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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강순옥 문학서재

ㆍ작성자	강순옥
ㆍ작성일	2017-11-13 23:31

ㆍIP: 183.xxx.184

가을날에

가을날에/ 강순옥

바스락바스락
걸어 다니는 소리

방문 쇠고리
걸고 또 걸어도

여전히
바스락바스락

누굴까?
깊은 밤 저 소리

그리움 이
바람결에 다녀가나? (2016.11.27)

김나현

2017-11-14 01:05

누굴까?
깊은 밤 저 소리

그리움 이
바람결에 다녀가나?

그러게요
시인님 바스락 바스락
생쥐도 저도 아니고 가을이라는
그리움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그님요
예쁜 글 마음에 담아가요
꿈잠 줌시고 대박 꿈도 꾸세요~♡


강순옥	누굴까? 깊은 밤 저 소리 그리움 이 바람결에 다녀가나? 김나현 시인님 발자국 소리 였어요~ㅋ 시인님 일찍도 다녀가심 기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따뜻한 손길 배워봅니다 가을날에 / 자취방 기와지붕 위에 굴려 다니는 낙엽소리를 도둑으로 신고 했던 해프닝 사건입니다 추억 그렸습니다 그땐 정말 무서웠어요 밤이 싫었답니다 일주일 경찰 복근무 하다 지붕위로 올라가봤더니 낙엽이 수북이 쌓여 경찰 아저씨들이 치웠어요...ㅋ 사실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생쥐 어릴적 시골방 천정 다녀지요...ㅋ ㅋ 아~ 얘기털어 났어요 오늘 하루 그대 오심 선물입니다 틈나는 데로 서재방 놀려 갈께요 기달려 주세요...웃음꽃 활짝핀 좋은 하루보내셔요 커피 놓습니다 드시고 가세요...☕☕	11/14 10:38

김나현	헐~그 도둑이 낙엽이였어요 정말 웃지 못할 헤프닝이네요 ㅎㅎ 오늘도. 따뜻한 커피 한잔과 행복한 하룻길 되소서~♥🍪☕🥞	11/14 11:43

김기전

2017-11-14 02:27

강순옥 시인님 가을날에~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오늘은 바람이 제법 차가운 것이
가을이 떠나가고 있음을 실감해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강순옥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늦가을의 풍경 아름답지요 좋은글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11/14 10:29

여관구 2017-11-14 07:07	"누굴까? 깊은 밤 저 소리 그리움 이 바람결에 다녀가나? " 시인님 바스락 그리는 그 소리는 추억의 발자국 소리인걸 모르시나요. 한생을 마감하며 떠나가는 통곡소리 인듯도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강순옥 2017-11-14 10:28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일찍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바스락바스락 추억 발작국 소리/ 각기 다른 생각에 따라 다르죠~ 감사합니다 학교 담아래 자취방 추억입니다 매일 기와지붕 위에 걸어 다니는 그소리 무서웠던 추억 그렸습니다...ㅋ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건강하시고 ~ 좋은일로만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민숙

2017-11-14 13:17

바스락바스락
걸어 다니는 소리

방문 쇠고리
걸고 또 걸어도

여전히
바스락바스락

누굴까?
깊은 밤 저 소리

그리움 이
바람결에 다녀가나?

아요 ~
귀여운 우리 시인님
그리움도 다니고 사랑도 다니고
시인님 잡으러 문 밖에 있습니다
창호지 넘어 계신님 그 바람님이 마음에 닿으면
물을 열어 주세요 ^*^ ㅎ
즐겁게 감상 합니다 ㅎ


강순옥	이민숙 시인님 자고 계신는지요 놓으신 글 찬찬히 읽었습니다 방문 노크하세요... 이밤 문고리까지 뽑아 놓겠습니다~ㅋ 어서오세요...ㅋ 감사합니다 이밤 녹아듭니다 하룻길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고운 꿈길 되세요...감사합니다 ^^	11/14 23:58

