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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대복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대복
ㆍ작성일	2017-01-05 16:16

ㆍIP: 219.xxx.147

넓은 세상을 보아라

글/홍대복

초겨울의 아름다움이 내려앉는

하얀 계절의 길목에

잠시 머무른 나그네의 발길일지라도

소탈하게 삶의 간이역에 풀썩 머물러

까치발 질끔 들고 저 멀리 희망을 보아라

우수수 떨어져 버린 퇴색한 낙엽처럼

화려하지 못한 소박한 여정일지라도

아침 햇살 가득 머문 사랑의 뜨락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따뜻함으로

훈훈하게 세월 덥혀 더 넓은 세상을 보아라

20161202.

장계숙

2017-01-05 17:57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홍대복 시인님 ~
반갑습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더 넓은 세상을 보고싶어요.
현실이 열악해도 마음만은 넓은 세상을
날아보렵니다.
맛있는 저녁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셔요. 시인님 ~


홍대복	장계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옷깃을 파고드는 겨울 밤은 깊어만갑니다 오늘도 고운 밤 행복한 꿈길이시길요	1/15 01:52

고경애

2017-01-05 18:37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정월의 신선한 다짐
희망을 펼칠 "저 넓은 세상을 보라"
꿈을 꿔 봅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희망의 새날이세요


홍대복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벽난로 지핀 밤의 창가에 따뜻한 차 한 잔 올리오니 따뜻하게 몸 녹여 편히 쉬어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경애 시인님! 오늘도 고운 밤 예쁜 별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꿈길이시길요	1/15 01:54

여관구

2017-01-05 20:06

`홍대복`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새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시군요.
새마음 새포부로 넓은 세상을 보는것이
새해의 도전이겠지요.
시인님의 좋은 글에 한참을 서성입니다.
언제나 고운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홍대복	여관구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는 멋진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벌써 새해도 보름이나 훌쩍 가버렸네요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1/15 01:56

김남기

2017-01-05 21:47

홍대복 시인님
넓은 세상을 보아라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안부인사 여쭙니다
시인님의 멋진 글을 읽을수 있어
행복 합니다
올해는 더욱 문운창대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고맙습니다 김남기 시인님! 정유년 새해 시인님과의 첫 만남은 아름다운 행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더욱 더 문운 창대하시어 문단에 우뚝 서는 큰 별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1/15 01:59

박희홍

2017-01-06 08:35

홍대복 시인님

까치발 질끔 들고 저 멀리 희망을 보아라
훈훈하게 세월 덥혀 더 넓은 세상을 보아라

곱고 멋진 시향 고맙습니다.

정유년 한 해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서
건필하시어 독자의 사랑 듬뿍받으시길 빕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홍대복	박희홍 시인님! 오랫만에 뵈오니 반갑습니다 정월 대보름도 지나고 이제 들녘 가득 봄기운이 완연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서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기원합니다.	2/12 15:34

주응규

2017-01-06 09:38

홍대복 시인님 새해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담구어 봅니다
정유년 올 한해도 많은 창작으로 시인님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홍대복	주응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여전한 시인님 모습에 기쁜 마음 그지없었습니다 금년에도 왕성한 시작 활동으로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2/12 15:36

김이진

2017-01-06 11:38

멋진 홍대복 시인님!

새해 아침
잘 맞이 하셨는지요.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제 강원지회 문우님들과 함께 유익한 지회 모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금년에도 강원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시인님의 건강 그리고 시향 가득 지피시길 기원합니다.	2/12 15:38

김희선

2017-01-06 12:08

희망이 있는 삶은
여유와 행복이 늘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의미 깊은 시 마음에 담습니다.
행복한 새해가 되세요.~시인님^^*


홍대복	김희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입춘과 대보름을 지난 길목으로 향긋한 봄의 전령사 매화향으로 가득하리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늘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2/12 15:41

장병길

2017-01-06 14:44

홍대복 시인님
저도 돋움발하여 희망찬 새해를 끌어 당겨봅니다
올 한해도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홍대복	감사합니다 장병길 시인님! 이제서야 시인님께 안부 전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대보름을 넘긴 계절의 창가에 봄기운 완연하리라 느끼며 이 좋은 계절에 봄내음과 함께 고운 시향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12 15:44

