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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8-02-06 09:37

ㆍIP: 175.xxx.72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김이진

차가운 바람이
베란다 창을 두드리는 밤

요술냄비는
가스레인지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겨울밤을 부른다

거실 방
포근한 담요 속에서
세월을 닮은 발가락들이
감미로운 사랑에 빠졌다

진한 커피내음
노란 속살을 드러낸 군고구마
그녀와 함께 겨울밤을 채색한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김병근

2018-02-06 10:5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동장군의 기세로 무척 추운 부산의 날씨입니다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투박한 발가락들이
감미로운 사랑을 속삭인다

~~

정겹게 집필하신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아름답고 정겨운 글에
마음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활기찬 하루 열어 가십시오


김이진	김병근 시인님! 늘 부지런하신 시인님 오늘도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2/6 16:33

이민숙

2018-02-06 12:47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발가락을 손가락으로 꼬집어 주고 싶어요
왜냐고요
샘나는것은 못 참아요 ㅎ
시인님 따뜻하고 달달하고 포근해
보입니다 "^^
이불속에서 나오지 마세요 봄날까지 ㅎ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방긋 미소지어 봅니다. 언제나 마음을 담은 댓글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님도 행복 그리기 해보세요. ㅎㅎ	2/6 16:31

김종덕

2018-02-06 14:14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정답고도 사랑스런 그림이 그려집니다. 세월은 행복이 이어야 한다는 것을 또 생각하고 있읍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이진	김종덕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하루 일과가 끝나고 저녁에 만나는 시간 둘이서 군고구마처럼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ㅎㅎ 시인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2/6 16:30

박진표

2018-02-06 15:29

김이진 시인님!!!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거실 방
포근한 담요 속에서
세월을 닮은 발가락들이
감미로운 사랑에 빠졌다...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과 안락한 휴식을 취함은
참 행복하고 기분좋은 일이지요.
작지만 사소한 일에서
기쁨과 행복을 찿으시는 시인님.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화요일의 오후 잘 보내고 계신거지요. 늘 따뜻한 마음 전해주심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행복한 글 잘 보고 있답니다. 늘 붕어빵처럼 달콤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6 16:28

김동철

2018-02-06 17:03

날마다 고은 뜻 이루시고
일상이 삶 가운데 행복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라며
곱게 빚은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따스하게 보온 하시고
행복이랑 함께 하는 동행길
웃음과 기쁨
가득 채우시고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이진	김동철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따뜻한 행복이 흐르는 밤 되시길 바랍니다.	2/6 21:49

강순옥

2018-02-06 17:41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진한 커피내음
노란 속살을 드러낸 군고구마
그녀와 함께 겨울밤을 채색한다.

발가락이 닮아 모자 상봉한 실화가 있었죠
그녀와 겨울밤 발가락이끼리~ㅋ
슬쩍 질투가~...ㅋ 잼나게 읽고 갑니다
따뜻한 저녁 군고구마 향기 행복한 시간되세요~☕


김이진	강순옥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축복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지어 봅니다. ㅎㅎ 이밤 따뜻한 밤, 포근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2/6 21:50

장광규

2018-02-06 21:43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겨울은 따뜻한 것, 따뜻한 곳이 좋지요.
군고구마가 있으면 더욱 좋지요.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장광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2/6 21:50

김남기

2018-02-06 23:15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행복한 미소가 절로 흐릅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밤이면
커피 한잔과 빵한조각으로
행복에 빠져 봅니다
겨울밤이 너무 행복해 보여 머물다 갑니다


김이진	김남기 시인님! 머지 않아 봄은 우리들의 가슴을 노크하겠지요. 교실에서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 행복비타민이겠지요. 멋진 시인님 오늘도 힘찬 발걸음 되시길 바랍니다.	2/7 14:25

권경희

2018-02-06 23:20

진한 커피내음
노란 속살을 드러낸 군고구마
그녀와 함께 겨울밤을 채색한다.

