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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12-07 10:33

ㆍIP: 175.xxx.72

내 마음의 풍경

내 마음의 풍경

김이진

창밖에 풍경은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세상처럼
이 세상이 어린아이처럼
맑고 깨끗했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맞이하는 아침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이
숲속을 거니는 맑음의 숨결이길 기도합니다

겨울로 가는 길
몸통만 남은 앙상한 가로수 앞에서
삶에 지친 영혼들은 잠시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길거리 자판기
종이컵에 담긴 따끈한 커피 한잔이
그들의 가슴을 녹이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김나현

2017-12-07 14:49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길거리 자판기
종이컵에 담긴 따끈한 커피 한잔이
그들의 가슴을 녹이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추운 겨울날 시인님의 시향이
삶에 지친 영혼들을 따뜻한 커피 한잔처럼
녹여줍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금요일의 아침이네요. 주말이 기라리고 있어 더 행복한 금요일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날 예쁘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12/8 07:36

이민숙

2017-12-07 15:01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겨울로 가는 길
몸통만 남은 앙상한 가로수 앞에서
삶에 지친 영혼들은 잠시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길거리 자판기
종이컵에 담긴 따끈한 커피 한잔이
그들의 가슴을 녹이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마음의 풍경
계절탓인지
쓸쓸합니다
아마도 푸르름이 없는 것이
그런것 같아요
따끈한 차 한잔으로
기분전환 콜입니다 ㅎ


김이진	겨울로 가는 길 날씨는 추워지고 눈에 보이는 풍경도 쓸쓸하고 그래도 이 겨울이 있기에 새로운 봄날을 맞을 수 있음이지요. 나목들도 쉼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시인님 늘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12/8 07:39

장계숙

2017-12-07 15:15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흰 눈이 내리면
너나 없이 모두 동심이 되지요.
거리가 하얗게 변하면
맘도 깨끗해지고
뭔가 그림을 그리고 싶구요.
오늘 하루도 예쁜 사랑
수채화로 물들여 보시길요.


김이진	늘 부지런하신 시인님 문우들과 정 돈독하게 하시는 시인님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니 감사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우리시인님들 만날 수 있겠네요. 시인님 다음주 이쁜 모습으로 만나요.^^*	12/8 07:40

임세규

2017-12-07 16:28

순백의 아름다움과 자판기 커피의 따뜻함.

시인님 잠시들러 감사히 배독하고갑니다.
건안.건필하시길 바라며
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임세규 시인님! 발자취 남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날 힘찬 발걸음 응원합니다.	12/8 07:41

김정택

2017-12-07 17:06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 마음의 풍경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김이진	김정택 시인님 어서오세요. 겨울로 가는 길 늘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8 07:42

백설부

2017-12-07 19:32

따끈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비발디의 겨울을 들으며
눈 내리는 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는 근사한 느낌입니다.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김이진	백설부 시인님^^* 비발디의 사계중 겨울 오늘 아침에는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에 젖어 음악 속으로 여행을 떠나야 겠네요. ㅎㅎ 고운 하루 열어가세요.^^*	12/8 07:43

여관구

2017-12-07 20:12

"겨울로 가는 길
몸통만 남은 앙상한 가로수 앞에서
삶에 지친 영혼들은 잠시 발길을 멈추었습니다

길거리 자판기
종이컵에 담긴 따끈한 커피 한잔이
그들의 가슴을 녹이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이 계시는 곳은
순백의 거리도 있지만
여기는 눈꽃송이 본지도 오래고
길거리는 먼지만 푸석이고 있답니다.
전에는 눈을 치우고 커피한잔으로
마음을 녹이곤 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눈도 비도 오지를 않는군요.
식수마져 걱정이랍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풍경에
위로를 받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늘 걱정하시고 마음 함께 하시는 그 마음 존경합니다. 늘 사랑으로 나눔하시는 시인님 오늘을 축복합니다.^^	12/8 07:44

정회선

2017-12-07 20:15

날마다 맞이하는 아침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이
숲속을 거니는 맑음의 숨결이길 기도합니다