배정이

2017-01-06 16:43

으샤~으샤~
까치발 질끔 들고
멀리 희망을 보았더니
조그마한 제가 힘이듭니다.ㅎㅎ
시인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 받으세요.^^


홍대복	아고, 아고! 울 예쁜 배정이 시인님 다녀가신줄도 모르고 저는 세월만 낚고 있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금년에는 더욱 더 예뻐지시고 고운 글 향 속에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랄께요	2/12 15:46

정찬열

2017-01-06 21:48

홍대복 시인님~~!
"넓은 세상을 보아라" 의미깊은
올려주신 옥고에 마음 세겨둡니다.
희노애락을 공감하는 서재에서 반가움으로
공감의 따스한 시심에 감동을봅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한 주말 되세요


홍대복	정찬열 시인님! 그간도 강건하시리라 믿습니다 추운 겨울도 이제 떠날 채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금년에는 더욱 건강 하심과 고운 글 향으로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2/12 15:48

임세훈

2017-01-07 15:56

홍대복 시인님.
오늘 곱게 지피신 글 향기에 피곤함 녹입니다
앞으로도 향기 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새해 건안하세요.


홍대복	임세훈 시인님! 봄기운과 함께 시인님의 글 향을 접할 수 있음에 기쁜 마음입니다 제주의 향기 이곳까지 봄바람에 실어 보내 주시길 바라며 시인님의 건강을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12 15:50

정회선

2017-01-07 19:20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며
인생의 멋진 여유를 노래하신
시인님의 여정에 넓은 세상이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올 해도 언제나 평안하시고 강건하세요 ~~~


홍대복	정회선 시인님! 인사가 늦어 송구합니다 지루하던 겨울도 뒷걸음치고 따뜻한 봄소식에 기쁜 마음입니다 시인님! 올해에도 시작 활동과 왕성한 목회 활동에 활력이 넘치시길 비옵니다	2/12 15:53

김미경

2017-01-08 04:13

안녕하세요 시인님 새해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 그리고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러갑니다 행복하세요


홍대복	김미경 시인님! 뵈온지 참 오래입니다 이렇게 뵈오니 기쁜 마음도 그지없구요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에 예쁜 시심 가득 담아 늘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2/12 15:55

이정규

2017-01-08 15:28

홍대복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인생은 일기 예보와도 같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제나름 대로의 인생을 살고 있다지만
결국 기쁘고, 슬프고, 행복하고 ,불행한 감성의 교차에 지나지 않는답니다.
궂은날이 있으면 맑은날이 있듯이 그 어떤 불행한 사람에게도
반드시 행복한 때가 다가오기 마련이지요.
그러므로 오늘 날씨가 바람불고 비가 온다고 해서
지나치게 근심하거나 슬퍼할 필요도 없으며
쾌청하고 구름한점 없이 맑다고 해서
우산이나 비옷을 없애서도 안될것입니다..
기쁨과 감사로 행복을 담는 즐거운 휴일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홍대복	이정규 시인님! 어느덧 다가온 삼월의 아침에서 따사로운 햇살 가득 머무르는 행복한 여정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3/3 13:18

김광섭

2017-01-08 17:47

곱게 내린 시 공감합니다
주말 좋은 인연들에 만남 속에 고운 향기를 남기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인연과 행복한 시간 함께하는
가슴 설레는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시인님!!


홍대복	김광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이시길 기원합니다	3/3 13:20

황의성

2017-01-08 21:56

차 한 잔의 여유와 따스함으로.....................

반갑습니다 홍대복시인님
깊은 시향을 맡으니 산사의 고즈넉함 속에서 찻잔을 기울이는 듯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멋진 시향에 젖게 해 주십시요


홍대복	황의성 시인님! 그간도 평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답 글 늦어 송구합니다 시인님! 다음에 뵈올 때 까지 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3/3 13:21

김인숙

2017-01-11 16:07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가운 마음 새해인사올립니다
새해에 다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넓은 세상을 보아라의
멋진글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대복	김인숙 시인님! 새해 인사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꽃피고 새우는 아름다운 계절 봄인 듯 싶습니다 시인님! 늘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3/3 13:22

