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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8-08-07 18:41

ㆍIP: 175.xxx.72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김이진

남자가 지쳐있다
마라톤 훈련계획을 취소하였다
허락도 없이 가슴 속으로 흐르는 땀방울의 유혹
끈적거림에 남자는 아무 말 없이 가슴을 내어주고 있다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 남자
올 여름에는 첫사랑만큼이나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고 사랑하고 싶음이다

고열이다
선풍기도 더위를 먹었는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있다

냉동실에 보관된
아이스 팩으로 응급처치중이다

고열에서
깨어났음일까
주르륵 눈물을 흘린다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던 남자도 눈물을 흘린다.

심경숙

2018-08-07 19:1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시인님 안녕하시지요?
ㅎ ㅎ 이 더위에 마라톤 아니 됩니다
취소 잘 하셨네요 선풍기도 기절하는 날씨 ㅎ
선풍기도 울고 멋진남자도 울고 어떻해요
젓사랑 만큼 보고픈 에어컨 이제 놓을 수도 없고
늘 건강챙기며 건강하셔요
울지마시고ㅎ


김이진	심경숙 시인님! 뜨거운 날씨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 네 더워도 정말 너무 덥네요. 아침에 달려 보았는데 장난 아니더라구요. ㅎㅎ 조금만 더 참았다가 시원한 가을에 달려야 겠어요. 걱정해 주시고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8/8 15:15

홍사윤

2018-08-07 22:1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이란 설렘을 안고 입추의 바람이 붑니다
가을에는 멋진 사랑을 나눌수 있는 계절이 되시기 바라며
사랑과 행복을 전해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신 귀한 옥고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배람합니다
깊은 시심과 시향에 빠져갑니다
고운시가 나래를 달고 독자에게 날아가
많은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멋진시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늘 향필하시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입추에도 더위는 꺾이지 않고 있군요!
그래도 바람은 불어오는 저녁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홍사윤 시인님!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네요. 정말 반가움입니다. ㅎㅎ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8 15:17

김나현

2018-08-08 00:11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올해 같은 무더위에
넘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남자의 눈물 슬퍼요 흑..
처서에 발맞추어 찌르레기가 우네요
낮은 여름이고 밤은 가을이네요
멋진 남자의 눈물을 닦아줄 가을이가
손수건 들고 곧 갈겁니다
그때까지 기운차게 여름 잘 나시길요
멋진 글 늘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댓글에 행복한 웃음 머금어 봅니다. 우리 딸 아이가 에어컨 사라고 입금시켜 주었답니다. 시인님 방금 눈물 뚝이랍니다. ㅎㅎ 시인님도 뜨거운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8/8 15:19

김정택

2018-08-08 01:51

시인님
안녕하세요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가을의 문턱을 노크하는 입추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김정택 시인님!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는데 폭염은 식을 줄 모르는 것을요. ㅎㅎ 무더운 날씨 찾아주시고 염려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8 15:20

정회선

2018-08-08 13:37

이 무더위에
마라톤이라니요 ....

잘 하셨네요.
좀 더 기다리다가 가을에
멋진 몸매를 뽐 내시며
가을 하늘의 정취를 마시며
맘껏 달려 보시면 어떨까요,

선풍기의 눈물에 동감입니다.
그 느낌 아니까요 ㅎㅎ

여름 날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지난 여름 어찌 보내셨는지요. 가을의 문턱은 아직인가 봅니다. 소나기라도 한 줄기 내렸으면 좋게는데 비 소식은 없는 것을요. 시인님 음식 잘 챙겨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8 15:22

장화순

2018-08-08 15:57

마라톤을 취소한 남자의 마음을 너무 잘알기에 눈물을 흘리는 것은 아닐까요
선풍기가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올려주신 시향에 잠시 머물며 생각해봅니다
무심히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것에 시심을 불어 넣는 시인님이 참 대단하시다고요
더위에 지치지 않는 그런 날들 되세요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아직은 뜨거운 여름인가 봅니다. 이 뜨거운 열기도 머지 않아 가을 품 속으로 달려오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8/9 07:48

하헌석

2018-08-08 19:49

더위와 더불어 녹음이 짙어 가는 8월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봅니다

이제 더위도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더위 이제 발로 차버리시고
마음 시원한 날들 보내시고
향필 하시어 독자들에게 사랑 많이 받으십시오


김이진	하헌석 시인님! 찾아주시고 마음 내려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얼마남지 않은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날, 최고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8/9 07:49

