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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8-12-06 21:26

ㆍIP: 211.xxx.233

삶

삶

보하 이문희

인생

발이 없는 말도
말은 간다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
배려하는 말 한 마디
심사숙고한 행동거지

한을 심지 마라
후회없는 삶

2018. 12. 4.
시제= 자유시

김나현

2018-12-06 21:38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
배려하는 말 한 마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의미갚게 새기신 글 삶
배독하고 또 배독합니다
말한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
심사숙고 조심해야겠습니다
시인님 날씨가 조금씩 추워집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한 송년 되시길 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이문희	김나현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동안 제가더 무심했던것 같아 송구 합니다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눈이 내리더니 비가내리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네요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1:30

김병근

2018-12-06 23:49

한 해가 저물어 가는
만추의 지절에

밤새 웅웅 되는 바람소리
야심한 심경이 하늘 한번 쳐다봅니다

세월이
물처럼 지나 간다드니...

아마도 묵은 나이
만큼이나 빠르지 않나 허무할 뿐입니다.

본 협회에 돗을 올린지도
버시려 2년의 항해 속에 있으니
새삼 감회가 새롭고 깊습니다

서재에서 주고 받는 고운
마음이 인연의 고리가 아닌가 싶고
마음에 새겨져 가슴에 있으니

그동안 여의치 않는 건강 문제와
삶의 여건으로 소홀했던 마음
그저 미안하고 송구할 뿐입니다

이렇게 무심한 마음이
그 동안의 안부를 묻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시인님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서재의 귀한 글들이
향기를 뿜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듬뿍 받으시길 마음 기도 올립니다

겪다 보니 건강이 최고인지라
시인님께서도 건강 유념하시고요

저물어 가는 무술년
힘차게 정산하시기를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12월 행사날 찾아 인사 올리겠습니다

바람 찬 날씨에 일상의 행함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향기 넘치는 고운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셔야 됩니다
감기 조심 꼭 하시고요 이문희 시인님


이문희	김병근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신변에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한동안 소식이 끊겨서 마음 속으로 걱정 많이 했습니다 눈이 내리더니 비가내리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네요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 해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무탈하신 모습 정말 반갑습니다	12/10 21:36

김토성

2018-12-07 03:15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시죠
뜻깊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되소서
건필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이문희	고마우신 김토성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눈이 내리더니 비가내리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네요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1:37

안미숙

2018-12-07 07:52

이문희 시이님~

폭군의 칼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얼마나 시리고 아플지
이미 우리 잘 알고 있기에
움츠러든 가슴을 펴고

양지바른 곳에 내리는 햇살과
하얗게 쌓이는 눈을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어느새 이 전장도 우리의 승리로
끝나 있을 것입니다.

옷깃 잘 여미시고
맞서시기 바랍니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오늘도 입조심
행동 조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고마우신 안미숙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눈이 내리더니 비가내리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네요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1:40

김동철

2018-12-07 08:05

이문희 시인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 삶 "
인생

발이 없는 말도
말은 간다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
배려하는 말 한 마디
심사숙고한 행동거지

한을 심지마라
후회없는 삶

감사하게 배람하며
살며시 가슴에 담아봅니다
따스하게 보온하시고 행복한 오늘되세요


이문희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게 살펴주신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눈이 내리더니 비가내리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네요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1:42

홍재륜

2018-12-07 18:22

바른걸음에 들립니다 시인님~
배려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수도 있겠지요
마지막 이란것에는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용기가 생겨납니다.
한해를 잘 지냈든 못지냈든 마지막을 성찰해볼 용기가 생깁니다.