시인님 군 고구마 익는 밤
사랑도 알콩달콩 익어가고 있네요.
바람은 냉혹하지만 고운 추억을 빚으시고 계십니다.
추위를 잊게 해 주는 글 따습게 쉼 하고 갑니다.
이밤도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오늘도 고운 걸음 하시어 예쁜 마음 하나 걸어 두셨네요. 글을 쓰고 내 글에 정성껏 달아주시는 그 마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한 것을요.^^* 오후로 가는 길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2/7 14:24

장계숙

2018-02-07 00:16

사소한 일상의 행복~
즐겁게 사는 비결인가 봅니다.


김이진	요즘 글샘이 말랐는지 아님 날씨 탓인가 봅니다. 그냥 하나 올려 보았답니다.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2/7 14:22

석옥자

2018-02-07 05:34

시인님! 안녕하세요?
입춘도 지난 는데 날씨는 아직도 한파입니다
음력설도 다가오는데 칼바람이 몹시도 춥습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늘 건강 챙기시고
가정의 행운과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필 하십시오.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따뜻한 마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7 14:20

김강좌

2018-02-07 08:21

어렸을때처럼
따뜻한 아랫목 이불속에서
풍경들이 소담스럽게
그려집니다~^^
곱게 담아내신 시향에
기분좋은미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나시길 빕니다~^^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시인님 추운 날씨 잘 지내시는지요. 봄으로 가는 길 아직은 추운 것을요. 늘 건강한 모습이길 바라며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걸음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7 14:18

주응규

2018-02-07 09:28

추운 날씨에 서재를 밝힌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을 뎁힙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춥지만 봄은 오고있습니다.
꽃피는 봄을 기다리는 마음도 행복이 아닐까합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동반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늘 꾸준하게 활동하시는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위에 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2/7 14:17

이순예

2018-02-07 11:01

거실 방
포근한 담요 속에서
세월을 닮은 발가락들이
감미로운 사랑에 빠졌다

진한 커피내음
노란 속살을 드러낸 군고구마
그녀와 함께 겨울밤을 채색한다.

김이진 시인님
달보드레한 사랑에 절로
봉싯거립니다
덕분에 행복 한 소쿠리 얻어
갑니다
따뜻한 시인님
멋진 날 되세요~~^.^*


김이진	이순예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마음 참으로 따뜻한 것을요. 시인님의 모습처럼 예쁜 댓글에 행복입니다. 수요일의 오후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7 14:16

김정애

2018-02-07 14:25

진한 커피
달달한 군고구마...

추운 겨울날
방에 군불 지피고 길고 긴 밤
한 이불 속에 발가락 서로
부벼가며 화롯불에 취떡 구워서
동치미 한 양푼에 사랑을 나누던
유년의 추억이 그립네요.
진한 커피향에 발길 머물다 가옵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추운 날씨 어찌 지내시는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2/7 15:01

박희자

2018-02-07 15:54

달콤한 군고구마가 익는 따뜻한 냄새 속에서
가족애의 행복한 그림을 떠올립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가족은 소중한 열에너지이지요
'세월 닮은 발가락들이' 정겹습니다
계속되는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되세요~^^*


김이진	박희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 전해주심 감사한 마음입니다. 봄으로 가는 길, 아직은 겨울인가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2/7 21:24

김상훈

2018-02-07 15:56

11월 만큼이나 애매모호한 2월이지만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면
저 두 달은 계절과 계절을 잇기 위한
징검다리를 훌륭하게 맡고 있었습니다.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시제 보고 무척 궁금했습니다.
열고 보니 거기에 그렇게
포근하고 아늑한 행복이 있을 줄이야.
집에 고구마가 있긴 있는데
오늘밤 고구마나 슬쩍 구어볼까 싶군요.
다녀갑니다.


