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8-04-15 20:56

ㆍIP: 175.xxx.72

혼술

혼술

김이진

맑음의 숨결일까
투명한 이슬방울이
가슴 속으로 흐른다

싸하게
가슴을 적시는
그 느낌 정말 좋다

가끔은 이렇게
나 혼자만의 시간
가슴을 적시고 싶다

아프다
외로움일까
그리움일까
봄바람에 가슴이 일렁인다

혼술은
투박한 남자의
빈 가슴을 흔들고 있다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밤
남자는 혼술에 가슴을 내어준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김정애

2018-04-15 21:1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혼 술
때로는 혼술이 필요할 때도 있고
혼술의 낭만 속에 빠져 있을 때
머릿속 복잡함이 정리 될 때가 있지요.
혼술 해보지 않은 자
인생을 논하지 말라. ㅎ
저도 가끔은 그럴 때가 있지요.
오랜만에 둘어와
공감의 혼술에 퐁당 빠져봅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마음 함께해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은 햇살이 방긋입니다. 기쁨이 가득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4/16 09:18

김수잔

2018-04-16 01:1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혼 술

가슴을 적시는
그리움에 혼 술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밤
남자는 혼 술에 가슴을 내어준다./

고운 그리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고운 발걸음 위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4/16 09:21

석옥자

2018-04-16 01:4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그간 별 탈 없이 잘 계시는지요?
봄철에 여행이다 꽃놀이다 많이 바쁘셨으리라 봅니다.
연산홍과 철쭉이 빨갛게 가는 곳마다 반겨주는 봄날
시인님 서재에 들려서 멋진 시향에 젖어
감사히 배독하고 쉬었다 갑니다.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봄내음이 가득 묻어나는 댓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봄날 시인님도 멋진 시향 펼치시길 바랍니다.	4/16 09:22

김인숙

2018-04-16 02:03

혼술
햐아 이 봄날 새벽에
딱 좋습니다
막걸리 한 잔 캬아 마시면
봄을 마십니다
시인님 꿀처럼 달달한 행복밤 되세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역시 시인은 다른가 봅니다. 봄을 마시는 시인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4/16 09:23

오승한

2018-04-17 11:29

봄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혼술,, 웬지 분위기 무척 좋아집니다
저도 오늘밤엔 이슬이랑, 생각이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참좋은 계절에 멋진 글 동감입니다
감사히 배독합니다
봄꽃들과 멋진 추억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오승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퇴직을 하고나서 혼술을 즐기게 되었답니다.ㅎㅎ 혼자만의 시간 가슴을 싸하게 젖게하는 그 느낌이 참으로 좋은 것을요. 시인님도 가끔 친구해 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4/17 18:43

주응규

2018-04-17 14:00

김이진 시인님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날 멋진 시향으로 함께하셨습니다
곱게 지펴 놓으신 고운 시향에 한참으르 머물러봅니다
인생도 요즘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시절입니다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꽃향기나는 아름다운 시향 많이 피우시고 건강하십시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함께해 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들 다 챙겨주시는 그 마음도 함께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17 18:44

김영환

2018-04-19 17:38

혼술
고독한 낭만
알싸한 시향에
달콤하게 취해 봅니다.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지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4/20 10:27

박진표

2018-04-19 19:50

김이진 시인님!!!
혼술...
가끔은 이렇게
나 혼자만의 시간
가슴을 적시고 싶다...
가끔은 그러고 싶을 때 있습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는
혼자만의 시간.
가장 소중한 바로 나 입니다.
목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그러고 싶을때가 있었나 봅니다. 오늘도 멋진 날, 최고의 날 응원합니다.	4/20 10:28

이유리

2018-04-20 06:54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에 술잔을 기울임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같이 잔잔하니 평온한 봄밤에 특히..
아름다운 봄,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여름행사때는 꼭 두 손 잡읍시다 ㅎ
그리움 키워 놓겠습니다


김이진	이유리 시인님! 참으로 오래되었네요. 함께한 시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속 서랍에 담겨 있는 것을요. 시인님의 모습처럼 예쁜 마음 주심 감사드려요. 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4/20 10:30

도성희

2018-04-20 13:42

밖으로 뛰어나가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날입니다
오늘이 곡우라 하는데 비는 오지 않네요
꽃들이 유혹하는 아름다운 날 시인님의 시 서재에서
곱게 집필하신 시를 감상하며 더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건안건필하시기 바라며 늘 행복하십시오..