고경애

2018-08-08 19:58

바람 맛이 조금씩 달라져가요
울 시인님 위해서라도 기세 등등한 더위
한풀 꺾였음 좋겠어요 저도 에어컨을 싫어해서
참았는데 올 여름엔 지고 말았답니다
마라토너의 눈물을 함께하는 동지애
감동으로 담습니다
조금만 참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오늘 아침 아내와 숲길을 산책하고 왔습니다. 숲이 전해주는 향기 그 냄새가 정말 좋았습니다. 올 여름 정말 더웠지요. 우리 딸 아이가 에어컨 사주었습니다. 근데 금방 설치가 않된다 하네요 그래도 마음은 이미 시원한 걸요. ㅎㅎ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맑음의 숨결이길 바랍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8/9 07:53

박진표

2018-08-09 08:21

김이진 시인님!!!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유난히도 무더운 올해 입니다.
더위에 지치기 쉬우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소나기 한차례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목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8/9 20:22

유등자

2018-08-09 18:22

김이진 시인님
뜨거운 폭침에 밤되면 잠설치는 귀로움
힘드실거요
그래도 무더운 날씨 강건하시고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해지는 저녁 기온에 바람기가
간질을 스칩니다
저녁 맞인게 드시고 줄건시간
되셔요 시인님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저녁 맛나게 드셨는지요. 소나기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자연이 가져다 주는 선물 감사함입니다. 이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8/9 20:24

김선목

2018-08-09 21:26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선풍기가 눈물을 흘릴만 합니다
더워도 너무 덥지요
마라톤 아이구 큰일 날것 같습니다
시원하거든 하세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시인님!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입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저는 에어컨 바람을 싫어 하는 사람인데 올 여름에는 정말 그립고 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시인님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10 16:02

김병근

2018-08-10 17:05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집필하신 글 속의 고운 뜻을 새겨 느끼며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곱게 감상합니다

이 여름 날의 일상이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김이진	김병근 시인님! 아침부터 매미가 힘차게 울어대는 것을 보니 오늘도 찜통더위가 심술을 부리려나 봅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8/11 08:57

오석주

2018-08-10 19:52

김이진 시인님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고열이다
선풍기도 더위를 먹었는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있다

냉동실에 보관된
아이스 팩으로 응급처치중이다

시인님
올 여름에는 에어콘 안틀면 견디지 못하였을겁니다
선풍기 응급조치 하시면 땀을 흠벅 흘리셨군요
올 여름 처럼 더운날 111년 만이라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곳 선선한 바람이 함께 하지고
사알짝 곁에 다가 올겁니다 시인님
멋지게 올려주셔 감사히 음미하여 보았습니다
시원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워서 숨 넘어 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오늘도 아침부터 선풍기가 돌아갑니다. 시인님 주말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8/11 08:59

이순예

2018-08-10 19:55

고열이다
선풍기도 더위를 먹었는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있다

김이진 시인님
선풍기도 울고 시인님도 울고
올 여름 모두 고생이 많습니다
가을 마중 생각하시면서
무더위 끗끗하게 이겨 내세요
고운 글에 살짝 다녀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시인님~~^.^*


김이진	이순예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그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 가을 속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나 봅니다. 새벽에는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것을요. ㅎㅎ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8/11 09:01

박진표

2018-08-10 21:38

김이진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많이 무더운 하루였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늘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시인님 긍정의 아이콘 멋진 시인님 엄지척입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을 노래하시길 바랍니다.	8/11 09:02

주명희

2018-08-11 06:06

김이진 시인님,
무더운 .. 여름 선풍기도 지칠 만큼 뜨거웠습니다.
저도 에어컨 바람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올여름은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겠더라구요.
어제 오늘 비오고 조금 선선해 졌습니다.
달리기 좋은 계절이.. 이제 곧 오려나 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이진	주명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 아가랑 잘 보내셨는지요. 너무 더워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 덕땍에 우리 딸 아이 한떼 에어컨 선물 받았습니다. 주문이 밀려서 아직 집에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은 이미 시원하답니다. ㅎㅎ 다녀가신 발걸음 축복합니다.^^*	8/11 09:04

조영애

2018-08-11 09:56

김이진 시인님
공감하며 멋진 시에 머뭅니다
입추가 지났는데도 더위가 꺾일 줄 모르고
매미까지 데려와 부지런 떠는 더위입니다
무덥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며
마냥 행복한 시간으로 여심 하세요.
언제나 고운 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김이진	조영애 시인님!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폭염 속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 아름다운 꿈길 되세요.^^*	8/11 23:15

이민숙

2018-08-12 22:11

고열이다
선풍기도 더위를 먹었는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고 있다

냉동실에 보관된
아이스 팩으로 응급처치중이다

고열에서
깨어났음일까
주르륵 눈물을 흘린다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던 남자도 눈물을 흘린다.

