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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6-24 18:37

ㆍIP: 175.xxx.121

그리움의 눈물

그리움의 눈물

김이진

주말 오후
그녀가 내 뜨거운 품속으로 달려와
펑펑 그리움의 눈물로 가슴을 적신다

얼마나 그리웠으면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내 가슴은 시커멓게 타고 있었던가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
가슴 속으로 흐르는 사랑아
그렇게 보고 싶음 하늘도 알았나 보다

펑펑 울어라
메마른 가슴을 흠뻑 적셔라
뜨거운 아스팔트위로 힘차게 내려라

날마다
그리움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지 않았던가

초록의 물결이 일렁인다

이 세상 어느 소리가
이 보다 더 아름다울까

이 세상 어느 소리가
이 보다 더 정겨움일까

어둠 속으로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펑펑 울어라
오늘 밤은 너와 함께 뜨거운 사랑을 노래하리라.

김이진 감성시집
제3시집《그리움이 사랑을 품을 때》

이민숙

2017-06-24 18:44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펑펑 울어라
쩍쩍 갈라진 가슴을 적셔라
뜨거운 아스팔트위로 힘차게 내려라

날마다
그리움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지 않았던가

단비같은 눈물이
쏟아기를 바래는 시심에 함께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지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노래가 들려오는 것을요. 이밤이 지새도록 힘차게 내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인님의 마음도 함께 실어서 말입니다. ㅎㅎ 1등으로 달려오신 시인님 주말 저녁 행복하세요.^^*	6/24 18:50

가혜자

2017-06-24 18:5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날마다 그리운 님의 소리
기다리는 간절함...

들어 주시리라 믿사옵니다!
단비같은 님이여!
오시옵소서!

곱고 멋진시향 즐감하고 갑니다!
예븐 시집 멋지십니다 시인님!


김이진	네 시인님! 그 간절함 하늘이 들어주셨네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얼마나 반가움인지요. 시인님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6/24 19:28

여관구

2017-06-24 19:3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 가뭄에 가슴속으로 스며던
사랑의 단비처럼 한방울의 눈물이
얼마나 소중한가.
지역에 따라 잠깐의 비는 있었으나
전국적으로 가뭄이 너무 심하여
장마비가 오기전에는 그 사랑의 비를
달콤하게 느끼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날마다
그리움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지 않았던가

초록의 물결이 일렁인다

세상에 어느 소리가
이 보다 더 아름다울까.'

언제나 의미깊은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비가 내리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6/24 20:29

허정인

2017-06-24 20:21

그리움의 눈물

단비 꿀비 생명을 살리는 빗님이 오시네요
시인님의 시 서재에서 함께 기뻐합니다.
이밤 함께 울며 새도 좋은 빗님이시니요.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어서오세요. 주말 오후 낮잠을 자다가 빗소리에 얼마나 기쁘고 반가움인지 베란다 창가로 달려가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많은 비가 내려야 하는데 아쉬움입니다. 시인님의 기도가 이 비를 타고 내리고 있겠지요. 주말 저녁 행복한 시간 되세요.^^*	6/24 20:32

이정규

2017-06-24 20:51

김이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에서
아트 TV 촬영하고 이제 집에 도착 했습니다
(일주일후에 유 ~튜브에도 올라 올것입니다 )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아트 TV 출연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협회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6/24 21:12

김정남

2017-06-24 20:55

메마른땅에 단비가 내리니
오랜만에 도시든 농촌이든
한숨소리가 조금은 가신듯 합니다
쏴아~~하고 내일 아침까지만
푹 젖어쥤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해갈의 목마름을 축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정남 시인님 어서오세요. 목마름 그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함인지요. 이 밤이 지새도록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쁜 마음 함께 해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김정남 시인님^^*	6/24 21:15

주명옥

2017-06-24 22:14

비내리는 지금 이시간
참 다행입니다
가뭄 끝의 단비라하더니
정말 약비가 내리네요
이왕이면 밤새 내려서
스며들다 흘렀으면
참 좋겠습니다
유월의 마지막 주말
늘 곁을 지켜주는 가족과
알콩달콩 즐거움만 있길요~^^


김이진	네 시인님 메마른 가슴에 약비가 내리고 있네요. 시인님의 기도가 함께여서 더 좋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6/24 22:49

