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8-05-16 09:54

ㆍIP: 175.xxx.72

너의 손길에

너의 손길에

김이진

바람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붉은 입술로 다가온
너의 유혹에 내 마음은
초록 물방울이 되고 말았다

너의 손길에
흔들리고 싶다

너의 숨결에
가슴을 내어주고 싶다

아무런
조건 없이 …….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오석주

2018-05-16 13:0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너의 손길에
붉은 입술로 다가온
너의 유혹에 내 마음은
초록 물방울이 되고 말았다

쾅쾅 천둥치며 요란하게 비 내리는 수요일
빗 방울 소리 집안에도 요란하게 들리네요
싱그러움이 짙어가는 오월
서서히 녹음이 노래를 부르곤 하죠?
예쁘게 올려주신 시 살포시
마음에 담아 봅니다
늘 향기나는 서재 기뿜 두배랍니다 시인님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한 걸음에 달려오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5/16 22:07

박진표

2018-05-16 13:5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너의 손길에...
너의 손길에
흔들리고 싶다
너의 숨결에
가슴을 내어주고 싶다
아무런 조건 없이...
조건없이 베푸는
그 마음은 서로를 따스하게 만드는
끈끈한 사랑이 됩니다.
행복한 미소가 됩니다.
희망의 수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멋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이밤 빗소리 들으며 행복한 시간 되세요.	5/16 22:08

장계숙

2018-05-16 14:2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비 내리는 날입니다.
세상이 여전히 아름답네요.
고운 글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붉은 장미의 유혹에
황홀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바쁘신 시간 속에 찾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초록의 물결 시인님의 가슴에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5/16 22:09

김인숙

2018-05-16 19:10

조건 없이 가슴을 내어 주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
이 세상에서 조건 없이 심장을
내어 주는 사랑
시인들의 시 속에서만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진실로 그런 사랑이 있는 이 세상이라면
아픔도 눈물도 없는 천국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비라도 내렸으면 좋으련만 후덥지근한 날씨가
우중충한 저녁이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포근한 밤 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시인님의 마음을 담은 댓글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6 22:10

김정택

2018-05-16 19:32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의 손길에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김정택 시인님! 찾아주신 그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오늘처럼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5/16 22:11

홍사윤

2018-05-16 19:56

ㅡ바람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붉은 입술로 다가온
너의 유혹에 내 마음은
초록 물방울이 되고 말았다

너의 손길에
흔들리고 싶다
너의 숨결에
가슴을 내어주고 싶다ㅡ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시
고운시, 시향 잘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건필하세요!
멋진시 파이팅을 보내며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홍사윤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신 시인님 이밤 행복한 꿈길 되세요.	5/16 22:11

김나현

2018-05-16 21:29

바람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붉은 입술로 다가온
너의 유혹에 내 마음은
초록 물방울이 되고 말았다

시인님 종일 비내리는 수욜이였습니다
이비 그치면 붉은 장미 만발하겠지요
너의 손길에 흔들리고픈 시인님의
섬세한 시심은 늘 여심을 흔드네요 ㅎ
멋진 시 늘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꽃보다 행복한 오월 되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 머금어 봅니다. 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기분 좋은 마음 걸어두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이 머무는 아름다운 꿈길 되세요.^^*	5/16 22:13

이순예

2018-05-17 00:31

바람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붉은 입술로 다가온
너의 유혹에 내 마음은
초록 물방울이 되고 말았다

김이진 시인님
비요일 분위기 넘치는 시심에
미소 방긋합니다
시인이세요 ㅎ
시인의 감성은 숨길 수 없나 봅니다
애독하며 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꿈 길 되세요~~^.^*


김이진	이순예 시인님 어서오세요. 무섭게 내리던 소나기 잠시 쉬어가려나 봅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예쁜 마음 내려주심 감사입니다. 오후로 가는 길 행복한 꽃길이길 바랍니다.^^*	5/17 12:54

유등자

2018-05-17 09:00

김이진 시인님
또하루가 시작되는 목요입니다
활기차고 개성이 넘치는 오늘되세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붉은 입술로 다가온
너의 유혹에 내 마음은
초록 물방울이 되고 말았다
시인님의 정성으로 지피신
너의 손길에 배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맛점하셨는지요. 비개인 오후 조금은 후덥지근한 날씨입니다. 마음만은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5/17 12:55

권경희

2018-05-18 08:31

바람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붉은 입술로 다가온
너의 유혹에 내 마음은
초록 물방울이 되고 말았다

초록의 찬미에서
오월의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유난히 닿기 어려웠던 봄날도
또다른 계절의 맞이하려 합니다.
장마비처럼 쏟아지는 빗줄기가
조금은 야속하지만 어딘가에선
단비로 쓰이겠지요.
아무런 조건없는 사랑속에
오늘도 무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장마비처럼 쏟아지는 빗줄기가 조금은 야속하지만 어딘가에선 단비로 쓰이겠지요. 시인님의 댓글 언제나 힘이되는 것을요. 늘 좋은 말씀 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여름행사때 반가움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8 17:20

정회선

2018-05-18 09:58

너의 손길에
흔들리고 싶다

너의 숨결에
가슴을 내어주고 싶다

아무런
조건 없이

저두요 시인님 ~~
멋지십니다.

