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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5-12-18 12:23

ㆍIP: 198.xxx.78

을미년을 떠나보내면서

을미년을 떠나보내면서 송향/김수잔 하얀 길에 멀어지는 을미년 다사다난했던 많은 사연 추억 남긴 아쉬운 해였습니다 파란 하늘 보는 오늘의 생은 내 곁에 많은 사람 사랑으로 축복받은 해였음에 감사합니다 돌아오지 못할 아쉬운 시간에 작은 추억은 행복한 삶이었고 지는 을미년을 반성해 봅니다 아쉬움을 토하는 후회보다 다시 뜨는 밝은 태양을 향해 소망 품은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아직도 남겨진 여정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소망 주신 그분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광섭

2015-12-18 13:58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따스한 외투 잘 챙겨입으시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출발하세요 김수잔시인님!


김수잔	와우~ 일등으로 오신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곳도 매섭게 추워요 두툼한 외투로 외출하겠습니다 년말행사 즐겁게 보내시길요^^	12/20 13:00

김광섭	~~~!	12/22 12:31

김수잔	ㅎㅎㅎ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남은 이해의 시간 곱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8 01:55

김이진

2015-12-18 14:10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파란 하늘 보는 오늘의 생은
내 곁에 많은 사람 사랑으로
축복받은 해였음에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감사와 사랑으로
달려오신 김수잔 시인님 축복 드립니다.^^*

12월도 중순이 지났네요.
지나온 시간들 오늘이 있기에 감사함이지요.

김수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기쁨으로 넘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늘 고맙게 달려와 주시는 김이진 시인님 와우~반가워요 오늘 대한문인협회 년말행사날이지요 정겨운 얼굴 보면서 얼마나 행복하실까 저의 마음도 그쪽으로 향하고 있어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다음 제가 나갈때는 꼭 참석 하세요 네! 한해 동안 참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0 13:05

배정이

2015-12-18 14:43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올 한해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기쁨의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어서 오세요 배정이 시인님 늘 반가워요 그러게 이해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협회 년말행사에 즐거운 시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간 주신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12/20 13:07

김수잔	와우~시인님 축하 축하 드려요~~^^* 어제 겨울행사에서 한국문학 문학 대사을 받으셨음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하신 대가 입니다 진심으로 기쁨 함께 합니다 사량해...정이^^*	12/21 03:13

여관구

2015-12-18 14:45

한해를 살아오면서 뒤돌아 본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살다보면 어느새 새해가 와있는데 한해를 뒤돌아보는 마음
쉽지않은 행보입니다.시인님 덕분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잔	여관구 시인님 함께 해 주신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한해를 뒤돌아보는 저의 마음 베풀지 못한 아쉬움에 늘 후회가 되곤하니다 남은 날들 곱게 마무리 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12/21 02:33

박순애

2015-12-18 15:29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소망 주신
그분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감사하네요
남은시간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움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수잔	박순애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늘 용기와 소망 주신 그분의 사랑에 감사하며 새론 한해의 희망을 갖습니다 시인님도 남은 시간 행복가득 하세요 마음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21 02:36

고지영

2015-12-18 17:09

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금년 한 해 주옥같은 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고지영 시인님 늘 ㅁ따뜻하신 사랑을 주심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한해 동안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축복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12/21 02:38

권승주

2015-12-19 07:01

금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이
내년에도 계속이어져
즐거운 삶이 이루어지길
빌어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수잔	네 권승주 시인님 한해 동안 주신 관심과 문우의 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2/21 02:41

정병근

2015-12-19 07:33

한 해 추억 마무리 하는 겸허한 마음,,
많은 갈채 없어도 무난하게 지나쳐온 발자국,,

"을미년을 떠나보내면서" 좋은 글에서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맞이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누리십시요.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정병근 시인님,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관심과 사랑의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이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12/21 02:44

김강좌

2015-12-19 08:04

가는 해 오는 해의
길목에서서 지난시간들을 돌아보면
아쉬워지고 오는 해의 작은 소망을 세우며
아름다운 갈무리 되시길 . 모든분들이 그러하시길
도손 모읍니다 ~^^*
기쁨으로 머물러 향기 누려봅니다 ~^^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김수잔	김강좌 시인님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오셔서 사랑의 격려를 해 주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열정과 사랑 새해에도 지속되시길 소망하며 남은 이해의 시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축복이 가득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하며 사랑합니다 시인님^^	12/21 02:48

장계숙

2015-12-19 11:41

한 해의 끝에 서면 습관처럼 되돌아 보지만
늘 만족보다는 부족했던 시간들로 기억됩니다.
사는 게 다 그런가~ 합니다.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고운글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김수잔	장계숙 시인님, 늘 달려와 주시는 시인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나고 보면 늘 부족함이 많지만 또 희망을 갖고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는 꿈이 있어 위로가 되지 않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21 02:51

조한직

2015-12-19 15:16

김수잔 시인님 또 한 해가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려 합니다.
못다한 미련 없이 고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는 삶 이루시길 빕니다.