백설부

2017-06-24 22:41

촉촉한 거리가 오랜만에
생기를 주네요.
비가 이렇게 달콤한 지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운치 있는 주말밤 되셔요~~


김이진	아! 정말 좋아요. 그 기다림이 있어서 눈물이 나는 것을요. 빗소리가 참으로 정겨운 밤입니다. 행복한 꿈길 되세요. 시인님	6/24 22:50

김인숙

2017-06-24 22:47

비가 오고 나니
맑고 상쾌한 밤이 되었습니다
목마른 땅을 어여삐 여기는 하늘이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정말 행복한 밤입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시인님의 가슴에도 단비가 내리고 있겠지요. 이 밤 아름다운 꿈길 예쁘게 수 놓으시길 바랍니다.	6/24 22:52

박진표

2017-06-25 02:55

김이진 시인님!!!
그리움의 눈물...
날마다
그리움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지 않았던가
어둠 속으로 내려라
이 밤이 지새도록 펑펑 울어라...
이 밤이 지새도록 정말 펑펑 울었음 좋겠습니다.
대지의 생명이 다시금 희망얻게
메마른 우리들의 영혼 가슴 적시게
알지 못했던 축복 누림이 얼마나 행복했는가를...
시인님 좋은 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지난밤 빗소리에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해갈이 된 것 같아요. 주일 아침입니다. 시인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5 09:48

오승한

2017-06-25 06:33

멋진. 김이진 시인님
그리움의 눈물" 빗물인지 눈물인지
가슴에 파고 듬니다
감사히 배독합니다
비가내려 초목들에 춤추는 소리가 들립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밤새 빗물 머금은 초록이들 싱그러움입니다. 비가 더 오기를 바래봅니다. 개울에도 물이 넘쳐 흐르길 바랍니다.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날 최고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6/25 09:50

김남기

2017-06-25 06:53

그리움의 눈물에 빠져 휴일 아침을
행복한 미소로 맞이 하고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이진 시인님
깊은 사랑의 시어에 행사때 스처뵌
시인님의 모습이 아롱거립니다
행복하고 기쁜날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이른아침 다녀가셨네요. 지난밤 빗소리에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온 세상에 초록물결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인님 주일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6/25 09:52

이석희

2017-06-25 07:03

김이진 시인님!
전국에 계시는 전 국민이 모두 함께
그리운 아리도록 그리운 그 님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을 것입니다.
다만 올테면 힘차게 달려서
와락 안겼으면 얼마나 더 사랑스러웠을까요?
겨우 맛만 보라 합니다.
달콤한 입맞춤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요.
고운 시심에 마음 머무르고 갑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조금은 아쉬움이지만 그래도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조금씩이나마 자주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6/25 09:47

장계숙

2017-06-25 08:58

그리워한 만큼 뜨거운 눈물~
그리 오래 머물지 못한 만남으로
아쉬움을 남기네요.
이곳은 비님이 발길을 돌려서
아직 그리움은 계속되고 있어요.
속 시원한 재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김이진	여기는 지난밤 밤새 내렸어요. 조금이나마 농작물이 해갈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길가에 초록이들도 싱그러워졌어요. 지금도 하늘은 조금 흐려 있는데 비가 더 내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인님 주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주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6/25 09:46

김연식

2017-06-25 11:17

기다리던 님의 뜨거운
눈물이 내얼굴 떨어질때
느낌처럼 땅위에 뒹구는 빗방울은
환희와 전율이 온 대지를 감동하게 하겠군요
산과들에 말라가던 생명체에게는
생명수니까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시인님


김이진	지난밤 비가 조금 내렸는데 오늘은 또 햇살이 쨍쨍입니다. 비가 더 와야 하는데 자꾸만 욕심을 부려봅니다. 시인님 주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25 12:56

김희선

2017-06-25 15:27

애타는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요..
오늘 밤엔 꼭 오리라 믿습니다.
하늘도 무거워 더는
버티지 못하겠지요..
이 깊어지는 지독한 사랑을..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여기는 조금전에도 소나기 한차례 시원하게 내렸답니다. 물론 많이 내렸으면 좋겠지만 한방울의 눈물이라도 그리운 것을요. 시인님의 하늘에도 오늘 밤에는 축복이 내리길 바랍니다. 시인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6/25 16:35

