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경렬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경렬
ㆍ작성일	2018-01-29 22:58

ㆍIP: 222.xxx.226

녹이 슬어도
녹이 슬어도

김경렬

구멍이 숭숭
서걱대는 골짜기

통증도 병인 것을
고통도 수련인 양

구부진 등짝에
불거진 마디마디

오직
정성 그 하나

평생토록
도 닦는 어버이 마음

낙락장송 아래
누운들 멈출 수 있으리오

김동철

2018-01-29 23:23

`김경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게 행복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날히는 춥지만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경렬	김동철 시인님! 일등으로 달려와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1 01:00

오석주

2018-01-29 23:59

`김경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경렬 시인님

녹이 슬어도
평생토록
도 닦는 어버이 마음

낙락장송 아래
누워도 멈출 수 있으리오

닦아 내어 빛나는 녹그릇이 그러하듯
우리 아버지의 마음도 그럴까요?
곱게 담아주신 멋진 시 감사함 전합니다
깊은 밤에 들어와 행복하게 배독하며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굿 밤 되시길요 시인님


김경렬	오석주 시인님! 어서 오셔요.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매우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31 01:05

김남기

2018-01-30 00:24

`김경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공감 가는 멋진글이
미소짓게 하네요
많이 풀린것 같지만
오늘도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김경렬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찾아주심에 고맙습니다. 추운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1/31 01:07

김강좌

2018-01-30 05:07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인지
아프신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걸음 하시는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만나시길 빕니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김경렬	그렇습니다. 요즘 감기는 들오면 한달이 기본이랍니다. 몸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1 01:09

박기만

2018-01-30 07:40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영하권의 날씨로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막바지 추위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경렬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에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31 01:10

장계숙

2018-01-30 08:28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인님~
평안 하시지요?
글을 뵈니 어디 아프신건 아닐까 염려 됩니다.
나이 든다는 게 참 서럽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들기 시작했습니다. 에휴,~
부모는 평생 자식 걱정뿐이지요.
자식은 그 맘 헤아리려면 또
그만큼 나이 들어야 하나 봅니다.
자식 사랑에 깊은 맘
늘 배움합니다.
건강하셔요. 시인님~


김경렬	오랫만이라 더욱 반갑군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우리 부부가 다쳐서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나이가 든탓인지 생각보다 부주의 하기 일쑤랍니다. 큰일이 벌어지지않아 천만 다행입니다. 방안에서도 조심하지 않으면 미끌어져 다치고 그렇습니다. 요즘엔 서로 약발라주는게 일입니다. 많이 좋아 졌습니다.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1 01:20

김병근

2018-01-30 15:03

인생사 누가 잘되고
못될지 앞일을 모를지니

차분히 正道를 지켜
순리대로 걷다 보면
웃음 가득 좋은 일도 생길지니

희망 잃지 않는
마음 새겨 다져보세

사람이 많이 다녀
없던 길도 생겨나니

이 또한 세상이치 아닐런가

사용하면 발전이요
방치하면 퇴보이니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의 자아를 찾아서

찬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녘에다
마음 기둥 세워 본다

'녹이 슬어도'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 머물며 배독하며 서재에 머물다갑니다

냉한 바람 한파에
건강 유념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강녕하십시오


김경렬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1 01:23

정찬열

2018-01-30 17:53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내공깊게 지피신 시심을 마음 담아 갑니다
계속되는 추위에도새벽은 오고 따스한 봄이 올것입니다.

추위에 건강을 잃지 마시고 1월의 끝날과 2월이 시작 되는
계획에 차질 없는 화요일 오후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도닦는 어버이마음 "녹이슬어도" 잘 배람하고 갑니다.
마음깊이 자리한 김경렬 시인님~!


