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강순옥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순옥
ㆍ작성일	2017-11-20 12:46

ㆍIP: 122.xxx.2

만원이면 되는데

만원이면 되는데 /

하룻낮 빈 의자
세워 살포시 올라탄다
두 손 쭈욱 뻗어 촉각으로
사알살 나사를 돌린다

두 다리 후들후들 떨리고
목덜미 뒤 땀이 비 오듯이
눈망울 바들바들 떨면서
뭔가 잊어버린 듯
널따란 유리 안에 그가 보인다

아주 작은 추억 코드
맞추기 시작한다
어떡하지

부들부들 모서리 찾아 맞추며
조심조심 내려와 눈치 코드를 켜 본다

밝은 빛 섬 아래
가슴 쓸어내리며
아리네 꽃잎이 마냥. ( 2015.8.5. )

이민숙

2017-11-20 12:58

아주 작은 추억 코드
맞추기 시작한다
어떡하지

부들부들 모서리 찾아 맞추며
조심조심 내려와 눈치 코드를 켜 본다

밝은 빛 섬 아래
가슴 쓸어내리며
아리네 꽃잎이 마냥.

시인님
꽃잎이 만원이면 되는데 ~?
글감합니다


강순옥	이민숙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만원이면 되는데 / 형광등 출장비용입니다 기다란 형광등은 좀 쉬운데 넓다란 유리 형광등 무지 어렵더군요 처음 후회 했어요...후들후들 부들부들 진짜 떨어셔요 너무 힘겨워 글로 남겨을까요?...ㅋ 이젠 큰 유리등은 출장 부릅니다 만원이면 되는데/ 지금은 출장비용 3만원입니다 꽃잎이 마냥 아렸습니다 어렵게 그려습닙니까? 새벽 바람이 시원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웃음꽃 피는 행복한 겨울 나십시오~ 좋은글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기분 좋은하루~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	11/21 06:53

임세규

2017-11-20 13:12

시인님
집필하신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추운날 이네요.오전부터 바쁘게 일하다가도
누군가 건네주는 커피한잔에 마음이
따뜻 해지는 하루가 되는 군요.
좋은 하루 되셔요/


강순옥	임세규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낙엽 우수수지는 그자리에 좋은글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기분 좋은하루보내십시오 ...☕ 감사합니다	11/21 06:43

김종덕

2017-11-20 16:29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널 따란 유리안에 보이는 그, 위험 할 것 같은데 그 의자. 그래도 보려면 고치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합니다. 고치고 나면 볼 수 없어 더 애닮을 것 같지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순옥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세요...ㅋ 형광등 교체했어요 커다란 유리라 힘겨웠습니다 교체한 보람이 있어 글로 남겨습니다...ㅋ 이젠 조금 더 잘 합니다 염려 놓으셔요~ㅋ 일찍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머물고 싶던 가을이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갔습니다... 흰눈속에 포근한 겨울 따시게 이겨내는 좋운계절 되시길 바랍니다 좋운글도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 감사합니다 ^^	11/21 06:41

이정규

2017-11-20 18:23

강순옥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독감 예방 주사 맞고 몸살 하기는 처음 이네요 ~~ㅎ
아마 몸에 면역체가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
감기랑 친구하지 마시고 ~~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십시요 !


강순옥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고 ~ 고생하셨어요... 찬바람에 감기 몸살 보내시는 좋은날 기분 업 되시고 행복한 좋른하루 보내십시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커피 놓고 갑니다...ㅋ ☕☕ 함께 마셔요...ㅋ	11/21 06:30

김기전

2017-11-20 19:11

강순옥 시인님 만원이면 되는데~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운 것이
겨울이 왔음을 실감해 봅니다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월요일 저녁 보내십시요


강순옥	김기전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실감 나는 겨울이 왔어요 단디 따뜻하게 행복한 겨울 나십시오 ~ ☕	11/21 06:26

여관구

2017-11-20 20:42

시인님 몇번이나 이해하려고 읽어도
감이오질 않네요.
이제 오감이 무디어졌나봅니다.
궁금하기도하고 위험한것도 같고
무엇을 하는 행위인지요.
궁금해 하다가 방을 나섭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강순옥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일상 생활이여 그려셨나봐요~? 출장 부르다 처음으로 해 보았습니다 유리가 커 진땀 나596329480

강순옥	여관구 시인님 몇번 글 놓습니다 설명한 글이 짤리고 잘 안 올라갑니다 이해 바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1/21 06:24

강순옥 2017-11-20 21:47	2년 전 여름날 거실에 형광등이 깜빡거려 직접 교체하면서 출장 비용이 / 만원이면 되는데 의자에 올라서 순간부터 후들후들 떨면서 와~ 겁도 나고 진땀 났던 추억 그렸습니다 노트 뒤적이다 생각나 올렸습니다...ㅋ 지금은 출장비요 3만원입니다

박외도

2017-11-20 21:52

강순옥 시인님~~
전구하나 갈아끼우기 힘드셨나봐요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제법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강순옥	박외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움은 잠시 가울 끝자락에 겨울이 왔어요 ... 형광등 교체 처음 어렵더군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활절기 건강하시고 좋은일로만 따뜻한 겨울 나십시오 ...☕	11/21 06:10

권경희

2017-11-20 22:28

부들부들 모서리 찾아 맞추며
조심조심 내려와 눈치 코드를 켜 본다

밝은 빛 섬 아래
가슴 쓸어내리며
아리네 꽃잎이 마냥.