김이진	김상훈 시인님! 추운 날씨 먼길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이밤 군고구마의 행복 즐기고 계시는지요. 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2/7 21:25

김미숙

2018-02-07 18:33

시인님

겨울밤 달콤하게 익어가는 군고구마
커피향이 따뜻한 담요 안의 발가락이
꼼실 꼼실 장난치게 만들었군요
알콩 달콩 겨울 밤 발가락 사랑
재미있게 읽습니다


김이진	저녁이면 만나는 시간 바보상자만 보고 있기는 아까운 시간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발가락 장난으로ㅎㅎ 시인님 잘 지내시는 거죠. 이번주 토요일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7 21:27

길상용

2018-02-07 22:24

집 거실에서 가스레인지로 구워먹는 군고구마는
얼마나 맛있고 그 냄새또한 노릇노릇~
상상만으로 침이 고이고 입맛을 재촉합니다
생활속의 언어로
가볍게 넘어가는 에피소드도 이렇게 멋진 시가 될수 있음을 보여주시니
새삼 시인의 날카로운 눈과 감성이 돋보이네요.
좋은 글 배독하고 갑니다
^^*


김이진	길상용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걸음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봄으로 가는 길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8 07:43

경규민

2018-02-08 04:21

겨울밤의 다정하신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고구마며 커피며
그리고 발뻣고 이불덥고--
중후함으로 감칠맛 나네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세요
고은 시향으로 이 아침을 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김이진	경규민 시인님! 추운 날씨 잘 지내시는지요. 누구나 즐기는 모습이지요. ㅎㅎ 이른 새벽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2/8 07:45

김정택

2018-02-08 04:55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김정택 시인님! 이른 아침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ㅎㅎ 행복한 오늘 되세요.^^	2/8 07:46

김정택	ㅎ ㅎ 새벽 잠에 취해 댓글 쓰다보니~ ~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9 19:09

김이진	에구, 시인님 따뜻한 저녁 시간 되세요.^^	2/9 19:46

조동선

2018-02-08 09:11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발가락 사랑에 빠졌다
진한 커피내음
노란 속살을 드러낸 군고구마
그녀와 함께 겨울밤을 채색한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무술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맛있는 점심 드셨는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목요일 오후 시간도 멋지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2/8 13:32

김동철

2018-02-08 09:31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추는 햇살처럼
생각나는 그런 사람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진한 커피 향으로 다가오는
문우님이 있어
이 하루도 행복합니다 .
행복이랑 함께 하는 동행길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고은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이진	오늘도 행복한 마음 놓고 가셨네요. 맛점하시고 오후로 가는 길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8 13:31

유등자

2018-02-08 15:19

김이진 시인님
살짝 다녀가셨네요
그시간에는 저는 무용강당 지도하는
시간 이립니다 발가락이 사랑에 빠지고
그녀와 함게 겨울밤을 채색 한다
잘 읽어 보고 마음에 담어갑니다


김이진	우리 시인님 무용 선생님이신가 봅니다. 무용도 하시고 시도 쓰시고 재주가 다양하시네요. 바쁘신 시간 고운 걸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2/8 16:09

박진표

2018-02-08 19:44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행복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되세요.^^	2/9 09:13

정찬열

2018-02-08 22:15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거실 방
포근한 담요 속에서
세월을 닮은 발가락들이
감미로운 사랑에 빠졌다
계속되는 겨울 가뭄이 제 뜻을 채우려는지
걱정도 되는 겨울입니다.
"발가락이 사라ㅣㅇ에 빠졌다" 멋진 글에 쉬어 갑니다.
세계의 축제 창평의 개막식을 위함인지
그래도 추위가 주춤 한건 다행인가 봅니다.
남은 불금과 주말도 건안 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시인님 지금 강원도 평창에서 세계인의 축제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답니다. 강원도로 달려오세요. ㅎㅎ 오늘도 멋진 하루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2/9 09:14

박기만

2018-02-09 15:04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우리내 겨울밤
사랑방 풍경이지요
하얀고구마가 사랑이 익어기면
노랗게 달아오르지요
구스한 향기를 머금은채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이진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2/10 23:34

오석주

2018-02-09 18:34

김이진 시인님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진한 커피내음
노란 속살을 드러낸 군고구마
그녀와 함께 겨울밤을 채색한다.

