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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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성경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성경자
ㆍ작성일	2015-03-27 15:19

ㆍIP: 211.xxx.144

봄날은 간다

성경자

흐드러지게 피는 꽃
봄바람은 살랑거리며
꽃들은 나의 볼을 간지럽힌다.

봄꽃이 흩어지는 날
해 맑은 미소를 뿌리고
쓸쓸히 거리 위로 흩어지겠지

피어있어 아름답기보다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의 따스한 가슴에 남고 싶다.

너를 향한 간절한 사랑
꽃잎 하나둘 마음에 담아
이 세상 끝까지 간직하고 싶다.

배정이

2015-03-27 15:53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 하면 그냥 웃음이 나오고 꽃이 그려집니다. 저절로 행복한 향기가 생기는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봄날은 가도 향기는 영원합니다.^^


성경자	글을 올리고 처음으로 시인님의 글이 턱~~~ 올린 것을 확인하고 혼자 흐흐흐~~ 웃었어요 그냥 너무 좋아서~~~	3/28 15:42

강기영

2015-03-27 16:16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피어있어 아름답기보다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의 따스한 가슴에 남고 싶다~~~멋지십니다.
지는 아름다움에 익숙하지 못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성경자	언제나 멋진 댓글을 주시는 시인님~ 봄 마음것 즐기셔요 눈부신 햇볕이 아름다운 주말 행복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3/28 16:02

노복선

2015-03-27 18:48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제 봄이 자리 잡으려 하는데
봄날을 벌써 보내려 하시다니
좀더 잡아두고 즐기고 보내주새요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시 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자	꽃샘추위가 너무 길어서 그런가 봅니다 내심 봄이 늘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어보았습니다 시인님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3/28 16:04

이정규

2015-03-27 20:06

봄날은 간다 ~~
봄이 간다고 해서 모든것이 같이 가지는 않겠지요 !
새로운 만남 ~~ 훗 날을 위해서 윤회의 원리로 돌아 와서
성경자 시인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할것 입니다.
시인님 ~~ 행복하신 밤이 되시고 주말 멋지게 보내세욤 ^^


성경자	시인님~ 반가워요 요즘 시즌이라 카스도 답글이 많이 밀렸어요 하지만~~ 이 곳은 열심히 답 드리고 일하러~~~^^ 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3/28 16:05

이유리

2015-03-27 20:26

고운 시에 잘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봄 날들 되시고
뵐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래요
미소지으시는 모습, 또 보고 싶을거예요


성경자	시인님의 미소를 닮으려면 다음 행사 때까지 미소 연습을 많이 해야겠네요~^------^ 뵙게되어 반가웠고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3/28 16:07

곽철재

2015-03-27 22:32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더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너를 지우다~봄날은 가지만 더 멋진 것이 짠하고 생기겠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성경자	늘 제 서재를 빛내주시는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겸손한 자세로 하는 모습 꼭 지켜봐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3/28 16:08

김수잔

2015-03-27 22:47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의 따스한 가슴에 남고 싶다.
영원히 남을 향기의 꽃은
정말 아름답운 꽃이 될테지요
고운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성경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따뜻한 햇볕 속에 아직도 찬바람이 갈 길 잃은 채 서성이는 듯~ 조금 춥네요 새로운 한주 행복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3/30 10:43

한영택

2015-03-28 07:28

간절히 너를 원하기에 너의 모습을 지울 것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위하여
크아~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에게 오소서!
영 가는 건 아니지요? ㅎㅎ~


성경자	가기는 어딜~헤헤헤 꼭 잡고 따라 다닐거예요 시인님~ 새로운 한주 편안히 지내시고 다음 행사 때 뵙겠습니다~^^	3/30 10:45

김광섭

2015-03-28 10:44

피어있어 아름답기보다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의 따스한 가슴에 남고 싶다......봄날은 간다^^**..~~
산들 바람 속에 숨어 있는 봄 향기와 함께하시는
즐겁고 행복하신 주말이 되셔요^^
시인님!