김기전

2017-01-11 16:10

홍대복시인님 넓은 세상을 보아라...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은지도 열흘이나
지나버렸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쌀쌀한 수요일 오후 겨울 바람이 무척이나
차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홍대복	김기전 시인님! 고맙습니다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창가로 부서지는 햇살에 봄 향기 가득한 듯 합니다 늘 고운 시심으로 시향 가득 피우시길 바랍니다	3/3 13:24

안계종

2017-01-11 16:37

희망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고에 정독하고 기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홍대복	안계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송구합니다 자주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3 13:25

조동선

2017-01-11 17:11

홍대복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난 한 해 본보기의 따뜻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바 이루시어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홍대복	조동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지회 모임 후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답 글 늦어 송구하구요 이제 봄기운 완연하니 고운 시향 속에서 기쁨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3/3 13:27

유성만

2017-01-11 18:10

안녕하세요. 홍대복 시인님
시인님의 시심 넓은 세상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올 한 해도 뜻하는 바 만사형통 하시고
향필,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대복	유성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 향기와 함께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답 글 늦어 송구합니다.	3/6 08:53

김영환

2017-01-11 18:45

넓은 세상을 보아라 고운시심에 함께 합니다.
추워진 날씨에도 늘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을 빕니다.
넓은 마음으로 넓은 세상을 보면 정말 좋은 세상이 되겠지요. 시인님


홍대복	김영환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게으른 저의 답 글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화이팅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3/6 08:55

김성수

2017-01-11 19:23

홍대복 시인님에 따듯한갈걸음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홍대복	김성수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3/6 08:55

박진표

2017-01-11 19:34

홍대복 시인님!!!
넓은 세상을 보아라...
우리들이 보아야 할 세상 입니다.
힘들어도 넓고 크게 세상을 바라보며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홍대복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이 엇그제 같은데 뜰 앞에는 벌써 봄기운 완연합니다 늘 고운 시심 가득 담아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3/6 08:58

김종근

2017-01-11 20:59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넓은 세상을 보아라 , 가슴에 담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뜻한 바 소원 성취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는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더욱 건강 하십시요.


홍대복	김종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침 창가에는 봄을 알리는 고운 햇살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시인님의 마음에도 고운 시심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3/6 08:59

김대용

2017-01-11 21:34

홍대복 시인님!
넓은 세상을 보아라
아름답게 지피우신 시향에
매료되어 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문운창대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홍대복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시인님의 서재에도 향긋한 시향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한 주의 시작! 오늘도 기쁨 가득지으세요	3/6 09:01

강성순

2017-01-11 21:40

홍대복 시인님반갑습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시으고요 가정에
안녕과 영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곱게 지펴 놓으신 글에
머물다 갑니다
저녁시간 행복하시어요


홍대복	강성순 시인님! 봄 향기 뜨락에 고운 흔적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풀 내음 코 끝을 자극하는 듯 한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오늘도 예쁜 하루 시향으로 담으세요.	3/6 09:04

주명옥

2017-01-11 22:36

시인님!
우선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넉넉한 가슴의 희망의글 ~
감사히 보고 돌아갑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한 시간 되십시요~~~^^


홍대복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삼월의 초입에 들어선 봄의 향기는 피폐한 나의 마음 한구석에도 파고 드는 듯합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에 고운 시향으로 지피시길 바랍니다.	3/6 09:06

김수잔

2017-01-12 02:43

홍대복 시인님!

세해 넓은 세상을 바라보시는
시인님의 안목이
참 좋습니다
모든것 잘 이뤄지시는 새해 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이길선	김 수잔 시인님! 이곳에서 뵙습니다 - 잘 지내시죠? 안부를 묻습니다. 새해는 좋은 일로만 가득하세요!	1/12 03:10

홍대복	김수잔 시인님! 오랫만에 안부 인사 올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입춘을 지나 꽃샘 추위 시샘하는 아침입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고 향필, 건필하세요, 시인님!	3/6 09:07

이길선

2017-01-12 03:08

넒은 세상 ! 곧 찬란한 세상입니다.
서재 방문에 고마워 이 새벽에 다녀갑니다.
올 해는 뵐 수 있겠지요 - 소박한 여정에 차 한 잔의 여유로 머물렀습니다.