시제가 멋집니다 시인님
겨울밤엔 고구마와 시원한 동김치
그맛은 형용할 수 없을 겁니다
시심에 방긋 웃음지어 보았습니다~^^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봄으로 가는 길 잘 달리고 계신지요. 아직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행복이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10 23:31

정회선

2018-02-10 17:59

김이진 시인님 ~~

풋풋한 고향 내음이 풍겨 옵니다.
옛 그리움의 추억이 솔솔 ~~~

주말 잘 보내시고
주일에도 은혜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느 덧 2월도 중순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다음주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이 기다리고 있네요. 가족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0 23:30

변봉희

2018-02-10 19:23

고문님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제목 부터가 넘 재미있어요~ㅎ
차가운 날씨에 이불속 발가락이 행복하겠어요~^^
사랑하는 임과 함께 맛있는 고구마까지 드시면서...
재미있고행복한 시심에 젖었다 갑니다~^^


김이진	변봉희 시인님! 고운 걸음 주셨네요. 아내랑 군고구마 먹으면서 발가락 장난 해보았네요. ㅎㅎ 시인님도 발가락 사랑에 빠져 보세요. 아셨죠 ^^*	2/10 23:29

최남섭

2018-02-10 23:07

김이진시인님~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란 글귀가
재미와 행복을 줍니다~^^
잠시 미소와 함께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십시요~


김이진	최남섭 시인님! 우리 강원지회 멋진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잘 지내시는 거죠. 이밤 군고구마처럼 달콤하고 따끈한 밤 되세요.^^	2/10 23:27

유학수

2018-02-11 06:38

김이진 시인님
이 겨울을 가장 따따하게 보내시는 분 중에
최고로 으뜸이십니다
요즘도 체력단련은 여전하시죠
요론 말씀 드리고 싶네유
시인님 참 귀여운 모습이 보이는데요
죄송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셔요
여긴 눈이 또 온답니다
후닥닥 튑니다
늘 고맙구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유학수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셨네요. 아이들 다 커서 나가 있으니 이 겨울 밤 아내랑 발장난 좀 해 보았답니다. ㅎㅎ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2/11 08:19

김인숙

2018-02-12 16:14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
따스한 사향에 향기가 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차가운 바람 속에서 조금씩 봄내음이 느껴지는 듯 하는 것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봄 맞으시길 바랍니다.	2/12 16:22

박진표

2018-02-12 18:17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갑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맛있는 점심 드셨는지요. 오후로 가는 길도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2/13 13:42

박미향

2018-02-13 09:35

긴 밤 새우는 고구마 향기
노란 속살이 먹고 싶네여 고구마 먹오본지도 오래전이네요 ㅎ
늘 아름다운 시간들이 있어 행복하시겠습니다,
좋은 시간 잠시 쉬어봅니다.


김이진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으로 가는 길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따뜻한 행복으로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2/13 13:43

윤혜숙

2018-02-13 11:12

깊은 겨울밤
고구마와 군밤처럼
사랑도 익어가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입가 미소가 활짝 핍니다.
다복하신 가정 예쁘고 고운 냄새가 폴폴 납니다.


김이진	윤혜숙 시인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화요일의 오후 길도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2/13 13:45

김희선

2018-02-13 16:22

겨울 밤에 먹는
노란 속살 군고구마처럼
맛있는 음식이 또 있을까요..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집
겨울 밤 풍경이 정겹습니다.
고운 시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설연휴 되시고
마음 따뜻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발자취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이밤 따뜻한 밤 되세요.^^*	2/13 22:11

김수잔

2018-02-14 07:17

김이진 시인님!

추운 겨울밤을
너무 달콤한
사랑에 빠지셨군요
언제나 로멘틱하신 시인님
부럽고 멋지십니다

요즘 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보면서
강원도 어느 도시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문학소년 시인님 고향을 TV에서 만난답니다
맑은 공기 강원도라 그렇게 맑은 시를 쓰시나 봐요...ㅎㅎ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방긋입니다.ㅎㅎ 늘 고운 걸음으로 오셔서 행복한 마음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원도 참 좋아요. 제가 사는 영월은 더 좋구요. ㅎㅎ 요즘 평창의 열기가 따끈따근하답니다. 시인님도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 주시는 거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14 15:04

김동철

2018-02-14 20:40

우리의 설 명절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향수도 달래며 ...
일가친지 상봉 기대속에
마음은 벌써 고향길
달려가고 있겠지요 .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이 미소짓는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김이진	시인님 옆으로 누워 있으니 힘드시죠 이제는 일어나실때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네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14 23:23

