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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6-12-27 10:02

ㆍIP: 180.xxx.131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김이진

연말이다
빈속에 마신
폭탄주 한 잔

가슴이 싸하게 젖어온다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라
놀랐음일까
정신이 몽롱하다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거실 방을 접수한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벽시계의
초침소리에
눈을 뜨니 새벽이다

그녀가 있는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잠자는 아내의 품이 참으로 따뜻하다.

김광섭

2016-12-27 10:47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 12월!
쏜살같이 빠른 세월!
2016년 한해도 서산마루에 걸쳐 있습니다.
2017 정유년엔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만사가 다 형통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아이 참^^**


김이진	시인님! 일등으로 달려오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정유년 새해 뜻하시는 것 다 이루시길 바라며 가정에 늘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27 11:06

김경렬

2016-12-27 11:2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무서운 폭탄주!
그러시다 감기 걸리십니다.
몇일더 조심하시고 새해는
건강 하시고 더 행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정유년 새해 가정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7 11:46

주명옥

2016-12-27 11:43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가장 쉽고도 어려운일~적당히!~~ㅎ
즐겁게 마시고 후회 하는게 술이죠?
년말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새해 정유년에도 기쁨의
한해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말씀 정답이네요. ㅎㅎ 눈보라 가슴까지 추워지네요 따뜻한 점심 드시고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12/27 11:58

오석주

2016-12-27 11:48

김이진 시인님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그녀가 있는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잠자는 아내의 품이 참으로 따뜻하다.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지요? 시인님
적당이 드시고 함께 취침을 하셨으면요
그렇게 안되는게 삶의 현실이지요
저물어 가는 병신년 마무리 멋지게 하시길요 시인님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걱정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연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정유년 새해 늘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27 12:51

김인숙

2016-12-27 12:01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

시인님
연말연시 잘 지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동안 베풀어주신 따뜻한 마음
늘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네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저도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27 12:52

장계숙

2016-12-27 13:37

추운 겨울엔 따스한 맘으로 기다리는
내 집이 최고예요.
연말 모임이 끝나면
신년 모임이 시작 되겠죠.
건강 관리 잘 하셔요. 시인님 ~
하루의 피로를 따스한 품 속에서...

한 해 동안 좋은 글벗으로
아름다운 기억이 많습니다.
맑고 순수한 글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칭찬과 격려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고운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어느 덧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지나온 시간들이 날 지켜주었기에 오늘을 맞을 수 있음에 참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강원지회 총무로서 수고 많으셨구요. 문우들과의 정도 두텁게 하신 시인님 새해에도 변함없이 그 열정 기다려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신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27 13:48

장병길

2016-12-27 14:27

곱게 내리신 시
기쁜 마음으로 읽으니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년말 뜻있게 보내십시요
^^


김이진	장병길 시인님 귀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7 20:35

장병길	정유년 새해에 뜻 하시는 바 소원성취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2/30 10:01

김이진	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30 11:02

백설부

2016-12-27 15:16

연말이라 모임도 술 마실 기회도
많으실 것 같아요.
지치고 힘들었을 땐 집에 빨리
가고 싶어져요 저도ㅎ
올 한해 시인님의 멋진 감성의 글들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늘 격려와 따스한 댓글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멋진 글 기대해도 되겠지요ㅎ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백설부 시인님 늘 마음을 담아 주시는 진솔한 댓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7 20:37

강성순

2016-12-27 15:45

김이진 시인님

올해도 종착역이 가까워
집니다 지나간 한 해 찬찬히
생각해 보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때론 힘이 들고 기쁨이 버무려진
삶속에서 열심히 걸어 온신 시인님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다가오는 정유년 늘 환한 미소
만큼이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삶 영위하시어요


김이진	시인님의 손길에 맛있게 버무려진 반찬처럼 시인님의 댓글 참으로 맛갈스럽네요. 시인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정유년 새해 시인님이 하시는 일 늘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길 바랍니다.	12/27 20:45

김영환

2016-12-27 16:30

이제는 깨우지 않으시니 무척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말연시에 잦은 술자리에 몸 피곤한 날들입니다
마신만큼 취하는 술은 거짓말을 못하지요
건강해치기 쉬운날들입니다.
몸도 맘도 건강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한햇동안 따뜻한 문우지정에 감사 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연말 술자리 많으니 건강 조심해야 겠지요. 시인님의 말씀처럼 시인님도 연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12/27 20:43

