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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1-06 09:30

ㆍIP: 180.xxx.131

기억

기억

김이진

이 세상
어딘가에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은 아름다운 선물이며 축복이다

김이진
너 삶을
참 잘 살았나보다

하루를 여는 아침
아름다운 언어들이
입안에서 싱그러운 비명을 지른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백설부

2017-01-06 09:3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올해 처음 뵙네요.
저도 시인님을 멋진 분으로
기억한답니다.
아름다운 언어들이
입안에서 싱그러운 비명을 지른다.
아름다운 비명이고 부러운 비명인 걸요ㅎ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고운 날 되셔요~~


김이진	백설부 시인님^^*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따뜻한 마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름다운 시인님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1/6 10:45

김인숙

2017-01-06 09:4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새해 복 주머니 배달 왔어요 ㅎㅎ
아름다운 언어들의 싱그러운 비명을
복주머니에 담아 주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사랑 주심 감사드리며 정유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달려오셨네요. 늘 사랑을 전하시는 시인님 그 기도가 환우들에게 축복이길 바랍니다.	1/6 10:47

허정인

2017-01-06 10:1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기억
~~~~김이진 시인님!

사랑의 가치를 노래하는 김이진 시인님!
아메리카노! 커피향이 어울리시는 시인님!
늘 응원합니다 영원히 기억합니다.
시인님의 향기로운 열정과 언어들을.


김이진	아름다운 허정인 시인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에 이 아침이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멋진 오라버니를 두신 시인님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세요.^^*	1/6 10:48

주명옥

2017-01-06 10:30

좋은 아침입니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다는 건 참으로 축복받은
행복입니다
시인님!
멋진글 그 속에 쉬어갑니다~^^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산다는 것 특별한 거 있나요.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늘 기쁨이며 감사인 것을요. 시인님의 발걸음 축복합니다.^^*	1/6 10:49

오석주

2017-01-06 11:01

김이진 시인님

기억
김이진
너 삶을
참 잘 살았나보다

스스로 뒤돌아 보시는 시인님
한해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도 알차게 삶의 속에서 이루시길요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김이진	늘 부족함이 많은 삶이지만 오늘을 맞음에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자취 위에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6 11:34

김희선

2017-01-06 11:28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
참으로 잘 살아 오신 삶 맞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마음 따뜻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점심 시간 다가오네요. 맛점 하시고 행복한 오후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1/6 11:35

이미화

2017-01-06 12:21

곱고 훈훈한 시심 감사히
봉독하였습니다
시인님에 부드러운 언어들
교감으로 삼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무궁창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이미화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잘 지내시는 거죠. 감기 조심 하시구요 늘 따뜻한 행복 담으시길 바랍니다.^^*	1/6 13:35

유학수

2017-01-06 12:32

기억,
꽃피는 봄날이 따로 없네요
오늘이 봄날요
누군가의 기억 속에 있다는것
기쁨이고 축복이라 하렵니다
맛점하시구요


김이진	유학수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오후 시간도 행복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6 13:36

안정순

2017-01-06 13:55

그 어딘가에 나를 기억해줄 사람 하나 있다는 것
행복한 삶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히 봅니다.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새해 아침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거지요. 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6 15:22

김영환

2017-01-06 14:11

고운마음 고운시심으로 지으신 멋진 詩 "기억"에 마음 함께 합니다.
마음을 함께 하는 것 후일 기억으로 남지요
언제나 꺼내볼 수 있는 행복입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이 고운시심으로 지으신 멋진시로
향기나는 시인님 서재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오늘도 달려 오셔서 좋은 말씀 주심 감사드립니다. 정유년 새해 소망 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6 15:24

장병길

2017-01-06 14:21

글을 읽고서
미소 가득 지어봅니다
훈훈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장병길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시고 주말 또한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6 15:24

박진표

2017-01-06 14:39

김이진 시인님!!!
기억...
누군가 나를 소중하게 기억하고 간직함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것은 선물이며 축복 맞습니다.
작은것 하나에 축복과 행복이 숨어 있지요.
그것을 보고 보지 못함은 결국 자신의 몫이니까요.
시인님의 긍정의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늘 긍정의 마인드를 지니신 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마음으로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1/6 15:26

배정이

2017-01-06 16:08

김이진
너 참 멋있다.~~고 말을 하면서
시인님 눈앞에서
열 손가락 오므렸다 폈다 장난치고 싶습니다.
못 말리는 이 장난기 때문에 오해를 받지만
그래도 시인님께 지금은
요 글엔 요케 하고 싶습네당,ㅎㅎ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조금은 지쳐갈 시간 시인님의 댓글에 방긋 웃어봅니다. 늘 문학소녀 같은 시인님의 잔잔한 그 미소 기억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1/6 16:13