김선목

2018-02-17 14:56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거실 방
포근한 담요 속에서
세월을 닮은 발가락들이
감미로운 사랑에 빠졌다

진한 커피내음
노란 속살을 드러낸 군고구마
그녀와 함께 겨울밤을 채색한다."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고운 시향에 빠져 온기를 느껴갑니다
새해엔 소망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설 명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거지요. 늘 멋진 시인님으로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2/17 21:47

윤춘순

2018-02-18 11:56

김이진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발가락이사랑에 빠졌다.
멋진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김이진	윤춘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2/18 16:20

박진표

2018-02-18 18:41

김이진 시인님!!!
연휴의 끝자락 입니다.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기분좋게 연휴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새로운 일상으로 출발하셔야 겠지요. 오늘도 멋진 날, 최고의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2/19 08:27

주명옥

2018-02-22 01:21

시인님!
요런 겨울이라면 사철이
모두 추웠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따뜻한 시향에 마음 녹이고갑니다.

몇칠은 포근하더니
오늘은 쬐끔 쌀쌀하네요.
그래도
봄은 저 곳에서 오고
있는중이랍니다.
여유로운 시간 되세요^^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어서오세요. 지난 겨울은 정말 많이 추웠지요. 그래도 이불 속은 따뜻한 것 아시죠. ㅎㅎ 고운 발자취 감사드려요. 오늘도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2/22 08:52

이순예

2018-02-22 22:17

김이진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뒷동산 산행이 왜이리
행복하죠
봄에 태어나 그런가 팔짝팔짝
뛰어다닙니다

컨디션 관리 잘 하시고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따뜻한 시인님~~^.^*


김이진	이순예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우리 시인님 봄처녀시군요.ㅎㅎ 봄을 만나러 산행을 하시는 시인님의 모습 그려봅니다. 봄 산행 길이 미끄러워요. 안전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드려요.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	2/23 10:33

김영주

2018-02-23 01:57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정성으로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
머물며 기쁨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모든 일들 기쁨으로 가득하시며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김이진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최고의 날 응원합니다. 금요일의 행복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2/23 10:34

김나현

2018-02-24 08:36

요술냄비는
가스레인지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겨울밤을 부른다

거실 방
포근한 담요 속에서
세월을 닮은 발가락들이
감미로운 사랑에 빠졌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짧은 시에서 어쩜 이리 맛있고
감미로운 행복의 맛과 울림이 나는지요
시인님의 사랑의 연서는 짜릿함을 줍니다
이아침 행복한 미소 머금고 갑니다
빈 서재 다녀가심도 감사드리고 자주
들리지 못해 죄송해요
행복한 주말 되시고 건강하세요~^^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우리 이웃동네가 친정이라 하셨지요. 그래서인가 더 반가운 것을요. ㅎㅎ 늘 고운 발자취 마음 내려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봄으로 가는 길 행복하세요.^^*	2/25 08:43

안선희

2018-02-24 16:05

김이진 시인님.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차가운 방 기온에 나오고 싶지 않아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발가락의 움직임이
상상 되는 멋진 시네요.
새 봄 즐거운 일만 차고 넘치시길 빕니다.


김이진	안선희 시인님^^* 반가운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머지 않아 동심의 맑은 얼굴처럼 따뜻한 봄 햇살이 우리들 가슴으로 들어오겠지요. 2월의 마지막 주일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2/25 08:41

김영길

2018-03-01 12:10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엄동의 굳은 땅은 부드러워지고
새싹이 움 트는 계절이 오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봄날이 살며시 찾아왔습니다.
올리신 옥고를 배독을 하고 갑니다.
늘 건강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어서오세요. 지난 겨울 많이도 추웠지요. 이제 머지 않아 따뜻한 봄 햇살이 우리들을 반겨주겠지요. 봄으로 가는 길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1 22:31

오승한

2018-03-02 15:04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척추운 강원도 겨울 날씨 잘 정말 추워요
담요속 발가락 사랑으로 행복한 봄맞이 하시길요
고운글 감사이 배독합니다


김이진	오승환 시인님 어서오세요. 아마도 추운 겨울 덕택에 발가락이 사랑에 빠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ㅎㅎ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3/3 09:16