김경렬	어서오세요. 추운날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특히 감기란놈 피해 가시기 바랍니다. 한번 들어오면 한달이 기본입니다. 건강 하시옵고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1 01:25

이문희

2018-01-31 06:23

천사같이 고우신
김경렬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녹이 슬어도
평생 도 닦는
어버이 마음
과연 천사의 마음 이십니다

특히
소중한 시간 아깝다 않으시고
본인의 집필시간까지 줄이시며
찾아오시어 격려와 용기 주심에
뜨거운 감사를 느낍니다

따뜻하고 고마우신 은혜로운
그 마음. 부디 은총과 영광으로
큰 축복 내려주시길 비는
이 새벽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기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김경렬	어서 오세요 이문희 시인님! 얼굴 붉어지는 찬사를 주시니 어찌할바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매우 찹니다. ㅡ 몸조심하심 건안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1/31 19:53

사방천

2018-01-31 07:34

김경렬 시인님의 고운 시
녹이 슬어도

낙락장송 아래 반듯이 누워도 멈출 수 없으리
뜻깊은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 하시고 하시는소임마다
소원이루시비요


김경렬	사방천 시인님! 어서 오셔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기바랍니다.	1/31 19:58

주응규

2018-01-31 09:29

맹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시인님께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추위를 녹여봅니다
새해를 시작했는가 싶더니 벌써 1월 마지막 날입니다
추위가 극성을 부릴지라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봄꽃같이 아름답고 행기로운 시향 지피기를 기도합니다
추운날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경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이 계속되어 감기가 기승 입니다. 몸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1 21:02

고지영

2018-01-31 12:20

존경하는 김경열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경렬	고지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한파에 독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1 21:04

김상훈

2018-01-31 19:33

절망이 우리를 환대하는 날까지
저주받은 시인 혹은,
현실에서 낙오한 작가일지라도
보들레르가 말한 앨버트로스처럼
본질적인 것을 탐구하는 시인으로
거듭 태어날 때까지 쉬임 없이
사유의 깊은 바다에서 유영을 해야
직성이 풀릴듯합니다.

오랜만에 불이 켜졌군요.
무척 반깁니다.

녹이 슬어도,
찬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경렬	김상훈 시인님! 짬을 내셨군요. 감사합니다. 독감이 무성하다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1/31 21:05

김종덕

2018-01-31 21:32

김경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언제 글이 올라왔는지도 모르고 지내가고 있네요. 올해는 왜 이렇게 빨리가는지, 작녀과는 비교도 안되네요. 벌써 1월이 가고, 입춘이 다가오고, 그래도 시인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가는 세월이야 가더래도 처다보는 세월은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경렬	저도 바삐 지내느라 서재에 신경을 못쓰고 있답니다.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귀감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안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04:04

김종덕	시인님, 새해에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 지길 바라나이다.	2/24 17:47

김경렬	감사합니다. 시인님 께서도 원하시는 모든일이 순항 하시기 바랍니다.	2/24 22:15

이봉우

2018-02-01 19:20

김경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옥고 배독합니다.
경기지회 모임 때 먼발치서 뵈었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 드리겠습니다.
또 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경렬	이봉우 시인님! 어서 오세요. 제가 미처 알아보지못해 죄송합니다. 올해는 시인님께 문운이 활짝 열리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1 22:21

석옥자

2018-02-02 10:47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두 번째 달, 두 번째 날입니다
시인님 가시는 걸음 행복으로 가득 채움 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2월 한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엮으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경렬	석시인님 안녕 하세요. 어느새 입춘입니다. 한파에 지쳐 유난히 봄이 기다려집니다. 건강하시고 건간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4 12:19

배정이

2018-02-02 15:05

눈도 많이 내리고
바람도 거세진 겨울에
있는 사람이야 괜찮다지만
없는 서민 살기는
통증이 배가 된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항상 따뜻한 아랫목에 계세요.^^


김경렬	정이 시인님! 추위에 잘 지내시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2/4 12:21

배영진

2018-02-05 12:11

시인님!안녕하세요!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경렬	반갑습니다. 등단하시고 서재에 입성 하셔서 감회가 새로우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먼저 찾아주시고 덕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시향속에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2/6 15:29