홍대복	이길선 시인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그간도 평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3/6 09:08

경규민

2017-01-12 07:16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넓은 세상을 봅니다.
황소처럼 우직히 가렵니다.
시인님!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홍대복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의 뜨락에 펼쳐지는 싱그러움의 대 향연 꽃댕기에 파릇한 새싹 돋아나는 이 계절에 고운 시심 가득 담아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3/6 10:00

송창현

2017-01-12 11:00

안녕하세요
시인님
늦게나마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과 문우 창대해지십시오


홍대복	고맙습니다 새해 인사가 엇그제인데 벌써 봄기운 완연한 봄인가 싶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듯 꽃샘 추위가 시샘을 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6 10:01

주야옥

2017-01-12 20:38

시인님
인사가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머물르며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지으시고
고운글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홍대복	주야옥 시인님! 이렇게 고운 발길 머물러 주시어 고맙습니다 진한 커피향과 함께 아침을 열어준 창가에는 고운 햇살 가득합니다 마치 시인님의 고운 미소와도 같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예쁜 하루 풍경화로 그리시길 바랍니다.	3/6 10:03

정병근

2017-01-12 20:54

새해 희망찬 글을 주신
홍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운 글을 배독하며
올 한해 큰 꿈을 키우렵니다

늘 행복과 함께하세요~^^*


홍대복	정병근 시인님! 늘 고운 발걸음으로 기쁨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상대의 마음을 기쁘게해주는 행복 천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기쁨 가득지으세요.	3/6 10:05

도성희

2017-01-12 23:04

시인님!
여기서 만나 뵈니 더 반갑습니다
향기로은 시향에 마음 따뜻하게 데웁니다
이제 시계를 넓혀야겠어요
감사히 감상하며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홍대복	도성희 시인님! 늘 고운 사랑으로 감싸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의 뜨락에 꽃향기 진동하는 듯 합니다 시인님! 늘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나 날 이어가세요.	3/6 10:07

김만석

2017-01-13 15:58

시인님의 훈훈하고 여유있는 세월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홍대복	김민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고운 흔적 주시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따사로운 아침 햇살이 마음을 훈훈하게 덥혀주는 행복한 하루지으세요 고맙습니다.	3/6 10:09

가혜자

2017-01-14 08:19

또랑물
또랑또랑
흐르다 넘쳐
시냇물 되고
시냇물 졸졸
흐르다 넘쳐
강으로 갑니다
강물은 흘러흘러
곤님 닮은
바다로 갑니다
그 넓고 파아란
시인님의 바다로

늘 건강 건필하소서


홍대복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향기와 함께 전해진 시인님의 사랑의 향기가 진동하는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꽃향기처럼 향기로운 나 날 빌어봅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3/6 10:12

박목철

2017-01-14 11:23

시인님,
까치발 하고서 세상을 넓게 보려 노력하겠습니다.
멋진 시제로 정유년을 여셨습니다.
앞으로 지으실 시가 기대 됩니다.
올 한해 문운이 창대하시고, 멋진 모습 더 멋져 지십시요,


홍대복	박목철 시인님! 늘 큰 형님처럼 보듬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추운 계절의 문턱을 뛰어 넘어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의 뜨락에 181869015

권승주

2017-01-14 19:44

넓은 세상
우리는 너무나 몰라요
많이 알고 있는것처럼 느낄뿐


홍대복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수선한 세상 속에도 봄은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3/6 10:20

천준집

2017-01-15 07:01

넓은 세상을 보아라
곱게 피어낸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시인님~~~


홍대복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 부서지는 햇살은 참 곱기도합니다 고운 햇살처럼 우리의 마음에도 행복의 꽃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아름다운 행보에 기쁨 가득지으세요.	3/6 10:21

윤춘순

2017-01-15 14:13

아침 햇살 가득 머문 사랑의 뜨락에서
차 한 잔의 여유와 따뜻함으로
훈훈하게 세월 덥혀 더 넓은 세상을 보아라
곱게지핀 시향속으로
유영하여 갑니다.
조금은 여유롭게 따뜻한 커피한잔에
행복해 하며 . . .
멋집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향필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홍대복시인님.


