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경렬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경렬
ㆍ작성일	2017-03-26 06:43

ㆍIP: 116.xxx.189

홍서목
홍서목 (흰 말체 나무)

헐벗은 가지
곧추 세우고
온몸을 붉히고 햇살 옷을 입는다

위로 뻗은 줄기에
투명한 선 홍 빛은
겨울을 이겨낸 동맥혈이다

칼바람
견딘 인고
토해내는 토혈이다

깊은 봄
빨간 줄기에 우거진
잎새 위로 피어나는 하얀 눈꽃

불같은 열기에
알알이 맺힌 진주
토혈이 빚어내는 새하얀 예술이다

경규민

2017-03-26 07:15

`김경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불같은 열기에
알알이 맺힌 진주
토혈이 빚어내는 새하얀 예술이다--

시인님! 안연한 봄이네요
캉바람이겨내고 엄동설한 마다치 않고
굳굳히 버텨낸 흰말채나무에도
봄꽃을 피우며 우리곁으로 바짝 다가섰네요
곱게내리신 봄의 시향에
제마음도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소서


김경렬	경규민 시인님! 일등 테프를 끊으셨으니 상을 드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한달씩이나 주무르다가 시기를 놓쳐 올리지 못한 작품이랍니다. 공원에 새빨간 줄기가 눈밭에 군락을 이루며 나신으로 서 있었지요. 하 아름답기에 인터넷에 문의하여서 비로소 알아낸 흰 말채 나무였습니다. 중국에서는 홍서목이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유심히 관찰했더니 4월에 잎이 욱어지고 하얀 꽃이 원반모양으로 피더니 5월에서 6월초 사이에 진주처럼 하얀 열매를 맺었어요 그모습을 보고 완성한 작품이지요.	3/26 21:28

오석주

2017-03-26 12:33

`김경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경렬 시잇님

홍서목
불같은 열기에
알알이 맺힌 진주
토혈이 빚어내는 새하얀 예술이다

포근한 봄향기가 시인님의 서재에 가득합니다
봄소식을 알리는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기도하고요
완연한 봄날씨에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김경렬	감사합니다. 홍서목은 꽃과 열매가 모두 하얗더군요. 아름다워요. 공원에 새빨간 나신의 군락으로 눈밭에 서있으니 대조를 이루는 칼라라서 더 예쁘지요.	3/26 21:34

유학수

2017-03-26 12:51

`김경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홍서목,
그런 뜻이 담겨있군요
고운 휴일 되셔요


김경렬	홍서목(흰 말채나무) 인터넷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겨울이면 잎이 전부 떨어지고 새빨간 줄기의 나신이 아름답지요.	3/26 21:38

조동선

2017-03-26 14:26

김경렬 시인님

이젠 완연한 봄 향기가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홍서목
불같은 열기 알알이 맺힌 진주
도혈이 빚어내는 새하얀 예술이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들 잘하시고

희망의 봄기운 전하시는
행복한 휴일 보내시어요~….^♡^….


김경렬	감사합니다 조동선 시인님! 오늘 광교 저수지로 3시간 걸었습니다. 오가는 길에 산수유가 노란 얼굴로 반겨주고요. 노란 민들레도 만났답니다.	3/26 21:41

윤춘순

2017-03-26 15:07

홍서목
불같은 열기 알알이 맺힌 진주
도혈이 빚어내는 새하얀 예술이다
고운 시 향에 배움 하며
머물다 갑니다.
홍서목.


김경렬	윤춘순 시인님! 바쁘신 중에 들려주시고 함께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봄행사에 참석치못했습니다.	3/26 21:43

박외도

2017-03-26 17:50

시인님~~
'홍서목'
저는 처음 듣는 나무 이름입니다
아무튼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희망의 봄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살롬!


김경렬	저도 작년에 비로소 알았습니다. 인터넷(다음)에 에 흰말채나무를 치시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옵니다. 저는 열매가 맺히고 잎이 질때까지 유심히 관찰 하였답니다. 이른녀석은 5월에 하얀 열매를 맺더이다.	3/26 21:54

여관구

2017-03-26 17:58

시인님 신기한 나무 홍서목을
보고싶습니다.
일평생 처음들어보는 단어이고
보지못한 나무입니다.
시인님의 곱고 의미있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경렬	한문으로 홍서목 (중국) 우리말로는 흰 말채나무라 합니다. 잎이지면 새빨간 줄기만 나신으로 겨울을 납니다. 공원에 군락으로 서있는데 하얀 눈밭에 빨간 줄기 예술입니다. 꽃이 원반처럼 모여 피어나며 그자리에 하얀 열매가 마치 진주같더이다. 잎이 떨어지도록 유심히 관찰했답니다.	3/26 22:00

이석희

2017-03-26 18:33

김경렬 시인님!
참 낯이 설군요.
홍서목이라...
새하얀 예술을 빚어내기 위하여
칼바람 이겨낸 그 인고의 세월이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깊은 뜻 새기며 배독합니다.


