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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11-01 23:14

ㆍIP: 175.xxx.72

11월의 아침

11월의 아침

김이진

참으로
먼 길 달려왔습니다

터벅터벅 걷다가 삶에 지쳐
그 끈을 놓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삶의 끈 놓지 않고
11월의 아침 앞에 서 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이 가슴으로 흐릅니다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정애

2017-11-01 23:2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심장이 뛴다는건
그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요?
감사하고 아름다운
11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11월의 아침 기쁨으로 맞으셨는지요. 1등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멋진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11/2 10:47

김태윤

2017-11-01 23:38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부끄럽지 않게 살아오신 삶이라면
당연히 자신에게 부라보 아닌가요?
가슴에 심장의 힘찬 박동 누려야 하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뜨거운 눈물 맘껏 흘리셔도 좋겠습니다
시인님 11월 한 달도 멋시고 행복한 일들로 메워지시길 고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이진	김태윤 시인님! 함께 공강하여 주시고 응원의 박수 보내 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멋진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11/2 10:47

이민숙

2017-11-02 00:27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이 가슴으로 흐릅니다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님
무슨일이 있었나요
지난번 글이 봄을 마시는 가을 남자
건강한 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라톤 완주에서 대단한 상을 받으셨나요 ?
그런것 같습니다
깃발이 펄럭이니 말입니다
아무던 그 깊은 시심을 헤아리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시인님 편안한 쉼 하시길요 ^*^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걱정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셨나 봅니다. 그냥 삶의 한 부분인 것을요. 늘 한 걸음에 달려와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11/2 10:49

김나현

2017-11-02 01:31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님 살다 넘 힘들어 지치면 삶의
끈을 놓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고난은 맛 본자 만이 이해되지요
그럼에도 인내로 달려오신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장에 펄럭이는 깃발
멋집니다 11월 한달도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베란다 창으로 살포시 들어온 아침 햇살이 참으로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마음 함께하여 주시고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을 많이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11/2 10:50

허정인

2017-11-02 06:00

11월의 아침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깊고 의미있는 멋진 시어들이 11월 초부터 감동입니다
시인님 ! 아침은 늘 싱그러운 감사지요
늘 새로운 희망과 맑음의 선물,
오늘은 시인님의 서재에서 아침을 엽니다 감사해요.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네 시인님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것 그것은 기쁨이며 아름다운 선물이지요. 늘 달려오셔서 따뜻한 안부 놓고 가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날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1/2 10:52

허기숙

2017-11-02 07:39

시인님
11월에도더 멋 진 시향으로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허기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요즘 시인님의 서재에 매일매일 행복의 노래가 들려오지요. 잘 보고 있답니다. 이 가을에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1/2 10:53

박남규

2017-11-02 08:09

11월에는 깃발펄럭이며
활기차게 가고시퍼요
좋은글 로 열어갑니다
건강하세요


김이진	박남규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11월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1/2 10:54

여관구

2017-11-02 08:41

"참으로
먼 길 달려왔습니다

터벅터벅 걷다가 삶에 지쳐
그 끈을 놓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삶이 어디그리 싶던가요.
참 잘 하셨습니다.
누구나 삶에 고통이 따라다니지요.
참고 견디며 용기내는 자가 승리하는
삶이 되지요.
눈물로 참고견딘 보람을 느낄때가 많지요.
저도 눈물로 많은 세월을 보냈답니다.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따뜻한 마음 놓고 가셨네요.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11/2 10:55

장계숙

2017-11-02 12:01

삶이 종종 우릴 속이기도 합니다.ㅎㅎ~
인명은 하늘의 뜻이란 믿음이
하루를 연명하게 만드는지도 모를 일이구요.
그저 지나갈 하루라 여기며 삽니다.
끝을 만나는 순간이 오면
그때 끈을 놓아도 미련은 없을테니~


김이진	네 시인님^^* 삶이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이지 다 하늘은 뜻이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잘 지내시는 거죠. 늘 행복하세요.^^*	11/2 14:13

김정택

2017-11-02 12:59

시인님
안녕하세요
11월의 아침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단풍이 낙엽되어 딩구는 쓸쓸한 늦가을 이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맛점하셨는지요. 행복한 오후길 힘차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11/2 14:14

정회선

2017-11-02 14:37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이 가슴으로 흐릅니다

눈물 중에 사나이의 눈물은
진정 뜨겁고 진한 눈물이라지요,

감사의 눈물,
기쁨의 눈물,
승리와 축복의 눈물...