시인님이 맞이하는 아침 ~~~
날마다 맑음과 좋음으로 시작하기를요 ~~~

추위에 몸도 맘도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이진	멋진 시인님 오셨네요. 늘 귀한 말씀 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되세요.	12/8 07:45

김종덕

2017-12-07 21:32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게 옛날로 가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 아이의 마음이면 너무도 곱겠지요. 시인님은 지금도 포근한 동심을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너무도 평온해 보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이진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보다는 그 마음을 닮고 싶은 것이지요. 우리 시인이들이 그 옛날 문학 소년, 소녀로 돌아가고픈 마음처럼요. ㅎㅎ 늘 관심 주시고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2/8 07:46

김태윤

2017-12-08 00:23

아름다운 마음으로 걷는 시인님의 하루가
참 정겹고 보기좋습니다
오늘이 대설이라네요 추위가 본격적으로 오는가봅니다
항상 따스한 하룻길 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멋진시 '내 마음의 풍경' 감사히 배람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이진	김태윤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금요일 아침 힘찬 발걸음 응원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12/8 07:48

김인숙

2017-12-08 07:13

내 마음의 풍경
이 아침 서재에 들어오니
시인님의 멋진 시향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어요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셔요 시인님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금요일의 아침 행복으로 출발하셨는지요. 멋지고 아름다운 날 소중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12/8 07:48

오석주

2017-12-08 08:49

김이진 시인님

내 마음의 풍경
길거리 자판기
종이컵에 담긴 따끈한 커피 한잔이
그들의 가슴을 녹이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추운날 모락모락 김이 올라 오는 한잔의 거피
온몸을 다 녹여주는듯 하지요
고운 시심에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쌀쌀한 날씨네요
행복하게 열으시길요 시인님~^^


김이진	오석주 시인님! 늘 고운 걸음 하시어 좋은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금요일의 오후 잘 달리고 계신거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8 13:59

주응규

2017-12-08 11:56

김이진 시인님 올 마지막달 12월 추위도 극성을 부리는 즈음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을 따끈히 뎁혀봅니다
몸과 마음이 분주한 연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올 시작과 같이 마무리도 잘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언제나 기쁨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느 덧 연말이라는 길에 서 있네요. 잘 지내시는 거죠. 다음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8 14:00

권경희

2017-12-08 14:53

길거리 자판기
종이컵에 담긴 따끈한 커피 한잔이
그들의 가슴을 녹이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그곳에도 눈이 내렸네요.
서경지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몇차례 내렸습니다.
첫눈이 내리면 꼭 누군가가 올 것만 같습니다.
길거리 자판기도 찾기 어려운 시대이지만
눈오는 날이면 마시고 싶어집니다.
언제나 따뜻한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오후 시간도 시향으로 멋진날 보내세요.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정말로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눈길을 밤새 걷고 싶음입니다. 붕어빵도 먹고 자판기 커피도 마시며 말입니다. ㅎㅎ 시인님 예쁜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2/8 18:24

박진표

2017-12-08 15:03

김이진 시인님!!!
내 마음의 풍경...
이 세상이 어린아이처럼
맑고 깨끗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 백배 입니다.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시인님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희망의 금요일.
기쁨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한주간 열심히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근 길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으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12/8 18:22

배정이

2017-12-08 17:56

하얀 눈의 나라에서
시인님의 좋은 작품
고맙게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는 시인님,
즐거운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금요일의 행복 가득 담으셨는지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구요. 주말 따뜻한 시간 행복 그리기 하시길 바랍니다.^^*	12/8 18:22

강경옥

2017-12-08 19:01

겨울 춥지만
시인님의 시심으로
올려주신 따뜻한 풍경들로 전해주니
이 마음도 따뜻하게
데펴갑니다

시인님
포근한 밤 안으셔요^^


김이진	강경옥 시인님^^* 예쁜 걸음 감사드려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거죠. 다음주 행사장에서 인사드리갰습니다.	12/9 21:29