이미화

2016-12-27 18:20

생의 삶 한해 한해 충실히 살았는가
생각할 시간도 주지않고 혼자 바쁜척
가네요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심에
한참 머물고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정말로 시간은 눈 깜작할새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찌 되었던 날마다 오늘을 맞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시인님의 관심과 사랑 또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정유년 새해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7 20:41

윤재철

2016-12-27 18:38

기승전결 농후하게
펼친 김이진 시인님
시선이 매끄럽슴니다
대미를 멋있게 장식하신
의미있는 김이진 시인님시선에 미소로
쉼하고 감니다^^~*


김이진	윤재철 시인님^^* 시인님의 과찬에 조금은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정유년 새해 더 좋은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인님도 늘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12/27 20:39

이정규

2016-12-27 18:45

김이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제 2016년도 날짜가 며칠 않남았네요
덩그러니 외롭게 남은 달력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올한해 뒤돌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아쉽고 힘들었던 일은 가는 해에 모두 실려 보내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늘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미소 가득한 즐거운 시간 건강하게 보내세요^^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연말 행사장에서 보았습니다. 대한문협을 위해 헌신하신 그 업적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고 문우들과의 정도 돈득하시길 바랍니다.	12/27 20:38

여관구

2016-12-27 20:03

시인님 년말이라
술자리도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날씨도 춥고 건강은 가장소중한것이기에
무엇보다도 먼저 챙겨야할 것입니다.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더좋은
날들이 가득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의 걱정, 염려해 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7 20:35

박진표

2016-12-27 20:15

김이진 시인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어
부부의 인연을 맺고
서로 의지하고 보듬으며
한평생 살면서
서로를 닮아가고 품어주는
부부는 그렇게 따스한 둥지 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의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밤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2/27 20:34

류향진

2016-12-27 20:56

시인님
폭탄주가 따스한 품으로 인도하니
가끔 한 잔씩 드시는 것도 좋겠어요.
몽롱한 상태에선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나요?
세상을 아름답게ᆢ
시인님


김이진	류향진 시인님^^* 마음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늘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류향진 시인님^^*	12/27 22:18

고경애

2016-12-27 21:09

폭탄주에 거실 접수 혹 새우잠 주무신건 아니죠 ㅎ
연륜이 묻은 시향에 번지는 미소만큼이나
정감 넘치는 글 겨울밤이 포근합니다
12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항 새해 큰 죽복의 선물 받으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다행히 벽시계 초침 소리에 따뚯한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인님! 따뜻한 밤 되세요.	12/27 22:14

황의성

2016-12-27 21:50

에구...............!
구두 벗고 양말 벗고
전봇대에 양복 걸고 우주호텔에 주무시지 않은게 천만다행입니다 ㅎㅎㅎㅎㅎ

반갑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빈번한 만남의 자리들이 즐비한 이즘인데
여한 없이 정을 나누시고
회포를 푸시는 즐거움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시인님! 요즘 같은 겨울에 그러다가는 저슴사자 만나러 가겠지요. ㅎㅎ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2/27 22:11

박희홍

2016-12-28 06:22

김이진 시인님
연말연시에 잦은 술자리로 귀가 시간이 늦어
정신이 혼미할때가 많은 때입니다.

차가운 날씨에 독감까지 기승을 부린다니 감기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곱게 내리신 시꽃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병신년 잘 마무리 하시고 정유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2/28 18:30

유학수

2016-12-28 10:23

에구머니나
거실 보이러를 아웃 시킨듯 합니다
ㅎㅎㅎ
따따하시쥬 ㅋㅎ
웃음이 나와서유
오메나 클났내요
댓글이 왜이래 안써져요 ㅎㅎㅎ
걍 내튈래유 후다닥
맛점하셔요
ㅇㅇ


김이진	유학수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지어 봅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2/28 18:30

김선목

2016-12-28 20:37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지신 시인님 마무리로 폭탄주 딱 한잔?
폭탄주를 마셨으니 어마어마하게 뜨거웠겠네요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고 라구요
자동인가 보드래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잘 지내시죠. 이제는 살아 남는 방법을 터득했답니다. ㅎㅎ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8 22:05

윤민순

2016-12-28 21:25

연말이라 바쁘시죠
술한잔 두잔 폭탄주까지
고생 많 하시고 집으로 잘 오셔서 다행입니다
연말 잘보내시고 내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김이진	윤민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정유년 새해 소망 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12/28 22:04

정회선

2016-12-28 22:04

아주 멋지신 우리 시인님 ~~~
폭탄주에 마음까지 행복으로 ~~~ 캬 ---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강건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완전 해피입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오셨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밤도 행복하시구요. 정유년 새해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28 22:06

김소미

2016-12-29 04:36

연말 행사가 많습니다
폭탄주는
말그대로 폭탄이
터지는 느낌인가요
많이는 터뜨리지 마십시요 ㅎ
연말 멋진 마무리 단디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김이진	김소미 시인님^^* 폭탄 정말 무섭답니다. ㅎㅎ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29 11:50

허정인

2016-12-29 06:24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멋쟁이 시인님의 일상들을
시향으로 피워 주시니
함께 따뜻한 겨울입니다.