김수잔	조한직 시인님, 올 한해도 늘 곁에서 사랑의 격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음을 선배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축복된 한해다 되시길 기원합니다^^	12/21 02:53

강보철

2015-12-19 18:16

좋은 글에
한참 머물러집니다.


김수잔	강보철 시인님, 들려 주신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1 02:54

곽철재

2015-12-20 08:33

김수잔시인님 반갑습니다.
한해가 끝나갑니다. 또 아쉬움을 남긴채 말입니다.
오늘 행사에서 뵙지는 못하겠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마무리를 기원합니다.


김수잔	곽철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음은 늘 아쉬움을 남기지요 행사 날이면 그쪽 생각 많이 합니다 마음만 보내지요,,ㅎ 한해 동안 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축복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12/21 02:59

김은정

2015-12-21 15:52

시인님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로움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수잔	김은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 역시 한해동안의 시인님의 따뜻하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25 07:44

안정순

2015-12-21 22:16

아쉬움을 남기고 12월도 저물어 갑니다.
어제 연말 행사에 함께 하지 못하시어
김수잔시인님께서도 얼마나 그리우셨는지요!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만 새해에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하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비옵니다.김수잔시인님


김수잔	안정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문우의 정을 이어 가길 기월합니다 축복의 새해 맞으십시요 시인님^^	12/25 07:46

한영택

2015-12-22 18:48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이후로 서재출입이 없어
이제야 시인님께 안부 인사를 묻게 되네요
사는 것이 다 그런지라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면 후회도 아쉬움도 많지만
시인님의 글을 보며 지금까지 지내온 것에
감사하여야겠습니다.

멀리서 보고 계시지만 20일 행사 날
전 여러 시인님을 만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은 서재에서
시인님을 뵙도록 하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한영택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대구에서 뵙고 고운 문우의 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때 제가 인사도 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12/25 07:48

김지숙

2015-12-22 20:47

김수잔 시인님 그동안 건안 하시지예
을미년 한해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심니더
한해 동안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어 감사합니더
새해에도 항상 건강 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김수잔	김지숙 시인님 반갑심더 구수한 우리의 정이 담긴 언어의 인사말이 정말 정겨우신 시인님 한해 동안 주심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여전히 그 정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12/25 07:51

사방천

2015-12-22 21:21

김수잔 시인님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병신년 새해에 만사형통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기바람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수잔	네 사방천 시인님의 고운 발걸을에 늘 황송합니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고운 문우의 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12/25 07:53

유필이

2015-12-22 22:18

한해를 보낼 때 마다 많은 아쉬움과 후회감이 남게 되지요
저는 세월이 너무 빨리 달리는 것 같아서
빨리가는 세월을 쫓아 갈려니 숨이 차더라구요~ㅎㅎ
김수잔 시인님 잘 지내시죠??
너무나 자상하신 모습이 눈앞에 여울집니다~
꼭 우리 큰언니처럼 느껴졌답니다~^^
시인님 늘 건강 하시구요~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
그리고 더 건강하시구요~
날마다 복짓는 행복한 날들만 있으세요~아셧죠~^^*


김수잔	유필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국문학 예술인대상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12/25 07:55

장선희

2015-12-23 11:34

아쉬움을 토하는 후회보다
다시 뜨는 밝은 태양을 향해
소망 품은 새해를 맞이하렵니다

김수잔 시인님 다시 희망찬 새해를 바라보는 소망이 참 좋습니다.
저도 그래야겠다고 반성하며 잔잔한 시향에서 머물다 가네요.
겨울 날씨가 아무리 혹독해도 마음은 항상 따뜻하실거라 믿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마음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수잔	장선희 시인님의 따뜻하신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해도 저물어 갑니다 남은 날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12/25 08:07

박정근

2015-12-24 22:07

김수잔 시인님
곱게 내려주신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따뜻하고 평온한 성탄절 보내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수잔	박정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해가 저물어갑니다 기쁜 성탄 되시고 남은 날 행복하게 마무리 되시고 축복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주신 문우의 정 깊이 감사드립니다^^	12/25 08:09

