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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성경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성경자
ㆍ작성일	2015-07-13 11:37

ㆍIP: 211.xxx.144

달무리

여울 성경자

은빛 달무리 속에
그대 따스한 미소는
마음에 사랑으로 다가오고

티 없이 청순했던
그대와 지난 추억들은
늘 그리움으로 밀려옵니다

달무리 뜨는 날이면
그대 향한 마음 하나로
살며시 행복에 젖어 봅니다

김기전

2015-07-13 14:34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성경자시인님 달무리속에 떠오르는 사랑하는 내님
그리운 마음 내 마음속에도 가득합니다
고운시향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행복한날 되십시요


성경자	반가워요~^^ 늘 바쁜 시간 내시어 고운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눅눅한 장마철 기분은 상쾌한 날 되셔요~^^	7/22 14:21

김지숙

2015-07-13 14:57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성경자시인님 은빛 달무리 속에서
지난날 그대와의
따뜻한 미소와
사랑하는 그리움이 밀려와
살며시 행복에 젖어 봅니더
시인님 고운 한주가 되십시요


성경자	점심은 하셨어요? 구내식당에서 푸짐하게 먹고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가 정말 행복하네요 금방이라도 내릴 듯 잔뜩 흐린 날씨에 우산 꼭 챙기셔요~^^	7/22 14:23

김광섭

2015-07-13 15:18

`성경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이 참 ^^**
티 없이 청순했던
그대와 지난 추억들은
늘 그리움으로 밀려옵니다

달무리 뜨는 날이면
그대 향한 마음 하나로
살며시 행복에 젖어 봅니다..........행복하게 지내십시오 ....ㅎㅎㅎㅎㅎ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빗방울 부딪치는 소리가 정겹습니다.
초복,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보내기 바랍니다....성경자 시인님!


김광섭	뜨거운 여름도 우리에겐 소중한 계절. 모든 식물과 농작물들에겐 꼭 필요한 계절...덥지만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성경자 시인님	7/15 17:12

성경자	아잉~~^^ 부끄러워용 늘 웃음을 주시는 고운 댓글 땡큐~~~~^^ 습도가 상당히 높네요 건강 살피소서~ 아잉^^	7/22 14:26

강기영

2015-07-13 16:18

고운 시향에 행복한 미소 머금고 갑니다.
달무리 동동 뜨가는 밤하늘에
행복한 그리움이 번져가네요...고운 오후 되세요.


성경자	동동~ 떠가다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며 행복 한 아름 가져왔어요 늘 고맙습니다 향 필 하시고 건강 살피시는 여름철 되셔요~^^	7/22 14:27

안정순

2015-07-13 20:59

은은한 달빛은
언제고 마음을 맑고 풍요롭게 합니다.
안녕하신지요.성경자시인님
편한 밤 되셔요!


성경자	안녕하세요~ (꾸벅) 반갑습니다 날씨가~ 날씨가 정말 따끈해요 흐르는 땀방울이 얼마나 더운지 짐작하겠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늘 편안한 날 되셔요~^^	7/22 15:17

유필이

2015-07-13 22:14

달무리 속에서
보일듯 말듯한 그대 다스한 미소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선경자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성경자	따스한 미소는 유필이 시인님께 보내야겠어요 웃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우신 시인님 더운 여름철 건강 살피시길 바랍니다~^^	7/22 15:19

김강좌

2015-07-13 22:29

달무리 곱게 여울지는 고운밤에
추억처럼 떠오르는
님의 따스한 미소와
그리움을 담으신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미소 합니다~^^*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머무시는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누리시길요 ~^^*


성경자	한차례 태풍이 기다리는 듯 잔뜩 흐린 날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대비 잘하시고, 늘 안전운전하십시오~^^	7/22 15:21

김희선

2015-07-14 00:07

달무리 지는 날의 그리움을
곱게도 풀어놓으셨네요..
가끔씩 꺼내볼 수 있는 그 추억이
있어 행복합니다.
맑고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성경자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많이 놀라셨지요? 천둥소리에 얼마나놀랐는지 아직도 두근두근~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오후 시간 되셔요~^^	7/29 12:37

윤순묵

2015-07-14 00:49

달무리 뜨는 날이면
그대 향한 마음 하나로
살며시 행복에 젖어 봅니다

사랑은 변함없는 시향인가 봅니다
사랑이 빠지면
시라는 것도
시시해지니 말입니다
이 세상은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으로 살다
사랑으로 가는 듯 합니다
사랑 받으시고
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자	덕분에 고운 시처럼 사랑하며 살고 있어요 더운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물 많이 드시고 불볕더위 때는 외출은 삼가시고요~ 감사합니다~^^	7/29 12:40

곽철재

2015-07-14 10:24

달무리 속에 그리운 그대 모습이 떠올라 행복해하는 모습이 성시인님의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즐거웠던 지난날의 추억들을 많이 떠올리셔서 더욱 행복한 시간 가지십시오.


