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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12-31 10:09

ㆍIP: 175.xxx.72

겨울 편지

겨울 편지

김이진

겨울로 가는 길
어찌 지내시는 지요

지난밤에는
겨울아이가 찾아 왔어요

반가움에 찾아온
아침 햇살 품에 금방 잠들었지만
그래도 겨울로 가는 길은 행복하답니다

하루를 여는 아침에
그대에게 안부를 물을 수 있음은
순백의 아름다움처럼 기쁨입니다

함께한 시간들
가슴 속 서랍에
고이접어 두었다가
따뜻한 봄 햇살이 손짓하는 날에
아무도 몰래 살포시 꺼내어 보렵니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김희선

2017-12-31 11:4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름다운 겨울 편지
젤 먼저 받아보아도 되겠지요..
바깥은 차가운 바람이 불지만
베란다 창에 걸터앉은 환한 햇살이
참으로 곱습니다.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한 걸음에 달려와 예쁜 마음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글 주심 또한 감사 드립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좋은 글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1:38

김인숙

2017-12-31 11:4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
고운 겨울 편지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시인님의 겨울이 따뜻한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밝아오는 새해에 만사형통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복 받으시어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운 발자취 남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뜻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2/31 21:39

이석희

2017-12-31 14:5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반가움에 찾아온
아침 햇살 품에 금방 잠들었지만
그래도 겨울로 가는 길은 행복하답니다

하루를 여는 아침에
그대에게 안부를 물을 수 있음은
순백의 아름다움처럼 기쁨입니다'

얼마나 고운 편지글인지
마치 제가 여고생이 된 듯합니다.
고운 시향을 가슴 가득 담아 옵니다.


김이진	이석희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따뜻한 미소 머금어 봅니다. 무술년 새해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1:40

여관구

2017-12-31 15:43

"함께한 시간들
가슴 속 서랍에
고이접어 두었다가
따뜻한 봄 햇살이 손짓하는 날에
아무도 몰래 살포시 꺼내어 보렵니다."

시인님 저도 시인님과 고운 인연으로
맺어진 추억을 마음판에 고이새겨
두고두고 꺼내어 추억하고싶습니다.
무술년에도 더 아름다운 날들이
가득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늘 관심으로 사랑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21:41

배영진

2017-12-31 17:06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지고 고운 시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일 년을 잡고 있는 오후~즐겁게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배영진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대한문학세계로 등단하심 축하드립니다. 맑고 고운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2/31 21:43

임세규

2017-12-31 20:36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시에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보신각 종소리의 타종이 17년도와 18년도를
구분짓게 하는 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올한해 짧았지만 깊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김이진	임세규 시인님! 문우의 정으로 함께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2/31 21:43

유등자

2017-12-31 22:44

재야에 종소리가 점점 가까워 옵니다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술년의 아침 잘 맞이 하셨는지요.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1 14:51

이민숙

2018-01-01 00:24

겨울로 가는 길
어찌 지내시는 지요

지난밤에는
겨울아이가 찾아 왔어요

반가움에 찾아온
아침 햇살 품에 금방 잠들었지만
그래도 겨울로 가는 길은 행복하답니다

하루를 여는 아침에
그대에게 안부를 물을 수 있음은
순백의 아름다움처럼 기쁨입니다

행복의 편지 감슴속 서랍에 고이
접어 두었다가 새봄에 인사를 하자네요
'시인님 겨울편지 곱게 펼쳐 놓앗습니다
감사히 다녀 갑니다
올한해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만 가득히 품고 해를 넘깁니다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무술년 새해에도 문우의 정 곱게 펼치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주안에서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1 14:52

배정이

2018-01-01 08:39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새해 아침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한 해 늘 웃음 충만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1 14:50

김정택

2018-01-01 11:27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김정택 시인님! 새해 아침 잘 맞이 하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1 14:49

김정숙

2018-01-01 12:55

희망찬 새해 2018년
노란 황금색을 의미하는
황금 개띠 해를 품에 안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김정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꿈 꾸시는 모든 것들 다 이루시길 바라며 늘 기쁨과 감사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 14:49