염규식

2015-12-25 13:14

시인님 오랜 만에 시인님의 고운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성탄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정과 생업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소원 합니다


김수잔	염규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해가 며칠 남지 않았어요 그동안 베풀어 주신 문우의 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시간 곱게 마무리 되시고 축복된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8 01:52

정병근

2015-12-26 16:17

후회스러운 일들..
좀더 열심히 살걸
아마도 아쉬움이 없었던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내년 새로운 계획으로 살아가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김수잔	그렇습니다 정병근 시인님 지나고 나면 좀 더 잘 할걸 하면서 후회 하는 우리 삶이 아닐런지요 허나 새해에 또 희망을 걸어보기에 꿈을 안고 살아감은 행복이지요 그동안 주신 문우의 정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28 01:53

김수미

2015-12-28 17:50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가을 행사때 잠시 손잡고 이렇게 또 한해가 지나가네요. ^^
추운 겨울은 힘찬 봄을 위한 단련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시인님의 시처럼 소망의 찬란한 새해를 바라보며 더욱 힘내야 겠어요. ^^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요~


김수잔	김수미 시인님 넘 반가워요 가을 행사가 엊거제 같은데 한해가 훌딱 넘어갔습니다 그려^^ 병신녕 새해 새 아참을 맞았어요 새해 뜻하신바 잘 이루어 지시는 한해로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세요 시인님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오립니다^^	1/2 06:17

김희선

2015-12-29 17:21

김수잔 시인님
올만에 고운 시심에 머물며..
지난 날들을 되돌아 반성해봅니다.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시인님^^*


김수잔	김희선 시인님 그동안 문우의 고운 정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새 아침 병신년을 맞아 시인님의 뜻하신바 이루어 지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1/2 06:20

김종순

2015-12-30 18:05

우리의 삶이 무사히 2015년을 존재하게 했습니다
모든 이에게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따듯한 김수잔 시인님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2016년의 힘찬 태양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잔	감사합니다 김종순 시인님! 그동안 좋은 말씀 주셨름에 감사드리며 밝은 새아침 병신년에 시인님의 뜻이 잘 이루어 지시기 바라며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1/2 06:23

문익호

2015-12-31 23:12

김수잔 시인님 ㅎ~
태평양을 건너오는 시인님의 시심에 참 행복했습니다
오는 해에도 큰 축복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김수잔	문익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주신 사랑의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ㅁ뜻하신바 잘 이루시기 바라며 행복하세요 시인님^^	1/2 06:25

안선희

2016-01-10 18:00

김수잔 시인님.
시인님의 토론토의 삶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웬지 을미년 시인님의 인생이
부지런하고 보람찼다는 생각이 드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시집을 내시고
아트티비 출연하시고
시향을 문협에 널리 퍼뜨리셨기 때문이겠지요.
새해에도 멋진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김수잔	안선희 시인님 제가 부끄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딴은 부지런히 한다고 설익은 글 시집을 내고 했지만 글의 세계 대선배이신 시인님 앞에서는 늘 부끄러울 뿐입니다 시인님의 제 2시집 "사랑에 기대다" 출간 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 09:48

병신년 멋진 소망의 꿈 함께 그려요.

보고 싶은 얼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95	오월의 숲	54	김수잔	2016-05-24

194	5월의 신부 新婦	42	김수잔	2016-05-07

193	두견주	52	김수잔	2016-04-28

192	바다	50	김수잔	2016-04-17

191	봄이 오는 기쁨과 감사에	58	김수잔	2016-03-29

190	봅비	42	김수잔	2016-03-22

189	사랑과 용서(사순절 묵상)	39	김수잔	2016-03-13

188	봄	46	김수잔	2016-02-26

187	동백꽃 사랑	49	김수잔	2016-02-07

186	거울 (mirror)	62	김수잔	2016-01-23

185	병신년 멋진 소망의 꿈 함께 그려요.	48	김수잔	2016-01-02

184	을미년을 떠나보내면서	59	김수잔	2015-12-18

183	보고 싶은 얼굴	61	김수잔	2015-12-02

182	토론토 태양을 향해 꿈을 꾼다.	49	김수잔	2015-11-08

181	수잔의 단풍잎에 새긴 추억	40	김수잔	2015-10-27

180	떠나는 난 솔바람인가.	37	김수잔	2015-10-18

179	팔공산의 가을	32	김수잔	2015-10-10

178	으뜸가는 한말글	40	김수잔	2015-10-03

177	솔 향기 같은 그대	50	김수잔	2015-09-19

176	이별	40	김수잔	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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