성경자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더 멋진 한주가 시작이네요 햇살처럼 환한 날 보내시고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30 10:46

정재열

2015-03-28 14:27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의 따스한 가슴에 남고싶다"
참으로 마음에 남는 글인듯 합니다.
피는 꽃은 모두가 아름다운데
질때 아름답게 마무리 하지 못함은
세상에 남겨지는 또다른 숙제일까요 ?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성경자 시인님


성경자	힘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의 향연 마음껏 즐기시고 새로운 한주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3/30 10:48

이기영

2015-03-28 17:45

꽃의 희생을 바라보는 군요.. ..아름답습니다


성경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못 뵈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식당에서 잠시 뵙게 되어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새로운 한주 행복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3/30 10:50

신홍섭

2015-03-28 23:24

보다 아름다움을 위하여 꽃은 지고 그리고 또 봄날은 간다.
잔잔한 시향 즐기고 갑니다.


성경자	부족한 제 글에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인님~ 새로운 한주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3/30 10:51

김광식

2015-03-28 23:27

봄 날의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화창한 날씨에 봄이 완연하지요
좋은 시간 되시고 환절기 건강하세요.^^


성경자	봄바람이 얼굴을 스치며 지나가는 모습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네요 마음껏 봄 즐기시고 편안한 오늘 보내셔요~^^	3/30 10:53

이서현

2015-03-29 09:29

곱게 피어 춤사위를 보내는
절정의 시간도 아름답지만
흩어져 사라져간 후 또한
사랑이 지속 되리란 희망이
보이는 듯 하여 기쁩니다.
그리움이 추억으로 남아
평생을 심장과 함께 하겠지요?
아름다운 시향 감사합니다..^^


성경자	안녕하세요~ 시인님 봄을 닮으신 듯 아름다운 모습이세요 새로운 한주도 즐거움 가득하시길요~^^	3/30 10:54

백종수

2015-03-29 21:14

봄날의 훈풍같은 시인님의 마음에
오랜동안 머물다 갑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고 향필하세요.


성경자	안녕하세요~시인님 출근길 사람들의 옷 차림이 가벼워 봄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는 듯~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멋진 한주 보내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3/30 10:58

윤순묵

2015-03-30 00:49

시인님
4월을 맞이하는 시즌에
시인님의 시향에 푹 절여갑니다
아름다운 마음만큼이나
시향도 곱습니다
건강하시고 고은 시간들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자	예쁘게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인님~ 봄 햇살이 눈부신 오늘 행복하게 보내시고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3/30 11:00

박정근

2015-03-30 09:52

피어있어 아름답기보다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의 따스한 가슴에 남고 싶다.....
아름다운 시향이 긴 여운으로 가슴에 남습니다
고운 시향 가슴에 담아갑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봄날되세요 시인님~~^^


성경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직 한창인 봄이 영원히 우리 곁에 머물러 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오~^^	3/30 11:01

박영애

2015-03-30 11:35

네 시인님~~
피는꽃이 아름다운 것을 모두 알고있지요.
하지만 지는 꽃이 아릅답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시인님이라면
충분히 그러실 수 있겠습니다.
시인님 고운시심에 머물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간도 많이 행복하세요^^


성경자	앗~ 반가워요 어쩐지 제 서재 주변이 환하다...했더니 예상이 딱 맞았네요 봄을 닮으신 시인님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행사 때 뵈어여~~ 찡끗	3/30 18:32

박미리

2015-03-30 23:16

아공,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봄을 보내심 아니되오 아니되오 ㅎ
떠난 자리가 아름답도록
봄날이 간대도 울지 않도록
노력해 볼게요 올봄엔 ㅎㅎ
고운 꿈 꾸시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성경자	헤헤헤~^^ 제 마음은 늘 봄 날이라 이제 봄이 시작인지도 몰랐어요 시인님 계신 곳에는 한창 꽃들의 향연이 장관이겠네요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31 15:41