이정규

2017-11-14 19:22

강순옥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
수능이 가까워지니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듯 합니다..
수능때마다 추워지는건 아마도 정신을 바짝차리라는 뜻은 아닐런지요...ㅎㅎ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발 걸음 걸음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강순옥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정규 이사님 반갑습니다 놓으신 글귀에 이 밤 정겨움이 넘칩니다 "긍정적인 마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새겨 듣겠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하룻길 수고하셨습니다 평온한 밤 고운꿈길 되세요...감사합니다	11/15 00:02

김종덕

2017-11-14 21:39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예,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발 걸음은 그리움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움의 발길은 그렇게 사람처럼 큰 소리는 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강순옥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방에서 많이 배워봅니다 쫒기는 일상 시간에 자주 못 들려 죄송합니다 늦가을/ 공감하면 감사합니다 다녀가심에 큰 힘이 되어요 젊음날 자취 했을때 추억 그렸어요 그리움 발길은 그렇게 새겨봅니다 기온 뚝 떨어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고운 꿈길 되십시오...감사합니다 ^^	11/14 23:53

권경희

2017-11-15 00:04

방문 쇠고리
걸고 또 걸어도

여전히
바스락바스락

시인님, 가을손님이
들국화 한아름 안고
이별인사를 하려 왔네요.
방문 걸지마세요.ㅎ
요렇게 예쁜글 향기에 이끌려
찾아왔답니다.
늦가을도 중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더 많이 만나고 기쁜 나날 보내시길 바래요.


강순옥	권경희 시인님 바스락바스락 깊은ㅠ밤 국화향기에 깨어 납니다 어서오세요... 문고리까지 뽑아났습니다... 밤이 추워요 언릉 내일을 위해 자요 우리~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조심히 가셔요... 고운 꿈길 되세요...☕	11/15 00:32

석옥자

2017-11-15 01:14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가는 소리가 사각사각 들려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도 바빠집니다.
늦가을이 가고나면 겨울이 문틈으로
찾아오니 추위를 이겨 내시고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강순옥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따뜻한 손길 먼저 내미시는 마음 닮고 싶습니다 내 ~ 감사합니다 추위 이겨내고 겨울 행사 때 뵈어요 찾아오시어 응원하심 감사합니다 아련히 그리운 고향의 언덕에 풀꽃 향수에 젖은 고운밤 꿈길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11/16 23:35

김광섭

2017-11-15 17:45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상처 없이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강순옥	김광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동에 번쩍 서해 번쩍 부지런하십니다 요즘 바쁜일이 있어 자주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금 기달려 주시면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다녀가심에 큰 힘이 되어요 고맙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 평온한 밤 고운 꿈길 되십시오...감사합니다 .	11/16 23:31

김영희

2017-11-15 21:49

여전히
바스락바스락

누굴까?
깊은 밤 저 소리

그리움 이
바람결에 다녀가나?

강순옥 시인님
애꿎은 바람에 낙옆 뒹굴어
이제 죄 가을을 슬어가려나 봅니다

다시 올 계절을 부푼 마음으로 또 기다려 보렵니다
찬바람이 부는 계절 건강하시고 행복 기쁨 가득 누리셔요


강순옥	김영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시 올 부푼 가슴에 고운글 많이 짓피시길 응원합니다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초가집에 굴둑연기처럼 평온한 꿈길 되세요 ^^	11/16 23:28

김이진

2017-11-16 11:51

누굴까?
깊은 밤 저 소리

그리움 이
바람결에 다녀가나? /

문학 소녀의 속삭임 처럼
가을은 그렇게 우리들 가슴 속에
예쁜 수채화로 그리움으로 채색하였나 봅니다.
시인님 날씨가 차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강순옥	김이진 시인님 ...문학 소녀...ㅋ 가을이 깊은밤 다녀간 소리 바스락바스락 다녀간 소리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이 겨울로 가는소리 고향집 솔가지 타는 아랫목이 그립습니다 고은꿈길되세요 ^^	11/16 23:20

김상훈

2017-11-17 02:48

어찌된 영문인지
우환은 항상 직선 거리에 있다
스텔스 기능까지 장착한 놈은
몸으로 심하게 느낄 때야 비로소
실체를 드러내곤 악마 이빨을 보인다
희로애락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고통 뿐이다
그 순간 세상까지 등을 돌린다

아내의 병실에서
서재에 잠시 들러 머리 식힙니다.
가을날에,
잘 읽고 갑니다.