김경렬	겨울에 눈밭에 빨간 나신으로 서 있으면 정말 가여운 생각이 들더이다. 그러나 아름답기도 하지요. 잎이 욱어지며 꽃대가 나오고 하얀꽃에 하얀 열매가 신기했답니다.	3/26 22:03

안정순

2017-03-26 19:10

칼바람을 이겨내고 피워낸
홍서목의 하얀 희망
봄을 채색하는 자연의 예술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김경렬시인님


김경렬	안정순 시인님! 늘 찾아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세시간 걸으며 산수유가 노랗게 피어 반겨주며 민들레도 양지에 피어 있더이다. 부지런한 진달래도 피었구요.	3/26 22:07

김기전

2017-03-27 11:54

김경렬 시인님 홍서목~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한주의 첫날인 월요일의
하룻길이 찬연히 열렸습니다.
월요일의 하루는 월래 힘들고 피곤하여
월요병을 앓는다죠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시기 바랍니다


김경렬	사랑 시인님! 어서오세요. 변덕스런 날씨로 감기가 성합니다. 조심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기 바라니다. 감사합니다.	3/27 21:29

주명옥

2017-03-27 17:32

안녕하세요 시인님!
홍서목~
첨 듣는 나무라 조금은
낯섭니다

얼마나 많은 꽃을 피우려는지
비온뒤 바람과 햇살이 나즈막히
깔립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경렬	공원에 많이 식제되어 있으므로 새빨간 줄기만 앙상하게 서있답니다. 흰말체라고도 함니다. 감사합니다.	3/27 21:37

박영애

2017-03-27 19:36

김경렬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이제 눈은 다 나으신건가요?
건강한 눈으로 고운 봄 풍경 마음껏 담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건필하시고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경렬	네 많이 좋아져서 시력차이가 심해 안경을 써야합니다. 안녕하시지요. 봄이라 행사가 많아지시겠어요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3/27 21:41

이유리

2017-03-27 21:37

아 시인님을 통해서 새로운걸 알았네요
처음 들어봤거든요 홍서목
잘계시죠?
보고 싶습니다^^


김경렬	감사합니다 이유리 시인님 인터넷에 흰말체 나무를 치시면 꽃도 열매도 보실수 있어요 아주 예뻐요. 6월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27 21:45

김광섭

2017-03-28 11:09

곱게 내린 시 공감합니다
봄의 색깔이 뚜렷해지니 마음속에 설레임이 한가득합니다
수줍게 얼굴 내미는 봄꽃처럼
화사한 오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아이 참^^**


김경렬	김광섭 시인님! 어서오셔요 안녕 하시지요. 제법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생기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3/28 23:46

고지영

2017-03-28 13:13

아름답고 향기 로운 홍서목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


김경렬	안녕 하세요.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바랍니다.	3/28 23:47

정회선

2017-03-28 15:37

우리네 사람들보다
훨씬 존경이 가는 나무들입니다.

모진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온 몸으로 견뎌내는 자연의 모습들 ...

인생의 깊이를 일깨우는 시향에
그저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시인님의 여정에
언제나 승리와 건강하시기를요 ~~~


김경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겨울에 빨간 핏줄로선서 있는 홍서목 참 아름다웠지요. 부르르 떨고 있는 모습이 가엾기도 했지요. 요즘에 잎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28 23:51

김종덕

2017-03-29 21:19

김경렬 시인님,
평안하십니까? 시인님의 마음을 홍서목에다 입힌것 같습니다. 차가운 어려움 잘 이겨내시고 그위에 예쁜 하얀 꽃이 피었네요. 건강이 좀 나아진것 같으시네요. 움직이셔서 또 좋은 하루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렬	반가운 손님 , 어서오셔요. 어찌 이곳까지~~ 찾아 주셔서 감동입니다. 일주일째 들락날락하는 감기에 신경이 쓰입니다. 감사합니다.	3/29 21:38

박광현

2017-03-30 00:33

봄에는 잔설
여름엔 폭염
가을엔 단풍들이느라 힘겨워하고
겨울엔 폭설
이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묵묵히 저 높은 산에서 버티고 있는 노송을
그려봤습니다
고운 시향에 취해갑니다


김경렬	빨간 줄기에 잎새들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머잖아 눈처럼 하얀 꽃이 피어나겠지요. 4월에 꽃이피면 꽃은 하얀 열매를 달고 나오듯 꽃이지면 진주알 같은 하얀 열매가 보인답니다. 가녀린 홍서목에서 늠름한 노송을 떠올리셨네요. 건강조심하시고 서재에 시향 만개 하시기 바랍니다.	3/30 11:10

김인숙

2017-03-30 16:10

김경렬 시인님
안녕하세요 ~?
따스한 봄빛 내리는 창가에서
시인님의 고운 시를 읽습니다
홍서목
처음듣는 이름에 자세히 살펴 보았답니다
이렇게 새로운것을 만나고 알아가는 일이
참 즐겁습니다
칼바람을 견디고
예쁜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모습이
어찌 이리도 경이로운지요~!!
우리의 인생도 이러하길 마음에 소망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김경렬	김인숙 시인님! 그 경이로움 바로 시인님께도 일어 났지요. 예쁜 시인님으로 거듭 나셨으니까요~~	4/1 21:22

정찬열

2017-03-30 22:05

빨간 줄기에 우거진
잎새 위로 피어나는 하얀 눈꽃
토혈이 빚어내는 새하얀 예술이다
"홍서목" 몇번을 서성이며 되뇌여도
멋진 시심만 能文能筆 하게 다가올뿐
감사히 읍조리다 갑니다.
편안한밤 건안 하시길 빕니다.
김경렬 시인님!