박진표

2017-06-25 16:18

김이진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늘 이렇게 안부 주시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휴일 저녁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5 16:36

조동선

2017-06-25 17:07

김이진 시인님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그리움의 눈물
기다리던 단비가 촉촉하게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무더위와 가뭄으로
단비가 기쁨을 좀 더
기대해봅니다

힘내시어 건강 챙기시고
향기 전하시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김이진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기다리는 비가 조금이나마 내려주서 다행입니다. 오늘 밤도 쉼 없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의 기도로 더 많이 내리길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6/25 17:25

유학수

2017-06-25 17:20

에궁,
역시 강원도의 힘입니다
그기는 펑펑 울었나봐유
요그는 지금도
약만 올리고 있어유
에효
오늘 밤은 울어주려나
기다려봅니다
빠이팅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조금 전에도 소나기 한차례 시원하게 내렸답니다. 제가 밤새워 기도 했거든요. ㅎㅎ 네 시인님 오늘밤에는 시인님의 하늘에도 펑펑 비가 내려주리라 믿습니다. 주일 저녁 행복하세요. 시인님^^	6/25 17:23

박흥락

2017-06-25 18:32

김이진 시인님
곱게 빚어놓으신 시향에
취하다가 겨우 발걸음 돌립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 하소서.....


김이진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찾아주심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주일 저녁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5 19:01

김영길

2017-06-25 19:46

김이진 시인님~~
그리움의 눈물" 여러가지의 뜻이 내포되어 있슴을
느낍니다. 메마른 대지는 하늘에서 눈물이 내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한시가 급한 비는 뜸만 들이고 시원한 눈물처럼 흘리지 못하니
농부들은 애만 태우고 있나 봅니다.
시인님 무더운 여름에 늘 건강하시고 먼저 번 천연의 학문제도
낭송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인사를 늦게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방문 해주신 시인들님께는 낭송가님께서
인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깊은 시심이 담긴 글을 낭송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향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 되었는지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답니다. 시인님 다음번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25 20:13

고경애

2017-06-25 19:47

펑펑 쏟아내는 "그리움의 눈물"
반가운 해후를 하는 촉촉한 행복
그저 보는 마음도 촉촉해집니다.
시인님의 간절함에 메마른 땅에
생명수가 내리길 손을 모으며
늘 감사로 마음 드립니다.
지치기 쉬운 여름 건강 챙기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지금 여기는 그렇게 애태우던 그리움의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그 빗소리가 참으로 정겨움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여름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25 20:14

정찬열

2017-06-25 21:33

모든 만물의 기다림 과
애가타는 농심을 해결해줄
"그리운 눈물" 곱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한자락 두고 갑니다.
편안한 한주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간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6/26 10:22

권경희

2017-06-26 01:20

시인님이 계시는 땅에는
뜨거운 눈물이 펑펑 내렸네요.
애타게 기다리던 단비가 축복으로 내려
벅찬 감동으로 멋진 글을 지피셨습니다.
이곳에는 풀잎에 톡톡 떨어지다 아쉽게 그쳤습니다.
뜨겁게 지펴주신 옥고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깊은 밤 편안한 쉼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그렇게 애간장을 태우더니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침 출근 길 초록이들이 싱그러워 보여 행복했답니다.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려요. 오늘도 멋진 날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6/26 10:24

박진표

2017-06-26 05:48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아침 입니다.
한 주의 시작.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주말 행복으로 채색하셨는지요. 오늘도 무더위가 시작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6/26 10:25

석옥자

2017-06-26 19:14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일 덥던 날이 어제부터 비가오고 난 후
시원함을 느낌니다 그간 잘 계시는지요?
"그리움의 눈물" 눈물은 한번씩 흘려야
삶이 깨달음을 안다지요?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그리움의 눈물 덕택에 오늘 하루가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직은 그 그리움 다 채울 수 없지만 그래도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고마운지요.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6/26 19:25

김영길

2017-06-27 00:22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6월도 하순이 되어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발길 머무르는 곳 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6/27 11:38

박진표

2017-06-27 05:44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출발 입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점심 시간 다가오네요. 맛점 하시고 오후시간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6/27 11:35