시인님의 인생 여정에
언제나 주님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이진	멋진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늘 주 안에서 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11/2 16:54

김인숙

2017-11-02 20:46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멋진 11월을 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잘 지내시는거죠. 환우들과 함께 하시는 시인님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일 많으시죠. 그래도 삶의 보람을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2 22:22

권경희

2017-11-02 21:58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11월의 아침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엉킨 실타래를 풀어가며
여기까지 달려왔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이겠지요.
멈추었던 심장에 펄럭이는 깃발~
가슴이 뭉클합니다.
시인님 의미 깊게 지펴주신 글
감동으로 한아름 담이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더 기쁘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시인님^^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긴 댓글 만큼이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느껴지는 것을요. 늘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산다는 것, 때로는 정말 힘들때가 있나 봅니다. 이밤 아름다운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11/2 22:24

김종덕

2017-11-02 21:59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시지요? 어쩔까요, 저 깃발이 한참 더세게 시인님을 부를듯하네요. 할까 말까 할때는 해라가 정답이 될 것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이진	김종덕 시인님 잘 지내시죠. 깃발이 펄럭일때까지는 달려가야겠지요. 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11/2 22:21

장광규

2017-11-02 22:04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11월을 맞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이 가슴으로 흐릅니다

읽은 글 마음에 새기며 갑니다.


김이진	장광규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따뜻한 행복이 흐르는 밤 안식의 시간 되세요.^^*	11/2 22:21

김상훈

2017-11-03 02:56

낙하의 푸드덕거림으로
무휴의 공간이었던 지상,
잠시 머물다 돌아갔을지언정
바람의 화원은 필시
또 다시 새롭게 불어
초겨울의 이마를 짚겠지요.

11월의 아침,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김상훈 시인님! 찾아주시고 함께하는 문우의 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11/3 13:59

주응규

2017-11-03 10:37

곱게 빚어 놓으신 시향이 곱게 내려앚아 가을빛같이 마음을 물들여놓습니다
밤새 가을비가 내려 갖은 색깔의 낙엽으로 주단을 깔아놓은듯한
거리에 깔린 낙엽을 밟으며 낭만에 취해 봤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과 동행하시길 빕니다
김이진 시인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늘 대한문인협회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11/3 13:58

김광섭

2017-11-03 11:35

가을비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들이
아스팔트에 무늬처럼 박히는 모습이
가을을
마감하는 인사를 하는 듯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문우정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3 13:57

우영국

2017-11-03 13:42

만추의11월
시인님의
고운향기 가득담아 갑니다
노란 은행 떨어져
길거리 뒹구니
가을도 그 생을 마감하려나 봅니다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서재에
필향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김이진	우영국 시인님 어서오세요. 11월의 아침 잘 출발하셨는지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행복 넘치시길 바랍니다.	11/3 13:56

김기전

2017-11-03 13:46

김이진 시인님 11월의 아침~
곱게 피워내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11월의 첫 금요일이 시작되었네요
올해도 2개월밖에 남질 않은것 같습니다
올해 계획 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많이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11/3 13:55

정찬열

2017-11-03 15:16

빛바랜 낙엽으로 만들더니
끝내는 바람의 합작으로 내치는
계절은 이제는 차가운 비를 뿌려
기여히 쓸쓸하게 만들려 하는 날입니다^^

삶의 끈을 놓지 않은 "11월의 아침"
곱게 지피신 시심 을 마음에 담아갑니다.^^
편안한 주말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네 시인님 바람이 불고 제법 쌀쌀해 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11/3 17:04