가혜자

2017-12-09 00:27

흰눈 보다
더 깨끗하고
겨울 하늘 보다
더 청명하고
겨울 햇살 보다
더 따뜻이 지펴놓으신
시인님의 시 '내 마음의 풍경'
배독하고 감동과 사랑
으로 올한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 건필하소서


김이진	가혜자 시인님^^* 시인님의 극찬에 너무 행복한 것을요. ㅎㅎ 올 한해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얼마 남지 않은 정유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 행사장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12/9 21:31

김정애

2017-12-09 11:59

창밖에 풍경은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세상처럼
이 세상이 어린아이처럼
맑고 깨끗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글 속에서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순수한 영혼을 지니신 시인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김이진	김정애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오늘 시낭송가 모임이 있어 대전에 갔다가 좀전에 집에 왔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거죠. 행복한 밤 되세요.	12/9 21:32

조영애

2017-12-09 17:03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를 덮은 주말
마음만은 훈훈하고 포근하게
내게 온 하루 소중하게 가지며
여유롭고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김이진	조영애 시인님^^*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시인님의 글 잘 보고 있답니다.,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이밤 따뜻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12/9 21:33

정찬열

2017-12-09 20:26

大雪 이라는 절기에 놀랐는지
쌩쿵한 날씨에 햇빛마져 놀라
구름속에서 나올줄 모르는 휴일

얼마남지 않은 한해는
남은달력의 3분의 1일
짓밟고 가버렸습니다.

일주후면 년말 행사에서 뵙고져
청하오니 건안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내마음의 풍경"
의미깊게지피신글 잘 배독했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찾아주시고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2/9 21:33

김영주

2017-12-09 22:43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내 마음의 풍경"
마음의 고운 빛 담은 시 감사한 마음으로 배 독하였습니다.
날씨 추운 계절 건강 챙기시며 기쁨과 함께
항상 행복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이진	김영주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정으로 12월이 깊어만 갑니다. 다음주 행사에 오시는 거죠.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12/10 09:02

변봉희

2017-12-10 03:36

시인님!
올해는 글도 글같잖은거 쓴다고 엄청 바빴네요
작년 12월 16일날 밴드란 곳에 구경꾼이란 글로
첫인사를 드리고 실력도 없는데
나름 글쓴다고 바쁘게 지나갔네요~
덕택에 대한문협에 시인 등단도 했으니
나름 의미 있게 지난간 거 같긴해요
항상 먼저 찿아와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마음의 풍경"
곱게 집필하신 글 배독하고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코 자고 있을 시간에 고운 발걸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세상 속으로 흘러가는 언어들을 아름다운 글로 승화 시킨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기쁨이지요. 지난 1년 동안 귀한 글 주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 행사장에서 기쁨을 인사드리겠습니다.^^*	12/10 08:59

장광규

2017-12-10 14:30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정성스럽게 올린 글 잘 읽었습니다.

창밖에 풍경은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세상처럼
이 세상이 어린아이처럼
맑고 깨끗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엔 하얗게 눈이 내리지요.
눈처럼 깨끗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겨울엔 하얀눈이 내리지요. 마음에 따라서는 다른 색갈의 눈이 내릴 수도 있겠지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10 19:08

유등자

2017-12-10 16:59

김이진시인님
시이님 좋은글작품에 마음깊이
표의합니다
오는정 가는정에 변함없는
멋진 시인님
되시고 모든꿈의 소망
잘이루 시고 건강하세요
내 마음의 풍경 곱게 다정함게
하고 갑니다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시인님의 모습처럼 고운 마음 내려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일 저녁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시간 되세요.^^*	12/10 19:07

박진표

2017-12-10 17:32

김이진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강원도에는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네요. 내일은 추워진다는 일기예보네요. 따뜻한 밤 되시고 새로운 월요일 아침도 옷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행복한 밤 되세요.^^	12/10 19:06

박미향

2017-12-11 04:55

마음의 풍경이 좋은 추억으로 담아봅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세요


김이진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이번주 토요일 연말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12/11 11:59

박진표

2017-12-11 19:58

김이진 시인님!!!
많이 추운 하루였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즐겁고 따스하게
시인님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아침 올 겨울 들어 최고로 추운 날이네요. 따뜻한 옷차림으로 출근하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2/12 09:09

김상훈

2017-12-11 22:41

범선을 타고 달 섬에 가는 길에
별을 하나씩 따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늘 그리웠던 얼굴이 혹시
이 별이 아닐까 싶어 마구 따버리는
그런 상상을 하곤 합니다.
영속성을 간직하고픈
일종의 발악이겠지요.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낮은 나날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내 마음의 풍경,
잠시 쉼 하고 갑니다.