김강좌

2018-01-01 14:39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새해 아침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셨는지요. 무술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늘 기쁨과 감사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 14:48

김동철

2018-01-01 20:13

무술년 새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사랑의 향기
가득 담아 배감합니다 .
올 한 해도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김이진	김동철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축복드립니다.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1/2 16:48

박진표

2018-01-01 21:42

김이진 시인님!!!
2018년 새해 첫 날.
하루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신나는 일 많은
행복한 2018년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새해 아침 좋은 꿈 꾸셨는지요. 늘 멋진 시인님 되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2 16:49

이현정

2018-01-01 21:48

시인님 안 녕하세요
겨울 편지 받으면 마음이 따뜻해
질 것 같습니다
조근조근 사소한 정담도 듬뿍 담아서
정성으로 쓴 손편지면 더욱 좋겠지요
상큼한 시향이 고웁습니다

새해 멋진 한해 되시고 향필 하세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이현정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러고 보니 손 편지 써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아득하네요. ㅎㅎ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1/2 16:50

김정애

2018-01-01 23:24

시인님께서 올려주신
고운 시향이 서울까지 진동했지만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느라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한탄강 트레킹을
다녀왔는데 얼음이 다 녹아서
제대로 겨울을 만끽하지 못했지요.
겨울편지~
마음 따듯합니다.
무술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겨울 편지 잘 받으셨는지요. ㅎㅎ 늘 기쁨과 감사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 16:51

김기전

2018-01-02 03:44

김이진 시인님 겨울 편지~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새해에는~하루를 보내고 나면
더 행복한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아름다운 일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사랑으로 가득한 글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고 바랍니다.	1/2 16:52

박기만

2018-01-02 10:51

안녕하세요!

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향필 하세요~^^*


김이진	박기만 시인님! 희망의 아침입니다. 날마다 기쁨으로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2 16:53

김경렬

2018-01-02 12:39

김이진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가슴속 서랍의 시향이
따뜻하게 전해 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경렬 시인님 어서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마다 기쁨과 감사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2 16:46

백설부

2018-01-02 14:49

김이진 시인님
따스한 겨울 편지가 시린 가슴까지
포근하게 해줍니다.
지난 한해 함께여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쁜 일들만 이어지는 한해 되시길~^^


김이진	백설부 시인님^^* 새해 아침 기쁨으로 맞으셨지요.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늘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2 16:44

변봉희

2018-01-02 19:17

김이진 시인님!
어제 새해 첫날 정말 바빴습니다
내 생애에 그렇게 많은 새해 인사를 한 적은
별난 남편 만나 한복 입고 하루종일 온 동네 세배
하러 다니는 일이었답니다.
다리가 퉁퉁 부을 정도로요.
노총각으로 31년 살다가 결혼을 했더니
자신도 결혼했다고 자랑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ㅋ
근데 36년만에 시인이 되고 새해 인사 한다고
하루종일 밴드, 카스에 매여 있었던 게 완전 기적 같이
느껴질 정도 였으니...
흔적 남기고 갑니다~


김이진	변봉희 시인님^^* 이거 행복한 비명 맞는거지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한복입은 시인님의 모습 그려봅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2 19:23

김동철

2018-01-02 20:26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함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
행복한 저녁되세요 . ^0^


김이진	김동철 시인님! 사랑이 넘치는 수요일 잘 달리고 계신거지요. ㅎㅎ 다녀가신 발걸음 축복드립니다.	1/3 14:26

김상훈

2018-01-02 21:38

생물로 잉태를 책임지고 살아가는 것,
사물로 지상의 구도를 이루는 것,
모두 조화옹의 주물럭거림이지만
공히 어느 것인들 아픔이 없으랴.

새해는 그런 아픔이 적어야 하고
육체가 허물어지면 정신마저 붕괴가 되니
무엇보다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겨울 편지,
잘 읽고 갑니다.


