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8-10-31 23:59

ㆍIP: 211.xxx.233

마음의 거울

마음의 거울

보하 이문희

닫혀진 천상의 문이 열리고
먼저 가신 그리운 얼굴들
이제껏 살아온 내 인생
CCTV 화면도 보여요

닫혀진 양심의 문이 열리면
아름답게 수놓아질 청사진
꿈 꾸는 미래도 보이고
손익계산서 볼 수도 있지요

과욕과 사치 허영의 유혹
상식의 궤도를 벗어 났을때
거울 속 마주선 흑진주
티 없는 눈동자 문을 여세요

인간에게만 베푸신 은총
선과 악 허무의 가속도
브레이크 황금패달
반드시 밟을 수도 있지요

2018. 10. 19.
시제 = 자유시

김정윤

2018-11-01 04:38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닫혀진 양심의 문이 열리면
아름답게 수놓아질 청사진
꿈 꾸는 미래도 보이고
손익계산서 볼 수도 있지요

과욕과 사치 허영의 유혹
상식의 궤도를 벗어 났을때
거울 속 마주선 흑진주
티 없는 눈동자 문을 여세요

붉게 물들었던 나뭇잎이 차가운 바람에 하나둘
떨어지는 깊어가는 가을 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만추의 가을을 이젠 놓아 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 마음의 거울 - 감사한 마음으로 배람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문희	김정윤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젠 낙엽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삼라만상의 변화는 막을 수가 없옵니다 부디 소중한 몸.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11/4 06:08

강한익

2018-11-01 07:22

존경하는 이 문희 시인님 !
닽혀진 양심의 문을 저도 열어 보렵니다.
과욕과 사치 허영이 유혹 하면
티 없는 눈동자 문을 열어 보렵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가을이 이별을 하고 내년을 기약 하나 봅니다
한라산에 하얀 눈 살짝 내려 상고대가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소서!


이문희	강한익시인님 반갑습니다 역시 잊지 않고 찾아주셨군요 이젠 낙엽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의의 흐름을 막을 수가 없옵니다 부디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필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11/4 06:10

김명숙

2018-11-01 15:13

이문희 시인님^^
어느덧 시월을 훌쩍
넘기고야 말았습니다
가을인가 싶었는데 벌써
겨울을 실감케 하는 기온에
움츠러듭니다

건강하시지요 ?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도 가져 보고
시인님의 서재를 들러
시심도 느끼면서 행복한
어느 가을날의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들르는 이 길이
저의 삶에 작은 위로가 되어
용기와 힘을 주기도 하기에
게을리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고운 시심으로 집필하신 글에
발길 머물며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처럼
향기로운 글 많이 실어 주시길요 ~~~


이문희	고마우신 김명숙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어김없이 찾아오은 감기 몸살로 건갛하지 못 했습니다 이젠 낙엽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의의 흐름을 막을 수가 없옵니다 부디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필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11/4 06:14

윤성오

2018-11-01 18:12

시인님 안녕 하셨는지요
계절은 어느새 겨울의 초입으로 입성을 하였습니다
차가운 겨울 건강관리 잘 하시어
건강한 겨울 행복이 가득한 겨울
가내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겨울의 초입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다녀 갑니다


이문희	윤성오시인님 반갑습니다 역시 잊지 않고 찾아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젠 낙엽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가 없옵니다 부디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필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11/4 06:15

이정규

2018-11-01 18:40

이문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11월의 첫날 하루 였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속에 어느새 11월이 달려왔네요.
단풍보다 더곱게 익어가는 우리들의 행복한 11월의 미래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로의 말이 서로에게 위안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향해가는
이 계절 건강에 유의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에 행운이 가득한
그런 11월이 되시길 기원하며 추워져 가는 늦가을 날씨 속에
따뜻한 마음 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십시요 !


이문희	존경하는 이정규이사님 반갑습니다 역시 잊지 않고 찾아주셨군요 따뜻한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젠 낙엽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의의 흐름을 막을 수가 없옵니다 부디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11/4 06:17

현원섭

2018-11-02 15:00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11월의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언뜻 둘째 날이 되었네요
모처럼의 휴일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서재로 글 속 여행 다녀갑니다
옥고로 집필해 놓으신 좋은 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 독하였습니다
마음 따듯한 문우의 情 나눔 해주시는
시인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 글 속 여행
시인님과 동행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11월 서른 날 되십시오
환절기 감기 조심 꼭. 하세요
안녕히 계십시오


이문희	늘 따뜻한 현원섭시인님 반갑습니다 역시 잊지 않고 찾아주셨군요 이젠 낙엽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의의 흐름을 막을 수가 없옵니다 부디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필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11/4 06:19

주응규

2018-11-02 16:13

이문희 시인님 단풍빛 고운 계절에 정성으로 빚어 놓으신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가을이 왔는가 싶더니 어느새 떠날 채비를 분주히 챙기는 요즘입니다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입니다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하기를 빕니다
언제나 좋은 시향으로 사랑받는 시인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역시 잊지 않고 찾아주셨군요 따뜻한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젠 찬 바람 옷깃 스미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의의 흐름은 아쉬움 뿐입니다 부디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11/4 06:21

안미숙

2018-11-02 23:54

이문희 시인님.~

오늘도 뿌옇게 흐려진
마음의 거울을 닦느라
심여를 기울인 날입니다.

물방울 흔적
날벌레 흔적
스스로 남긴 지문까지

하루도 거를 수 없는 일입니다.

마음 속 진주가 보일때 까지
계속해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안미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역시 잊지 않고 찾아주셨군요 따뜻한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젠 낙엽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의의 흐름은 늘 아쉬움만 남기고 무심히 흘러가고 맙니다 부디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필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11/4 06:24

유등자

2018-11-03 12:34

이문희 시인님
마음의거울 을 내조하셨 네요
무지한 과거속을 모두 캐내시려고
찾아보시려고 하는거요
잊을건 잊어버리고 좋은점만 이 생각
하는게 보야 입니다

과욕과 사치 허영의 유혹
상식의 궤도를 벗어 났을때
거울 속 마주선 흑진주
티 없는 눈동자 문을 여세요

인간에게만 베푸신 은총
선과 악 허무의 가속도
브레이크 황금패달
반드시 밟을 수도 있지요
네 그렇게 되십시요
부래이크 황금배달 저도
밞을수 있을거요


이문희	항상 가슴따뜻한 유등자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역시 잊지 않고 찾아주셨군요 따뜻한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젠 낙엽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세월의의 흐름을 막을 수가 없네요 부디 소중한 몸.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고 건필 건승하소서	11/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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