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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8-11-12 19:53

ㆍIP: 211.xxx.233

새 희망

새 희망

보하 이문희

절대
절망하지 마라

하늘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인생 끝장난 듯 싶어도

반드시
이튿날 되살아 나는
짓 이겨진 잡초 한 그루

밤의 요정
크린토피아
꿈의 싸이클 지나고 나면

새 희망
싹이 돋는다

2018. 10. 31
시제= 자유시

김동철

2018-11-12 20:13

이문희 시인님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강건하셨죠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새 희망을 꿈꾸어봅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문희	존경하는 김동철시인님 잊지않고 늘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1:48

이동백

2018-11-12 20:17

반드시
이튿날 되살아 나는
짓 이겨진 잡초 한 그루

밤의 요정
크린토피아
꿈의 싸이클 지나고 나면

새 희망
싹이 돋는다

이문희 시인님!
올려주신 "새 희망" 에 머물며 정성으로
지으신 시심 헤아려 봅니다.
시인님!
제가 넘 오랜만에 들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내내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문희	반가운 이동백시인님 한동안 뜸 해지도록 찾아뵙지 못한 허물 해량하시길 바랍니다 잊지않고 늘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1:51

이정규

2018-11-12 21:21

이문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붉게물든 단풍잎들이 낙엽되어 흩날리고
앙상한 나뭇가지와 바람이 곧 닥쳐올 겨울을 재촉하는듯 하네요...
새로운 한주도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편하신 밤이 되십시요 !


이문희	존경하는 이정규이사님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1:52

김토성

2018-11-12 23:52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려놓으신 멋진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편안밤 되시길 바라며
늘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토성시인님 잊지않고 늘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1:52

강한익

2018-11-13 07:49

존경하는 이 문희 시인님 !
좋은 아침입니다.
짓 이겨진 잡초처럼 새 희망을 가지고
아침을 열어 갑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가을이 이별을 하고 내년을 기약 하나 봅니다
은빛 물결 일러이던 억새꽃이 홀씨를
바람에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멋진 글 많이 집필 하시길 기대 합니다.
날씨가 쌀쌀 합니다.
견강 유의 하시옵고
항상 행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이문희	반가운 강한익시인님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억새꽃 홀씨를 찬 바람에 날려 보내는 일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1:56

윤성오

2018-11-13 08:43

시인님 반갑습니다
편히 주무셨는지요
올려주신 옥고
감사히 배랍해 봅니다
새 희망은 누구나가 꿈 꾸어 온
과제인가 봅니다
늘 희망속에 살아간다면 세상을 더 밝게
빛나겠지요
희망찬 글 가슴에 새기며 가옵니다
행복한 날 이어가셔요


이문희	존경하는 윤성오시인님 잊지않고 늘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가르친 주신대로 늘 희;망속에 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1:59

김정윤

2018-11-13 10:58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언제나 저희 서재를 찾아 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 새 희망 - 배독하고 마음으로 담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절대 절망 하지마라! 희망찬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잊지않고 늘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떻한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희망의 끈 놓지말고 살아요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2:01

이영태

2018-11-13 15:23

존경하는 시인님!
떠나는 가을을 배웅하시며 평온한 오후
여유롭게 맞으시는지요
한낮엔 햇볕이 따뜻한데 밤 기온은 찹니다
건강 잘 돌보시며 고운 향필하십시오

반드시
이튼날 되살아 나는
짓 이겨진 잡초 한 그루.

깊은 사유로 곱게 지피신 옥고
즐감하고 잘 새김했습니다
매 순간 내면을 성찰하며 맑고 깨끗하게
삶을 가꾸시는 시인님이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향기 지피시며 축복의 여정
기쁨으로 열어가십시오
서재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이문희	항상 다정하신 이영태시인님 잊지않고 늘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요즈음은 밤낮의 기온차가 심해지고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2:04

안성숙

2018-11-13 18:48

이문희 시인님
집필하신 새 희망
배람합니다
인내와 연단을 통해야
정금같이 나오는 희망이 있기에
좌절 하지 않고
또 다른 희망을 바라봅니다
강건하소서


이문희	존경하는 안성숙시인님 처음 찾아주셨군요. 참 반갑습니다 우리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꽃피워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2:09

정찬열

2018-11-13 21:06

존경하는 보하 선배님~~
열정으로 집필하시여 흐뭇합니다.

반드시
이튿날 되살아 나는
짓 이겨진 잡초 한 그루

밤의 요정
크린토피아
꿈의 싸이클 지나고 나면

새 희망
싹이 돋는다

자유시로"곱게집필하신"새 희망"
흠뻑 빠지다 갑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기고
항상 건안 하시길 손 모음니다.
부족함이 많은 후배가 드립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반갑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쯤 무등산에도 온통 색동저고리 갈아입고 아름다운 자태 뽑내고 있겠군요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2:13

안계종

2018-11-13 22:35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는지요?
심해로 점점 빠져드는 듯 스산한 바람도 찬 기온으로 느껴집니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열심히 일하면서도 가족 생각에 힘을 냅니다.
누구라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소망이듯이
부탁이나 권유를 받지 않더라도
위치를 생각하면 쉴 틈조차 허용치 않네요.
그래도 건강해야 모든 일이 기쁜 것이기에
쉬엄쉬엄합니다.
시인님! 즐기는 것만큼 가장 큰 여유는 없다 하니
삶을 즐기시며 행복하게 더불어 나눔을 기쁨으로 여기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옥고에 즐감하였습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안계종시인님 잊지않고 늘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말씀처럼 즐기는 것 만큼 가장 큰 여유는 실제로 더는 없느 것 옳습니다 더욱 더 즐기는 여유로움 잃지않고 살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2:16

김나현

2018-11-14 07:34

절대
절망하지 마라

하늘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인생 끝장난 듯 싶어도

반드시
이튿날 되살아 나는
짓 이겨진 잡초 한 그루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오늘도 절대 포기란 없습니다
이아침 시인님의 힘찬 메시지로
희망찬 새아침 문을 활짝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 만땅 건강 만땅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문희	아 김나현시인님 한동안 뜸 하신듯 싶더니 반가운 걸음 주셨군요 잊지않고 늘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떻한 역경에서도 우리 절대 포기하지 말고 살아요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2:19

김명숙

2018-11-15 12:09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ㅎ
아침에 안개가 자욱하더니
뒤늦게야 하늘이 눈을 뜹니다
햇살이 반가운 건
겨울로 가는 길목이라
따뜻함을 찾는 이유일 겁니다

마당 가 양지바른 곳에서
이틀 동안 마늘을 손질했더니
햇살에 손이 검게 그을린
늦가을이지만
그마저도 운치 있어 보입니다
생각이 멋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혼자 운을 띄워 봅니다

새로운 하루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무한한 상상으로 즐거운
시간이기를 빕니다
아울러 곱게 집필하신
글에 향기로움 느끼고 갑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이문희	참 반갑습니다 김명숙시인님 잊지않고 다시 찾아주신 따뜻한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제밤 집사람 김장준비 한다기에 옆에 앉아서 고무장갑도 안끼고 마늘씨 손질하는 것 돕다가 손가락 후끈거리는 고통을 한참을 느꼈답니다 ㅎ ㅎ ㅎ 날이 갈수록 겨울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안식의 밤되시길 기원합니다 서재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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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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