사랑이 가득한 마지막 달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이문희	홍재륜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눈.비 내린 뒤 겨울은 깊어만지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네요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1:44

안계종

2018-12-07 18:30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상당히 추우시지요?
칼바람의 한파가 몰아닥친 대설이자
이달 첫 금요일 강추위로 차갑고
쌀쌀한 올겨울 가장 추운 날입니다
옷깃 따뜻하게 여미셔서
감기 독감에 유념하십시오!
비록 겨울이라 날씨는 춥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한 계절 겨울이 되십시오!
즐겁고 행복한 편안한 하루 마무리하십시오!
오늘 밤도 따뜻하게 지내십시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옥고 '삶' 의미있게 배 독하였습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안게종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눈.비 내린 뒤 겨울은 깊어만지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네요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2:23

이정규

2018-12-07 19:17

이문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차가운 한파가 몰아닥친 대서이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내일은 더욱 춥다고 하니 ...
목도리 모자 장갑 등 옷차림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
날씨는 춥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한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우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반가우신 이정규이사님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2:26

김정윤

2018-12-07 20:34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발이 없는 말도
말은 간다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
배려하는 말 한 마디
심사숙고한 행동거지

한을 심지 마라
후회없는 삶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 삶 - 배람하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한파가 몰려오고 폭설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겨울 시작이 너무 강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항상 고마우신 김정윤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눈.비 내린 뒤 겨울은 깊어만지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고 있네요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2:28

이민숙

2018-12-07 22:57

말과 행동 조심하는 교훈입니다
시인님
명심하겠습니다
저는 늘 이런 말을 잘 들어야 한답니다
늘 배려하는 마음과 깊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겟습니다 ^*^


이문희	늘 고마우신 이민숙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멋진 새해 새 설계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2:30

신창홍

2018-12-08 00:02

보하 시인님,

아주 간결하고
아주 담백하게
장황하지 않고
요점만 간결하게
정말 진하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군더더기가 없으니
저절로 외워집니다.
"한을 심지 마라
후회없는 삶"
명심하겠습니다.

주말은 한파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되었다고 하니
건강 생각하시면서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보하 시인님,


이문희	늘 반가운 신창홍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눈.비 내린 뒤 겨울은 추워만 지고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2:33

이동백

2018-12-08 00:04

진실하고 겸손한 마음
배려하는 말 한 마디
심사숙고한 행동거지

한을 심지 마라
후회없는 삶

올려주신 "삶" 에 머물며
배독 합니다.
이문희 시인님!
한동안 들리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넘 오랜만이죠?
어느덧 한파가 몰려오는 한겨울이
되었으니까요.ㅋ
매서운 추위에 감기 걸리시지 않도록
건강 챙기시구요.
송년회 모임 즐거운 시간 보내시며
행복한 연말 되시어요.


이문희	반가우신 이동백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소생이 먼져 자주 문안 못드려 송구합니다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눈.비 내린 뒤 겨울은 깊어만지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고 있네요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새털처럼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2:36

사방천

2018-12-09 09:20

이문희 시인님의 서재의 들려고운 시
삶
곱개집필하신 옥고의 마음 쉬어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남은시간
행복을 누리십시요


이문희	존경하는 사방천시인님 오랜만에 찾아 주셨군요 고운 흔적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지나고 말았습니다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2:38

정찬열

2018-12-09 20:56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보하 선배 시인님~!

그렇지 않아도 어제 초딩 동창회가 서울에서
있어서 서영렬이 친구로 부터 회장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떤분 보다도 애행심이 강하시고 정으로움이
불타시는 우리가 본받고 모셔야할 훌륭한
분이라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 는 사실지요

부족한 소생이 선배님의 응원에 명인명시
선정되어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항상 건강 잃지 마시고 편안 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문희	늘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서울까지 오셨으면 연락이라도 주시지 않고 추운 날 먼 걸음 하셨군요 겨울 날 먼여행길 항상 조심 하여야 합니다 눈.비 내린 뒤 겨울은 깊어만지고 날씨는 급격히 추워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12월도 초순이 지났습니다 새월이 갈수록 어찌 이리도 빨라지는 것인지? 얼마지 낭은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어 못다이룬 소망도 모두 다 뜻대로 이루시고 꿈으로 영근 멋진 새해 곱게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사드립니다	12/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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