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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5-03 20:26

ㆍIP: 175.xxx.121

야생화

야생화

김이진

야생화라는 이름으로
작은 바람의 서투른 몸짓에도

생글 생글 예쁜 미소로
지나는 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허정인

2017-05-03 20:4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야생화

작은 바람의 서투른 몸짓에도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멋진 짧은 시어들이
이쁜 야생화처럼 향기롭고 맑게 흔들리며
온전히 사로잡네요.
~~~~~~~~!!!^*^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오월의 아침에 1등으로 달려와 예쁜 마음 내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수채화 멋지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5/4 07:44

한기봉

2017-05-03 21:5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야생화"
가장 낮은곳에서 가장 아름답게 피워내는 자태
감히 어떤 꽃에 비유 하겠습니까?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머무르다 갑니다.
오월에도 멋진 낭송시 기대합니다~~~~^^


김이진	한기봉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멋진 댓글 언제나 힘이 되는 것을요.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멋진 오월 되세요.	5/4 07:45

이민숙

2017-05-03 23:4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야생화
향기롭지는 않지만
마냥
자유롭고 싶다
그렇습니다
한적한 오솔길에 피어 있을것
같은 그림입니다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늘 함께하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멋진 시향 펼치시길 바랍니다.	5/4 07:46

최남섭

2017-05-04 00:17

시인님..
몇번의 댓글을 쓰다가 지웠다 이렇게 몇자 남기고 갑니다.
시인님의 글을 보고 보다가 생각에 잠겼다가
시인님의 모습과 야생화의 모습을 그리다 갑니다
고운밤 가슴 따뜻한밤 되시길 바랄께요..


김이진	시인님은 진정한 artist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야생화에 비유하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은 바람에도 일렁이고 싶음입니다. 멋진 오월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5/4 07:56

장계숙

2017-05-04 07:14

화려하고 탐스런 꽃들은
인간의 곁에 두고 즐기지만
그들의 영혼은 야생화를 부러워 할테죠.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자유로운 삶을
갈망할지도 모릅니다.
고운 글 속에 담긴 맘
조용히 가슴 속에 담습니다.
고운 날 되셔요. 시인님~


김이진	네 시인님^^*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오월의 하늘 시인님께 선물입니다. 멋진 오월 그리시길 바랍니다.	5/4 07:48

조동선

2017-05-04 07:23

김이진 시인님

상쾌한 아침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야생화
화려하진 않지만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젠 초록 물결이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도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멋지고 아름다운 오월의 아침입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5/4 07:49

안정순

2017-05-04 07:39

한떨기 꽃을 피우기 위해
그 모진 역경 속에도 꿋꿋이
제 몫을 다 하는 야생화
오월이 오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행복이 넘치는 오월 시인님을 맞이합니다. 늘 기쁨으로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5/4 07:51

여관구

2017-05-04 08:56

화려하진 않지만 단아하게
예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야생화
꽃한송이 피우기 위하여
오늘도 그뜨거운 태양아래서
바람의 시기에도 인내로 피웠다.
시인님의 영혼을 담은 야생화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멋진 오월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5/4 20:59

주명옥

2017-05-04 10:00

살아가면서 가끔은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주저앉기도
하지만
작은 공간속에 서로의
마음을 느끼고 공감하며
흐믓한 조각
웃음 조각
순종의 조각을 맞추어
차곡하게 행복을 쌓아가는 오늘이 되시길요~

고운글에 마음두고 갑니다


김이진	주명옥 시인님! 우리 강원도가 고향이라 하셨지요. 시인님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댓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오월의 아침 시인님의 품에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5/4 21:01

박진표

2017-05-04 12:20

김이진 시인님!!!
야생화...
화려하진 않지만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누구하나 돌보는 이 없는데
꽃 피우고 열매맺는
그 강인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희망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월의 황금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시인님의 마음을 담은 글에 힘을 얻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5/4 21:02

정병근

2017-05-04 12:39

산에나 들에 핀
이름모를 야생화
어찌나 예쁜지요

여성병원에
갓 태어난 신생아들
왜 그리 신기하고 예쁜지요

고운 글 잘 배독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오후 시간 보내세요.


김이진	정병근 시인님! 자연을 닮은 친구들 그 모습 참으로 아름답지요. 멋진 오월 스케치 하시길 바랍니다.	5/4 21:03

김영환

2017-05-04 19:39

야생화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고운 시심에 적셔봅니다
고운 향기가 번지는 저녁입니다


김이진	김영환 시인님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멋진 오월 시인님의 세상이길 바랍니다.	5/4 21:03

정회선

2017-05-04 20:11

끈질김으로 존재하는 야생화 !!!
뭔가 강한 힘을 풍기는 야생화 !!!
짓밟힘 속에도 꽃피우는 야생화 !!!

삶의 원리를 배우고 갑니다.

시인님의 강건함을 응원합니다.


김이진	멋진 시인님 오셨네요. 멋을 부리지도 않고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지요.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멋진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5/4 21:04

김인숙

2017-05-04 20:51

자유로운 영혼
야생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
풀 한 포기 이름 모를 들꽃에서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낍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오월의 하늘처럼 늘 맑고 밝은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5/4 21:05

장화순

2017-05-04 21:52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시인님의 시를 보다보면 시인님은 정말 자유로운 영혼 것 같아요
화려하지 않은 것 같지만 진정으로 화려한 야생화
시인님의 감성에 머물어 봅니다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월의 향기처럼 예쁜 마음 전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오월 그리시길 바랍니다.	5/5 09:10