홍대복	윤춘순 시인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누이의 따뜻한 손길처럼 반기어 보듬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시인님! 아침 햇살 가득한 곳에 시인님의 사랑도 가득 머무르길 비옵니다 오늘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6 10:23

조동선

2017-01-15 16:44

홍대복 시인님

추운 날씨에 잘 계시지요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어요 ~……^♥^……


홍대복	조동선 시인님! 밝은 미소로 정감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넉넉한 사랑으로 보듬어 감싸 주시는 시인님의 마음에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늘 문운 창대하시어 묵향 짙게 피우시길 바랍니다	3/6 10:26

전승호

2017-01-16 16:21

안녕하십니까? 홍대복 시인님.
시를 쓰다보면 자칫 미시적인 상황에 자신을 제한할 수 있는데
시인님의 "더 넓은 세상을 보아라" 를 읽고 보다 진취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에서 사물을 파악하고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홍대복	전승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꽃향기 가득한 계절! 시인님의 마음에도 예쁜 시심 담아 늘 향필, 건필로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3/6 10:27

이삼동

2017-01-20 15:15

홍대복 시인님 정유년에도 경사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넓은 세상을 보아라 ㅡ
늘 편견과 좁은 안목으로 좌충우돌 하면서 살아 갑니다
시인님의 작품 감상하고 허리 펴고 깊을 호흡하고
먼 산을 바라보고 가슴 속에 묵은 찌꺼기를 털어 내겠습니다


홍대복	이삼동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귀한 발길 머물러 주시어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3/6 10:28

장화순

2017-01-22 15:40

퇴색된 낙엽의 꿈이 멀리 아름다운 봄 꿈을 그리고 있군요
화사한 봄을요
시인님께서 올려주신 시 잘 감상해 보았답니다


홍대복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나물에 대명사인 냉이, 달래의 짙은 향기 피어나는 듯 한 아침입니다 고운 햇살과 어우러지는 모닝 커피 한잔으로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3/6 10:31

배정이

2017-01-24 13:09

안녕하세요, 시인님.
2017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이가 다소곳이 세배를 올립니다.
황금 지단의 떡국 드시면서 십 년 젊어지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대복	아고, 아고 울 배정이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 예쁜 마음과 정성 그리고 고운 사랑까지 덤으로 주시니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제 마음 속에 예쁜 배정이 시인님이 계시다는 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예쁜 하루지으세요.	3/6 10:39

천준집

2017-01-25 03:35

홍대복시인님~~~
곱게 피어낸 향필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정유년 올해도 좋은글 많이
집필 기원합니다~~~


홍대복	천준집 시인님! 고맙습니다 행복을 주렁주렁 사랑을 주렁주렁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 화이팅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6 10:41

조동선

2017-01-25 06:10

홍대복 시인님

늘 따뜻함과 좋은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 챙기시옵고 온정 넘치는
따듯한 명절 보내시어요

정유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조동선 시인님! 고맙습니다 따사로움이 내려 앉는 계절의 뜨락에서 늘 건강하시고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6 10:42

이은석

2017-01-26 13:43

시인님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잘 쇠 시고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홍대복	이은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피고 새우는 아름다운 계절에 고운 시심 가득 담아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3/6 10:43

김선목

2017-01-27 23:32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홍대복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지회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금년에도 문운 창대하시어 묵향 짙게 피우시길 바랍니다.	3/6 10:44

안선희

2017-01-29 02:25

홍대복 시인님.
너무 작은 일에 얽매여
살짜기 소심해지려는 저에게
넓은 세상을 보아라
외쳐 주셔서 정신이 번쩍 듭니다.
시인님.
2017년 새해에는 더욱 멋진 시 잉태하시고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홍대복	아휴~ 울 예쁜 안서희 시이님께서 오시었군요 계절은 봄이라 따뜻한 창가에서 시인님 전에 진달래 꽃잎 띄운 차 한 잔 올리겠습니다 봄의 정취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안선희 사무국장님!	3/6 10:46

김광섭

2017-01-29 14:49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가족과의 한자리에 행복한 시간 되시고 ~~~~!
새해에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고 일 년 내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행복입니다 시인님~~!