이정규

2017-11-03 19:38

김이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한잎 두잎 떨어지던 낙엽도 비바람에 우수수 쏟아내면서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고 겨울이 성큼 다가서려 하네요...
이 비가 그치고나면 기온이 떨어져 강원도엔 눈이 온다고 합니다.
환절기 자칫 소홀하면 감기가 친구하자 할지도 몰라요...ㅎㅎ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에는 두꺼운 옷을 입은사람들도 눈이 띠네요...
가벼운 겨울옷이라도 챙겨 입으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라는 말씀 네 시인님 건강이 최고지요. 건강을 잃으면 끝이니까요.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1/4 11:01

김단

2017-11-03 21:11

시인님,평안하신지요,
세월이 정말 유수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하루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고
또 한주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면서
어느새 열두달의 끄트머리인 11월이 시작되었네요.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으로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소중한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평안한 쉼하며
귀한 시심 가득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단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찾아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그래도 멋진 오늘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1/4 10:59

박진표

2017-11-03 21:16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부는 바람이 찹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11월의 첫주말이네요. 한주간의 바쁜 삶 오늘은 쉼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11/4 10:58

김연식

2017-11-03 23:55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끝없는 꼴치~^^
눈치만 보이네요
"11월의 아침"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노하거나 슬퍼 하지마라
글귀가 생각납니다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님 시에도 희망의 글귀가
펄럭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퇴직후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보다
몇십배 심하다 하더군요
그런일 없으시길 바랄께요~^^
사랑합니다


김이진	김연식 시인님! 함께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행복하게 보낼것 같습니다. 시인님도 늘 멋진 삶 그려가시길 바랍니다.^^	11/4 10:57

김연식	연말쯤 더깊이 고향 생각에 목메이는 이유는 뭘까요 시인님~ 고향에 가고파 지는군요 시인님 건강하시죠~ 언제나 건강하셔서 좋은글 많이 지펴주세요	11/15 04:58

김이진	시인님 날씨 만큼이나 고향이 더 그리워 지나 봅니다. 고향길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젖어 보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1/15 14:55

김수잔

2017-11-04 04:28

김이진 시인님^^
11월을
참 멋지게 출발했습니다
살아 숨 쉴수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이고 감사힙니다
11월도 건강하고
행복가득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걸음으로 오신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1/4 10:55

강순옥

2017-11-04 19:21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11월/ 참 맛깔스럽습니다
고운글 배독하고갑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환절기 건강하시고
멋진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


김이진	강순옥 시인님 어서오세요. 11월의 아침 잘 달리고 계신거지요. 오늘 아침 바람이 매우 차갑네요. 우리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11/5 08:39

경규민

2017-11-05 11:27

의미 깊은 시심에 많으 생각이 매달립니다.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시인님! 일교차가 큽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고 건간도 챙기시구요


김이진	시인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이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11/5 23:01

임세규

2017-11-05 12:25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계절의 끝이라 알리는
바람이 선선 합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 창작활동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5 23:02

고지영

2017-11-05 16:15

반갑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1/5 23:02

석옥자

2017-11-05 16:46

참으로
먼 길 달려왔습니다
터벅터벅 걷다가 삶에 지쳐
그 끈을 놓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시인님! 먼길이라면 트래킹 하고 오셨나요?
운동 좋아하시고 낭송 잘 하시는 시인님!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11월 추억거리 많이 만드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서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11/5 23:03

정동숙

2017-11-05 19:26

저의 서재 다녀가셨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도 끝을 향해달려가네요

고운 글 잘 읽고갑니다~^^


김이진	정동숙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1/5 23:04

변봉희

2017-11-06 16:45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이 가슴으로 흐릅니다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문님!
어제 밤에 잠잘 때 내일 아침 눈 뜰 수
있을 줄 알고 편히 잠 들었는데
자다가 호흡 곤란으로 관 속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날에
호흡할 수 있고 눈 뜰 수 있게 생명연장 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지요~^^

다녀 갑니다~^^


김이진	변봉희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살아 숨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아름다운 선물이며 축복입니다. 마음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퇴근길 안전운행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11/6 17:13

오승한

2017-11-06 19:44

김이진시인님 안녕하세요
날마다 더해가는 차가운 날씨가
한해가 얼마남지 않음을 깨워주네요
11월은 한해를 마감하는 소중한 달입니다
시인님의 귀한 마음에 옥고에 마음쓰다듬고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찬결실과 희망찬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오승한 시인님 어서오세요. 쌀쌀한 날씨 마음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이밤 따뜻한 시간 되세요.^^*	11/6 21:12

안선희

2017-11-06 22:32

김이진 시인님.
이토록 벅차게 11월의 아침을 맞이하셨군요.
저는 시 한수 퍼올릴 여유도 없이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 수학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인님. 멋지고 행복한 11월 되시길 빕니다.