윤민순

2017-01-06 16:37

반가워요
김이진 시인님!
새해 좋은일 가득하세요
이세상 누군가에게 기억 받는다면
지금 사랑받는 시인님이고
열심사시니 긍정의 힘이지요
행복하세요


김이진	윤민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채움 하셨는지요.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6 22:14

강성순

2017-01-06 17:24

시인님
시인님의 삶의 뒤안길에 온정이
있으셨습니다
부메랑되어 카톡 메아리가 울림되어
햇살 가득한 아침 시인님께 달려 온 듯
싶어요

멋진 시인님 늘 행복과 함께 하시길
소망드릴게요


김이진	아름다운 시인님^^*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늘 지금처럼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라며 이밤 아름다운 꿈길 되세요.^^*	1/6 22:13

류향진

2017-01-06 19:09

시인님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을 거예요.
아침마다 찾아드는 시어들도
멋진 기억의 친구이구요.

멋진 주말되세요!


김이진	류향진 시인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이밤 행복이 넘치는 시간 되세요.	1/6 22:12

이정규

2017-01-06 19:15

김이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으로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서재 공간이 참 좋습니다.
한주가 금방 지나간 느낌이네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강건 하십시요 !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새해 아침부터 또 열심히 달리고 계신거지요. 늘 부지런하신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1/6 22:11

정회선

2017-01-06 20:30

김이진 시인님 ~~~
참 멋진 분이세요, 정말이구말구요 ~~~
올 해도 멋진 분으로 모두에게 기억되는
축복의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시인님 ^^ㅎㅎ^^


김이진	멋진 정회선 오셨네요. 새해 아침 첫 주간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6 22:10

조동선

2017-01-06 20:44

김이진 시인님

한 주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기억 누군가에게 기억이 된다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늘 따듯함과 본보기에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멋진 주말 보내시어요 ~……^♥^……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이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6 22:08

곽철재

2017-01-06 21:41

나는 그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연락을 해왔을 때
참으로 반갑고 때론 미안하기도 하지요
행복한 삶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김시인님


김이진	곽철재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아침 좋은 꿈 꾸셨는지요. 소망하시는 모든 것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6 22:07

박희홍

2017-01-07 06:35

너 삶을
참 잘 살았나보다

김이진 시인님
좋은 생각 속에 좋은 말을 하며
누군가를 배려하며 산다는 것
참 어려운 일이지요.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고운 시심에 젖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셨네요. 정유년 해오름달 첫 주말 아침이네요.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7 07:40

고경애

2017-01-07 12:05

축복입니다 시인님
기억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얼마나 큰 선물일까요
배려하며 봉사하는 멋진 삶의 선물
너 참 잘 살아왔다고 박수를 드립니다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심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살아가는다는 것 특별한거 있나요. 가급적 긍정의 사고로 살아가려 합니다. 그래서 저 자신도 잘한다 품에 안아주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시인님 정유년 해오름달 첫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늘 기쁨과 감사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7 20:16

임세훈

2017-01-07 15:54

김이진 시인님.
오늘 곱게 지피신 글 향기에 피곤함 녹입니다
앞으로도 향기 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새해 건안하세요.


김이진	임세훈 시인님! 지난 연말 행사장에서 뵙지 못하였네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7 20:18

김미경

2017-01-08 04:02

안녕하세요 시인님 새해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 그리고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러갑니다 행복하세요


김이진	김미경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새해 아침 좋은 꿈 꾸셨는지요. 정유년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부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저녁시간 되세요.^^*	1/8 18:01

박진표

2017-01-08 11:25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아침 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넘치는 시간 되셨는지요. 주일 저녁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함께 해주신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8 18:00

김광섭

2017-01-08 17:46

곱게 내린 시 공감합니다
주말 좋은 인연들에 만남 속에 고운 향기를 남기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인연과 행복한 시간 함께하는
가슴 설레는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정유년 새해 아침 첫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일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1/8 17:58

유성만

2017-01-08 20:26

멋진 새해 맞으셨는지요. 김이진 시인님
삶을 잘 살으셨다는
시인님의 글귀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시인님의 향기나는 삶을 응원드리며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유성만 시인님! 우리는 때로는 삶에 조금이라도 지쳐있을때 쉽게 포기하고 곤드박질 하지요. 저는 긍정적인 사고로 살고 싶습니다. 힘들다고 그러면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니까요.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1/8 21:22

박미향

