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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안정순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정순
ㆍ작성일	2015-06-20 19:19

ㆍIP: 175.xxx.178

한줄시 공모~~신발

신발

/ 안정순

진종일 섬기고도
밤새 댓돌에 앉아

까막까막
주인의 기침을 기다린다.

김경렬

2015-06-21 11:15

`안정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멋진 한줄시입니다.
대상 수상을 축하 합니다.
멋진 한줄시가 이리 기분 좋을수가~~
즐감하고 갑니다.


안정순	김경렬시인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달려와 함께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게서도 가을 행사 때 좋은 글 지으시어 멋진 영광 누리시길 빌어봅니다. 감사드려요~!	6/23 11:00

이정규

2015-06-21 14:53

`안정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올리신 한 줄 시 즐감하고 갑니다.
안정순 시인님 ~~ 다시 한번 더 대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즐건 휴일이 되세요 ~~ 시인님 ^^


안정순	이정규시인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부족한 제게 큰 상을 주시어 부답으로 다가옵니다. 함께 해주심 감사드리구요 멋진 모습으로 가을 행사 때 뵙기를~ 감사드립니다.	6/23 11:01

박목철

2015-06-21 19:43

`안정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정순 시인님,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작년에 임시인님의 -정년퇴직- 에서 받은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아주 쉬운 말로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좋은 글에 박수 보냅니다.
우리 협회의 심사가 얼마나 정확한가 하는 신뢰감도 생깁니다. 좋은 글도
알아주지 않으면 묻혀 버리니까요,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전합니다.


안정순	박목철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이런 큰 상을 제가 받아도 되는지~ 이리 축하해주시니 몸 둘 바를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빌어 봅니다. 평안하셔요~박시인님	6/23 11:03

배정이

2015-06-21 21:44

안정순 시인님, (방긋)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추카추카!!!!~~~ㅎㅎ


안정순	꼭 안아주시던 배시인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구요!	6/23 11:04

윤순묵

2015-06-22 00:34

진종일 섬기고도
밤새 댓돌에 앉아

까막까막
주인의 기침을 기다린다.

시인님의 대상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ㅇ윤순묵시인님 고맙습니다. 다음 가을 행사 땐 시인님께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어 봅니다. 감사드려요!	6/23 11:05

곽종철

2015-06-22 10:42

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읽고 음미할수록 진국이네요.
멋진 한 줄의 시입니다.
또 축하해요.


안정순	곽종철시인님 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연륜 깊은 시인님들이 계시기에 저희 같은 시인들이 본 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곽시인님	6/23 11:08

김광섭

2015-06-22 10:52

까막까막
주인의 기침을 기다린다..........하하하 ㅎㅎㅎ......

시향이 멋져요. 안정순 시인님!


안정순	김광섭시인님 이리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엔 참석을 못하셧는지요! 건강한 여름 나시구요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23 11:09

조한직

2015-06-22 16:13

진종일 섬기고도
밤새 댓돌에 앉아

까막까막
주인의 기침을 기다린다.

요렇게 멋진 작품이 드뎌 대상을 타셨네요.
축하축하 또축하 또또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조한직지회장님 행사 때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쓰시는 여러 시인님들이 계시기에 행사가 빛이 납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이리 함께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6/23 11:12

김보규

2015-06-22 22:27

만나서 반가웠고요
대상을 수상하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곱고 따스히 내린 시향에 감사를 드립니다.^^


안정순	김보규시인님 저도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함께 해주시어 감사드려요~보규시인님	6/23 11:13

곽철재

2015-06-22 22:37

멋진 한줄시로 대상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곽철재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가을 행사 땐 시인님게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어 봅니다. 건강하시구요!	6/23 11:14

김수잔

2015-06-23 07:02

안정순 시인님!
신발, 멋진 시향 한줄시에 대상을 수상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김수잔시인님 고맙습니다. 가을 행사 때는 뵈올 수 있는지요!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셔요~김시인님!	6/23 11:15

노복선

2015-06-23 16:45

역시 대상 시 는 다르네요
주제를 생각해 내신 천재성에 감탄의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짧은 시가 이런 거구나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정말 좋은 시라고 다시한번 축하와 찬사를 보냅니다


안정순	노복선시인님 이리 달려와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 땐 시인님께서 좋은 소식 있으시길 빌어 봅니다. 편한 밤 되셔요!	6/24 20:57

한영택

2015-06-23 18:06

너무 멋진 한줄 시입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요~
대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시인님.