김경렬	정창열 시인님! 무슨 그런 말씀을요. 시인님의 왕성한 집필에 감동 합니다. 감기가 온동네 난리랍니다. 몸조심하면서 향필 하시기 바랍니다.	4/1 21:25

김경렬	어쩌다 존함을 개명해 드렸군요. 오타를 용서하세요. 정찬열 시인님!	4/1 21:26

주응규

2017-03-31 08:53

만물이 소생하는 향기로운 날에 마음으로 곱게 지펴 놓은신 글향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꽃피우는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도 활짝 피우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이 3월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4월도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빕니다
향기로운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김경렬	늘 감사합니다. 오늘 반가웠습니다. 감기 빨리 퇴치하시기 바랍니다.	4/1 21:27

김이진

2017-03-31 14:11

불같은 열기에
알알이 맺힌 진주
토혈이 빚어내는 새하얀 예술이다

시인님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김경렬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셔요. 늘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4/1 21:30

조동선

2017-04-01 11:28

김경렬 시인님

완연한 봄 향기 전하는
한주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화사하게 봄기운 전하시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경렬	바쁘신가봅니다. 봄소풍때나 뵙겠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 21:31

박미향

2017-04-02 05:02

봄에 만나니 더 반가웠습니다,오랜동안 한계절이 지나서
더 반가웠습니다.


김경렬	차 한 잔의 뒤 풀이, 함께 하지못해 서운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 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2 06:00

김영길

2017-04-02 11:19

김경렬 시인님
올리신 홍서목의 색다른 멋신 시심을 감상하고 갑니다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벌써 4월의 봄이 깊어 가고
따뜻한 봄철이 시작과 동시 여름이 시작
될 것 같은 세월은 바쁘게 돌아가고
그 속에 우리의 인생도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김경렬	김영길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늘 찾아 주시고 함께 임해 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4/4 23:57

배정이

2017-04-04 17:21

안녕하세요. 반가운 시인님,
햇빛이 아름다운 꽃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사월~
사랑의 에너지로 행복하고 멋진 글 집필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경렬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지난 행사에 부득이 불참하여 시인님을 뵙지 못해 아쉽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4/4 23:59

김선목

2017-04-11 00:25

김경렬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 오랫만에 뵙습니다
홍서목
불같은 열기에
알알이 맺힌 진주
토혈이 빚어내는 새하얀 예술이다
멋진 시향 가슴에 담아봅니다
꽃피는 봄날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님!


김경렬	잠든 시간에 다녀가셨습니다. 요즘 제가 시간에 쫒기며 바쁜 일상입니다. 길가에 벚꽃과 목련이 다투듯 하얗게 눈이 부십니다. 곳곳에 진달래도 불타오르고요. 봄소풍 준비로 연일 바쁘신데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지회장님도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4/12 21:56

김병근 2018-02-02 13:38	김경렬시인님 안녕하세요 ~~ 헐벗은 가지 곧추 세우고 온몸을 붉히고 햇살 옷을 입니다 ~~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신 글 홍서목 가슴에 담아 새겨봅니다 멋진 글 속에 빠져 쉬었다 갑니다 힘찬 2월 활기차게 열어 가십시오

백발

삼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3	홍서목	56	김경렬	2017-03-26

102	삼월	54	김경렬	2017-03-11

101	봄바람	52	김경렬	2017-03-04

100	그 한 마디	54	김경렬	2017-02-26

99	봄이다	60	김경렬	2017-02-19

98	새벽은	34	김경렬	2017-02-13

97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38	김경렬	2017-01-29

96	소리없는 호령	48	김경렬	2017-01-21

95	눈 길	38	김경렬	2017-01-13

94	해맞이 기도	26	김경렬	2017-01-05

93	그리움	44	김경렬	2016-12-16

92	오호통재	40	김경렬	2016-12-04

91	산국	48	김경렬	2016-11-12

90	참붉이 화살나무	40	김경렬	2016-10-29

89	가을 여인	40	김경렬	2016-10-15

88	맑은 천사	42	김경렬	2016-09-30

87	노란고무신	52	김경렬	2016-09-12

86	명심보감	40	김경렬	2016-08-22

85	어머니	40	김경렬	2016-08-01

84	너를	38	김경렬	2016-07-26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