가혜자

2017-05-05 06:28

봄비

잠들었던 대지에
꽃을
피우고픈
당신의
눈물입니까

봄비 내린뒤
야생화를 피워내신 시인님의 삶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이진	가혜자 시인님 고운 시향으로 마음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하늘처럼 맑고 밝은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5/5 09:11

주응규

2017-05-05 08:48

신록의 계절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글향에 마음드리웁니다. 감사합니다
오월을 가정의 달이라하고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행사도 많고 아름다운 계절이라는 뜻이겠지요
좋은 계절에 우리 시인님 원하시고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시인님의 가정에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가정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5/5 09:12

박외도

2017-05-05 12:26

야생화'
산과 들에 홀로핀 이름모를 야생화
아무도 알아주는이 없어도
시인님이 알아주고 노래 했내요,
이제 야생화는 더이상 외롭지않고
행복 할겁니다, 살롬!


김이진	박외도 시인님! 오월의 하늘처럼 늘 맑고 밝은 행복이 가정에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5/5 16:52

유성만

2017-05-05 14:19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야생화를 바라보는 시심에서 자유를 느껴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이진	유성만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월의 아침 시인님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5/5 16:51

김영길

2017-05-05 16:04

김이진 시인님 ~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벌써 5월이 돌아오고
따뜻한 봄철이 시작과 동시 여름이 시작
될 것 같은 세월은 바쁘게 돌아가고
그 속에 우리의 인생도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우리는 봄이 오길 모두가 애타게 기다렸지요. 그 기다림은 진한 초록향기로 다가왔네요. 시인님이 주시는 그 사랑처럼 말입니다. 늘 멋지고 아름다운 삶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5/5 16:50

박진표

2017-05-05 19:59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5월의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기쁨으로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5/5 21:10

김대용

2017-05-05 20:06

김이진 시인님!
야생화의 고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어제 밤부터 왠종일 봄비가 내려
어린이날 동심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편하신 밤이 되십시오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이 계시는 그곳에 봄비가 내렸나 봅니다. 연초록 잎새들 더 진하게 싱그러움을 자랑하겠지요. 늘 사랑으로 넘치시는 가정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5/5 21:11

경규민

2017-05-06 10:06

넉넉합입니다
여유입니다
당당합입니다
겸손입니다 .
누가 보던 않던간에
다소곳이 아레에 피어 있는 꽃
제 마음이고 싶습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소서


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가정의 달 오월입니다. 모두가 넉넉함으로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5/6 12:07

박경남

2017-05-06 13:35

김이진 시인님
신입 인사드립니다
야생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자취 반겨드립니다. 오월의 하늘에 고운 글 많이 그리시길 바랍니다.^^*	5/6 15:15

김남기

2017-05-06 14:34

김이진 시인님
야생화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자유로운 영혼처럼 오늘따라
야생화를 환하게 마주하네요
봄향기에 가슴 설레이는
기쁜날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월의 첫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멋진 오월 스케치 하시길 바랍니다.	5/6 15:16

박진표

2017-05-06 19:04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토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오월의 첫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주일 아침 상큼한 향기바람이네요. 멋진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5/7 09:45

권경희

2017-05-07 00:22

이젠 들길을 걷다 만난 야생화에
눈길이 자꾸 머무르게 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
부러운가 봅니다.
선물같은 시심에 즐겁게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쉼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오월의 아침 연초록 향기로 가득 하네요.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로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5/7 09:47

강성순

2017-05-07 15:06

시인님
고운 시심에 다녀 갑니다
온실 속 화초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유로운 영혼 걸리적 거림이
없습니다
감성충만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오월의 하늘에 수채화 많이 그리셨는지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오월도 기쁨으로 사랑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5/7 18:29

이석희

2017-05-07 15:51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고 합니다.
참으로 가냘픈 몸매지만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을 보노라면
참으로 오묘한 진리를 보게 됩니다.
깊이 보시는 시인님의 혜안이 놀랍습니다.


김이진	이석희 시인님! 멋진 오월 보내고 계신지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7 18:30

김희선

2017-05-07 16:12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 그대로의 수수한 몸짓에
마음이 더 끌리지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오월의 아침 잘 맞으셨는지요. 온 세상이 초록 물결이네요. 멋진 오월 시인님 만의 색채감으로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5/7 18:33

박진표

2017-05-07 19:32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일요일도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오늘 멋진 하루 되시고 내일 주권 행사 잘 하시길 바랍니다.	5/8 11:54

석옥자

2017-05-08 13:27

야생화 참 곱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우연히 야생화를 만나지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잡초에도 영혼이 자유롭지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늘 고운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5/9 08:16

고경애

2017-05-09 10:51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곱게 지핀 야생화 시뜰에서