김이진	도성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는 거죠. 햇살 고운 주말 아침입니다. 연초록 향기로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4/21 09:54

오석주

2018-04-20 20:08

김이진 시인님

혼술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밤
남자는 혼 술에 가슴을 내어준다.

봄비 내리는 날
혼자서 처량하게 마시는 술 ㅋ
그림이 그려집니다 시인님
깊은 마음으로 올려주신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불금 되시길요^^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축복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4/21 09:55

박진표

2018-04-21 13:03

김이진 시인님!!!
햇살 좋은 토요일 입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이
참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하시고
마음 여린 소년같은 시인님.
시인님의 시에서 그런 마음을 봅니다.
나이가 들어도
아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바램을 가지고 노력하며 살려 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주일 잘 보내교 계신지요. 비 소식이 있어서인가 바람이 불고 흐림이네요. 시인님! 진솔한 마음을 담은 댓글 참으로 좋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주일 저녁 시간도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4/22 16:30

이순예

2018-04-22 02:14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밤
남자는 혼 술에 가슴을 내어준다.

김이진 시인님
시인의 노래 가슴을 적십니다
저는 술 한잔도 못하고 좋아하지
않아도 느낌은 알듯 합니다

따뜻한 시인님 힘내시고요
고운 꿈 길 되세요~~^.^*


김이진	이순예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그 마음 참으로 고맙습니다. 늘 고운 발자취 주심 감사합니다. 날마다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4/22 16:31

정찬열

2018-04-22 06:55

6.25전쟁이후 1953년7월 북, 중,미의 정전 협정이후
북한은 2006년 부터 지금까지 6차례의 핵실험으로 남과
북이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놓고 평창에서 부는 봄의
여운이 70여년만에 핵을 동결한다는 선언을 발표하고
5일후면 남과북의정상 회담이 남측의 평화의집에서
열리기 위해 다섯번째 핫라린이 접속되어뉴스를 뜨겁게
달구어 이봄을 서성이게 하는 봄바람이 불어 오나 봅니다.

나혼자 만의 시간에 "혼술"을 문학 서재에
올려주시여 멋진글 잘배람 했습니다.

훈훈한 주일 한주도 건안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부터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아 흐르는 것 같습니다. 남북이 하나되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22 16:33

정회선

2018-04-22 16:50

아프다
외로움일까
그리움일까
봄바람에 가슴이 일렁인다

혼술은
투박한 남자의
빈 가슴을 흔들고 있다

멋진 시향을 노래하시며 음미하시는 시인님~~~
슬적 제가 끼어도 될는지요 ㅎㅎ

봄비 내리는 주일 오후입니다.
좋은 시간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환영합니다. ㅎㅎ 봄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되세요.	4/23 06:54

안선희

2018-04-22 22:40

김이진 시인님.
혼술을 하셨군요.
외로움에 젖은 시인님의
흔들리는 모습을 시로 승화하셨습니다.
저도 얼굴이 잘 빨개져서
남 앞에서 술을 적게 먹습니다.
매일 마시는 와인 쬐끔에도
얼굴이 붉어지니 술과는 인연이 멉니다.
그래도 술은 끊지 않으려구요 ㅎㅎ
시인님.
멋진 시향에 머물렀습니다.


