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흥님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흥님
ㆍ작성일	2016-01-10 21:56

ㆍIP: 122.xxx.208

발리에서 생긴 일

김흥님

뻐꾸기 울음을 품은 설운 가슴들이
길을 잃어 저잣거리 바람으로 떠돌다
뜸북새 우는 여름나라로 떠나요

코발트블루 잉크를 엎질러 놓은
쪽배 띄운 발리 섬
낭창낭창한 비너스 여신들과
배흘림기둥의 신전들이
아청빛 물비늘 노을 속으로 뛰어들었죠.

이글거리는 태양이 심장을 태우고
마지막 남은 열정까지 불살라버린
원초적인 달콤한 사랑 행각은
짙은 선글라스에 여과 없이 투영되고

세월의 더깨에 쌓인 결락감
꽃숨처럼 날아든 영혼의 안식에
찰찰한 해조음 소리 귓전에 맴도는
생경한 여혼마저도 힐링 낭만이었네

경규민

2016-01-10 22:25

`김흥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 이겨울 !
발리섬에서 청춘을 찾으셨군요
생각만 해도 멋진 발리섬!
온갖 괴로움도
아품고 설품도 품어주고
조용조용, 때로는 철석 철석 매질해대는 그 심사에
어느때는 마음묻고 세상을 덮어봅니다.
그곳! 몇년전 ! 추억을 캐내 봅니다.
시인님!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은
늦지않은 거라고 혹자들은 말합니다.
마음껏 붉은 태양처럼 정열적으로
낭만에 불지르고 멋지게 지내고 오셨는지요?-
그곳으로 단상 여행을 잠시해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시고 즐겁게--


김흥님	네,,살아가면서 여유를 부려본지가 언제였던가요^^ 우리나라보다 더 아름다운 나라는 없다고들 하지만, 한번쯤 떠나고픈 이국적인 풍경으로의 동경 처음으로 떠나보았던 여행, 마냥,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들뜬 행복이었습니다	1/14 21:59

정찬열

2016-01-10 22:38

`김흥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파도소리 아름다운 해조음 힐링 낭만
말로만 들어오던 "발리섬에서 생긴일"
곱게지피신 시심에 마음 담아 갑니다.

병신년 새해 늘 즐거운 낭만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김흥님 시인님!


김흥님	그러게요^^ 섬마을 아이가 타국의 파도앞에 서서 고향땅을 그리워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풍경도 내 고향 바다를 따라올 수가 없지만,,요 말로만 듣던 발리의 땅에서 잠시 일탈을 향한 여유를 누려보았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1/14 22:02

김강좌

2016-01-10 22:49

`김흥님`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푸르게 깨어나는
발리섬의 바다는
맑다 못해서 시원하게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발리섬의 향기로 빚어내신 시향에
기분좋은 머무름 합니다 ~^^*
김흥님 시인님 ~동안도 무탈하셨지요?~^^
새해에도
고운시향 많이 펼치시길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 두손 모읍니다 "^^*
늘 건강하시구요~!!


김흥님	쪽빛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파란 하늘과 같은 동색으로 말입니다 떠난다는것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365일 여름나라의 신기루 잠시,,머물기엔 딱 좋았습니다	1/14 22:04

장계숙

2016-01-10 23:29

발리섬에서 힐링하시고 오셨나요?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서도
시심을 놓치지 않으시니
천상 시인이십니다.
멋진 추억으로 올 해도 고운글 많이
펼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김흥님	장계숙 시인님^^ 그 먼나라까지 가서 꿈꾸는 바다에 서 봤으니 시 한편은 졸작으로나마 남겨야지요 현실에 얽매어 떠나지 못했던 시간을 작정하고 빼어 떠난 여유가 오롯이 가슴에 품은 행복한 여행이었지요 어여쁜 걸음 감사하여요	1/14 22:07

김수잔

2016-01-11 09:27

김흥님 시인님!
코발트빛 바다
발리섬의 낭만~
힐링을 위해
모여드는 이 겨울 여름 풍경을
머리에 그리며
찰랑 찰랑 파도에 몸을 실어봅니다
시인님 멋진 겨울 나시기 바랍니다.