주응규

2015-03-31 15:58

성경자 시인님 좋은 글 마음에 담아 피워봅니다
꽃향이 가득 한날에 좋은 시향 아름 피우시고
봄처럼 행복도 활짝 피우는 계절 되시시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성경자	이 비가 그치면 꽃들이 만개하겠지요? 봄이 영원히 이 곳에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31 17:32

김선목

2015-03-31 23:07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날은 간다
가는 세월이 오는 세월보다
빠르다 생각되는 봄날입니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얼마나 있어 주려는지요?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천사의 모습 미소짓는 모습의 시인님!......,
평안을 빌어드립니다


성경자	병원에서 수술 잘 끝내고 병 간하느라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오늘 내리는 비는 흙비라고 하던데요 우산 꼭 챙기시고 빗길 안전운전 하십시오~^^	4/16 11:58

김이진

2015-04-01 09:44

피어있어 아름답기보다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의 따스한 가슴에 남고 싶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심성을 엿보듯
고운 글에 잠시 쉼하여 갑니다.
사월의 첫날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성경자	감사합니다 봄의 느낌 잘 느끼고 계시는지요 이상하게 올해는 봄의 따뜻한 느낌보다는 춥고 우중충한 느낌으로 기억이 될 듯합니다 비 맞지 마시고 우산 꼭 챙기셔요~^^	4/16 12:01

사방천

2015-04-01 10:46

성경자시인님의 고운시
봄날은 간다 아름답고고운시향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성경자	존경하는 시인님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오늘 내리는 비는 흙비라고 하네요 외출하실 때 우산 꼭 챙기시고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4/16 12:03

정설연

2015-04-01 12:29

어제보다 꽃이 더 환하게 핀 풍경입니다
봄의 걸음걸이가 빨라지고 있어요
이 아름다운 봄날 고운 시심 많이 빚어내시는 날들 되세요~


성경자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벚꽃이 바람에 떨어진 길가를 거닐다 문득 눈길처럼 느껴지는 듯 착각에 빠져보네요 비가 내리는 목요일 안전운전하시고 우산 꼭 챙기시고요~^^	4/16 12:06

김강좌

2015-04-02 13:27

분홍빛 향기를 가슴에 남겨두고
한잎씩 멀어져가는 아쉬운 마음 하나 하나가
솔바람에 실려 사라져 갑니다~^^
그리움만 남긴 채~!!
이 봄이 가기전에 충분히 담으소서~!!
고운 날들의 향기를..!!


성경자	벚꽃잎이 깔린 거리를 거닐다 이 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눈에 가득 담아봅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16 12:08

신형탁

2015-04-05 20:11

안녕하세요 인사 올립니다
성경자 시인님
봄빛이 가득한 요즘
자연의 상쾌한 봄바람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마음만은 가슴을 젖게 하네요
마음으로 함께하며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요
4월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성경자	안녕하세요~ 점심 공양은 하셨는지요 부족한 제 글에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날씨가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비가 내리면서 바람도 심하게 부네요 조심히 다니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4/16 12:12

이석구

2015-04-06 11:43

화사한 봄날의 향기가
가슴 벅차게 풍기는데
매정히 가는 세월 간절한
아쉬움은 바로 그리운 서정인가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성경자	안녕하세요~ 시인님 봄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행복하게 느껴지는 계절 지금 봄비가 내리네요 우산 꼭 챙기시고 빗길 안전운전하세요~^^	4/16 12:15

김상화

2015-04-06 23:00

반갑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리질
못해 미안합니다
시인님의 봄날은 간다 라는
글이 참 매혹적이네요
읽고 또 읽고 몇 번을 읽었네요
시인님
피어있어 아름답기보다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의 따스한 가슴에 남고 싶다.
이 구절이 하도 아름다워 한 즘
움켜쥐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자	안녕하세요 바쁘신 중에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며칠 바빠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건강 살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또 뵙고 싶네요 다음 행사 때 뵙겠네요~^^	4/16 12:17

공재룡

2015-04-15 08:08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매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가 내립니다.