안정순	부족한 글 이리 극찬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감사드립니다.한영택시인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다음 기회를!!!꼭~~아셨쥬!! ㅎㅎ	6/24 20:59

유필이

2015-06-23 19:14

진종일 섬기다가~너무 멋진 한 줄 시로 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구요~좋은 시향 많이 뿜어내시기를 바랄게요~~^^*


안정순	유필이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은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시는 먼길은 평안하셧는지요! 건강하시구요 고운 밤 되셔요!	6/24 21:00

박정근

2015-06-23 22:02

대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세요~~^^


안정순	박정근시인님 저도 시인님을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이리 함께 해주시어 감사드리구요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6/24 21:01

주응규

2015-06-24 09:19

안정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시요^^


안정순	주응규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신 선물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평안을 빕니다.	6/24 21:02

정재열

2015-06-24 19:44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시인님
섬김의 참뜻이 이런것 아닐런지요


안정순	진종일 섬기고도 밤새도록 댓돌에 앉아 기다리는 그 마음 우리들이 많이 잊혀져가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정재열시인님 고운 밤 되시구요!	6/24 21:04

이유리

2015-06-24 22:44

역시 멋진 시네요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안정순	이유리시인님 이렇게 달려와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되시구요~~!	6/29 22:16

정찬열

2015-06-25 20:51

안정순시인님
한줄시 대상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정찬열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수상하심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구요 편한 밤 되셔요!	6/29 22:17

이정희

2015-06-26 06:48

안정순 시인님 ~~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대상을 받으신 이유를 알겠네요. 제가 떨어진 이유도 알겠습니다. 이힝... ㅎㅎㅎㅎㅎ
만나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축하드리고요.
좋은 아침 여십시오 ~~


안정순	이정희시인님 저도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그 먼길 달려오시어 함께 했던 시간들 아름다운 추억으로 잊지 않겠습니다. 이 여름 행복 많이 지으시구요 복 된 날 되셔요~~	6/29 22:19

김이진

2015-06-26 09:04

진종일 섬기고도
밤새 댓돌에 앉아

까막까막
주인의 기침을 기다린다. /

안정순 시인님!

대상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다시 한 번 대상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안정순	김이진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수상하심 축하드리구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빕니다. 편한 밤 되셔요	6/29 22:20

박영애

2015-06-26 14:53

시인님 참 멋져요~~~~^^
그리고 한줄 시 짓기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기뻐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한 날 들 되세요^^


안정순	박영애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행사 때마다 고운 목소리로 빛을 발하시는 박시인님 이 여름 행복 가득한 날들이시길 바랍니다. 고운 밤 되셔요!	6/29 22:22

김강좌

2015-06-30 20:26

안정순 시인님~!!
한줄 시짓기 대상타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월 행사 때 늦게 참석은 했는데
다시 되짚어 내려오느라고 뵙지도 못했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안정순	기막ㅇ좌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네요 그렇습니다. 저도 시인님을 뵙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을 행사 때는 꼭 뵙도록~~ 멋진 휴일 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7/5 12:28

김희선

2015-06-30 22:55

시인님~정말 멋집니다~
늦었지만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김희선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가을 행사 때는 시인님께서도 좋은 결과 잇으시길 바래어 봅니다. 감사드려요!	7/5 12:29

김은정

2015-07-02 18:56

정말 멋집니다.
읊조리고 읊조릴수록 맛이납니다.
축하드립니다.


안정순	김은정시인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멋진 7월 되시길 바랍니다.	7/5 12:30

김단

2015-07-10 16:30

저는 요즘 정말 바빠서 간만에 서재에 들러
이 곳 저 곳 여러 곳을 기웃거리고 있다가
한줄 시가 올라 온 시인님의 서재까지 달려 왔습니다.
안정순시인님
축하..또 축하....
다시 한번 더 축하를 올립니다.


안정순	김단시인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리 함께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게서도 금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 행사 대에는 더욱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오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멋진 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7/13 11:04

지금의 내가 있기에

누군가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22	신발 두 짝	30	안정순	2015-08-15

221	호박꽃	38	안정순	2015-08-08

220	박꽃	32	안정순	2015-07-31

219	시류정에 누워	61	안정순	2015-07-21

218	장마	34	안정순	2015-07-16

217	밤비	26	안정순	2015-07-13

216	봉주르 여름밤	42	안정순	2015-07-04

215	지금의 내가 있기에	50	안정순	2015-06-26

214	한줄시 공모~~신발	52	안정순	2015-06-20

213	누군가는	37	안정순	2015-06-16

212	여름 길목	38	안정순	2015-06-08

211	꿈	48	안정순	2015-06-02

210	하얀 웃음	40	안정순	2015-05-25

209	눈물이 난다	52	안정순	2015-05-18

208	삶은 기다리는 것	28	안정순	2015-05-14

207	송홧가루	42	안정순	2015-05-06

206	아름다운 봄날에	40	안정순	2015-04-29

205	그대가 있어	40	안정순	2015-04-21

204	뜬소문	52	안정순	2015-04-14

203	세월아 가지를 마라	24	안정순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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