시인님 해 내셨네요.
아슬아슬 읽었습니다.
아리네 꽃잎에 마냥 젖어봅니다.
오늘 이곳에 첫눈이 잠깐 내렸어요
어찌나 반갑던지요.
첫눈처럼 기쁜 날 엮어가시길 바래요.


강순옥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 감사합니다 어제 서울 첫눈이 살짝 내렸어요 반갑지요 ~ ㅋ 저도 튀쳐나습니다 아슬아슬 ~사실 얼마나 긴장했으면 글로 ~ㅋ 언제나 다정하게 맘 놓으심 감사합니다 흰 눈보다 더 아름다운 겨울 나십시오...☕	11/21 06:04

강순옥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 감사합니다 어제 서울 첫눈이 살짝 내렸어요 반갑지요 ~ ㅋ 저도 튀쳐나습니다 아슬아슬 ~사실 얼마나 긴장했으면 글로 ~ㅋ 언제나 다정하게 맘 놓으심 감사합니다 흰 눈보다 더 아름다운 겨울 나십시오...☕	11/21 06:06

석옥자

2017-11-20 23:46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날씨는 추워지고 마른가지만 덩그렇게
남아서 추워 보입니다. 마음도 쓸쓸하고
가난한 초겨울에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강순옥	석옥자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언제나 먼저 손잡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늦가을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아요 바람은 차가워도 왠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겨울 한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다녀가심에 응원 감사합니다...좋은하루보내셔요... ☕	11/21 05:59

김나현

2017-11-21 01:17

ㅎㅎㅎ 시인님 저도 낮에 한번
읽고는 만원 찾다 찾다 못찾아
방 그냥 나갔어요
형광등 갈기 저도 그 아슬함 이해갑니다
떨어 봤거든요ㅎ
여기도 오늘 빨간 단풍위로 눈이
흩날렸어요 고운 꿈길 걸으소서~^^


강순옥	김나현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꿈길에 다녀가셨어요 시인님도 그려셨어요...ㅋ ㅋ 아~ 형광등 갈기 나도 한번 해 보았습니다 다 잘하는데 형광등 교체하는 것 무섭워요 출장 부르면 형광등만 교체 하면 좋은데 새집인데 가끔 부르면 몸통 전체을 갈아요 비용이 ~ 부르는게 값이여요...ㅎ ㅎ 나도 한번 해보자 하면서 의자 위 올라간 순간부터 어지럽고 후들후들 진땀 빼죠 넓다란 유리라 무섭더군요 그래도 해냈어요 지금은 더 잘합니다...공감 감사합니다 언제나 찾아오심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나십시오~ 고운글 많이 집필하시실 응원합니다 ...☕	11/21 05:54

김상훈

2017-11-21 04:23

이제 모두 가는군요.
우리 곁에 슬며시 와서
한창 재롱을 떨던 계절들,
이제 서리 낀 주황의 하늘엔
곧 겨울의 화첩이 펼쳐지겠지만
새롭게 시작할 신호이기도 합니다.

잠시 다녀갑니다.


강순옥	김상훈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가을은 가을답게 겨울은 겨울답게 하루하루 선물 보따리 놓고 떠나갑니다 새론 시작한 화요일 따뜻한 겨울 나십시오~☕감사합니다 ^^	11/21 05:40

김이진

2017-11-21 10:56

밝은 빛 섬 아래
가슴 쓸어내리며
아리네 꽃잎이 마냥. /

우리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빛이 주는 그 기쁨,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날, 최고의 날 되세요.^^*


강순옥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 ~ ㅎ ㅎ 밝은 빛 섬 아래 가슴 쓸어 내리며 빛의 소중함을 새삼 느겼습니다 가끔은 아무에게나 보여 줄 수 없는 그런 글들이 튀쳐 나옵니다...ㅋ 밝은 빛섬 아래 최고의 날 보내십시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	11/22 07:41

오석주

2017-11-21 20:01

강순옥 시인님

만원이면 되는데
밝은 빛 섬 아래
가슴 쓸어내리며
아리네 꽃잎이 마냥

그럴수도 있겠네요
수고 하신 시인님 떠나는
가을은 우리에게 여운을 남기죠?
곱게 지피신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강순옥	오석주 안녕하세요 만원이면 되는데/ ...ㅎ 공감하면 감사합니다 깊은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이 소설입니다 겨울 준비 끝나셨어요? 갑작스런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 감사 기쁨가득 웃음꽃 피는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	11/22 07:34