정회선

2017-06-27 12:57

초록의 물결이 일렁인다

이 세상 어느 소리가
이 보다 더 아름다울까

이 세상 어느 소리가
이 보다 더 정겨움일까

초록의 짙음이 세상을 눈뜨게 하고
시인님의 그리움이 세상의 희망이 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에
멋지신 시인님의 시향을 감상하니
힘이 불끈 오릅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셔요 ~~~


김이진	멋진 시인님! 오늘도 달려오셔서 멋진 마음 하나 놓고 가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27 14:06

박희홍

2017-06-27 20:56

김이진 시인님

“그리움의 눈물”
그 눈물을 좀 더 흘리게 할 수 는 없나요?
너무나 가뭄이 심해 농부의 마음이 타들어 갑니다.
시인님의 소망처럼 흡족하게 울었으면 합니다.
고운 시 고맙습니다. 강건하시길...
박희홍 두 손 모아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어서 오세요. 오늘도 소나기 한차례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많은 비가 내려야 하는데 그래도 반가움입니다. 시인님 여름으로 가는 길목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 밤 행복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27 21:18

박진표

2017-06-27 22:32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최고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6/28 08:49

박진표

2017-06-28 10:51

김이진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의 안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후 시간도 행복하세요.^^	6/28 12:29

박진표

2017-06-28 21:25

김이진 시인님!!!
무더위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수요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인사가 늦었지요. 업무가 바쁜관게로 이제야 안부 전해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6/29 18:20

박외도

2017-06-28 22:59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동안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정성으로 곱게 빚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바쁘심에도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29 18:00

주명희

2017-06-29 00:31

김이진 시인님,
반가운 비를 ... 절절한 그리운 연인처럼 곱게 그리셨습니다.
같은 비를 두고도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 제각각이예요.
그리웠던 연인을 만난 것처럼 설레이고 기쁜 만남,
단비가 ..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줍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김이진	주명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예쁜 마음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단비가 정말로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그리운 사람처럼요. ㅎㅎ 시인님 오늘도 아가랑 행복하셨지요. 저녁 시간도 행복 그리기 예쁘게 스케치 하세요.^^*	6/29 18:03

박미향

2017-06-30 02:0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잘 지내시죠. 뜨거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30 08:47

가혜자

2017-06-30 06:32

아니 벌써 ~~ 물금! 😜💝
6월의 끝날!
마무리 잘 하시고요!
어제는 꽃편지 쓰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요
곱고고우신 시인님!
꽃편지 접시꽃에 써
7월의 하늘 구름우체통에
보내드리오니
세상을 변화시키는 날들로
채움하소서~~!~^^~~


김이진	가혜자 시인님^^* 시인님의 예쁜 댓글에 하루의 시작 행복으로 달려갑니다. 시인님 6월 잘 마무리 하시고 7월 기쁨으로 맞으시길 바랍니다.	6/30 08:49

구은회

2017-06-30 09:14

다들 하늘만
구름만
그렇게 가슴이 쩍쩍 갈라지다 못해
시커멓게 다 타버린 후
하늘은 작은 눈물 한 방울 놓고 새벽을 바삐 떠나셨습니다
크크
잘 계시지요 시인님
멋진글 감동입니다
늘 한결같은 맘 찾아주시고
언제나
건
강
하
시
고

행
복
하
셔
요.


김이진	구은회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지난 여름 행사때 뵙지 못해 궁금했습니다.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6/30 10:38

장계숙

2017-06-30 11:02

시인님~
잘 계신가요?
무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여긴 빗방울 하나 구경 못 한지 오래되었어요.
건조한 날씨 만큼이나
바싹 마른 맘입니다.
그래도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도 홧팅 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김이진	7.1자 인사발령이 있어 업무 인수인계하느라 분주한 시간이었답니다. 이제 또 새로운 둥지를 찾아가야겠지요. 그러네요. 소나기 한 차례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6/30 12:34

박진표

2017-06-30 12:42

김이진 시인님!!!
6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기분좋게 6월 마무리 하시고
새로 오시는 7월엔
좀더 즐겁고 기쁨가득 희망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맛점하셨는지요. 행복한 오후 보내시고 주말 추억 그리기 하시길 바랍니다.	6/30 12:47

