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성경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성경자
ㆍ작성일	2015-08-28 17:43

ㆍIP: 211.xxx.144

독배

여울/성경자

세상에 태어나
요즘처럼 초라함을
느낀 적이 있을까

숨 가쁘게 앞만 보고
달린 세월 나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진다

태양을 가린 손바닥
가녀린 그늘 사이로
하얀 날개를 퍼덕인다.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숨쉬는 이 순간
후회없는 삶인가 하고,

김강좌

2015-08-28 18:25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가 숨쉬는 이순간
후회없는 삶인가~!!
성경자 시인님의 곱게 담아내신
내면의 시향에 머물러
제 자신에도 물어 봅니다~
후회없는 삶이였을까..나름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아쉬움이 더 깊이 자리하는 듯 합니다~^^
고우신 향기에
머무름이 행복합니다 ~^^*


성경자	반갑습니다 가을이 완영한 요즘 기분 좋은 생각으로 하루하루 즐겁기만 합니다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사 때 뵈어요~ 시인님	9/9 12:31

여관구

2015-08-28 19:27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앞만보고 달려온 세월 뒤돌아볼 기회가 생겨서 자아를 찾아셨군요.
다행입니다. 부모는 매미 허물아닙니까. 알맹이 저들은 잘 살면 그만이지요.
자식을 잘사는것이 부모들의 행복아니겠어요. 지금 저는 손자 재롱보는 재미를 쏠쏠히 너끼고 있답니다.
다복한 가정 잘 꾸려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성경자	안녕하세요~ 늘 고운 댓글로 함께 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된답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죠 이번 행사 때 뵙고 인사드릴게요~^^	9/9 12:33

박순애

2015-08-28 19:58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성경자 시인님
시원한 바람에 일렁이는 아름다운 들녘과
살랑이는 코스모스에도 눈길을 돌려보시고
예쁜미소 잃지 마시고 힘 내시길 바래요
건강한 모습으로 기쁘게 지내시고
좋은일 가득한 가을 되시길 소망합니다


성경자	힘 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멋진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9/9 12:35

이정규

2015-08-28 20:21

성경자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화창한 초가을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며 유쾌한 주말 맞으시고
일교차가 많이 납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성경자	반갑습니다~이정규 시인님 눈부신 햇살이 아름다운 오늘 즐겁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래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9/9 12:36

김기전

2015-08-28 20:43

성경자시인님 독배를 읽고보니
저한테 하시는말씀 같습니다
하루하루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십시요


성경자	가을이 참 예쁜 오늘 김기전 시인님의 발걸음에 답을 하는 듯 더 빛이 나네요 가을을 닮으신 시인님 늘 즐거운 날 되십시오~^^	9/9 12:42

강기영

2015-08-28 20:44

지나온 세월보다 나아갈 시간들이 있잖아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품고 가세요
힘내시공~~~웃어욤~~~ㅎㅎ


성경자	^=============^ 힛~~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이 가을도 소중히 살고 잘 품고 갈게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시인님	9/9 12:43

강건호

2015-08-28 21:09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웠나이다.

비우고 비우다
많이 비워
자신은 초라한 것 같지만
많은 이는 부러워할 것입니다.

고운 시향이 부러워 한참을 서성이다.
점 하나 내려놓고 갑니다.
.

성경자 시인님
고운 시간 되십시오.


성경자	내려주신 점을 한참 동안 뚫어지게 바라보았어요 진정 초라함을 아는 자 영원히 부러울 것이 없을 듯 진리 감사합니다 가을을 닮으신 시인님 멋진 오늘 보내셔요~^^	9/9 12:46

배정이

2015-08-29 07:18

성경자 시인님의 글을 보고 바로 떠오르는 노래가있어 불러드립니다.ㅎㅎ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항상 조용하면서 고운 시인님, 초라함도 굳세고 환하게 사랑해요!!!~~ㅎㅎ


성경자	^_________^ 가만히 두 눈감고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는 중입니다 오늘 유난히 햇살이 눈 부시네요 고운 날 되십시오~^^	9/9 12:48

곽철재

2015-08-29 08:36

도시적인 깔끔함과 아름답고 세련된 외모의 성시인님께 어쩐지 말도 못 붙일 것 같았는데 이렇게 초라함. 한심함. 후회. 이런 말들을 하시니 왠지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즐거운마음으로 늘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경자	조각조각 하늘에 두둥실 떠가는 구름을 밟고 가는 듯 기분이 참 좋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행보가 되시길 바라며 행사 때 뵙겠습니다~^^	9/9 12:51

김광섭

2015-08-29 10:08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가 숨쉬는 이 순간
후회없는 삶인가 하고, .....아.....^^**
좋은 일 많이 생기시는 행복한 주말 되시고
멋지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엮으시고
8월에 마지막 주 뜻깊은 주말 되십시오.. 시인님!