성경자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른 아침 내린 비로 어제와는 다른 선선한 날씨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전일 마치고 마시는 차 한잔의 행복을 두 손으로 머그잔을 꼭 잡아봅니다 점심 맛나게 하셔요~^^	7/29 12:44

경규민

2015-07-14 19:12

지난날의 사랑이 가슴 한 켠에 남아
달무리 지는 밤이면 늘 그리움으로 찾이와
가슴에 파도를 일으키네요.
고운 추억의 사랑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늘 즐거운 날되세요.


성경자	달무리 지는 밤에도 한 낫의 열기가 식지 않은 탓인지 열기가 아직도 남는 요즘 건강 잘 살피시고 다음 행사 때 뵙겠습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7/29 12:46

한영택

2015-07-14 22:46

따스한 미소는 사랑으로 다가오고
지난날의 추억들은 그리움으로 밀려오고
행복에 젖어보는 달무리 뜨는 날
고왔던 사랑이 행복한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성경자 시인님.


성경자	따스한 미소로 다가왔던 사랑이라면 지금은 마주 잡은 그 손에서 평안함을 느끼는 나이가 되었네요 늘 반가운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29 12:48

주응규

2015-07-15 10:06

성경자 시인님께서 마음으로 내리신 글에 마음 담구어 쉬어 봅니다
오랜 가뭄끝에 단비가 내려 초목이 싱그럽습니다
7월 중순으로 접어드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이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요^^


성경자	많은 일이 많았던 7월 잘 지내셨습니다 8월도 편안히 지내시며 하시는 일 잘되셨으면 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머물러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7/29 12:50

이정규

2015-07-15 20:12

지난 세월들 속에서 ~ 아름답던 흔적들 ...
조용히 되새겨 보면 철없이 행복 했다고 할까요...
세월이 흐른 뒤에는 살아 온 그 흔적은 삶에 이정표가 되기도 하면서.
그 꿈을 영글어 가게 하겠지요...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신 밤이 되세요 ~~ 성경자 시인님 !
제 서재에는 흔적도 없으니 ~~ 솔직히 미워라 ~~^^


성경자	정말 시인님의 서재를 훌쩍 건너뛰었네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안부 인사 드릴게요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7/29 12:52

정병근

2015-07-16 15:18

고운 글밭에 머물러
행복한 사랑의 메시지 담아갑니다.
늘 곱고도 행복한 날 되십시요. 성경자 시인님!


성경자	감사합니다~ 시인님 비 온 뒤 시원한 하늘이 마음마저 행복해지는 듯 기분 좋은 날이네요 행복 한 아름 드릴게요~^^	7/29 12:59

정찬열

2015-07-16 20:47

성경자 시인님
"달무리 "곱게지피신 시향을
마음에 담고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성경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더운 요즘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물 많이 드시고 건강 살피시는 여름 되셔요~^^	7/29 13:01

박미리

2015-07-16 23:16

달무리 따라 피는
아련한 추억들...
행복이 묻어 나네요
고운 사랑의 시심
잘 보고 갑니다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고
늘 방긋한 날 되세요
성경자 시인님^^*


성경자	늘 반가운 시인님 이렇게 뵈니 아주 반갑습니다 다음 행사 때 뵙는 거죠? 많이 뵙고 싶어요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 행사 때 뵈어요~ 사랑합니다~헤헤헤	7/29 13:03

박정근

2015-07-17 07:06

성경자 시인님
고운 시 달무리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과 향필의 복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성경자	덕분에 여름철 잘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7/29 13:05

김수잔

2015-07-17 08:35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달무리 뜨는 날이면
그대 향한 마음 하나로
살며시 행복에 젖어
그대와의 고운 추억에 잠기시군요
고운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시인님^^


성경자	댓글을 쓰다 일하다~그래서 많이 늦었어요 죄송합니다~^^ 예쁘게 봐 주셔용 오후가 되어 다시 하늘이 어두워졌네요 금방이라도 쏟아낼 듯 잔뜩 성이 난 것처럼요 빗길 안전운전 하십시오~^^	7/29 18:13

김경렬

2015-07-18 07:01

행복한 달무리의 추억에
독자의 마음도 훈훈해 집니다.
따듯한 추억여행 즐겁습니다.
건강하시고 시향 가득 하소서.


