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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5-12-02 04:15

ㆍIP: 162.xxx.153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松香/김수잔

차가운 가을 끝자락에 서서
갈 곳 잃은 서러운 낙엽처럼
나는 초겨울의 문턱을 서성거린다

멈추지 않는 기다림의 세월에
빛바랜 단풍의 모습으로 남아
잿빛 하늘 저편 당신이 그리워진다

마음 한켠에 숨겨둔 그리움
살며시 꺼내 본 당신의 모습
내 작은 가슴 설렘으로 콩콩 뛴다

몇 날을 더 지나야 만날까
당신의 따스한 미소와 향기
오늘도 그대 모습 한없이 보고 싶다.

김경렬

2015-12-02 05:38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잔잔한 그리움이
스멀스멀 피어 납니다
가슴 설렘으로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고
시인님의 콩콩 뛰는 가슴에 함박 꽃을 피웁니다.
시인님의 잔잔한 시향에 즐거운 아침을 열었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따뜻한 겨울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수잔	와우~ 일등으로 오신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12월이 되셔 행복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12/3 04:42

김강좌

2015-12-02 06:33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뵙고 싶습니다~^^
문득 문득 생각하며
서재를 지날때마다 고우신 그 모습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멀리 계셔도 마음은 이곳에 계시리라 봅니다~!!
김수잔 시인님 ~
늘 건강하시고 그모습 그미소로
고운 날들 담으시길요 ~^^


김수잔	김강좌 시인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과찬이시라 몸둘바 모르겠어요 저도 시인님 보고 싶고 그날 행사날 추억에 잠겨있습니다 행복하세요^^	12/3 04:44

국순정

2015-12-02 08:15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수잔시인님
안녕하시죠

이때쯤은 왠지
그리움이 달이커지는만큼 같이
커나가나 봅니다

12월이 되면
더 커진 그리움을 만나니 말이예요

김수잔시인님
12월 또 딸 랑 한장남은 달력이지만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고
건강하세요~^^🎄🎄🎄


김수잔	국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해를 마감하는 달이라 더욱 그리움이 몰려 오나 봅니다 멋진 12월 되시고 행복가득 하세요~^^	12/3 04:47

배정이

2015-12-02 09:45

순간 순간 문득문득
보고 싶은 얼굴들이 눈앞에서 아른거려서
눈물이 글썽글썽하지요~
이제는 지칠 만도 한데 그리움은 끝이 없고
동그라미만 그려지나 봅니다. 콩콩!!~~
시인님,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김수잔	어마나 배정이 시인님,,,우째이리 반갑슈,,ㅎㅎ 정이 많으신 시인님 저도 그리움에 눈물이 글썽글썽 어쩌면 좋아요,,, 동그라미안에서 멤돌고 있는 그리뭄^^..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몽땅 하세요...보고 싶다 정이야,,,ㅎ	12/3 04:50

배정이	시인님, 아트 TV 차분하고 고풍스러운 모습이 좋아서 보고 또 보았어요.~ 멋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품위 있고 깔끔한 의상도 최고!~ 더 최고인 건 언니 미소가 너무너무 행복해보였어요. 언니 사랑해요!!!~~~^^	12/3 08:40

김수잔	다시 찾아온 배시인님 고마어유,,,, 시골ㄸ누기 같이 생긴 언니 보고 멋져요 하니 부크러워 배시인이 정말 멋쟁이지,,,머리 스타일부터 그야 말로 발끝까지 언니는 촌 사람,,,ㅎㅎ,,,촌 사람이라도 좋다하면 고마워요 사랑해~^^	12/3 09:37

김이진

2015-12-02 10:01

마음 한켠에 숨겨둔 그리움
살며시 꺼내 본 당신의 모습
내 작은 가슴 설렘으로 콩콩 뛴다/

문학소녀 김수잔 시인님^^*
저도 보고 싶은걸요. ㅎㅎ

지난 가을 시인님 만나러
달려가야 했는데 아쉬움입니다.