홍대복	김광섭 시인님! 고맙습니다 어느새 따사로운 햇살 부서지는 봄인가 싶습니다 예쁜 계절 묵향 짙게 피우시어 향필 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3/6 10:48

조충생

2017-01-29 22:44

홍대복 시인님 안녕 하세요
즐거운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겠죠
시인님의 멋진글 넓은 세상을 보아라 멋진글 향을 내 가슴에 가득 담아 갑니다
시인님 새해 정유년 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는 좋은 한해 되세요 시인님..


홍대복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간도 평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계절에 고운 시심으로 시향 가득 피우시길 바랍니다.	3/6 10:49

가혜자

2017-01-30 21:40

설명절

새해 새다짐
이루어 지고
올 한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


홍대복	어서오세요? 가혜자 시인님! 이렇게 오시었으니 봄 향기 가득 담은 꽃 차 한 잔 올리겠습니다 편안한 쉼, 봄의 정취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3/6 10:51

김강좌

2017-02-05 14:58

홍대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
늦은 걸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홍대복	김강좌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이렇게 다녀 가셨는데 반기어 맞지도 못했습니다 시인님! 봄의 뜨락에서 꽃 차로 송구함 대신하옵니다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6 10:53

허욱도

2017-02-08 11:58

홍대복 시인님
시훈훈하게 세월 덥혀 더 넓은 세상을 보고자 하는 마음
꼭 이루시고
정유년 한해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허욱도 시인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죠? 언제 또 뵈올지 보고픈 마음 그지없습니다 시인님! 늘 건필, 향필로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3/6 10:55

박미리

2017-02-08 16:19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긴 겨울도 거의 녹고 있네요
더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사랑이 충만한 매일 되소서
고운 시향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홍대복	박미리 시인님!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늘 제주의 바다향 담아 소식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싱그러운 꽃향기처럼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3/6 10:56

황유성

2017-02-15 17:04

멋진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홍대복	예쁜 황유성 시인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 시인님의 사랑 담은 꽃 차 한 잔 올리겠습니다 늘 아름다운 행보에 기쁨 가득지으세요.	3/6 10:58

김선호

2017-02-23 16:45

잔설 아래서 물 흐르는 소리는 봄을 부르는 듯 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며 감사 마음 전합니다


홍대복	김선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화향과 함께 성큼 다가온 봄입니다 꽃향기 가득한 계절에 시인님의 마음에도 고운 시향 가득 피어나길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3/6 11:00

김선목

2017-02-26 15:18

희망을 보아라
더 멀리 넓은 세상을 보아라
의미 깊은 시심 담아봅니다
움추림 털고 일어나는
생동이 넘치는 봄날에
멋지고 아름다운 시향 지피시고
건강과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홍대복	김선목 지회장님! 봄 소식과 함께 본회 행사도 성큼 다가왔습니다 행사 준비에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예까지 오시니 기쁜 마음 그지없습니다 지회장님! 늘 뒤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화이팅하세요.	3/6 11:02

가을 깊은 월정사

하얀 세상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30	가을 깊은 월정사	70	홍대복	2013-11-16

429	넓은 세상을 보아라	124	홍대복	2017-01-05

428	하얀 세상	84	홍대복	2013-12-28

427	파랑새	52	홍대복	2013-10-15

426	가을인가	103	홍대복	2014-08-25

425	지쳐버린 허상	97	홍대복	2015-04-18

424	나(자화상) 외 13편	94	홍대복	2015-06-05

423	너에게 다가가 안기고 싶다	46	홍대복	2013-12-18

422	가을 앓이	46	홍대복	2013-11-12

421	약육강식	88	홍대복	2014-02-28

420	인생의 여행길에	86	홍대복	2014-01-23

419	울 아버지 꽃밭	81	홍대복	2016-12-06

418	누진세	76	홍대복	2016-08-11

417	강산은 또 변한다	76	홍대복	2014-02-12

416	그리움 저편에서	76	홍대복	2014-01-11

415	연분홍빛 쪽 창	38	홍대복	2013-05-02

414	축 회갑(回甲)	70	홍대복	2017-10-06

413	나그네의 하루	72	홍대복	2015-08-23

412	세월 마트	71	홍대복	2014-05-29

411	난 말이야 외 5편	69	홍대복	2015-12-12

	1 2 3 4 5 6 7 8 9 10 ,,,22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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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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