김이진	안선희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봄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출근 길 안전운행 하시고 한 주간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4/23 06:53

박진표

2018-04-23 08:23

김이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 분주한 시간일텐데 이렇게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멋진 한 주간 되시고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4/23 11:00

김경렬

2018-04-23 10:42

부슬부슬 비가내립니다.
숲속에 새순이 불쑥 자라 욱어졌습니다.
혼술의 낭만!
청년시인님께서 퇴직이라니
혼술 할만 합니다.
그동안 못해본 일들 즐기시는 여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구요~


김이진	김경렬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시인님 어느 덧 시간이 흘러 공직생활을 끝내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좋은 일만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4/23 11:02

김찬석

2018-04-24 16:41

안녕 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연 3일째 봄비가 내려 쌀쌀함이
감도는 가운데서도 하루가 다르게
산야가 푸르게 녹음이 짙게 물들어
갑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으로
곱게 지어신 "혼술" 고운 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이진	김찬석 시인님! 햇살고운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최고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4/25 07:28

김나현

2018-04-24 20:46

시인님 비오는 날 혼술
정말 가슴 싸한 분위기입니다 ㅎ
가끔씩 혼자만의 시간 넘 필요하고 좋습니다
낭만적이고 멋집니다
이봄도 멋진 시로 감동을 주시는 시인님
봄의 향연을 만끽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4/25 07:31

이동백

2018-04-24 21:29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올려주신 "혼술"

혼술은
투박한 남자의
빈 가슴을 흔들고 있다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이 밤
남자는 혼술에 가슴을 내어준다.

잔잔한 시향에 머물며
시인님의 혼술 드시는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혼술은
멋이고 낭만이기도 하지요?
즐감합니다~~^^


김이진	이동백 시인님! 한 주의 중간 수요일 아침이네요. 다녀가신 발걸음 축복드립니다. 쌀쌀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4/25 07:32

윤춘순

2018-04-26 16:07

안녕하세요, 김이진시인님
늦게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지펴놓으신 글향기속으로
시인님 생각하며 한참을 머물어갑니다
봄꽃 피고 진 자리마다
초록잎 무성한 오월이 오면
멋진 시어 가득 낚으시어
먼데까지 시향기 퍼뜨리시길 바람니다
고운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이진	윤춘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봄의 걸음처럼 살포시 찾아오시어 향긋한 봄내음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4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4/28 09:41

고경애

2018-04-28 10:36

잘 계시지요 시인님
"혼술"
가끔씩 오는 유혹이 있었지만
술이라는 친구를 대접하지 못하는지라
어떤 기분일까 했는데 이런 기분이군요 ㅎ
멋지게 지피신 글
잔잔한 감동 보따리 여미고 갑니다
늘 푸른 날이세요 시인님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꽃향기 가득한 봄날이지만 미세먼지가 심술을 부리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29 15:03

주명희

2018-04-28 23:15

시인님,
"혼술" 왜 이렇게 가슴 깊숙히 공감이 되는 것인지요.
오늘은 저도 혼술 해야 겠습니다 .삶은 행복해보여도.. 외로운 것일까요. 외로움은.. 덜 바쁘기에 생겨나는 사치라 위로하며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이진	주명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고 싶을때가 있나 봅니다. 술 한 잔에 마음을 내려 놓고 쉼하고 싶음이지요. 시인님 함께 공감하여 주심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4/29 15:04

박진표

2018-05-01 06:25

김이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5월의 첫 날.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5월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5월의 아침 잘 맞이하셨는지요. 늘 지금처럼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5/1 13:11

보고 싶다

그리움 뭘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41	말은 바람을 타고	48	김이진	2018-08-18

440	선풍기가 눈물을 흘린다	48	김이진	2018-08-07

439	옥수수	56	김이진	2018-07-25

438	난 누구인가	56	김이진	2018-07-09

437	유월의 아침에	77	김이진	2018-06-12

43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435	공간	50	김이진	2018-05-07

434	떨림	38	김이진	2018-05-02

433	보고 싶다	29	김이진	2018-05-01

432	혼술	50	김이진	2018-04-15

431	그리움 뭘까	32	김이진	2018-04-11

430	봄비에 젖고 싶은 밤	41	김이진	2018-04-09

429	눈 내리는 수요일 아침	70	김이진	2018-03-21

428	어느 봄날 아침에	24	김이진	2018-03-18

427	너였음 좋겠어	45	김이진	2018-03-08

426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425	댓글의 의미	64	김이진	2018-01-31

424	독감	30	김이진	2018-01-28

423	아! 어쩌란 말인가	62	김이진	2018-01-22

422	봄을 기다리는 여심처럼	68	김이진	2018-01-17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