성경자	김광섭 시인님 덕분에 8월 멋지게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9월을 맞이했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미소에서 가을 향기가 느껴지네요 멋지고 즐거운 오늘 보내셔요~^^	9/9 12:58

김이진

2015-08-29 10:23

태양을 가린 손바닥
가녀린 그늘 사이로
하얀 날개를 퍼덕인다/

시인님!
무엇이 시인님의
마음을 흔들고 있을까요.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

아내로서
엄마로서
자신을 돌볼 시간의 여유는
잊어 버린지 오래이겠지요.

이 가을
시인님만의 시간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그리고 예쁘게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자 시인님^^*


성경자	김이진 시인님 댓글을 읽으며 많이 놀랬답니다 제 여심의 마음을 들킨 것 같아서요 가을 향기가 좋은 요즘 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9/9 13:00

송준혁

2015-08-29 18:54

시인님의 삶이 여유롭기를 비옵니다
뒤돌아 본 인생...
후회도 해보고 즐겁게 웃어도 보고
기쁜 일들만 생각해 보셔요

맑게 웃는 시인님의 모습 그려보며...


성경자	시인님의 댓글에 기뻣던 일을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웃으시는 모습이 가을을 닮으신 시인님 행사 때 뵈어요~~^^	9/9 13:01

고지영

2015-08-29 21:04

독배 누구나 한두번 가진 생각을 한올 한올 엮어 길어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시어들 긴 울림을 두고 두고 음미 하면서
시인님을 그리워 합니다 경자 시인님 사랑 합니다


성경자	덕분에 지나온 삶을 다시 곱씹어 봅니다 하나하나 소중한 추억이었어요 긴 울림이 영원히 살아있는 자만이 누릴 수 있기에 힘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9/9 13:04

김은정

2015-08-30 01:15

태양을 가린 손바닥
가녀린 그늘 사이로
하얀 날개를 퍼덕인다.

하얀 날개
시인님의 시심이 날고 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경자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구름처럼 마음 편안히 시인님의 댓글을 바라보며 미소 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날이 되십시오~^^	9/9 13:18

경규민

2015-08-30 10:18

시인님!
괜한 말씀을 !
시심에서 우러나오듯 고우신 시인님!
긴쉼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일되세요.


성경자	안녕하세요~경규민 시인님 무더위에 잘 보내셨는지요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 멋지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9/9 15:58

장용순

2015-08-30 22:17

저는 설악산을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빡빡한 일정 때문인지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는 것만 관심을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저는 올라가며 주변에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싶었는데 할 수 없이 따라 올라갔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좀 더 즐기며
산행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자	다음 산행 때는 자연을 벗 삼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장용순 시인님 아시죠? 늘 안산 하셔야 합니다^^	9/9 16:00

이정희

2015-08-30 22:48

가을이 다가서면..
어쩐지 심난하게 이것저것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찌 살아왔나..
나는 지금 어디있나.. ㅎ
오랜만에 들러 다녀갑니다 시인님.
이 가을 잘 견디어 내어 보입시다 ~


성경자	덕분에 가을 잘 보낼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오신 이정희 시인님 덕분입니다~^^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9/9 16:26

한영택

2015-08-31 08:04

토닥토닥 마음을 추슬러봅니다.
살다가 문득 그렇게 느낄 때가 누구나 있지요~
나 빼고는 다 행복하게 사는 거 같고
난 열심히 살아왔는데 현실은 왜 이럴까?
하지만 세상은 공평하답니다.
내게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겐 없고
내게 없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있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똑같아요~ 나만 그럴까 하는 생각은
버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 지도 이젠 일도 힘들고
먹고 놀고만 싶당~ 놀면서 밥 맥여 줄 사람 없나? ㅎㅎㅎ
공감하는 글을 보고 오만 잡생각에 퐁당~당
팔월 한 달 엄청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가을엔 살맛 나! 소리가 나오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구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성경자 시인님.