김이진	안선희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지요. 그래도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 밝은 모습에서 또 다른 행복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7 10:31

배정이

2017-11-07 11:03

독감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요즘
시인님 아프지 않게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시인님 독감 예방주사는 맞으셨는지요.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7 18:37

김단

2017-11-07 11:39

입동의 문턱에 들어선 오늘
갈수록 새벽 공기가 차가워 지네요
고요속에서 느껴지는 늦가을의 사색이
시심 충만한 시인님의 마음을
한껏 살찌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추향 만끽하시고
행복한 시간 가득 만들어 가세요~^^


김이진	김단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네요. 시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멋진 날 되세요.	11/7 18:35

서민경

2017-11-07 17:27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늘 감기조심 하세요
고운 시향에 젖어 살며시 눈시울
젖어 봅니다
즐건 저녁시간 되구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김이진	서민경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들 가슴을 흔들어 놓았던 가을도 우리들 가슴 속에 추억하나 남겨 놓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고 있나봅니다.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1/7 18:34

임세규

2017-11-07 19:13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감동적인 표현 입니다.
좋은시에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죠.^^* 다녀가신 발걸음 축복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7 20:20

박진표

2017-11-07 21:39

김이진 시인님!!!
절기상 입동인 오늘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따뚯한 밤 되세요.^^*	11/7 22:31

박희홍

2017-11-08 15:24

김이진

“11월의 아침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0개월 아니 무수한 시간들
올해 남이 두 달 시인님의 소망이 잘 이루지는 아름다운 시간이길

맛깔스레 곱게 지피신 시향에 잘 배독하고 갑니다.

입동이 지나 이제 겨울 초입으로 들어섭니다.
추워가는 날씨에 강건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김이진	박희홍 시인님! 늘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으로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1/9 09:17

박진표

2017-11-08 19:32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아침 인사로 안부를 전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힘찬 발걸음 응원합니다.	11/9 09:17

김선목

2017-11-08 20:25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11월의 아침에~^^
조석으로 쌀쌀하지요?
건강하시고 심장이 뛰는 그날 까지
평안하게 살면서 시와 노래와 낭송을
즐기면 행복이 아닐런지요
행복하십시요.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어서오세요. 잘 지내시는 거죠. 반가움입니다. 멋진 11월 보내시고 12월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11/9 09:16

오철수

2017-11-10 11:19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께서 지펴주신 옥고를 배람하며 어쩜 저의 삶을
엿보신 듯싶은 시어들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변화 많은 날씨에 건간 유념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오..


김이진	오철수 시이님! 귀한 발걸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11/10 16:06

이석구

2017-11-11 20:06

가을빛이 짙어갑니다.
찬란한 비단 물결이 허허로운
낙엽으로 서두르고
찬바람 부는 거리는 발길이 무겁고
스스로 터득하여 내 길을 굳건히
개척하는 용기가 감동입니다.