강순옥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그러에도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추은 겨울 이겨내시길요 응원합니다 홧팅!!	11/19 21:53

오석주

2017-11-17 09:53

강순옥 시인님

가을날에
바스락바스락
걸어 다니는 소리

상쾌한 아침 입니다
나뒹구는 낙엽소리가 요란하지요?
창밖에 들릴때면 언제나 속삭인듯 하지요
고운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초겨울을 알리는 요즘
조석으론 쌀쌀한 바람에 춥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셔야 되겄어요
오늘도 행복하게 출발 하시길요 시인님


강순옥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조석으로 쌀쌀한 바람 강추위를 몰고 왔어요 콜록콜록 감기 조심하세요 가을날에 / 공감하면 감사합니다 고운신 걸음 뒤따라 가뵙겠습니다 마음이 무지개빛 고운밤 포근한 꿈길 되십시오 ~☕	11/19 21:51

김광섭

2017-11-17 16:51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는 나 날 되시기 바라면서...
선선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가시고 오시는 길 안전운전 하셔서
늦가을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강순옥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 고백 / 영혼이 사랑을 쪼올는지 그리움을 먹으면 그리움이 더하는 것을 . 감사히 읽고 또 읽었습니다 후드득 마음의 빗소리가 들었어! 겨울밤 깊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온한밤 쉬면 하십시요...감사합니다 ^^	11/19 21:46

강선기

2017-11-17 22:08

가을손님
오는날
가을이 먼저 반기네요
시인님
글속에
넋을놓아
머물다 갑니다


강순옥	강선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고운글 많이 집필시길 응원합니다 하룻길 수고하셨습니다 편온한 밤 되십시오 ~☕	11/19 21:43

이석희

2017-11-17 23:42

강순옥 시인님~~~

'방문 쇠고리
걸고 또 걸어도

여전히
바스락바스락

누굴까?
깊은 밤 저 소리

그리움 이
바람결에 다녀가나?'

멋드러진 시심이여!
아름다운 시향이여라.
하늘 마음입니다.
천시의 마음입니다.
가슴에 새기고 또 간직합니다.


강순옥	이석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저 지금 구름위 있어요 시인님 내려 주세요...부끄럽습니다 배우고 또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과 배려도 응원도 세월만큼이나 많이 놓으셨어요 그냥 감사합니다 강추위가 왔어요 특별히 건강 관리 잘 하십시오 겨울 행사때 꼭 찾아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운밤 쉬면하십시오☕	11/19 21:41

장종섭

2017-11-18 05:07

가을날 바스락 거림속에
바람인냥 살며시 다녀갑니다
강순옥시인님 여러일 때문에
바빠서 잠깐 다녀갑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응원합니다


강순옥	장종섭시인님 어서오십시오 응원 기달렸습니다...진담입니다..ㅋ 많이 바쁘신단 말 들어습니다 감기 몸살 소문이 났어요 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고운밤 포근한 밤 쉬면하십시요...☕ 바쁜일상에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날에"	11/19 21:35

박외도

2017-11-18 05:47

강순옥 시인님~~
"가을 날에"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제법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강순옥	박외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날에 / 공감하면 감사합니다 정말 추습니다 활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십시오 좋운글 집필 응원합니다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쉼면 하십시오~☕	11/19 21:31

고경애

2017-11-18 11:00

바스락 소리에 놀란 눈으로
오다보니 예서 멈춰지네요 시인님
갈잎에 담은 그리움도 마중하면서....
고맙습니다
소소한 일상의 작은 행복
놓치지 않은 귀한 날이세요


강순옥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드러운 속삭임이 행복합니다 자주뵙고 싶어져요 따뜻함이 전해 옵니다...ㅋ 감사합니다 별빛 속삭이는 고운밤 포근한 꿈길되세요...☕	11/19 21:28