어쩜 요렇케
싸나이 가슴을 두드리시는지요

창 밖엔 비 온 후 안개 자욱한 풍경이 펼칩니다.
금욜 잘 보내시고
주말도 홧팅하세요 시인님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지어 봅니다. 늘 좋게만 보아주시는 시인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ㅎㅎ 주말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18 17:22

이유리

2018-05-18 15:05

가끔은
조건도 없이 이유도 없이 흔들리고 싶을때 있습니다
멋진 공감의 글 감사해요
잘지내시죠 시인님
후덥지근 하더니 비가 좀 내린후에 상큼한 하루네요
늘 감사드리면서,,
다시 뵐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기로 해요


김이진	이유리 시인님! 늘 반가움입니다. 강원도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불어난 물에 잠긴 곳도 있답니다. 이제는 비가 그만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행사때 우리 반가움으로 만나요. 늘 행복하시구요.^^*	5/18 17:24

박진표

2018-05-18 15:21

김이진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금요일.
날씨는 흐려도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금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퇴근 길 안전운행 하시고 주말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5/18 17:25

석옥자

2018-05-18 15:49

시인님! 그간 별 탈 없이 잘 계시는지요?
오랜만에 찾아와 인사드립니다.
계절답지 못하게 날씨가 변덕스럽군요.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멋지고 감미롭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마음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비가 자주 내리고 있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5/18 17:18

김병근

2018-05-19 19:46

시인님
집필 하신 너의 손길에
고운 의미로 다가온 아름다운 시향에
감상하며 담아 봅니다

오월 푸르름 짙어 가는 날에
붉은 장미꽃의 찐한 향기처럼

향기나는 봄날의 일상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병근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가득 넘치는 오월 되세요.	5/21 12:57

김수잔

2018-05-21 06:07

김이진 시인님!
그렇지요
가끔은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군가에게
흔들리고 싶을때가 있지요
진솔하신 마음 공감을 주는 글입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 시인님 늘 멋지십니다^^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늘 상대에게 행복을 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마음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초록향기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5/21 12:58

정찬열

2018-05-21 21:00

이세상 존재하는 그 무엇도 혼자서는
할수 없다고 합니다.혼자 할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망상뿐.내가 못하는것을
다른 사람이 하고 그사람이 못하는
일을 내가 하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비록 시문학 이라는 작은 공간에서라도
서로가 안부도 묻고 위로하고 감사하며
내일은 석가탄신일 에 행운이 충만
하시길 빌며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집필 하신 "너의 손길에"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오신 날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5/22 09:06

박희자

2018-05-22 23:01

그랬습니다 가끔은
'아무런
조건 없이'
흔들림에 빠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아침에 집앞을 나설때
한 송이 빨간 장미가 요염하게 피어있어
흔들림에 빠져도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언제나 멋진 시로 감동 주시는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거듭 행복한 날 되세요 ~^^*


김이진	박희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마음 내려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초록물결 일렁이은 오월 행복하세요.^^*	5/23 09:32

이민숙

2018-05-23 03:01

시인님
봄 타는건가요 ?
조건없이 흔들리는것은
꽃향기가 고와야 되겟지요 ?
고운글에 다녀 갑니다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붉은 입술의 유혹에 남자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나 봅니다.ㅎㅎ 고운 걸음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5/23 09:31

주응규

2018-05-23 09:03

김이진 시인님 곱게도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음미합니다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오월입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각종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삶의 뜨락에 웃음꽃을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5/23 09:30

윤춘순

2018-05-23 11:24

유혹적인 장미가
지나는 묵 객 마음을 사로잡으니
아무조건없이
빠져보고 픈 날이 많습니다
이유없이 ㅡ
곱게 지핀 글향기
기분좋은 머물음합니다.
오월 내내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윤춘순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붉게 물들인 장미처럼 늘 행복한 웃음 지으시길 바랍니다.	5/24 17:48

박진표

2018-05-23 18:23

김이진 시인님!!!
저무는
수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퇴근 길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5/24 17:47

김종덕

2018-05-25 12:17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월이 다가와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기 시작했겠지요. 고운 세월 따라 건강도 같이 했으면 좋겠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헹복하세요.^^	5/25 13:02