김선목

2017-06-30 23:49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움의 눈물"
가뭄으로 고충이 심합니다
얼마나 기다렸기에
그리움의 눈물을 흘리실까?
비야 비야 김시인님을 울려다오~^^
그보다 더 큰 눈물이 있으오리까?
주말에 펑펑 우소서 시인님!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댓글에 웃음 머금어 봅니다. 주말에 전국에 비 소식이 있으니 그떼 실컷 울려고 합니다.ㅎㅎ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거지요. 늘 행복하세요.	7/1 14:11

경규민

2017-07-01 06:38

목타게 기다리던 당신!
드디어 오셨군요
울어도 울어도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갈라진 가슴 꼭 꼭 채워질때까지 펑펑 울고 싶습니다.
시인님! 기다림의 미학이 빛나는 시심!
두손 모웁니다.
벌써 7월이네요 더위에 건강챙기시구
즐거운 나날되세요
곧 장마도 온다에요


김이진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무더위 잘 견디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1 14:12

박진표

2017-07-01 16:12

김이진 시인님!!!
7월의 첫 날 입니다.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7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비가 내렸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온다는 소식입니다. 이 밤 행복한 시간 되세요>^^	7/1 20:29

김기전

2017-07-01 16:43

김이진 시인님 그리움의 눈물이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저녁시간이네요
어느덧 7월 더위가 심해질듯합니다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시고
행복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늘 향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잘 지내시는거죠 여기도 비가 내려 조금은 시원하네요. 주말 저녁 행복한 시간 되세요.^^*	7/1 20:28

배정이

2017-07-02 17:42

항상 긍정적인 씨앗에
물을 주고 계시는
멋쟁이 시인님,
칠월에도 건강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면의 깊이가 있는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김이진	아름다운 배정이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제 서재에 예쁜 마음 걸어 주심 참으로 고맙습니다. 시인님이 하시는 모든 일에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7/2 20:10

박진표

2017-07-02 20:05

김이진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소나기 시원하게 내리는 베란다 창가에서 메마른 가슴 적시고 있답니다.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7/2 20:09

이경화

2017-07-03 01:33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인도 없는 제 서재에
가끔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드립니다
진작에 인사 드려야하는데 이제서야
시인님 서재를 노크해 봅니다
고운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고
행운이 가득한 칠월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이경화 시인님^^*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7/4 16:39

전은행

2017-07-05 09:18

새벽
고요를 틈타
가는 우뢰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간밤 절정으로 치닿던 더위가
끝내 새벽에 희열 기쁨을 선사했지요


김이진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글 삶의 이야기들 잘 보고 있답니다. 늘 지금처럼 글 많이 쓰시고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7/6 08:46

박진표

2017-07-05 14:34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지치기 쉬운 오늘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에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요즘 제가 넘 바빠 서재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답니다. 시인님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6 08:48

국순정

2017-07-06 01:09

김이진시인님
저도 그녀를 보았답니다
어찌나 서글프게 울던지
제 가슴도 그만 젖고 말았지요
언제나 멋진 시인님
늘 고운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국순정 시인님^^* 시인님의 댓글에 미소지어 봅니다. 늘 열심이신 시인님 좋은 글 많이 빚으시고 여름나기 잘 하시길 바랍니다.^^*	7/6 08:49

조한직

2017-07-06 21:19

기승을 부리는 더위가 식을 줄 모르는 날들입니다.
장마철이라 간간히 비 소식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어디에서는 가뭄에 애가 타고 어느 곳은 너무 많은 비가 내렸다지요.
전국에 고른 비가 내리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운밤 되세요.


김이진	조한직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무더위 속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다음달 뵙겠습니다.	7/7 15:09

기억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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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겨울 편지	110	김이진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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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535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534	그대 오셨군요	50	김이진	2015-04-03

533	자유로운 영혼	90	김이진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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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붉은 입술의 유혹	44	김이진	2013-10-20

529	유월의 아침에	44	김이진	2013-06-04

528	승무(僧舞)	86	김이진	2017-08-28

527	찔레꽃	43	김이진	2013-05-30

52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525	잡초도 꽃을 피운다	54	김이진	2014-03-26

524	시월 그 길을 걷는다	80	김이진	2017-10-09

523	길	81	김이진	2017-08-15

522	자전거를 타는 남자	80	김이진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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