2017-01-08 23:47

김이진시인님 멋진 기억입니다,,


김이진	박미향 시인님! 새해 아침 잘 맞이하셨는지요. 새해에는 산삼도 많이 캐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0:39

김선목

2017-01-09 00:42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루를 여는 아침
아름다운 언어들이
입안에서 싱그러운 비명을 지른다>
아름다운 언어와 싱그러운 비명 삶의 감초라고 할까요
제 마음에 감초같은 시인님의 기억 행복입니다
멋집니다!


김이진	멋진 김선목 시인님 어서오세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부터 추워진다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지금처럼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1/9 10:40

윤재철

2017-01-09 13:22

수많은 사람중에
저도 멋진 김이진 시인님
기억하고 있어요
인생여정 에서 어딘가에
날기억해주고 새기고 있다는건
살만한 세상이죠 어떤시련과 난관이
봉착해도 이런분들땜에 시련을이기고
권토중래 할수있는 저력도 될꺼고요

오랫만에 신선하고 희망찬 김이진
시인님 멋진시 대하다보니
저도 입안에서 싱그러운
미소가 번지네요
시인님 의 문운창대 하시길
기원함니다


김이진	윤재철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행복한 마음입니다. 상대를 기분 좋게 해주시는 윤재철 시인님 정말로 멋지십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1/9 14:06

김기전

2017-01-09 15:53

김이진시인님 기억~
고운 시향에 시인님을 그려봅니다
언제나 고운글로 기쁨 주셔서 감사드리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알찬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차분하게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소망하시는 모든 것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으로 넘치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9 16:20

천준집

2017-01-09 20:19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기억,
갑자기 시인님이 기억나 이렇게 달려 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건강하시고 해복하세요
곱게 피어낸 기억 감사히 다녀갑니다~~~


김이진	천준집 시인님^^* 저를 기억해주는 시인님이 있어 행복한 아침을 열어갑니다. 새해 아침 귀한 걸음 감사드리며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10 10:22

안계종

2017-01-09 22:04

마음에 느낌을 새기며
좋은 밤을 맞습니다.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십시오!
행복한 밤 되십시오!


김이진	안계종 시인님 어서 오새요. 반겨드립니다. 늘 멋진 글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1/10 10:23

장화순

2017-01-10 12:47

잘 살아오신 삶
입안에서 맴도는 싱싱한 언어
앞으로도 쭈 욱 싱싱한 언어가 샘솟기를 기대합니다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구요. 오후 시간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10 12:57

박진표

2017-01-10 14:28

김이진 시인님!!!
누군가에게 좋은 기억으로
기억 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 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부지런하신 박근표 시인님 한 걸음에 달려오셨네요. ㅎㅎ 네 시인님 누군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면 그 보다 더 행복함은 없겠지요. 멋진 시인님 기억합니다.^^	1/10 16:04

정찬열

2017-01-10 16:07

이세상 어딘가에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
40년만에 수소문하며 나를 찿는 사람 생각에
문우님의 시향이 가슴에 차로릅니다.
늘 건안 하시고 복된 한주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좋은 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40년만에 해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10 16:11

정병근

2017-01-10 19:39

김이진 시인님^^
인기 짱!
시인님을 `기억' 하기로는
써브쓰리~~'

좋은 글 마음으로 담습니다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김이진	멋진 정병근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가을의 전설 춘천 마라톤 이제는 즐기며 달리려 합니다.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이밤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10 21:53

김대용

2017-01-10 20:12

김이진 시인님!
너 삶을 참 잘 살았나 보다
아름답고 멋지신 시인님
존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이진	김대용 시인님 어서오세요. 스스로에게 응원을 해 봅니다. 정유년 다시 힘차게 달려봅니다. 시인님도 소망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0 21:54

임금옥

2017-01-11 11:27

누군가 가 나를 기억해줄 때의 환희심
김이진 시인님!
고운 글에
나를 반추해봅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지킴이 잘 하시길요


김이진	임금옥 시인님^^* 따뜻한 마음 두고 가셨네요. 감사드리구요. 따끈한 맛있는 점심 드시구요. 행복한 오후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1/11 11:33

김성수

2017-01-11 14:02

메세지에 남긴하루
많은걸 생각하며 다녀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김이진	김성수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 14:25

홍대복

2017-01-11 15:40

시인님!
늦은감은 있지만 정유년 새해 문안 인사올립니다
새해 가내에 화목과
그리고
더욱 더 시인님의 건강 하심과 문운이 창대하시어 시향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김이진	홍대복 시인님 어서오세요. 년초라 많이 분주하고 바쁘시지요. 바쁜 걸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뜻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1/11 16:02

장계숙

2017-01-11 16:12

자신의 이름을 기억해 주는 이가
많다는 건 정말 멋진 인생입니다.
마음을 열심히 퍼 나르고
사랑과 관심을 받는 일은
진실한 마음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기에
함께 공유할 기억이 많다는 건 행복입니다.
자신의 삶에 긍정의 점수를 주시니
그 삶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진 인연과의 행복 영원하시길~


김이진	마음이 추워서 긍정의 아이콘으로 스스로에게 응원을 보내는 거죠 ㅎㅎ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눈 내리는 아침 커피 한 잔의 시간 여행입니다. 따끈한 에스프레소 한 잔 보냅니다.^^*	1/12 09:10

김대용

2017-01-12 18:33

시인님!
추운 날씨에도