김이진	김상훈 시인님! 오늘 아침 강원도는 영하 14도 겨울 맛이 조금씩 느껴지는 것을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12 09:10

강성순

2017-12-12 17:38

날마다 맞이하는 아침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이
숲속을 거니는 맑음의 숨결이길 기도합니다

시인님
그간 안녕하신지요
세상을 향한 맑음의 숨결을 기도하셨군요
동장군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김이진	강성순 시인님^^* 날씨도 추운데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예쁜 마음 내려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13 12:42

이서연

2017-12-13 12:17

날씨가 많이추워요
따뜻한 차 한 잔 하면서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웃음꽃 활짝 피우시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김이진	이서연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움으로 맞이합니다. 우리 강원지회 인기 짱이신 시인님 겨울로 가는 길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12/13 12:42

석옥자

2017-12-13 14:20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김장이다 송년회다 바쁘게 가는 12월
이제야 찾아 뵙고 인사드립니다.
내 마음에 풍경 멋지게 집필 하셨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16일 행사 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8	12/13 19:11

장선희

2017-12-13 16:42

시인님 순백의 아름다움을 공감합니다
온통 하이얀 눈길을 걸으며 마음까지 깨끗해진 것 같은 착각이들기도 하고
이 생각 저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추운줄 모르고 걸어보니 옛 생각에 그라움도 더해집니다
건강한 겨울나기로 기쁨의 12월 마무리 하는 보람된 달 되세요.


김이진	네 시인님 겨울의 순백의 아름다움 뭔지 모르지만 마음까지 깨끗해 지는 그런 느낌 참으로 좋답니다. 겨울이야기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12/13 19:12

조충생

2017-12-14 15:08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시간과 건강과 게으름이 사람을 나태해지게 하는군요
시인님의 멋진글 감사히 배독 합니다
늘 부지런 하신 시인님 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모습으로
대전 행사에 얼굴 뵈어요 시인님..


김이진	조충생 시인님 어서오세요. 추운날씨 잘 지내시는지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2/14 20:06

김선목

2017-12-14 21:58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 마음의 풍경" 따뜻한 마음으로
곱게 지피신 시향을 배독하며 감사드립니다
송년 겨울행사가 다가오네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소망하신 일들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져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12/15 07:52

박진표

2017-12-15 19:52

김이진 시인님!!!
추운 날씨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금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어서 오세요.^^* 추운 날씨 한주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행복이 흐르는 시간 되시고 내일 대전에서 기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2/15 20:17

오철수

2017-12-17 16:34

시인님,
요즘 날씨 너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라옵고,
올려주신 옥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남은 휴일 평안을 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이진	오철수 시인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문인협회 가족이 되심 환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주일 저녁 시간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2/17 17:35

한미

2017-12-17 19:30

선생님
고운글 잘보고 갑니다


김이진	한미 시인님^^* 대한문학세계로 등단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12/17 20:12

이현정

2017-12-17 21:36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마음도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맑고 고운 시향 입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에 마음 녹이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세요


김이진	맑고 고운 걸음으로 오셨네요. 눈 내리는 오후 예쁜 수채화로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12/18 14:48

박진표

2017-12-17 21:49

김이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일요일 밤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행사장에서 만나뵈어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수상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눈 내리는 월요일 오후 시간입니다. 한주간의 시작 잘 달리고 계신거지요. 어제 만남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시인님도 수상 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멋진 시인님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18 14:50