김흥님	네,,시인님이야말로 또다른 생각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국땅을 떠난 그 이국땅에서 그리는 고향 향수의 끝없는 그리움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동해바다에 서면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 또한 명품이지요 여름나라로 떠난 휴가,,기억에 남을겁니다	1/14 22:10

김이진

2016-01-11 09:36

코발트블루 잉크를 엎질러 놓은
쪽배 띄운 발리 섬
낭창낭창한 비너스 여신들과
배흘림기둥의 신전들이
아청빛 물비늘 노을 속으로 뛰어들었죠.

시인님의 글 속에 풍덩 빠졌답니다.
마음은 이미 발리섬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ㅎ ㅎ
늘 행복하세요. ^^*


김흥님	떠난다는것, 잠시 나를 내려놓는다는것 그 나에게로의 작은 선물에 스스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가끔은 이런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는것을.. 검은빛도는 청빛나는 바다의 색깔이 정말이지 잉크를 엎지는 듯,,아름다웠습니다	1/14 22:13

곽철재

2016-01-11 11:13

한동안 뵐 수 없다 싶었는데 이렇게 멋진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나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한해를 마무리하고 또 시작하면서 멋진 힐링여행이 되었으니 좋으셨겠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시 많이 쓰시고 행복하십시오.


김흥님	이건 경험인데요 시인님^^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뼈저리게 느낀것이!! 잠시 여행 떠난다고 서재를 많이 비웠지만 여독이 풀리지 않아 며칠을 힘들었지요 상투적이지만 맛사지도 받고, 바다에도 뛰어들어가 보고, 비너스 여신들이 바다에 많더이다~~!!	1/14 22:17

여관구

2016-01-11 16:04

시인님 처럼 발리섬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싶습니다.
투명하고 맑은 물속에 몸을 담구다보면 마음까지 깨끗해
질것같은 투명한 속살이 나를 부르는 곳 발리섬의 추억을
마음으로나마 역어보았습니다.
시인님 올해도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흥님	2년전부터 계획해둔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훌훌 털고 떠난 동행 먼 타국에서 보낸 12월 마지막날과 새해의 첫 해돋이를 바라보면서 나름대로의 색다른 계획을 꿈꿔보았습니다	1/14 22:19

박순애

2016-01-11 16:19

아름다운 발리 여행으로
행복한 새해 시작하셨네요
즐거운 여행으로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시간으로 행복한 날들 되세요
행복한 시심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김흥님	박순애 시인님^^반갑습니다 소풍날을 받아놓고 들떠하던 유년시절의 순수함으로, 며칠을 설렘으로 짐을 꾸렸습니다 김치며 고추장이며 멸치며,컵라면이며 아주 피난길 떠난 듯 번잡을 부렸습니다 역쉬, 우리나라 음식이 최곱니다 다 좋았는데 음식을 영 아니었거든요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한발자국 떨어져 하늘을 바라보는 기분도 나쁘지 않았다는~~!!	1/14 22:22

이정규

2016-01-11 19:30

김흥님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기에 흠뻑 젖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김흥님	이정규 시인님^^ 새해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해의 소망을 꿈꾸는 아름다운 염원들을 하나씩 어루만져 함께 동행하는 길,,못내 행복이기를 바래봅니다 늘,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1/14 22:26

염규식

2016-01-11 19:43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그래도 시인님은 여행도 다니시고 행복한 새해입니다
새해는 좋은 작품과 아울러 하시는 모든일에
성취를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김흥님	아공,,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앞만보고 살다보니 여유라곤 부리지 못하고 살았는데 아이들이 장성하고 먹고살만하니 옆지기 손잡고 나들이하는일들이 마냥 행복한 일이 되었습니다 나가서 보고 듣고, 글도 쓰고 마음에 담고,,이 늙은 나이에 문학을 품어 전,,더할나위없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1/14 22:29

고지영

2016-01-11 20:10

빛살처럼 일렁이는 아름다운 발리 보고파라 가고파라 시인님 축하합니다
발리를 그리는 시인님의 시풍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흥님	고지영 시인님^^ 조밀조밀 붙어있는 섬들만 보던이가 먼나라로 날아가 여름바다에 꿈을 띄웠습니다 사계절의 여름으로 급하지 않고 움츠리지 않고, 3모작까지 쌀농사를 짓는 곳 하지만, 경제는 70년대의 우리나라를 보는듯하였습니다 빛살처럼 나에게 달려오던 그 파도를 눈감고 품어봅니다	1/14 22:34

김광섭

2016-01-12 10:55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까지 계속 이어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김흥님 시인님!