반갑게 달려 오시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오늘 아침도 제법 추운걸요. 따뜻한 차 한 잔 드시고 멋진 하루 힘차게 출발하세요.^^	1/13 09:14

박진표

2017-01-12 23:28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이 깊어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추워지는 날씨에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십시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행복한 아침 맞으셨는지요.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3 09:15

주응규

2017-01-13 08:42

김이진 시인님 추운날 마음으로 지펴 놓으신 좋은 글향에 마음 녹여봅니다
정유년 올한해 좋은 시향 피워 널리 독자들의 사랑 듬뿍받는 알찬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성취를 기도해보며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출근 시간 바쁘실텐데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제법 추운걸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늘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1/13 09:16

윤춘순

2017-01-14 15:12

안녕하세요. 김이진시인님.
시인님 삶을 잘살아
오신게 맞습니다.
수많은 시인님들의 기억속에
각인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멋진 시향끼지. . .
올 한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김이진	윤춘순 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행복함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1/14 20:58

홍성래

2017-01-14 15:43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음은 행복입니다.
한 동안 저도 침묵하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어제 만남 반가웠습니다. 주말 저녁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4 20:56

권승주

2017-01-14 19:43

인정 받고싶은 욕망
누구나 바람인가요


김이진	인정은 받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요 누군가의 마음에서 전해주는 아름다운 선물이지요.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1/14 20:55

김정애

2017-01-14 23:42

김이진 시인님 하루에 한번 쯤 누군가
나를 생각하고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감사하고 기쁜 일이지요.
하루를 긍정의 마인드로
시작하시는 시인님은 분명 행복한 분이십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주일 아침 베란창으로 살포시 들어온 햇살처럼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15 10:18

조충생

2017-01-15 12:28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요즘 날씨가 매우 춥죠 아마 강원도는 더 춥겠죠..
기억 하루에 한번쯤 나를 기억하고 생각 해 준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저도 시인님 기억 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깊은 시심에 향기 머금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조충생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이 겨울이 참으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을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일 저녁 행복한 시간 되세요.^^	1/15 17:05

임정수

2017-01-15 14:11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정말 오랫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죠?

한동안 삼재가 들어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이제서야 겨우 몸을 추스려서 서재로 들어와봅니다.

이젠 지나간 삼재이지만 안좋은 일이 생기려니...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뒷집으로 조금 튀었다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시비를 걸면서 소송까지 거는 통에...

덕분에 교훈 하나 얻었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해 하늘에서 빗물이 남의 집에 튀어도
절대로 안된다는 것을요...ㅎㅎ

가급적 서재에 자주 들려서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이진	임정수 시인님 어서오세요. 한동안 보이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그런 아픔이 있으셨네요. 참으로 씁슬하네요. 시인님 정유년 새해 아침입니다. 이제는 좋은 일만,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귀한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1/15 17:07

조동선

2017-01-15 19:21

김이진 시인님

추운 날씨에 잘 계시지요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한 휴일 저녁 보내시어요 ~……^♥^……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주일 잘 보내셨는지요. 연일 영하의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나기 하시길 바랍니다. 이밤 따뜻한 밤 되세요.^^	1/15 19:37

겨울 편지

그리움의 눈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41	내 마음의 풍경	122	김이진	2017-12-07

540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539	11월의 아침	118	김이진	2017-11-01

538	겨울 편지	110	김이진	2017-12-31

537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536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535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534	그대 오셨군요	50	김이진	2015-04-03

533	자유로운 영혼	90	김이진	2017-10-20

532	아버지의 흔적	46	김이진	2013-09-28

531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530	붉은 입술의 유혹	44	김이진	2013-10-20

529	유월의 아침에	44	김이진	2013-06-04

528	승무(僧舞)	86	김이진	2017-08-28

527	찔레꽃	43	김이진	2013-05-30

52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525	잡초도 꽃을 피운다	54	김이진	2014-03-26

524	시월 그 길을 걷는다	80	김이진	2017-10-09

523	길	81	김이진	2017-08-15

522	자전거를 타는 남자	80	김이진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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