김병근

2017-12-18 15:37

2017. 12. 16
본 협회 대전 송년 행삿날의
열기가 아직도 훈훈함으로 남아
쌀쌀한 날씨에 온기가 되어 전신을 탑니다

기억에 생생한 시인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많은 인파 속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시인님 한 해가 서산에서 한 숨을
돌리고 있는 정유년 끝자락 일상이 힘찬
정산으로 곱게 마무리되는 멋진 날이시기를 바라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 내 마음의 풍경 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옵소서


김이진	김병근 시인님! 늘 문우의 정으로 다가와 주시니 이 겨울이 따뜻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2/19 08:40

강경옥

2017-12-19 21:28

김이진 시인님
맑은 빛에 흐르는
풍경에 쉬어가니
고단한 하루 피로 풀고 갑니다
고운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김이진	강경옥 시인님^^* 시인님 예쁜 발저취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12/20 10:06

심경숙

2017-12-19 22:24

시인님
그날 잘가셨지요?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오랜시간 함께 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시낭송 자주 들려주셔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김이진	심경숙 시인님^^* 신인문학상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우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서재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12/20 10:10

김영길

2017-12-19 23:12

김이진 시인님
내 마음의 풍경
올리신 옥고를 배독하고 갑니다.
금년은 추위가 빨리 찾아와
한강물도 일찍 얼어붙어 유난히도
춥게만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큰상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열정적인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20 10:11

배정이

2017-12-20 15:08

김이진 시인님,
2017 한국문학발전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무대위에서의 아름다운 모습 보았습니다. 늘 문우의 정 함께하시는 배정이 시인님 한국문학 특별상 수상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0 15:40

박진표

2017-12-20 19:58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부터 눈이 옵니다.
하얀 눈을 보며
하얀 마음을 그려 봅니다.
그 순수함으로
세상 아름답게 바라보며
아이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바램을 가져 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 하셨죠. 멋진 하루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2/21 09:38

김연식

2017-12-20 21:07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자주 찿아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내 마음의 풍경"
눈처럼 백색의 시인님 마음을
훔쳐봅니다
고운 마음에 아름다운 시
축복입니다 시인님 서재에 들름이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김이진	김연식 시인님 어서오세요. 연말 행사장에서 뵙지 못했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21 09:37

김연식	인천은 하루 종일 비가내려요 꼭 봄비처럼 내리는 빗방울 하나둘 세어보다 한기가 스며들어 발길을 돌립니다 오늘은 선물을 받고싶어요 아직 어린이 거든요~^^	12/24 17:18

김이진	성탄의 기쁨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밤 산타가 선물 가지고 달려갈거예요. 길이 미끄러워서 조금 늦을 수 도 있답니다. 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12/24 23:23

유등자

2017-12-20 23:25

멋진 시인님 12월도 저물어 가네요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정유년도 남은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함게한점
고맙습니다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햇살고운 아침입니다. 봄날처럼 아침 햇살이 베란다 창으로 넘어와 초록이 친구들과 사랑을 그리고 있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2/21 09:37

강순옥

2017-12-22 11:45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태 마은의 풍경/

창밖에 풍경은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세상처럼
이 세상이 어린아이처럼
맑고 깨끗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고운글 감사히 배독 하고갑니다
아쉬움이 보다는 알찬 연말
감사와 기쁨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김이진	강순옥 시인님^^* 시인님 어서오세요. 금요일의 오후 행복으로 달려가고 계신거지요. 오늘은 봄날처럼 포근하네요. 그래도 겨울이라는 이름이 있으니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2/22 14:42

김동철

2017-12-22 21:56

김동철입니다 .
올려주신 감성깊은 옥고
편안하게 즐감합니다 .
오늘은 애기동지
팥떠콰 시루떡으로
대치하는 날이랍니다 .
많이 드시구
아쉬움 보다는 알찬
정유년을 보냇기 바랍니다 . =_=


김이진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주말 멋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2/23 09:22

박진표

2017-12-24 11:09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즐거운 성탄전야
기분좋게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메리크리스마스~~~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겨울 아이가 찾아왔어요. 화이트크리스 마스가 될거예요. 사랑이 가득한 성탄의 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12/24 23:25