박진표

2018-05-26 15:33

김이진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한 주간동안 열심히 달려오셨지요. 주말 가족과 함께 안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26 20:29

김찬석

2018-05-27 17:48

안녕 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너의 손길에"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5월은 장미의 계절 답게
가는곳 어느 곳이든 예쁜 장미가
활짝 피었네요 꽃향기 가슴에 담아두고
일년 내내 간직하고 싶습니다
5월의 마지막 휴일 편한 쉼 하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이진	김찬석 시인님! 오월의 마지막 주간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최고로 멋진 날, 행복의 노래 부르시길 바랍니다.^^	5/28 07:40

김병근

2018-05-28 10:32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오월도 끝을 달려
유월에 발돋움하고 푸름이 짙어가는
바다의 계절 여름이 눈앞입니다

시인님의 보배 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풀빛 날 리우는 늦은 봄날의 일상
정겹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에
건강주의 하시고요
언제나 늘 강건하셔야 합니다

새로운 오월 마지막 한주
힘차게 곱게 빚어 가십시오 김이진시인님


김이진	김병근 시인님! 늘 찾아오시어 좋은 말씀 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멋지고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5/29 13:02

홍종화

2018-05-28 11:48

김이진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너의 손길에' 배독하며
시인님 고운 시심에 머물며
그 감흥 역시 가슴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선 듯한 날들입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너의 손길에' 고운 글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김이진	홍종화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오월도 이제 저물어 가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5/29 13:02

오철수

2018-05-28 14:02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입니다.
황반변성이라는 눈병으로 수술을 받은 지 어언 5십여 일 전,
아직도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인님께서 정성모아 지피신 玉書에 눈인사만 올립니다.
지금도 한곳에 시선을 집중하니 시야가 시뿌옇게 흐려오네요.
시인님~~죄송합니다. 늘 평안하시며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오철수 시인님! 눈 수술을 받으셨군요. 네 시인님 건강이 제일이지요. 불편하실텐데 이렇게 찾아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인님 그래도 넘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5/29 13:01

김지우

2018-05-29 00:34

이국의 푸른 밤
유난히 반짝이는 별무리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테라스에 가득
쏟아 붇고 있네요
장미향에 취하고
장미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오월의 끝자락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그간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향긋하게 마음을
적셔봤습니다 감사히 배독하며
다가오는 푸른 유월에는 시인님께
언제나 기쁜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어딘가를 바라보시는 시인님의 모습 오월의 싱그러움처럼 아름다움입니다. 고운 발걸음으로 다가와 예쁜 마음 하나 걸어두심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싱그러움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29 12:59

박진표

2018-05-29 07:17

김이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월의 마지막 주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조금은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늘 상큼한 날이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후 길 되세요.^^	5/29 12:57

박진표

2018-05-30 22:05

김이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수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이제 5월도
내일 하루만 남겨 놓았네요.
후회없이 5월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 오시는 6월엔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월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지요. 조금은 후덥지근한 날씨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5/31 13:31

김선목

2018-05-30 23:53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계절 여행 기차가 육번 간이역 출발을 준비합니다
아마도 대전행 완행열차일 꺼예요
"너의 손길에" 흔들리는 마음으로
아무 조건없이 대전행사를 기다립니다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지어 봅니다. 대전행 완행열차 기다려 지는 것을요. ㅎㅎ 늘 건강하시고 유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5/31 13:32

안선희

2018-05-31 23:49

김이진 시인님.
바람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붉은 너의 손길에 흔들린
시인님의 매력녀는
초하의 여름 장미가 아닌가요.
저 또한 한없이 시선을 빼앗기곤 하던 참이랍니다.
넝쿨장미가 예년과 달리 많이 탐스러워졌더라구요.
시인님.
더위가 시작된 즈음 행복하고 서늘한 날들 보내세요.


김이진	에구, 우리 시인님 한테 내 마음 들키고 말았네요.ㅎㅎ 그러네요. 저도 붉은 장미의 유혹에 흠뻑 젖었답니다. 유월의 아침입니다. 더 싱그러운 모습이길 바랍니다.	6/1 13:02

홍종화

2018-06-01 11:53

김이진 시인님!
무더운 날들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제 유월의 시작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김이진	홍종화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6/1 13:03

김병근

2018-06-01 13:41

김이진시인님 안녕하세요
유월의 첫날 입니다

유월에는 신록의 이파리
짙어가고 풀빛이 싱그러우니
참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큼한 생각과 곱고 고운
마음으로 즐거운 사랑 속에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햇볕 무성하여
꽃피고 열매 맺어 영글어 가니