김흥님	네,,어서 오시어요^^ 꽁꽁 싸맨 가슴을 여름나라에 훨훨 풀어헤쳤습니다 잠시,,내안에 상념일랑 파도에 묻어두고 자연 한폭에 쉬었다 왔지요 다시,,겨울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	1/14 22:41

윤춘순

2016-01-12 11:52

신비의 섬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듯한 쪽빛바다.
신혼 여행지로 최고로 꼽을정도로 밀어를 즐기기 안성맞춤.
그곳으로 힐링 여행을 다녀오셨군요.멋지십니다^^
새해엔 아름답고 고운 글 올려주실까 기대에 찹니다.
늘 건강안에서 행복하시고 향필 하시길 빕니다. 섬초롱시인님♥


김흥님	사랑의 밀어들로 바다가 들썩였습니다 초록이 짙고 꽃들이 만발하고 사람들이 그 꽃처럼 피어났습니다 저도 잠시,,열대 꽃한송이 되어보았지요 시인님,,새해에도 언제나 향필하시어요	1/14 22:46

안정순

2016-01-13 12:43

바닷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발리섬
전 아직 가 보질 않앗는데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신지요..김흥님시인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감사히 봅니다.


김흥님	네,,안정순 시인님 말로만 듣던 발리의 섬 신혼의 단꿈을 꾸듯 오래된 연인들의 여름나라의 나들이 하얀 백사장을 맨발로 거니는 감촉이 겨울날 흰눈을 즈려밟는 듯 별천지였습니다	1/14 22:50

김경렬

2016-01-13 13:03

김흥님 시인님!
올해 멋진 여행 으로 시작을 하셨습니다.
발리의 여행으로 멋진 시어들이
별 처럼 쏟아 집니다.
저도 함께 힐링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김흥님	네,,새해의 첫날을 발리섬에서 맞이했습니다 감회가 새로운 그 날의 꿈결같은 행복을 오래도록 간직하렵니다 여행이란것이, 집 떠나면 고생이란걸 알지만 그 여정또한 기쁜맘으로 사랑하리라고	1/14 22:53

배정이

2016-01-13 15:15

청춘이라 말하는 이들이
발리를 첫 여행으로 가는데
우리 시인님도 꽃피는 청춘으로
아름다운 여유를 즐기셨군요.ㅎㅎ
식구가 늘어서 누리는 행복이시나요?
새해에 기분 좋은 복 오래 간직하세요!!~~^^


김흥님	그 청춘을 돌려받을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좋으리이까..,, 또 이렇게 나이들어서 고즈넉하게 좋은 사람들과 거니는 이국의 바다 걍,,거기 눌러 살고도 싶었는데 말입니다 쌀이, 영 아니었습니다	1/14 22:56

정병근

2016-01-13 18:34

힐링의 낭만속 자바섬의 발리,,
그곳에 다녀 오셨던 기억들이 떠올리시나 봅니다.

참좋은 추억들에 한표 던집니다
저에게는 조금은 생경하지만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흥님	네,,저도 생경한 풍경에 익숙하자마다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 고놈의 여행이라는것이 여자에게는 밥을 일단 안해서 좋고 손발이 퉁퉁 부어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누군가 그랬지요 여행은 내가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1/14 23:00

김희선

2016-01-13 19:06

아고~동안 뵙기 힘들었는데
머언 남쪽 나라로 여행 다녀오셨군요..~
부러움 가득입니다.~~
딸아이가 유럽 여행 갈 때도
보라카이 여행 떠날 때도
차마 용기내지 못했었는데..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무니
그 때 따라 나서지 못했던 마음이
괜스레 후회로 밀려옵니다..~ㅎ
멋진 추억 가득 담아 오셔서
이리 고운 시어로 풀어놓으신
모습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행복한 날들 쭈욱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김흥님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그말,, 뻘써가 아닌,남의 일이 아닌, 나의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라는것을,, 담에 떠날때는 체력을 보안해서리..,, 시간이 허락한다면 거기가 어디든 상관없이 떠난다는데 의의를 두고,,떠나보자구요	1/14 23:04