김이진	김상훈 시인님! 새해 복 많이 세요. 지난해 큰 상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로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1/3 14:26

박진표

2018-01-02 21:45

김이진 시인님!!!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행복한 수요일 보내고 계신지요. 창으로 들어온 햇살은 따뜻한데 창밖에 바람은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1/3 14:24

정회선

2018-01-03 16:27

함께한 시간들
가슴 속 서랍에
고이접어 두었다가
따뜻한 봄 햇살이 손짓하는 날에
아무도 몰래 살포시 꺼내어 보렵니다

김이진 시인님 ~~
새해를 맞이함이 복되시고
평안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 좋은 일 가득하시고
꿈과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김이진	정회선 시인님 어서오세요. 무술년 새해 아침 잘 맞이하셨는지요. 지난해 함께했던 문우의 정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3 18:20

김미숙

2018-01-03 19:13

시인님
영월의 겨울 동강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이제 시간이 여유자적 하시어 겨울 아침
곱게 열어 편지를 담으셨군요.
따스한 봄날 조용히 펴보는 겨울 편지
궁금해집니다.


김이진	김미숙 시인님^^* 반가움입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삶을 아름답게 채움하시는 시인님 새해에도 날마다 멋진 날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4 13:07

김동철

2018-01-03 19:17

기다리던 기쁜 소식
기도하는 일들이
술술 응답하기를 ...
어제 풀릴지 모르는
일들이 다 잘되기를
기원하면서
기쁨이
산처럼 구름처럼
밀려오는
행복한 저녁되세요 . ^0^


김이진	김동철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4 13:05

김종덕

2018-01-03 21:59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잔잔한 겨울 강에도 파문이 이네요. 감사히 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이진	김종덕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무술년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4 13:04

김종덕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1/9 10:17

김이진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군가 안부를 물어온다는 것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시인님도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9 16:22

김연식

2018-01-03 23:28

시인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겨울편지"
아날로그 편지를 써
펜팔을 하던 시절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낭만이 살아있던 그때 그시절
지금은 기다림의 묘한 기분도 없어져
짜증나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김이진	김연식 시인님! 새해 아침입니다. 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글 많이 빚으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1/4 13:03

김상희

2018-01-04 01:56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편지,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무술년 황금 개띠해엔
소망하시는 모든 것 이루시길 바라며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김상희 시인님 반가움입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4 13:02

박미향

2018-01-04 03:38

그냥 저냥 살아봅니다 하얀 그리움 찾아서
늘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박미향 시인님! 날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 그 마음이 가장 소중하고 기쁨이겠지요. 늘 축복의 시간이길 바랍니다.	1/4 13:02

김남기

2018-01-04 10:39

김이진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겨울 편지"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겨울을 맞는 고운 마음 한조각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2018년
무술년에는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셔서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이진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소망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라며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4 13:01

김병근

2018-01-04 22:04

어떠한 경로이든
좋은 사람과 글로써
인연이 되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보다 값지고 보배 같은 삶이 아닐까

돌아보니 행복인 것 같습니다

행복을 주신 시인님과
알찬 맺음으로 한 해를 담고 싶습니다

희망찬 무술년 새날에
고운 일들만 가득하시고

행운과 행복이
시인님과 같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겨울 편지
가슴에 새겨 갑니다


김이진	김병근 시인님! 새해 첫 금요일의 아침이네요. 행복하루 응원합니다. 멋진 하루 힘차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1/5 09:41

주응규

2018-01-05 08:57

곱게 지펴놓으신 김이진 시인님의 글향이 무술년 새해에도 더욱 향기롭게 빛날 것입니다
2018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한주가 지나갑니다
무술년 올 한해 원하시고 뜻하시는바 두루 성취를 빕니다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올 한해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늘 협회 발전을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5 09:42

오석주

2018-01-05 15:05

김이진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겨울 편지
겨울로 가는 길
어찌 지내시는 지요

오늘이 소한 이네요
겨울 중 제일 춥다는 날
이곳은 생각외로 포근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시인님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여기도 시인님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제 보다는 포근함입니다. 시인님 겨울로 가는 길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1/5 16:14

강경옥

2018-01-05 15:36

시인님.
따뜻한 사연담아
보내신 겨울편지.
감사히 받았습니다
봄 곁에 가려는
겨울 사랑으로
깊어 지셔요
고운 시심 안고 갑니다^^


김이진	강경옥 시인님 반가움입니다.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늘 지금처럼 아름답고 고운 글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금요일의 행복 주말까지 쭈욱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5 16:16

안선희

2018-01-06 14:58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이 겨울 편지 쓰시는 창밖에는
설국이 펼쳐져 있었을까요.
학창시절에는 손편지를 자주 썼는데
크리스마스 카드도 한장한장 색칠했는데
어느덧 메일이나 모바일 카드로 대체하고 있네요.
겨울 편지 즐감하였습니다.