그리움 가득한 시인님의
글에 마음 한 자락 내려 놓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마라토너 시인님 문학소년 김이진 시인님 어서 오셔요 뚜시는 모습 사진 멋지십니다 그러게 오셨어야 만날수 있었지요 다음 행사때는 꼭 오셔야 해요 마라콘 하시는 모습 보고 싶어요 늘 행복과 건강 하셔야 합니다 감사해요 김이진 시인님^^	12/3 04:52

장계숙

2015-12-02 11:03

오늘도 고운글로 오셨네요.
항상 편안한 여유로움이 글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고맙게 봅니다.
첫인상이 따뜻해서 참 좋았습니다. 시인님~


김수잔	장계숙 시인님의 따뜻하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해의 마지막 달 멋지게 보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12/3 04:54

김광섭

2015-12-02 11:13

마음 한켠에 숨겨둔 그리움
살며시 꺼내 본 당신의 모습
내 작은 가슴 설렘으로 콩콩 뛴다

몇 날을 더 지나야 만날까
당신의 따스한 미소와 향기
오늘도 그대 모습 한없이 보고 싶다.
아~~!
그리움......그 리 움 ^^**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아침부터 잔뜩 흐리는게
아무래도 눈이나 비가 쏟아지지 싶으네요...
좋은 날 되십시요... 시인님!


김수잔	김광섭 시인님 아~~ 그리움 동그라미 안에서 맴도는 그리움,,, 그리움이 없다면 삭막 할 테지요,,ㅎㅎ 늘 따뜻하신 댓글에 감사올립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12/3 04:55

홍대복

2015-12-02 16:26

시인님!
추적추적 겨울비 내리는 날
오랫만에 시인님께 인사 올리며 가만히 안부 전합니다
이런 날
시인님의 서재에서 깊은 시향에 젖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한 해도 잘 갈무리 하시고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늘 결 고운 시향 가득히 지피시길 바랍니다
문단의 가장 큰 행사며
문학의 꽃이라 말할 수 있는 문학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홍대복 시인님 바쁘실텐데 저의 서재까지 들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멋지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12/3 04:57

정병근

2015-12-02 17:10

하늘 보고 걸어도 땅을 보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그리운 모습들..
또, 보고싶은 마음들이 글 속에서 그리움으로 변합니다.
고운 글향에 애잔한 그리움이 쌓여갑니다.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정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움이란 우리 삶에서 떠날수 없는 삶인가 봅니다 들려 주셔 마음 함께 나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12/3 04:59

이정규

2015-12-02 19:49

김수잔 시인님 ~~ 올려 주신 시향기에 즐감하고 갑니다.
날씨가 찌부둥한 하루 였습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김수잔	이정규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곳 날씨도 첫눈이 내린후 겨울비가 추적추적 춥도 따뜻도 안해요 감기 들기 딱 좋은데 건강에 유의 하시고 멋진 12월 되세요 시인님^^	12/3 05:01

권승주

2015-12-03 08:21

캐나다의 단풍이
나이아 가라폭포의
무지개가 생각나는군요
그리움이 만든 향기가
그대에게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랫만에 반가워요


김수잔	권승주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정말 반가워요 캐나다 나이아가라에도 오셨군요 멋진 폭포 아름다운 무지개도 곧 얼을천국이 될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시인님^^	12/3 09:41

김선목

2015-12-03 16:32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
"보고 싶은 얼굴"
고향땅을 뒤로한체 고국이 된 토론토로 떠나는
그리운 마음을 시인님 말고 그 누가 형언 하오리까?
아름다운 곳에 잘 지내시지만 아련한 마음을
상상해 봅니다
항상 건강하게 행복 넘치는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김선목 시인님 어서 오세요 우리 삶에 그리움이란 늘 붙어 다니겠지요 함께 해 주신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많으시는 12월로 행복가득 하세요 김선목 시인님^^	12/4 00:33

곽철재

2015-12-03 19:22

김시인님 태평양 건너서 전해지는 아련한 그리움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합니다. 멋진 곳에서 잘 살고 계시지만 그래도 이곳은 고향이 아니겠습니까? 가끔씩 고향 생각 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수잔	곽철재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따뜻하신 마음으로 오시는 시인님 덕분에 캐나다서 잘 살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그래도 고향이 그리움은 어쩔수 없는 본능일테지요 감사합니다 12월도 행복하세요^^	12/4 00:38

주응규

2015-12-04 09:43

김수잔 시인님 곱게 지피신 글향에 쌀쌀한 날 마음의 온기를 지펴봅니다
연말이라 왠지 마음이 바쁜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한달도 채 남않은 올해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수잔	주웅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연말이라 바쁘실텐데도 들려 주심 좋은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한문인협회 행사도 즐겁게 잘 보내기시 바랍니다^^	12/5 09:34

박순애

2015-12-04 14:40

보고 싶은 얼굴
하얀눈이 내리는 오늘 같은 날은
보고 싶은 얼굴이 더 떠오르는데
그리움 진한 시에 마음을 놓아 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수잔	그렇습니다 박순애 시인님 하얀눈이 그리움을 몰고 와 그리운 얼굴들이 하나 하나 지나가는 요즘이 되고 있어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감사합니다 ^^	12/5 09:36

정회선

2015-12-04 20:39

당신의 따스한 미소와 향기
오늘도 그대 모습 한없이 보고 싶다

맘속에 품어진 보고픈 얼굴들 ...
따스한 미소 향기 ....
그리워 애태우는 시향에
저 또한 그리움의 날개를 펴봅니다.
보고픔을 향해서 ...
12월 마지막 잘 보내세요.