배정이

2017-11-18 14:10

아이 추워하면서 옷깃을 올리고
두 손은 주머니 속으로 쏙 들어가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면서도
우리는 목적지를 향해서 희망차게 달립니다.
멋지게 살아가시는 시인님,
남은 11월도 소중한 나날 되시기 바라고
늘 도움을 주시는 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순옥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이 추워 정밀 추어요...잉 친절하신 시인님 늘 방문 오시어 용기 주시어 감사합니다 갸울 행사때 꼭 뵈어요 ...감사합니다 포근한 겨울속 고운 꿈길 되세요 ...☕	11/19 21:25

유등자

2017-11-18 17:50

강순옥 시인님
가을날에 의 멋진시향에 잠시시였다
읽어보고 싸않구 갑니다
깊이 골백인 가을주변 쓸 쓸한 낙엽처럼
떨지 마시고 따스한옷 감싸며
고운저녁시간 되억요


강순옥	유등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이제 열어봅니다 반갑습니다 별 수많은 행복한 나날들 건강하시고 고운글 많이 집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밤 운치 포근한 밤 고운꿈길 되세요 ...☕	11/19 21:22

주명옥

2017-11-18 18:45

그리움이 가을날에
다녀 갔나봐요-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오늘은 많이 춥네요
바람이 어찌나 심한지 ~
시인님!
여자들은 올해 마지막 일이 남았네요(김장)

다녀가신 흔적 감사히 받으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저녁요^^


강순옥	주명옥시인님 어서오세요 진심 어린 맘 놓으심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겨울 옷정리~김치 했어요 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따뜻한 밤 고운 꿈길 되세요 ...☕	11/19 21:19

경규민

2017-11-19 06:07

바스락 그소리!
인생이 지나는 소리같아
마음이 허해집니다.
누군가가 곱게 깔린 늦가을 내마음을
마구 밟는것 같아 안타깝구요
고은 시심!
중후함에 감칠맛납니다.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추워졌어요 건간 챙기세요 시인님!


강순옥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놓으신글 따뜻함이 전해옵니다 아직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끝자락에 한 겨울 추위 감기조심하세요 다녀가신 걸음 큰 응원 힘이되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 되십시오~☕	11/19 21:15

한기봉

2017-11-19 19:08

강순옥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날에"
집필하신 깊은 시심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다소 쌀쌀한 늦가을 휴일의 어느 시간입니다
계절이 저물어 가듯이 인생도 떠나는 계절 앞에 서 있으니
쓸쓸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우리는 깊이 있게 품고 살아가야 하겠지요
무엇이 이리도 바쁜지 복사의 글로
인사를 대신 하오니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따뜻한 휴일의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강순옥	한기붕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제 서재 들여다 봅니다 가을날에 / 함께하심 감사합니다 늦가을 열정 다 태우셨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아직 인사도 못했는데 성큼 겨울이 왔어요 추위 감기 조심하시고 ~ 집필 응원합니다 따뜻한 겨울 나기요 ~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	11/19 21:12

만원이면 되는데

낙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8	침묵	63	강순옥	2018-01-26

47	겨울 산	54	강순옥	2018-01-22

46	그리움	44	강순옥	2018-01-18

45	울 밑에 백년초	44	강순옥	2018-01-15

44	눈 오는 날	47	강순옥	2018-01-10

43	무념	68	강순옥	2018-01-04

42	여명.5	47	강순옥	2017-12-31

41	김여순 선생님께 /	53	강순옥	2017-12-27

40	동짓날 향연	31	강순옥	2017-12-25

39	눈이 내리면	46	강순옥	2017-12-22

38	까치밥	40	강순옥	2017-12-15

37	겨울 여행.1	47	강순옥	2017-12-10

36	다듬이질 향연	57	강순옥	2017-11-22

35	만원이면 되는데	40	강순옥	2017-11-20

34	가을날에	49	강순옥	2017-11-13

33	낙엽	49	강순옥	2017-11-08

32	손님	43	강순옥	2017-11-04

31	강가에서	55	강순옥	2017-10-28

30	가을이 참 좋다	36	강순옥	2017-10-15

29	산은 나에게 /	32	강순옥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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