김이진	아름다운 허정인 시인님^^* 지난 한해동안 마음 함께 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정유년 새해 가정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9 11:49

국순정

2016-12-29 08:03

ㅎㅎ
폭탄주 한잔 캬~~

울시인님 일상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젠 깨우지 않는다
거듭거듭 했으니
편안함을 추구 하고
배려하고 ...
시인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더 많이많이 행복하셔야 해욤
건안건필 하시고욤!


김이진	국순정 시인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는거죠. 이쁜 걸음 감사드려요. 지난 시간들 아름다운 추억 가슴 속 서랍에 고이 접어 담아 두시고 정유년 새해 더 이쁘고 아름다운 시인님 되세요.^^*	12/29 11:48

김남기

2016-12-29 13:22

김이진 시인님
연말연시에 보고픈 친구들 만나고
폭탄주 한잔
저는 술이 들어가면
짜릿한게 술못마시는 사람의
비애가 큰데 존경스럽습니다
술을 잘마시는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김이진	김남기 시인님^^* 술을 못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ㅎㅎ 시인님 정유년 새해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관심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2/29 14:07

조동선

2016-12-29 17:48

김이진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 글과 따듯한
방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폭탄주에 거실 접수후 잠깨어
아내의 품으로 참으로 따스하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춥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행복 넘치는 연말 보내시어요~……^♡^……


김이진	시인님 2016년 마지막 주 금요일 아침이네요. 오늘 하루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라며 정유년 시인님의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12/30 07:12

주응규

2016-12-30 08:39

김이진 시인님의 좋은 글을 접할 수 있는 올 한해가 행복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문우의 정이 한층 더 돈독하기를 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을 맞아 문운이 창대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 한해 배풀어 주신 고귀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늘 문협을 위해 애 쓰시고 문우들과의 우정을 돈독히 하시는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달려오심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유년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2/30 09:06

김광섭

2016-12-30 13:09

저물어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가는 해에 못다 한 꿈 있으시면 정유년 새해에는 꼭 이루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소망하며,
새해에도 시인님의 가정과 직장(사업장)에 주님의 은총이 (부처님의 자비)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문우의 정으로 따뜻한 사랑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새해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2/30 13:21

이기영

2016-12-30 15:51

시인님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올해 하시는일 잘 마무리 하시고
2017년에도 하시는일 잘되시길 기원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오셨네요. 늘 바쁘시지요. 정유년 새해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2/30 16:24

조충생

2016-12-30 16:10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글에서 가슴 따뜻함을 느껴봅니다..
빛같이 빠른세월속에 한해를 시작 하는가 싶었는데
년말에 폭탄주에 취하신 시인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께서 한해동안 배려와 귀한시간 귀한 댓글 함께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일 다 이루시고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조충생 시인님 어서오세요. 어느덧 한해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 지나온 시간들 추억들 가슴에 담으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넘쳐 흐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0 16:26

박진표

2016-12-30 20:16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2016년 마지막 날이네요. 지나온 시간들 가슴에 잘 담으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늘 사랑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31 09:34

이은석

2016-12-30 21:56

김이진 시인님!
올해에 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새해에도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 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이은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유년 새해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2/31 09:33

임세훈

2016-12-30 23:35

시인님, 오늘도 좋은 글 읽습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시인님.
올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연말 잘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정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뜻하는 바 모두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임세훈 시인님! 바다건너 먼길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유년 새해 좋은 일만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2/31 09:33

고경애

2016-12-31 15:37

시인님과 보낸 하루하루 값진 선물이었습니다
정성글로 더 좋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건강한 새해 축복의 큰 선물 많이 받으세요
아름다운 동행의 길 감사로 마중하겠습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저도 시인님과 함께한 시간들 늘 기쁨이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도 문우정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2/31 15:42

정찬열

2016-12-31 18:44

저물어가는 한해의
의미깊은 시심에 감동으로 동행합니다.
올한해 베풀어주신 호의에 감사함 전합니다.
정유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새해 아침입니다. 햇살 고운 정유년 더 멋지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 10:47