김수잔	정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 삶에 늘 그리움은 떠날줄 모르고 또 그리움을 먹고 사는 우리 삶이 아닌지요 마음 함께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12/5 09:38

김화영

2015-12-06 09:30

고운 그리움의 시향속에
마음 내리며 한참을 맴돌다 갑니다
늘 강건 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김화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금도 켈리포니아에서 잘 계시는지요,,,, 저도 여려번 갔었는데 참 아름답고 좋은 곳이지요 하시는 일 잘 되시기 바라며 이국에서 외롭지 않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2/6 10:47

유필이

2015-12-07 00:29

마음 한켠에 숨겨둔 그리움
살며시 꺼내 본 당신의 모습
오늘 따라 참 많이 보고 싶다~
김수잔 시인님
보고픔과 그리움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시향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 안에서 행복만이 가득하시구요~


김수잔	유필이 시인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은 눈이 많이 내렸다지요 캐나다가 원래는 눈이 먼저 오는데 첫눈이 약간 오고는 별로 춥지도 않아요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마지막 달 잘 마무리 되시기 바랍니다^^	12/8 10:10

사방천 2015-12-07 20:52	김수잔 시인님의 고운시 보고싶은 얼굴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금년의 모든소원 이루십시요

김수잔 2015-12-08 10:13	《Re》사방천 님 , 사방천 시인님 따뜻하신 마음으로 저의 서재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박미향

2015-12-08 13:11

보고싶은 얼굴 늘 마음속에 그리며 살고 있는 그리움입니다,,
아름다운 글밭에 쉬어갑니다,,


김수잔	박미향 시인님 어서 오새요 반갑습니다 맞아요 그리움이란 마음속에 그리며 살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2/12 03:58

김소미

2015-12-10 03:25

멀리 계신 김수잔 시인님
오늘따라 보고싶어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잘 계시는지요 지난 아름다웠던
가을날이 그리워 지는
깊은 겨울 밤입니다
수잔님 께서도 가끔은
고향의 가을을
그리워 하실테지요
날씨가 춥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고 멋진 삶
영위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수잔	네~김소미 시인님 지금도 가끔 고향 가을을 생각하면서 그리움에 젖어 본답니다 또 언제 다시 만날테지요 벌써 겨울이 되어 하얀 눈으로 또 하난의 그리움을 만들어 가겠지요 건강 하시고 이해를 행복하게 마무리 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김소미 시인님^^	12/12 04:02

홍은자

2015-12-10 18:58

안녕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저도 시인님을 보고 싶은 얼굴로 마음 한구석에 모셔 두었답니다
시인님을 떠올리면, 한번은 케나다 동부만 보았으니
반대쪽으로 한번 더 가야겠다는 생각이 그 다음에 이어지고 있답니다
' 보고싶은 얼굴'을 보게 되는 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빛이 되니 밝음 속에서 환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김수잔	홍은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를 보고 싶다 하시니 너무 감사하고 저도 한번도 뵌적 없는 시인님이 보고 싶어집니다 캐나다 동부를 보셨으니 서부 뱅쿠브 브리티시 꼴럼비아쪽을 보시는 희암을 가지시고 만나게 될지 누가 알아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12/12 04:15

문익호

2015-12-11 00:20

당신의 따스한 미소와 향기
오늘도 그대 모습 한없이 보고 싶다.

시인님이 따뜻하니까 ...
시인님의 따스한 미소와 향기
오늘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ㅎ~


김수잔	뮨익호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연말로 행사도 많으실텐데 저의 서재까지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곱게 마무리 되는 12월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12 04:18

김흥님

2015-12-12 15:40

마음 한켠에 숨겨둔 그리움
살며시 꺼내 본 당신의 모습
내 작은 가슴 설렘으로 콩콩 뛴다

아마도 시인님은 보고싶은 이가
엄청 많을 듯 합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또 구지 볼 수 없다고해도
가슴으로 느껴보는 그 사람의 얼굴과 이름
눈을 감으면,,시인님의 수수한 눈웃음이
잔잔하게 그려지는 그것처럼~~!!