박미향

2018-02-13 09:32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어느새 설이 다가오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김경렬	박미향 시인님! 한참 비운사이 다녀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삼월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바랍니다.	2/23 15:02

이문희

2018-02-17 22:13

존경하는 김경렬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무술년 황금견공의 해
우리 민족 대 명절 설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해동안 따뜻이
보살펴 주시고 깊은 사랑 베푸시어
이끌어 주신 고마우신 배려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뜻 깊은 설날을 기하여 더욱 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신 모든 일,
뜻대로 다 이루시어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더욱 더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세요
늘 존경합니다


김경렬	감사합니다. 이문희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더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건필 하시기 바라면서~~	2/23 15:05

윤춘순

2018-02-18 01:00

김경렬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멋진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김경렬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안녕 하시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3 15:06

김경철

2018-02-24 03:12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시인님의 글을 뵈옵니다
삐그덕 거리며 살아온 삶일지라도
사랑은 영원할 수 있죠
향필하시여 어머님처럼 포근한 시가 지속되어
나오시길 기원합니다


김경렬	이웃 사촌이 되었으니 자주 뵙겠습니다. 문운이 빛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24 22:17

김동철

2018-02-24 07:43

봄은 이렇게
춘설의 축복을 받으며
봄비에 젖기도 하고
촉촉한 입술로
예쁜 미소 지으면서
조용히 다가오나 봅니다 .
행복한 주말
기쁨 가득한 날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경렬	찾아주시고 흔적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문운이 빛나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24 22:19

김선목

2018-02-24 11:12

김경렬 시인님 안녕하세요
녹이 슬어도~^^
얼마전에 뒤뚱 하셨다더니
겨울에 두분이 다치셨나봅니다
쾌차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두분의 백년해로를 소망합니다.
잉꼬 노부부의 녹이 슬은들
사랑으로 녹아 빛날 것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김경렬	많이 바쁘실텐데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꿀향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2/24 22:20

김병근

2018-08-23 10:38

안녕하세요 시인님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 아래 있는 것 같아서

시인님께서 피해가 없으시도록
각별 만전을 기하여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태풍 지나고 나면
청빛 하늘 높아가고 선선한 바람 불어
풍성한 가을 향이 마음 설레임 하겠지요

지긋지긋한 불볕 무더위도
한결 가볍지 않을까 여겨 봅니다

시인님
힘내시고요

하루의 日常이 활기차고
곱고 아름다운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께서 집필하신 '녹이 슬어도'
시인님의 고운 시심을 의미를 새겨
감상하며 서재에 곱게 머물다 갑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김경렬시인님


김경렬	다녀가신줄 몰랐습니다. 외진 골짝 까지 찾아다니시는 김병근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 시인님의 정성에 감동 합니다.	8/30 19:15

아기나라 말

일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23	큰 사랑	36	김경렬	2018-04-06

122	봄이 주춤	32	김경렬	2018-03-29

121	아기나라 말	40	김경렬	2018-02-25

120	녹이 슬어도	52	김경렬	2018-01-29

119	일출	64	김경렬	2018-01-01

118	아우의 기도	50	김경렬	2017-12-20

117	안부	40	김경렬	2017-12-09

116	풍전등화	44	김경렬	2017-11-23

115	하얀 꿀잠	54	김경렬	2017-11-12

114	삶	45	김경렬	2017-10-25

113	백묘국	38	김경렬	2017-10-09

112	한가위	29	김경렬	2017-10-01

111	파도	52	김경렬	2017-09-14

110	아들의 의자(기적 종편)	32	김경렬	2017-09-06

109	모감주 나무 (염주나무)	40	김경렬	2017-07-23

108	필연	36	김경렬	2017-07-09

107	기적 2	36	김경렬	2017-06-18

106	기적 1	38	김경렬	2017-05-27

105	하얀 제비 꽃	50	김경렬	2017-04-25

104	백발	51	김경렬	2017-04-14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