황양국 2017-11-22 04:19	안녕하세요. 강 순옥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만원이면 되는데" 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부들부들 모서리 찾아 맞추며 조심조심 내려와 눈치 코드를 켜 본다' 예. 좋습니다. 심리적으로 부담 컸겠네요. 일상에서 소소한 것을 자체로 해결함이 좋은 것이지요. 그런데요. 안전제일 시대감을 가져야 합니다. 만원을 아끼는 것도 좋지만 ...ㅎㅎㅎ 물론 작자의 글이 의도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겠지요. 독자로서는 또 다른 시각으로 글 속에 내포되여 있은 함의를 느끼는 것이 즐거움이라 생각 해봅니다. 날씨가 찹니다. 건강 잘 챙겨 주십시오. 밝아오는 좋은 아침입니다. 즐겁고 활기찬 하루길 되세요.

강순옥 2017-11-22 07:28	황양국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만원이면 되는데/ 공감하면 감사합니다 처음 시도가 그렇게 어렵더군요 ...ㅋ 작은 겨울 시작 오늘이 소설입니다 추운 겨울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 나십시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김광섭

2017-11-22 11:33

기온이 많이 내려가 쌀쌀합니다.
첫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小雪
오늘도 포근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시인님~~!


강순옥	김광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대단 대단하십니다 무리하면 안됩니다 추운겨울 활기 넘치는 좋은달 건강하시고 좋은일로만 행복하십시오...☕	11/22 18:19

배정이

2017-11-22 15:07

아이고!~ 큰일 납니다.
만 원이면 되는데...
두 다리 후들후들~~~
담엔 그러덜 마셔용 ㅎㅎ~
나이가 한두 개도 아니도
이팔이 청춘도 아니믄도
뭔 용기다요.ㅎㅎ~


강순옥	배정이 시인님...ㅋ 아이고 ~ 혼났어요 지금은 영구등으로 교체합니다 나이가 말 하더군요 후들후들 어지럽고 밝은 섬 아래 눈부셔 눈 감고 있었어요 아~ 그랬답니다 해냈지요... 오시어 응원 감사합니다 사랑 듬111891043

이석희

2017-12-13 10:38

강순옥 시인님~~~
시인님의 답글에서야 알았습니다.
아! 이 둔감이라니...
57세에야 기간제 교사를 가서 아이한테 컴을 배웠습니다
그 후 집에 컴을 사서 익혔습니다.
혼자 익힌다고 기계를 먹통 만들기를 여러 차례 하였지요.
그 때마다 기사 출장비를 3만원씩
얼마나 아까운지
그래서 지금은 s사 컴으로 바꾸었고 집에 앉아서 전화로 수리합니다.
속도 느린 것 정도는 내가 수리하고요.
부자된 느낌입니다.
ㅎㅎㅎㅎ


강순옥	이석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늦은 답글 놓습니다...ㅋㅋ 다 먹고사는 일이지만 출장비용 너무 비싸요... 사실 큰유리 고생했어요... 지금은 더 잘합니다 사연이야 있게지만 몸통 다 바꾸면 등의 따라 십만원도 넘어요 ...ㅋㅋ 맘 먹고 하자 팔걷어 올리고 했지요....공감 감사합니다 아무튼 건강 하시고 잘하셨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12:25

김병근 2018-01-12 11:29	청명한 하늘에 하얀 바람 싸늘히 불어 전국에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마음은 급하게 따뜻한 아랫목을 찾아 발걸음을 재촉한다 여기저기 기침 소리 나도 기침 해재끼니 감기의 아우성이 하얀 하늘에 메아리친다 한여름 땡볕의 징글징글함이 머릿속을 맴도는데 한겨울 한파에 지난여름 그 불볕더위 잊었으랴 아 나의 간사함이여~~~ 시인님 정말 춥네요 옥체 보존하시옵고 일상을 활기차게 열어 가십시오 존경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다 갑니다 ^♡^

다듬이질 향연

가을날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8	침묵	63	강순옥	2018-01-26

47	겨울 산	54	강순옥	2018-01-22

46	그리움	44	강순옥	2018-01-18

45	울 밑에 백년초	44	강순옥	2018-01-15

44	눈 오는 날	47	강순옥	2018-01-10

43	무념	68	강순옥	2018-01-04

42	여명.5	47	강순옥	2017-12-31

41	김여순 선생님께 /	53	강순옥	2017-12-27

40	동짓날 향연	31	강순옥	2017-12-25

39	눈이 내리면	46	강순옥	2017-12-22

38	까치밥	40	강순옥	2017-12-15

37	겨울 여행.1	47	강순옥	2017-12-10

36	다듬이질 향연	57	강순옥	2017-11-22

35	만원이면 되는데	40	강순옥	2017-11-20

34	가을날에	49	강순옥	2017-11-13

33	낙엽	49	강순옥	2017-11-08

32	손님	43	강순옥	2017-11-04

31	강가에서	55	강순옥	2017-10-28

30	가을이 참 좋다	36	강순옥	2017-10-15

29	산은 나에게 /	32	강순옥	2017-10-10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