조한직

2016-12-31 20:59

김이진 시인님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병신년 잘보내시고 정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그윽한 시향 늘 펼쳐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이진	조한직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1 10:46

김희선

2016-12-31 22:37

추운 겨울날은
따뜻한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입니다..
고운 시심에 담긴
배려와 사랑에 마음 따뜻해집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는거죠^^* 새해 꿈꾸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라며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1 10:45

유성만

2016-12-31 23:24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의 화복한 가정이 그려지는 시향에
잠시 미소지어봅니다.
좋은 꿈 꾸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유성만 시인님!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날마다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1 10:42

김수잔

2017-01-01 07:04

그쪽은 벌써 새해를 맞으셨지
요
이곳도 곧 새해가 밝아 오고 있어요

년말에 술자리가 많아 지겠지요
폭탄주는 조심하시고요…ㅎ
따뜻하신 가정이 있어신 우리 시인님
아내의 품이 참으로 따뜻하신 시인님은
정말 멋쟁이 시인님 행복하신 분이십니다
새해에도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수잔 시인님^^* 새해 아침입니다. 시인님을 만나니 더 반가움입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 다 뜻대로 이루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1 10:41

장화순

2017-01-01 11:29

온몽에 전율을 느끼는 폭탄주
제가 느끼는 것 같네요
예쁘게 잠든 아내를 깨우지 않고 조용히 품속의 따듯합을 느끼시는 시인님에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올 17년도 시인님의 많은 옥고가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 20:00

석옥자

2017-01-01 12:29

happy new year
정유년 한해도 뜻 깊은 한해 되십시오
지난 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행복한 한해 되십시요.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새해 아침 잘 맞이 하셨는지요. 꿈꾸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1 19:59

천준집

2017-01-01 12:49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더욱 향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1/1 19:58

성경자

2017-01-01 19:10

새해 첫날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이진	시인님! 새해 아침 기쁨으로 맞이 하셨는지요. 새해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디. 행복한 밤 되세요.^^*	1/1 19:57

임금옥

2017-01-02 12:57

새벽에 눈을 뜨고
따스한 품으로 안기는 모습에
행복이 전해집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운 시 향 으로 문운 대길 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임금옥 시인님^^* 새해 아침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꿈꾸시는 것 다 뜻대로 이루시길 바라며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2 13:25

강성순

2017-01-02 15:50

김이진 시인님 새해 잘 맞이 하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어요

유유히 강물처럼 편안한 삶 누리시고
가정에 늘 기쁨이 넘치고 행복이
함께하는 삶 영위하시어요


김이진	아름다운 강성순 시인님^^* 새해 아침 기쁨으로 맞이하셨는지요. 정유넌 한 해도 우리 함께해요. 마음 함께할 수 있다는 것 그것 만으로도 행복함입니다. 이밤 아름다운 꿈길 되세요.^^*	1/2 22:17

윤정희

2017-01-04 11:33

시인님 ᆢ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ᆢ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ㅎㅎ
건강하세요ᆢᆢ


김이진	윤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아침 기쁨으로 맞이하셨는지요.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1/4 12:53

안정순

2017-01-04 13:17

연말을 보내느라 매일 같이 마시는 술
집에 있는 사람도 그 술 냄새에 취하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는 한 해 되세요~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귀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새해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라며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4 16:35

박진표

2017-01-05 13:52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라며 지금처럼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5 14:35

홍성래

2017-01-14 15:42

거실에서 노숙(?)을 하셨군요 ㅎㅎㅎ
차가운 손길 대면 찬 기운에 놀랄까 사모님께 손 도 안대고 조용히 누우셨겠지요?


김이진	ㅎㅎ 시인님 이제는 그렇게 조용히 살고 있답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14 20:59

그리움의 눈물

그대 오셨군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41	내 마음의 풍경	122	김이진	2017-12-07

540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539	11월의 아침	118	김이진	2017-11-01

538	겨울 편지	110	김이진	2017-12-31

537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536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535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534	그대 오셨군요	50	김이진	2015-04-03

533	자유로운 영혼	90	김이진	2017-10-20

532	아버지의 흔적	46	김이진	2013-09-28

531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530	붉은 입술의 유혹	44	김이진	2013-10-20

529	유월의 아침에	44	김이진	2013-06-04

528	승무(僧舞)	86	김이진	2017-08-28

527	찔레꽃	43	김이진	2013-05-30

52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525	잡초도 꽃을 피운다	54	김이진	2014-03-26

524	시월 그 길을 걷는다	80	김이진	2017-10-09

523	길	81	김이진	2017-08-15

522	자전거를 타는 남자	80	김이진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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