이유리

2018-03-02 19:53

김이진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서재 나들이 합니다
반갑고 그리운 시인님 잘지내시죠
사랑과 행복의 향기로움이 시인님 서재에 진동을 하네요
그 행복에 저도 함께 미소짓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멋지게 삼월 열어가세요


김이진	이유리 시인님^^* 봄으로 가는 길 아름다운 시인님 오시니 참으로 반갑고 행복한 것을요. 시인님을 닮은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봄으로 가는 길 예쁜 수채화로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3/3 09:19

박진표

2018-03-02 20:58

김이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늘이 절기상 보름 입니다.
가족과 따스한 정 나누시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3월의 첫 주말 아침이네요. 베란다 창으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 봄 내음이 묻어나는 것을요. 주말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3/3 09:20

주명옥

2018-03-03 21:39

참으로 포근한 주말이었네요
시인님!
서재에도 봄향기가 그득합니다
솔잎 끝에 스치는 바람도
이름 모를 야생화도 어찌나 반갑던지요^^

행복한 휴일 가족과 함께 엮으시길요.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이제야 안부하나 전해드립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3/5 12:54

김선목

2018-03-03 23:48

김이진 시인님!
봄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봄날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5 12:55

이석구

2018-03-05 14:43

봄빛이 밀려옵니다.
다감한 서정이 펼쳐지고
소박한 인생 맛이 훈훈한데
즐겁고 건필하세요.


김이진	이석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3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3/6 08:53

강경옥

2018-03-05 23:04

노랗게 익은 고구마
사랑하는 임과
하얀속살 맞 다으며
오손도손
밤 여행 하고 싶군요
달달한 글에 쉬어갑니다
사랑으로
이밤 깊어 지셔요
시인님~^^


김이진	강경옥 시인님^^* 지난 밤 예쁜 마음 하나 두고 가셨네요. 감사한 마음 담아 따뜻한 차 한잔 드립니다. 봄으로 가는 길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3/6 08:55

정병근

2018-03-06 18:15

맛있는 글 읽는 내내
머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봬오네요
안부도 함께 놓고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정병근 시인님! 참으로 반가움입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3월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6 18:29

박미리

2018-03-06 21:09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인사 드립니다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아고, 깨 쏟아집니다요ㅎㅎ

겨울의 잔재를 지우며
봄비도 부지런히 다녀 갔으니
조만간 꽃망울도 웃어 올 테죠

다가오는 봄 속으로
활짝 창을 여시고
행복 광합성의 매일 되소서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김이진	박미리 시인님 어서오세요. 바다 건너 달려온 봄의 속삭임에 가슴이 콩닥 거리는 것을요. ㅎㅎ 시인님 잘 지내시는 거죠. 봄 행사때 반가움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3/7 13:40

고경애

2018-03-06 21:11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겨울 밤
뜨끈하게 지피신 "발가락 사랑"
꼼지락거리며 다정하게 속삭이는 사랑
더불어 행복입니다 ㅎ
새 봄의 고운 미소 사랑으로 피우는 날이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예쁜 마음 하나 걸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봄바람이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연초록의 향기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3/7 13:41

내 마음의 풍경

11월의 아침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41	내 마음의 풍경	122	김이진	2017-12-07

540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539	11월의 아침	118	김이진	2017-11-01

538	겨울 편지	110	김이진	2017-12-31

537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536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535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534	그대 오셨군요	50	김이진	2015-04-03

533	자유로운 영혼	90	김이진	2017-10-20

532	아버지의 흔적	46	김이진	2013-09-28

531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530	붉은 입술의 유혹	44	김이진	2013-10-20

529	유월의 아침에	44	김이진	2013-06-04

528	승무(僧舞)	86	김이진	2017-08-28

527	찔레꽃	43	김이진	2013-05-30

52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525	잡초도 꽃을 피운다	54	김이진	2014-03-26

524	시월 그 길을 걷는다	80	김이진	2017-10-09

523	길	81	김이진	2017-08-15

522	자전거를 타는 남자	80	김이진	2017-02-02

	1 2 3 4 5 6 7 8 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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