김이진	안선희 시인님^^* 방학은 하셨는지요. 지난 겨울 행사때 만남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늘 아이들의 모습처럼 맑은 미소가 좋습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주말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6 22:31

고경애

2018-01-06 16:20

차가운 겨울 날씨마저
녹여내는 겨울 편지
게으름 피우다 이제야 담아요 ㅎ
새해 첫 마음 그대로
행복한 한 해 되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반가움입니다. 늘 고운 마음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겨울로 가는 길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1/6 22:29

오철수

2018-01-06 18:36

무술년 새해 첫 주말입니다.
동장군이 잠시 숨고르기를 하듯,
맹추위가 잠시 주춤해있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곱게
지피신 글 향, 마음 안에 담아봅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건안 건필 하십시오.


김이진	오철수 시인님 어서오세요. 새해 첫 주말 행복한 시간이겠지요. 다녀가신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새해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6 22:28

김동철

2018-01-07 09:48

꽃향기가 그리워
들어서는 길에
꽃잎의 향이
나를 반겨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
행복이 넘치는 휴일
멋지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하시고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이진	김동철 시인님! 무술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시인님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그 마음으로 문우의 정 쌓아 가시길 바라며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늘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7 10:10

서민경

2018-01-07 16:58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고운 시향에 머물러 배독하구 갑니다
행복한 휴일 따뜻하게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서민경 시인님! 행복한 월요일 보내고 계신거죠.^^* 따끈한 커피 한 잔 보내드립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으로 달려가세요.^^*	1/8 14:59

김태윤

2018-01-07 23:32

한 해 동안 함께 해왔던 지난날을 회상합니다
많은 글로 서로 공감하며 힘이 되었던 댓글들도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지난 한 해 감사드리고 힘이 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건강하셔서
새해에도 서재에 시꽃이 활짝 피어나시길 고대합니다
'겨울 편지' 배람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이진	김태윤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문우의 정으로 함께 해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8 14:58

김동철

2018-01-08 12:58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듯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고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
이 한 주도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이진	김동철 시인님! 월요일 잘 출발하셨죠. 따끈한 커피와 함께 행복한 오후 되세요.	1/8 14:57

박진표

2018-01-08 20:32

김이진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8 21:36

김선목

2018-01-09 06:53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루를 여는 아침에
그대에게 안부를 물을 수 있음은
순백의 아름다움처럼 기쁨입니다/
시인님 이른 아침에 눈이 쌓인 세상을 보았습니다
순백의 눈이 쌓인 오늘
'겨울편지" 를 받아보는 마음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이른 아침 다녀가셨네요. 여기도 밤새 겨울 아이가 다녀갔네요. ㅎㅎ 기쁨으로 넘치는 오늘 따뜻한 시간 되세요.^^	1/9 09:05

최혜정

2018-01-11 21:25

김이진 시인님!
오늘은 정말 추운 하루였네요
하지만 따뜻함이 전해지는 겨울편지에
겨울밤이 훈훈해지는 듯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김이진	최혜정 시인님 어서 오세요. 겨울 편지가 시인님에게도 전해졌나 봅니다. 아마도 시인님의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일거예요.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밤도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11 23:03

박희자

2018-01-12 08:25

"하루를 여는 아침에
그대에게 안부를 물을 수 있음은
순백의 아름다움처럼 기쁨입니다"

겨울 편지 잘 받았습니다
강원도 이야기가 나오면
금방 떠오르는 시인님이 있습니다
최고로 추운 오늘날씨에서 겨울이
깊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추위를 녹이고도 남을 "겨울 편지"가 있어
따뜻한 마음으로 아침을 열었습니다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이진	박희자 시인님^^* 추운 날 다녀가셨네요. 오늘이 올 겨울 들어서 제일 추운 날인가 봅니다.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1/12 14:45