김이진	이석구 시인님! 오래만에 만남 참으로 반가움입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따뜻한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1/11 21:58

박진표

2017-11-13 23:36

김이진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시인님 맛점하시고 오후 시간도 잘 달리고 계신거지요. ㅎㅎ 멋진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11/14 14:46

허기숙

2017-11-14 19:01

시인님
오늘은
바람이 찹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있어 이밤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죠. 시인님도 따뜻한 행복이 흐르는 밤 되세요.^^*	11/14 22:19

김영희

2017-11-14 23:08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이 가슴으로 흐릅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진솔하게 애쓰며 달려오신 시인님
그 감격의 기쁨이 전해잽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김이진	김영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시인님이 가시는 길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하루 파이팅입니다.^^*	11/15 07:45

유등자

2017-11-15 17:57

김이진 시인님
집필 로수놓은 향기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 에 삶ᆢ
앙무리가진게 많다해도
우리몸의 나사하나가 빠져도 생명은
장애입니다
심장과박통이 생산하는작업을
잘같추신것만으로도
해복한 삶이지요
힘껏살아오신 열등감을
고이 모십니다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날씨가 쌀쌀하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11/15 20:06

강선기

2017-11-15 19:19

시인님
반갑습니다


김이진	강선기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입니다.^^	11/15 20:05

박진표

2017-11-15 20:13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갑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행복한 글 보고 왔습니다. 날씨는 쌀쌀하지만 마음이 참으로 따뜻합니다. 멋진 시인님 늘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1/15 20:15

이순예

2017-11-15 23:24

김이진 시인님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이 가슴으로 흐릅니다

오늘도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것
그것은 박동이 멈추었던 심장에서
깃발하나 펄럭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함으로 눈물이 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시인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고운 쉼 하세요~"^.^*


김이진	이순예 시인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11/16 11:43

고경애

2017-11-16 06:24

"11월 아침"
맑은 울림으로 가슴을 적시는 글
살아 숨 쉬는 하루 선물 감사로 담습니다
혹 어디 편찮으신거는 아니신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차가워지는 날씨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시인님 어서오세요. 네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시는 그 마음 참으로 따뜻합니다. 시인님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11/16 11:44

오석주

2017-11-16 12:10

김이진 시인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11월의 아침
참으로
먼 길 달려왔습니다

터벅터벅 걷다가 삶에 지쳐
그 끈을 놓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간혹 그럴때가 솟구칩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평생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한 직장에 몸 담고 계셨으니 수운봉사 하셨습니다
이직하신 직업에 흥미를 갖으시고
늘 상쾌한 기분으로 멋지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도 챙기시면서요
맛 점 하시길요~^^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긴 댓글만큼이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1/16 16:24

박진표

2017-11-16 20:21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도 깊어갑니다.
씰쌀해진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즐겁고 따스하게
늘 그렇게 행복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밤 안식의 시간 따뜻한 밤 되세요.^^	11/16 21:40

박진표

2017-11-18 15:06

김이진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마음은 즐겁고 따스하게
시인님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우리 이러다 정들면 어쩌지요. ㅎㅎ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1/18 20:43

김상희

2017-11-18 20:42

시인님 안녕하세요
일상의 살아감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며 벅찬 가슴의 눈물을
흘리셨군요
애쓰셨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상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날씨가 차가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이밤 아름다운 밤, 쉼 하시는 시간 되세요.^^*	11/18 20:45

김미숙

2017-11-21 15:39

인생은 마라톤
어려운길 헤쳐오셨기에 지금의 편안함도
있는거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짝 짝 짝!


김이진	김미숙 시인님^^* 방금 마라톤 훈련으로 동네 한 바퀴 달리고 왔습니다. 시인님의 응원 박수 소리가 들리는 것을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는 11월 되세요.^^*	11/21 15:43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겨울 편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41	내 마음의 풍경	122	김이진	2017-12-07

540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539	11월의 아침	118	김이진	2017-11-01

538	겨울 편지	110	김이진	2017-12-31

537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536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535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534	그대 오셨군요	50	김이진	2015-04-03

533	자유로운 영혼	90	김이진	2017-10-20

532	아버지의 흔적	46	김이진	2013-09-28

531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530	붉은 입술의 유혹	44	김이진	2013-10-20

529	유월의 아침에	44	김이진	2013-06-04

528	승무(僧舞)	86	김이진	2017-08-28

527	찔레꽃	43	김이진	2013-05-30

52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525	잡초도 꽃을 피운다	54	김이진	2014-03-26

524	시월 그 길을 걷는다	80	김이진	2017-10-09

523	길	81	김이진	2017-08-15

522	자전거를 타는 남자	80	김이진	2017-02-02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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