고경애

2017-12-24 13:38

하얀 순수로 다가온 내 마음의 풍경
이 겨울에 만나는 수채화 같은 선물입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맑음인 것도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 같아요
늘 좋은 글 주셔 고맙습니다
기쁨으로 다녀가요 시인님
성탄의 기쁨 함께해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 이 겨울이 참으로 따뜻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12/24 23:28

박경남

2017-12-24 19:19

시인님
인사왔습니다
종종 제 서재에 오셔서
흔적 남기고 가셨어도
이러저러 게으름이 지금에야
뵙습니다
따뜻한 시향에 언 마음 녹이고 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김이진	박경남 시인님^^* 연말이라 많이 분주하고 바쁘시지요. 열심히 달려오신 시인님 12월 잠시 쉼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트 크리스 마스 성탄의 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12/24 23:28

정찬열

2017-12-24 20:26

안녕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우선먼저 지난 2017년 겨울 행사에
한국문학 발전상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늘 따뜻한 사랑으로 뱌려하시는 마음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정유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12/24 23:29

경규민

2017-12-25 07:54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네요
시인님! 12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60년만에 온다는 황금 개때, 무술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건강하세요


김이진	경규민 시인님! 늘 잊지 않으시고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 주심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6 13:58

고경애

2017-12-25 17:14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새새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기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12/26 13:56

변봉희

2017-12-25 21:29

성탄절 새벽
하얀 눈을 맞으며
초롱불 들고
한 시간 두 시간 되는 거리에 계신 교우들
집 찾아 다니며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
온 교회여 다 일어나~
주찬양 하여라~♪
주찬양 하여라~♪
주~찬♩양 찬 ♩양 ♩하여라~♪
하고 새벽송 돌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고문님!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에 하나님 복 주심을 빕니다~^^


김이진	변봉희 시인님^^* 시인님의 글에 추억 속으로 걸어 봅니다. 온 누리에 따뜻한 사랑이 함께 하길 두 손 모읍니다. 시인님도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축복드립니다.	12/26 13:56

유등자

2017-12-26 00:09

김이진 시인님
추운 겨울 시인님 안녕히 잘지내셨어요

오늘의 성탄절과 함게 가는세월
2017 년의 막고비에 못다 이루신 꿈
남은시간에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크리스 마스
줄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김이진	유등자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2017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더 멋진 모습으로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12/26 13:54

강경옥

2017-12-27 00:36

시인님
짧은인연속에
따뜻함 베풀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무술년에도
더 건강하시고
고운 글 향기 널리 퍼지시어
행복한 마음가득 하셔요^^


김이진	강경옥 시인님^^* 정유년의 겨울에 시인님을 만남 참으로 반갑고 기쁨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알아 간다는 것 축복이지요. 아름다운 시인님 무술년 새해에도 맑고 고운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28 16:25

김나현

2017-12-29 09:09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김나현 시인님^^* 2017년 시인님을 만나 문우의 정 함께 나눌 수 있었음에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시인님 무술년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12/29 14:17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41	내 마음의 풍경	122	김이진	2017-12-07

540	발가락이 사랑에 빠졌다	118	김이진	2018-02-06

539	11월의 아침	118	김이진	2017-11-01

538	겨울 편지	110	김이진	2017-12-31

537	기억	104	김이진	2017-01-06

536	그리움의 눈물	102	김이진	2017-06-24

535	이제는 깨우지 않는다	104	김이진	2016-12-27

534	그대 오셨군요	50	김이진	2015-04-03

533	자유로운 영혼	90	김이진	2017-10-20

532	아버지의 흔적	46	김이진	2013-09-28

531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530	붉은 입술의 유혹	44	김이진	2013-10-20

529	유월의 아침에	44	김이진	2013-06-04

528	승무(僧舞)	86	김이진	2017-08-28

527	찔레꽃	43	김이진	2013-05-30

526	너의 손길에	85	김이진	2018-05-16

525	잡초도 꽃을 피운다	54	김이진	2014-03-26

524	시월 그 길을 걷는다	80	김이진	2017-10-09

523	길	81	김이진	2017-08-15

522	자전거를 타는 남자	80	김이진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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