변봉희

2018-01-12 13:37

어저께 내린 눈으로 차량운행엔 별 지장이 없으신지요?
오늘 뉴스에 보니 충청도에는 바다가 얼었다네요
몇년만에 몰려온 한파로 7명의 노인이 얼어서 돌아가셨다는
아픈 뉴스를 접해서 마음이 좀 많이 아프네요~ㅠㅠ
추운겨울이 되면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함이 못내 아쉽네요~
고문님!
서재에는 글을 자주 안 올리시네요~
밴드엔 재미있고 유모스런 글 잘 올리시면서요~
이번이 두 번째 다녀가는 길입니다~ㅋ
새로운 글 밴드처럼 아리까리한 글도 기대해 봅니다~^^
건깅하세용~^^


김이진	변봉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 요즘 날씨가 추운 탓일까 시샘도 얼어 버렸네요. ㅎㅎ 시인님 저는 밴드 활동은 하지 않는데요. 어디서 보셨는지요. 아마도 다른 분과 착각 하신 듯 합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따뜻한 겨울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2 14:44

박진표

2018-01-12 14:48

김이진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금요일.
많이 춥습니다.
독감이 기승이니
감기조심 하시고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주말 아침 시인님께 안부하나 전해드립니다.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시는 그 마음 참으로 따뜻합니다. 겨울로 가는 길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13 06:22

오석주

2018-01-12 17:08

김이진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곳은 엄청춥네요
강원도 평창엔 동개 올림픽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인사차 다녀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늘 웃음이 만끽하는 날만 되시길요 시인님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따뜻한 미소 기억합니다. 그 미소처럼 이 겨울이 따뜻하길 바랍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1/13 06:23

강순옥

2018-01-14 18:45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편지 /

겨울로 가는 길
어찌 지내시는 지요

지난밤에는
겨울아이가 찾아 왔어요

반가움에 찾아온
아침 햇살 품에 금방 잠들었지만
그래도 겨울로 가는 길은 행복하답니다

잘 받았습니다....ㅋㅋ 행복합니다...ㅋㅋ
엄청 춥지요 순백의 아름다움이 아름다운
강원도 평창 올림픽 응원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감사합니다 ^^


김이진	겨울 편지가 시인님께 도착하였나 봅니다. ㅎㅎ 따뜻한 마음 담아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심 감사합니다. 맛점하시고 오후길도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15 12:24

박진표

2018-01-15 15:45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날씨는 흐려도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멋진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그 발걸음 위에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6 09:20

도분순

2018-01-16 20:45

다녀 가심 감사합니다
순백의 아름다움처럼 기쁨이 있는
겨울 편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밤 되세요.^^


김이진	도분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늘 기쁨과 감사의 시간 되세요.^^*	1/17 10:29

김영주

2018-01-16 22:59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고운 시 고운 시향에 반가움과
기쁨으로 머물다 갑니다. 요즈음 날씨가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며 감기 들지 않도록 하시고
기쁨과 함께하시며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영주 시인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올 겨울이 따뜻한 행복으로 넘칠 것 같습니다. 시인님도 늘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17 10:30

11월의 아침

기억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41	내 마음의 풍경	122	김이진	2017-12-07

540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539	11월의 아침	118	김이진	2017-11-01

538	겨울 편지	110	김이진	2017-12-31

537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536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535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534	그대 오셨군요	50	김이진	2015-04-03

533	자유로운 영혼	90	김이진	2017-10-20

532	아버지의 흔적	46	김이진	2013-09-28

531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530	붉은 입술의 유혹	44	김이진	2013-10-20

529	유월의 아침에	44	김이진	2013-06-04

528	승무(僧舞)	86	김이진	2017-08-28

527	찔레꽃	43	김이진	2013-05-30

52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525	잡초도 꽃을 피운다	54	김이진	2014-03-26

524	시월 그 길을 걷는다	80	김이진	2017-10-09

523	길	81	김이진	2017-08-15

522	자전거를 타는 남자	80	김이진	2017-02-02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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