네 시인님
선풍기도 사시은 나도 에어커도
울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눈물인지 땀물인지 줄줄입니다 ^*^ㅎ


김이진	네 시인님 올 여름은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웠지요. 그래도 오늘을 맞음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지요. 찾아주시고 마음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8/13 07:55

김인숙

2018-08-14 14:33

선풍기가 더워서 넘 힘들어서
눈물 흘리는 여름이네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아직도 그 열기는 쉽게 식지를 않은 것을요.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15 13:48

김명숙

2018-08-14 15:49

김이진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
그간 평안하시지요?
여름의 끝자락에서 소홀했던
건강 잘 다독이시고요
얼마 남지 않은 여름날
무탈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동녘 노을이
유난히 붉게 물들었던 아침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한 하늘 아래 서로 다른 곳
누군가도 나와 같은 마음이겠지
하면서 말입니다
좋은 것은 함께
나누고 싶은 가 봅니다 ~~~

고운 시심에 잠시 머물며
시향에 젖어 봅니다
늘 향필하시고요 ㅎ


김이진	김영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나눔의 사랑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8/15 13:49

박진표

2018-08-15 15:59

김이진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월요일 같은 목요일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수고하신 시인님 퇴근 길 안전운행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8/16 18:12

김수잔

2018-08-16 08:58

김이진 시인님,
선풍기도
아이팩도
마라토너도
모두가 눈물을 흘리는
여름~~
이제 서서히 가고 있어요
이 더위에 마라톤 연습은 너무 힘들지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시고
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시인님 더워도 넘 더워서 마라톤 훈련은 거의 하지 못했답니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상큼한 바람을 맞으며 달릴 수 있을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늘 함께해 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16 18:14

현원섭

2018-08-16 13:01

존경하는 詩人 님 안녕하셨는지요?
오뉴월 삼복중에도 바쁜 시절을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서재 방문도 드문드문하게 됩니다
입추도 지나갔고 오늘이 末伏이라
마지막 복달임 잘하시고 건강 챙기셔요
여름 무더위 이겨내시느냐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흰 구름 둥실둥실 떠 있는
새파란 하늘빛 바람도 살랑거리는
하늘이 높은 날 기분 좋은 목요일입니다
이젠 여름이 한발 비켜 물러났는지
기세가 한풀 꺾인 듯합니다
가을은 天高馬肥의 계절이라 하지요
아름다운 詩語가 풍성해지는 계절
몸도 마음도 건강한 날에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십시오

안부 인사 전하고 종종걸음 다녀갑니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이진	현원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 만큼이나 긴 댓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시인님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16 18:15

김나현

2018-08-16 15:56

시인님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문턱 입니다
하늘의 둥실 떠가는 흰구름이
가을이라 알립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내내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올리신 시향 감사히 배독 하오며
좋은 계절을 맞아 영글어가는 가을처럼
좋은 글 많이 지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늘 예쁜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안부 기다려 지는 것을요. 가을로 가는 길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8/16 18:18

말은 바람을 타고

옥수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41	말은 바람을 타고	48	김이진	2018-08-18

440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48	김이진	2018-08-07

439	옥수수	56	김이진	2018-07-25

438	난 누구인가	56	김이진	2018-07-09

437	유월의 아침에	77	김이진	2018-06-12

43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435	공간	50	김이진	2018-05-07

434	떨림	38	김이진	2018-05-02

433	보고 싶다	29	김이진	2018-05-01

432	혼술	50	김이진	2018-04-15

431	그리움 뭘까	32	김이진	2018-04-11

430	봄비에 젖고 싶은 밤	41	김이진	2018-04-09

429	눈 내리는 수요일 아침	70	김이진	2018-03-21

428	어느 봄날 아침에	24	김이진	2018-03-18

427	너였음 좋겠어	45	김이진	2018-03-08

426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425	댓글의 의미	64	김이진	2018-01-31

424	독감	30	김이진	2018-01-28

423	아! 어쩌란 말인가	62	김이진	2018-01-22

422	봄을 기다리는 여심처럼	68	김이진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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