성경자	아~ 그렇군요 그래서 세상은 공평하다 하는군요 어려움도 고통도 인간이 견딜 수 있을 만큼 준다지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아잉~~~~~ ^_________^	9/9 16:33

김희영

2015-08-31 22:51

성경자 시인님 보고 싶어라
더운 여름 가고 선선한 가을 오면 만나겠지요.우리,
한참 달리다 보면 내가 나 자신도 모르고 무엇하려 이렇게 달리고 있나
생각나지만 뒤돌라 보면 그때가 한창이었고
무한한 발전이었고 또한 아름다운 추억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 전력질주 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쉬는 날은 반드이 오게 됩니다.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국내외로 다니느라 시인님 서재에 문안도 이제입니다.
건강하시고 꼭 행복과 동행하시고 가을 행사 때 뵐게요.


성경자	시인님~ 김희영 시인님 저도 아주 많이 보고 싶어요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행사 때 시인님 뵙겠네요 와우~~기분아주무 좋네요 만나는 날까지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9/9 16:52

안정순

2015-09-02 12:07

선선한 바람이 성경자시인님의 마음까지~
가을은 그렇게 우리 마음을 흔들고 있네요!
들판에 서성이는 갈대처럼~
아름다운 구월 되세요~성시인님


성경자	모진 바람에도 같이 흔들리다 늘 제자리에 돌아오는 갈대를 무척 좋아합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곡식의 변화에 이렇게 가을은 가슴 안으로 오네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9/9 16:54

구은회

2015-09-02 22:01

지나온 삶 돌아볼 수 있슴에 감사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편안한 밤 드세요 시인님,


성경자	시인님의 격려에 8월 곱게 접어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구은회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9/9 16:56

김수잔

2015-09-03 10:42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가 숨쉬는 이 순간
후회없는 삶인가 하고,
세월이 얼마나 빨리 흘러갔는지
무엇을 했는지...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서
저도 저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가을이 성큼 앞에 왔어요
가을향기 가득 담으시고
행복한 9월 되셔요 시인님^^


성경자	김수잔 시인님 시집 발간 축하합니다 아주 멋지세요 많은 독자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9/9 16:59

사방천

2015-09-04 09:45

성경자 시인님의 고운시
독배 곱게 내린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한가을되십시요


성경자	늘 모범을 먼저 보여주시는 사방천 시인님~^^ 무더위 잘 지내셨는지요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 때 뵙겠습니다~^^	9/9 17:01

정재열

2015-09-06 09:14

"독배"
잔잔히 내리신 글향에 마음 담아봅니다.
...
오늘 하루를 진실되게 열심히
보내볼까 합니다. 그럼 오늘이 저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시려나
발길 머물다 갑니다. 성경자 시인님


성경자	정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저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사 때 뵙겠습니다~^^	9/9 17:03

박상현 2019-04-06 06:04	꽃잎은 사월 하늘 속을 구름처럼 떠다니는군요 한 잎 한 잎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면 기특하기만 합니다 지는 꽃잎을 보면 아쉬운 마음에 또 일 년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이란 또 한 가지 희망이니 행복이라 하겠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월의 첫 주말입니다 가슴 아픈 소식들이 들려오지만 다 함께 이겨나가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봄의 노래 배람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오일장에 간다.

한낮의 더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	숲속의 여름	23	성경자	2016-06-27

45	꿈을 향해	61	성경자	2016-05-06

44	봄이 오는소리	62	성경자	2016-02-11

43	사랑하는 당신	47	성경자	2016-01-24

42	을미년을 떠나 보내다.	52	성경자	2015-12-29

41	갈잎에 낮은 흐느낌이	53	성경자	2015-11-30

40	시간 저편에 가을을 지운다.	42	성경자	2015-11-10

39	가을날의 어느 이별	44	성경자	2015-10-25

38	가을 속으로	46	성경자	2015-09-27

37	오늘은 오일장에 간다.	34	성경자	2015-09-09

36	독배	49	성경자	2015-08-28

35	한낮의 더위	54	성경자	2015-08-02

34	달무리	60	성경자	2015-07-13

33	나의 삶으로 다가온 당신	61	성경자	2015-06-22

32	화사한 봄날	50	성경자	2015-04-20

31	봄날은 간다	64	성경자	2015-03-27

30	햇살이 눈부신 날	40	성경자	2015-03-22

29	남풍이 부는 언덕	49	성경자	2015-03-12

28	봄이 오는 길목에	48	성경자	2015-02-18

27	봄은 저만치 오는가	48	성경자	2015-02-07

	1 2 3 4 5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