변심한 여인의 성깔처럼
봄꽃을 뒤 흔들더니

건강을 자랑하며
생애 한번
입원 한적 있냐고

큰소리친 나에게ㅜ
종일 식음을 전페하고
누워 보기도 처음입니다.

콧물 기침 식은땀
주체 할수 없이 반복으로

이젠 죽나보다 할 정도
단단 히 혼줄이 났습니다.

오늘은 70% 호전되어
컴앞에 앉았습니다.

세상 살면서
건강은 자랑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과

삼성에 홀로 누워 보니
외로움은 이런 것이구나.

많은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내 곁에 소중한 사람들
있을때 잘 해야겠다
마음을 다짐 해봅니다.

봄꽃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벗꽃이 눈송이처럼 날립니다.

우리가 잠든 이밤에도
피는 꽃이 있으며

소리 없이 지는꽃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봄날이 가기전에
꽃 향기 가득한 봄날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성경자 시인님!.


성경자	안녕하세요~ 여쭈어볼 것이 있어 전화했다가 깜짝 놀랐어요 쾌차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올해의 봄이 더 제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신랑 8시간 수술 잘 끝냈고요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 중입니다 시인님 건강히 지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4/16 12:21

김정희

2015-04-17 04:01

아니 이게 무슨 소식이랍니까?
어디가 아프셔서 수술을 하셨어요?
연락이 안되시길래 그냥 바쁘신가 했는데 남편이 아프셨군요.
모쪼록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저도 찌르는 가시를 품고 살아서 늘
통증 때문에 힘겨울 때가 있답니다.
시인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성경자	안녕하세요~시인님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요번 주 퇴원 예정입니다 시간 내시어 전화 주셨는데 받지 못해 죄송합니다 비 오는 월요일 안전운전 하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4/20 11:20

홍대복

2015-04-18 19:49

시인님!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문운이 창대 하시길 비옵니다.


성경자	감사합니다 며칠 봄 햇살에 즐거움도 잠시 비가 내리고 상당히 추워졌네요 늘 안전운전하시고 건강 살피십시오~^^	4/20 11:22

안정순

2015-04-19 11:48

지는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너의 따스한 가슴에 남고 싶은 간절한 마음~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안녕하신지요!성경자시인님


성경자	안녕하세요~ 시인님 덕분에 잘 지냈어요 새로운 한주 즐겁고 행복만 능 곁에 머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20 11:23

화사한 봄날

햇살이 눈부신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	숲속의 여름	23	성경자	2016-06-27

45	꿈을 향해	61	성경자	2016-05-06

44	봄이 오는소리	62	성경자	2016-02-11

43	사랑하는 당신	47	성경자	2016-01-24

42	을미년을 떠나 보내다.	52	성경자	2015-12-29

41	갈잎에 낮은 흐느낌이	53	성경자	2015-11-30

40	시간 저편에 가을을 지운다.	42	성경자	2015-11-10

39	가을날의 어느 이별	44	성경자	2015-10-25

38	가을 속으로	46	성경자	2015-09-27

37	오늘은 오일장에 간다.	34	성경자	2015-09-09

36	독배	49	성경자	2015-08-28

35	한낮의 더위	54	성경자	2015-08-02

34	달무리	60	성경자	2015-07-13

33	나의 삶으로 다가온 당신	61	성경자	2015-06-22

32	화사한 봄날	50	성경자	2015-04-20

31	봄날은 간다	64	성경자	2015-03-27

30	햇살이 눈부신 날	40	성경자	2015-03-22

29	남풍이 부는 언덕	49	성경자	2015-03-12

28	봄이 오는 길목에	48	성경자	2015-02-18

27	봄은 저만치 오는가	48	성경자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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