경하는 김수잔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 기쁘고 영광입니다.
마음의 거울을 깨끗이 닦고 순수한 언어로
아름다운 오늘을 열어 보고 싶습니다.
고운 시향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수잔	김인숙 시인님! 저도 시인님을 뵐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열린 서재에서 서로 오가며 문우의 정을 쌓는일 얼마나 아름다워요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2/4 03:18

김흥님

2016-02-04 21:57

어쩌면 우리는 그 거울앞에서
내면을 보려하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외면만 바라보진 않았는지..
그 마음을 들여다 보는
내면의 거울이 있어
내 스스로를 성찰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시인님은 구지 거울을 보지 않아도
티끌하나 없는 맑은 얼굴이 거울이십니다


김수잔	김흥님 시인님 반가워요 무슨 말씀을요 과찬이십니다 저야 말로 거울을 얼마나 닦아야 할지 가마득합니다 죽을때 까지 닦아야 겠지요 고운 미소의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정 설 명절 행복하세요^^	2/5 05:56

김선목

2016-02-05 00:04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참 만에 뵙습니다
죄송합니다
운명의 거울 앞에 서서 생각을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 때가
참 좋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설명절 새해를 맞으며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김선묵 시인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잘 계셨겠지요 운명의 거울이라니요 늘 닦으셔서 얼마나 맑겠어요,,,, 들려 주셔 감사합니다 설 명절 가족 함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5 05:58

배정이

2016-02-06 19:00

안녕하세요!~ 시인님,
언제나 부족한 저를
늘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꽃 피는 봄날에 꽃보다 더 아름다운 시인님이 되시고
설 명절에
5년은 더 젊어지는 떡국!~ 행복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인정이 많고 고운 미소 아가씨 배정이 시인님께 이 고무움 어떻게 같아 드리면 될까요,,, 꽃보다 더 아름다움은 과~과찬이라 안 들을래요 근디 5년 더 젊어지는 떡국! 꼭 먹고 싶어요,,,ㅎㅎ 한그릇 수북 주세요,,,큰 대접으로,,,두그릇이면 10년 젊고,,,ㅎㅎ 늘 행복한 웃음을 선물로 주셔서 넘 넘 고마워요 사랑해 배시인님^^*	2/7 05:18

윤춘순

2016-02-07 00:15

설명절 복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바 꼭이르시길 소망합니다.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윤춘순 시인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구정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고 가족함께 기쁨+즐거움으로= 행복가득 하세요^^	2/7 05:21

동백꽃 사랑

병신년 멋진 소망의 꿈 함께 그려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5	오월의 숲	54	김수잔	2016-05-24

194	5월의 신부 新婦	42	김수잔	2016-05-07

193	두견주	52	김수잔	2016-04-28

192	바다	50	김수잔	2016-04-17

191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58	김수잔	2016-03-29

190	봅비	42	김수잔	2016-03-22

189	사랑과 용서(사순절 묵상)	39	김수잔	2016-03-13

188	봄	46	김수잔	2016-02-26

187	동백꽃 사랑	49	김수잔	2016-02-07

186	거울 (mirror)	62	김수잔	2016-01-23

185	병신년 멋진 소망의 꿈 함께 그려요.	48	김수잔	2016-01-02

184	을미년을 떠나보내면서	59	김수잔	2015-12-18

183	보고 싶은 얼굴	61	김수잔	2015-12-02

182	토론토 태양을 향해 꿈을 꾼다.	49	김수잔	2015-11-08

181	수잔의 단풍잎에 새긴 추억	40	김수잔	2015-10-27

180	떠나는 난 솔바람인가.	37	김수잔	2015-10-18

179	팔공산의 가을	32	김수잔	2015-10-10

178	으뜸가는 한말글	40	김수잔	2015-10-03

177	솔 향기 같은 그대	50	김수잔	2015-09-19

176	이별	40	김수잔	2015-09-13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