쉬어감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소중한 한표 귀한 자리 매김 하시어요 시인님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투표 잘 하셨는지요. 소중한 한 표 잘 하고 왔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5/9 15:48

김영길

2017-05-09 11:52

안녕하세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냥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마음속에 새기고 갑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따라가기도 바쁩니다.
계절에 맞는 건강을 관리 하셔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정말 빠르지요. 오늘은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 그 바람을 가르며 마라톤 훈련 다녀왔답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늘 행복하세요.	5/9 15:47

허욱도

2017-05-09 13:11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냥 자유롭고 싶은 영혼이고 싶기에
지나가는 이들에게
서투른 몸짓이지만 생글생글 웃어주나 봅니다.


김이진	허욱도 시인님 찾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멋진 오월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5/9 15:45

김시윤

2017-05-09 17:23

김이진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달려와 주시는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산과 들에 핀 야생화 좋아하는
저에겐 더없이 멋진 시로 전해져옵니다.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비오는 오후시간도 기쁨만요~


김이진	김시윤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월의 하늘 멋지게 채색하시고 계신지요. 다녀 가신 발걸음 위에 늘 기쁨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5/9 18:03

정찬열

2017-05-09 17:57

발걸음 멈추게하는 자유로운 영혼"야생화"
의미깊게 지피신 내공깊은 시심에심취해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소중한 한 표 주권 행사 잘 하셨는지요. 가족과 함께 멋진 시간 되시길바랍니다.^^*	5/9 18:05

조동선

2017-05-09 19:34

김이진 시인님

가족과 선거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언제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조한 대지를 촉촉한
단비가 행복하게 내립니다

기온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김이진	시인님 주권 행사 잘 하셨는지요. 누가 되든 간에 국민이 잘사는 나라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5/9 21:13

이기영

2017-05-09 20:55

서툴어도 고운 꽃
야생화
어디서 피던 마음은 그리 가지요
고운 시 읽습니다


김이진	이기영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강릉 삼척지역 산불로 인해 피해가 많은데 우리 시인님이 계시는 곳에는 피해가 없으신지요.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5/9 21:14

조충생

2017-05-09 22:08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의 서재에 오랜만에 찾아 왓네요
나이가 들어 가서 그런지 몸이 여러군데가 삐그덕 거리는것 같아요
시인님께서 곱게 엮으신 고운글에 투표결과에 상한 마음 내려 놓고 풀고 갑니다
행복한 밤 편히 쉬세요 시인님..


김이진	조충생 시인님 어서오세요. 투표결과로 마음 상하셨나 봅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지 않았다 하여 너무 서운하게 생각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응원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귀한 발자취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5/10 11:34

김영길

2017-05-10 09:40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
시심에 취해 감동을 받고 갑니다.
천지간 만물지중이 활기 활짝 띄우고
꽃들이 만발하는 신비로운 계절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
계속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주권 행사 잘 하셨는지요. 비 내리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5/10 11:32

강성순

2017-05-10 17:21

시인니
안녕하세요
하늘이 미세 먼지 속에
가려져 보이질 않습니다
호흡기 관리 잘 하시고
오후시간 평안하세요


김이진	네 시인님 요즘은 마라톤 훈련할때도 버프를 코까지 가리고 달리곤 한답니다. ㅎㅎ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5/10 21:39

오승한

2017-05-10 22:20

거칠고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최고 아름다운 꽃잎을 피우지요
시인님의 일상도 야생화 피어나듯
척박함 속에서도 야생화같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시리라 믿습니다
깊은 시심으로. 집필 하신 멋진 야생화 몇번을 배독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오승환 시인님! 멋진 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려는지 하늘이 흐렸네요. 봄비가 더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멋진 오후 시간 되세요. 시인님^^	5/11 12:30

박진표

2017-05-10 23:35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계신지요. 늘 지금처럼 멋진 시인님 되세요.	5/11 12:28

김영길

2017-05-11 11:11

김이진 시인님~

목요일 만나니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른 대지 위에 봄비 약비를 먹고
온 생물이 생동하는 생동력이 넘치는
활력이 샘솟는 계절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매일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5/11 12:27

아버지의 흔적

붉은 입술의 유혹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41	내 마음의 풍경	122	김이진	2017-12-07

540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539	11월의 아침	118	김이진	2017-11-01

538	겨울 편지	110	김이진	2017-12-31

537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536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535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534	그대 오셨군요	50	김이진	2015-04-03

533	자유로운 영혼	90	김이진	2017-10-20

532	아버지의 흔적	46	김이진	2013-09-28

531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530	붉은 입술의 유혹	44	김이진	2013-10-20

529	유월의 아침에	44	김이진	2013-06-04

528	승무(僧舞)	86	김이진	2017-08-28

527	찔레꽃	43	김이진	2013-05-30

52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525	잡초도 꽃을 피운다	54	김이진	2014-03-26

524	시월 그 길을 걷는다	80	김이진	2017-10-09

523	길	81	김이진	2017-08-15

522	자전거를 타는 남자	80	김이진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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