유월에는
더욱 더 분발한 삶
사랑 속에 엮어가시길 소원합니다

유월의 첫날 문 밖 떠난
상큼한 발걸음 발걸음에
밝은 햇살 여름같은 기온이 동행하네요

이러한 날씨에 시인님
건강 챙기시고요 변화하는
일상이 여여하시길 바랍니다

접시꽃이
벌써 피었네요

힘찬 오후시간
씩씩하게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김이진	김병근 시인님! 긴 댓글로 마음 함께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시인님도 늘 멋지시고 싱그러운 유월 되시길 바랍니다.^^	6/2 08:09

김연식

2018-06-03 08:13

김이진 시인님
영혼 맑아
쉽게 변할수 있겠죠
바람에도~~~
작은 손길에도
감사히 다녀갑니다


김이진	김연식 시인님 주일 아침 다녀가셨네요. 멋진 유월 되시길 바랍니다.^^	6/3 09:14

유학수

2018-06-04 19:28

걍,
따라나서세유
자빠져도 책임은 묻지 마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언제나
므찐 댓글에 감동 먹었습니다
저녁으로 대신 했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젠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심이 깊은 시향에 빠져봅니다
휴대폰으로는
서재 접속도 잘 안되고요
어쩌다 접속이 되면
이렇게 댕겨 갑니다
잘 뜨던 최근 글도 안 뜨고
제 개인 서재를 아주 폐쇄를 해야 되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더위 조심 하시고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너의 손길에,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김이진	유학수 시인님!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날씨가 뜨거워지고 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주 대전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6/5 12:32

고경애

2018-06-05 22:18

아무런 조건없이...
긴 여운을 남깁니다 시인님
눈을 감아도 시인님의 글이란 걸
금방 알아차릴 것 같아요 ㅎ
평안하시지요
오랜만에 안부 여쭙고 갑니다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잘 지내시죠.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심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6 09:50

주명희

2018-06-07 07:47

김이진 시인님,
"너의 손길에" 가슴 따뜻해 집니다.
아무 조건 없는 사랑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은
세상 무엇보다도 행복한 사람일것 같습니다.
공감의 글 남겨두고 갑니다.


김이진	주명희 시인님! 목요일의 아침 시인님을 만남 행복한 것을요. 사진 속의 미소처럼 늘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6/7 08:57

강순옥

2018-06-07 10:49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의 손길에/

너의 손길에
흔들리고 싶다

너의 숨결에
가슴을 내어주고 싶다

아무런
조건 없이 …….

심쿵! 조권 없이 달려왔습니다...ㅋ
5월이가고 유월이 왔어요
많이 반갑습니다 진심입니다...ㅋ

너의 손길에 /시향에 많이 적시고 갑니다
초록잎처럼 싱그러운 기분 좋은하루 되세요 ...☕


김이진	강순옥 시인님 어서오세요. 헬스장에 다녀오느라 이제야 반겨드립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싱그러운 마음 주고 가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맛점 하시고 오후로 가는 길 행복으로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6/7 12:20

유등자

2018-06-08 22:50

김이진 시인님
종일 바뿐 중덕에 걸처 늦게 끝나고
이제 서재에 들려 시인님 안부만뵙고
갑니다 여지없이


유등자	오타로 반토막만 남기고 모두 짤라같어요 죄송합니다	6/8 22:52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찾아주시고 마음 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6/9 08:37

장계숙

2018-06-09 13:16

오랫만에 서재를 찾았습니다.
잘 계시지요?
매일 같은 일상의 굴레...
새로움은 없지만 불행하지 않다면
모두 행복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빨리 뵐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벌써 더위를 먹었는지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을요. ㅎㅎ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6/9 20:50

유월의 아침에

공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41	말은 바람을 타고	48	김이진	2018-08-18

440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48	김이진	2018-08-07

439	옥수수	56	김이진	2018-07-25

438	난 누구인가	56	김이진	2018-07-09

437	유월의 아침에	77	김이진	2018-06-12

43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435	공간	50	김이진	2018-05-07

434	떨림	38	김이진	2018-05-02

433	보고 싶다	29	김이진	2018-05-01

432	혼술	50	김이진	2018-04-15

431	그리움 뭘까	32	김이진	2018-04-11

430	봄비에 젖고 싶은 밤	41	김이진	2018-04-09

429	눈 내리는 수요일 아침	70	김이진	2018-03-21

428	어느 봄날 아침에	24	김이진	2018-03-18

427	너였음 좋겠어	45	김이진	2018-03-08

426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425	댓글의 의미	64	김이진	2018-01-31

424	독감	30	김이진	2018-01-28

423	아! 어쩌란 말인가	62	김이진	2018-01-22

422	봄을 기다리는 여심처럼	68	김이진	2018-01-17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