김수잔	김흥님 시인님 정말 반가워요 그리운 사람 많고 말고요 고국방문때 시인님도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행사 마치고 식사하러 가는길 함께 걸으면서 "흥님" 잊지 마시라고 하시던 말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날씬하고 멋쟁이고 곱으신 시인님 이렇게 찾아 주심 너무 감사해요 행사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좋은 만남의 시간 되시고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년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12/13 08:27

안정순

2015-12-13 21:29

12월이 다 지나가니
마음 한 켠이 쓸쓸함에
그리움이 다가오는가 봅니다.
평안하신지요,김수잔시인님
남은 겨울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이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안정순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이제는 완연한 겨울이지요 벌써 크리스마스도 가까이 오고 한 겨울이지만 마음은 따뜻하신 겨울로 즐거운 나날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안정순 시인님^^	12/15 04:31

박영애

2015-12-14 19:54

2015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인사남기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흔적은 자주 남기지 못하지만 작품은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12월 20날 대전예술의전당 내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함께 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니
아쉽네요.
시인님 늘 고운향필하시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김수잔	박영애 시인님 반가워요 참 보고 싶습니다 저와 시인님과의 깊은 인연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족한 저의 시를 여려편 멋지게 낭송 해 주셨고 아트티비에서도...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잊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고운 시로 이달의 주인공 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기쁜 성탄 되시고 2016년도 축복된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12/15 04:37

공재룡

2015-12-16 04:57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숨가쁘게
도는 세상이지만

보고 싶은 사
람이 있다는 것

그것도
작은 행복 일 겝니다.

누구나 가슴속에
담아둔
그리운 사람이 있어

가끔은 보고싶은 얼굴이
떠오르겠지요.

출판 기념회 잘치루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김수잔	공재룡 동기님 어서 오세요 년말이라 많이 바쁘실텐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보고 싶은 얼굴 있을 테지요 얼굴이 보고 싶을테면 마음은 얼마나 더 그립겠어요 다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것이 우리 삶이 아닒까요 올해는 더 바쁘게 지냈자만 실수도 또 보람도 있는 한해가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 복 하 세 요~~^^ 늘 감사합니다~~	12/16 13:58

김미경

2015-12-17 01:15

안녕하세요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늘 함게하는 마음입니다
자주 안부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연말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행운 가득하세요


김수잔	김미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함께 해 주신다는 마음 너무 감사해요 저는 멀리 캐나다에 살기 때문 자주 생사에도 참석 못하고 늘 고국의 문우님들이 그립답니다 연말 행사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12/17 07:18

배정이

2015-12-18 01:27

연말 행사가 다가오니까 시인님 생각이 납니다.
20일에는 몸은 비록 캐나다에 계셔도
마음은 우리 곁에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시인님, 보고 싶고 안부도 드릴 겸 왔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한 글 쭉쭉~~남기세용.ㅎㅎ~


김수잔	배정이 시인님 저도 그래요 많이 보고 싶어요 행사때 마다 문우님들 생각 많이 납니다 가을 행삼때는 모처럼 나갔는데 시인님 뵙지 못해 정말 섭섭했어요 특히 이해를 마감하는 연말 행사라 열기가 대단하겠지요 즐거운 시간안에 문우의 정 한껏 나누시는 좋은 시간 되시고 새해에도 축복된 2016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시인님^^	12/18 02:05

을미년을 떠나보내면서

토론토 태양을 향해 꿈을 꾼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5	오월의 숲	54	김수잔	2016-05-24

194	5월의 신부 新婦	42	김수잔	2016-05-07

193	두견주	52	김수잔	2016-04-28

192	바다	50	김수잔	2016-04-17

191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58	김수잔	2016-03-29

190	봅비	42	김수잔	2016-03-22

189	사랑과 용서(사순절 묵상)	39	김수잔	2016-03-13

188	봄	46	김수잔	2016-02-26

187	동백꽃 사랑	49	김수잔	2016-02-07

186	거울 (mirror)	62	김수잔	2016-01-23

185	병신년 멋진 소망의 꿈 함께 그려요.	48	김수잔	2016-01-02

184	을미년을 떠나보내면서	59	김수잔	2015-12-18

183	보고 싶은 얼굴	61	김수잔	2015-12-02

182	토론토 태양을 향해 꿈을 꾼다.	49	김수잔	2015-11-08

181	수잔의 단풍잎에 새긴 추억	40	김수잔	2015-10-27

180	떠나는 난 솔바람인가.	37	김수잔	2015-10-18

179	팔공산의 가을	32	김수잔	2015-10-10

178	으뜸가는 한말글	40	김수잔	2015-10-03

177	솔 향기 같은 그대	50	김수잔	2015-09-19

176	이별	40	김수잔	2015-09-13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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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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