유필이

2016-01-13 21:38

아름다운 곳에서 힐링하고 오셨나 봅니다~
상상만 해도 좋은 곳~발리의 섬~~^^
김흥님 시인님 멋진 시어 잘 감상하였습니다~
따스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김흥님	따뜻한 나라가 제한테는 딱 어울리는 계절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겨울이 정말 힘들거든요 모든걸 잠시 내려놓고, 떠나온 이국에서 느끼는 감정 시인님,,발리의 여정에 함께하심 감사해요	1/14 23:07

주응규

2016-01-14 09:46

가슴으로 곱게 지피신 따스한 글에 차가워진 마음을 녹여갑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빙판길 안전운행하십시요
올 한해 입가에 미소 가득한 나날되시길 빕니다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흥님	그래도 올 겨울은 정말 따스한 날들이 많습니다 옷깃을 여미는 추위가 담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아랫목에 군불 지펴 지난 추억들을 되새김하며 누리는 고운 시간들 되시길!!	1/14 23:09

권승주

2016-01-14 17:13

발리의 야자수가
파도가 낭만을 부르는소리가
젊음이 타오르는 태양에
발리의 열기가 느껴지네요
건강하세요


김흥님	맞아요,, 이곳저곳에 열대과일이 보이고 야자수 그늘이 고풍적인 발리 섬 맛은,,생각보다 없었지만 말입니다 그렇게 나가 고생도 해 보아야 진정 우리나라의 사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느끼게 된다는것을,, 노을빛이 붉게 바다에 떨어지는 석양을 그 바다를 잊지 못할겁니다 곱게 다녀가신 발걸음,,감사합니다	1/14 23:12

김선목

2016-01-14 23:36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겨울에 거센파도를 벗어나
발리의 따뜻함을 전하시니
따뜻한 열풍이 곁으로 스미어 옵니다
"발리에서 생긴 일"
멋진 여행의 시향 감사합니다.
건안 하십시요.


김흥님	네,,시인님^^ 한겨울에 느껴보는 한여름날의 열정 훌훌 털어놓고 떠나간 시간속 맨발로 내딛는 따뜻한 모래알의 감촉이 사르르,,녹아내린 기쁨이었답니다 그래도 역시 사계절이 우리나라가 최고임을 다시금 깨달았다는,,!! 그렇게 새로운 힘을 얻고 일상으로의 복귀~~!!	1/15 07:54

김미숙 2016-07-01 10:51	김흥님 시인님 코발트빛 잉크를 엎질러 바다가된 그 섬에서 나도 보름만 힐링하고파요 잘다녀오셨어요 여행은 감성을 충만하게하는 충전 완전 부러워요~

흑과 백

소금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2	섬 소녀, 천사의 섬에 가다	58	김흥님	2016-03-24

101	떠돌이별	41	김흥님	2016-03-17

100	살다보면	51	김흥님	2016-03-09

99	꽃샘추위	50	김흥님	2016-03-01

98	月經	29	김흥님	2016-02-18

97	[포르테] & [피아노]	40	김흥님	2016-02-10

96	바다가 내다뵈는 횟집에서	37	김흥님	2016-02-01

95	동백	35	김흥님	2016-01-25

94	흑과 백	50	김흥님	2016-01-17

93	발리에서 생긴 일	47	김흥님	2016-01-10

92	소금꽃	23	김흥님	2015-12-24

91	명멸하는 별들	45	김흥님	2015-12-15

90	초설[初雪]	50	김흥님	2015-12-10

89	香雲茶院	46	김흥님	2015-11-30

88	송광사 가는 길	32	김흥님	2015-11-17

87	소절[素節] 국화	40	김흥님	2015-11-09

86	만추(晩秋)로 떠나는 여행	42	김흥님	2015-10-31

85	시월愛	39	김흥님	2015-10-22

84	가을의 반란	40	김흥님	2015-10-12

83	포월[包越]	50	김흥님	2015-09-30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