성경자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습한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 여쭙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살피시고 다음 행사 때 뵙겠습니다~^^	7/29 18:15

윤춘순

2015-07-19 18:16

성경자시인님. 반갑습니다.
달무리 뜨는 날이면
그대향한 마음 하나로
살며시 행복에 젖어봅니다.
시향이 참 곱습니다 시인님처럼.
좋은글 많이 지피우시길 빕니다^^


성경자	안녕히 잘 지내셨는지요 늘 변함없이 고운 모습 감사합니다 세월이 시인님의 곁은 비켜가는 듯 늘 아름다우세요 칭찬과 격려 감사합니다 다음 행사 때 뵙겠습니다~^^	7/29 18:17

배정이

2015-07-21 02:40

성경자 시인님,
사랑으로 다가오는
그 미소에
시인님의 미소를
나란히 하여봅니다. 행복=행복입니다.^^


성경자	배정이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가만히 서 있어도 흐르는 땀이 주르르 흐르네요 물 많이 드시고 건강 살피시는 여름철 되셔요~^^	7/29 18:19

김흥님

2015-07-21 18:30

아공,,!!
은은한 달무리속에
시인님의 환한 웃음이 전해옵니다

달무리진 하늘가를 올려다 본지가
까마득한것이!!

사랑의 달무리 시심에 거닐어 봅니다


성경자	어머나~ 반가워용 늘 아낌없는 격려에 지금까지 버텨내나 봅니다 늘 잊지 않겠습니다 따스한 손길로 잡아주신 온정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7/29 18:24

김이진

2015-07-23 15:01

달무리 뜨는 날이면
그대 향한 마음 하나로
살며시 행복에 젖어 봅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미소에서
행복이 묻어나는 것을요.
늘 행복하세요. 성경자 시인님^^*


성경자	반갑습니다 매장 안에서는 몰랐는데 밖을 나가니 숨이 턱 막히네요 많이 습하고요 물 많이 드시고 건강 살피시길 바랍니다~^^	7/29 18:42

안선희

2015-07-24 12:20

성경자 시인님.
달무리 타고 생각나는 님
님으로 인해 행복해하는 시인님.
멋진 정경이 펼쳐지는군요!


성경자	저녁은 하셨어요? 전 한 시간 남았네요. 퇴근하려면요 오늘은 무엇을 해 먹을까...생각합니다 소소한 행복이 값진 행복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아가는 철없는 저 같아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7/29 19:27

김소미

2015-07-29 05:14

달무리 뜨는 밤에
고운 사랑을 그리셨습니다
달무리 아름답지요
향기로운 시심에서
오래동안 쉼 하고 갑니다
무더운 휴가철입니다
아름답고 시원한
여름날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자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더위 슬기롭게 이겨내시고 다음 행사 때 반갑게 뵙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셔요~^^	7/29 19:28

김희영

2015-07-29 23:58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참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시인님의" 달무리"
잔잔한 행복 소중한 것을 알고 간직할 줄 아는
고운심성에 아름다운 모습
마음에 간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고운 미소와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성경자	언제나 반갑고 포근한 시인님 가끔 모친의 품처럼 그런 느낌을 주시는 시인님 요즘 더운 여름철 잘 보내시는지요 행사장에서만 뵈는 것이 아쉽지만 다음 행사 때 뵐 수 있기에 아쉬움 가슴에 간직하고 있답니다 만나 뵙는 날까지 건강 살피시고 편안히 보내셔요~ 사랑합니다^^	7/30 11:15

박미향

2015-07-30 05:17

행복한 달무리속에 쉬어봅니다


성경자	반갑습니다 이제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이네요 물 많이 드시고 불볕더위에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십시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7/30 11:16

김선목

2015-07-31 01:21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달무리 뜨는 날이면
그대 향한 마음 하나로
살며시 행복에 젖어 봅니다
행복이 가득한곳에 달무리지는 이시간
글이 너무좋아 행복을 밤도둑해갑니다
편안하세요 시인님


성경자	밤이슬 너무 맞으시면 야~ 감기 걸리셔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밤잠을 설치는 열대아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는 요즘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행사 때 웃는 얼굴로 뵙겠습니다~ 8월도~ 늘 홧팅^^	7/31 18:11

박상현 2019-04-23 21:29	라일락꽃 향기가 득한 거리엔 설렘과 꿈들이 가득합니다. 벚꽃이 소금처럼 지나간 자리엔 엽록소 짙어가는 희망이 차오르는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시인님의 곱디고운 뜨락에 발걸음 합니다. 시인님의 정성으로 내려놓으신 조각 같은 시 배람하고 돌아섭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한낮의 더위

나의 삶으로 다가온 당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	숲속의 여름	23	성경자	2016-06-27

45	꿈을 향해	61	성경자	2016-05-06

44	봄이 오는소리	62	성경자	2016-02-11

43	사랑하는 당신	47	성경자	2016-01-24

42	을미년을 떠나 보내다.	52	성경자	2015-12-29

41	갈잎에 낮은 흐느낌이	53	성경자	2015-11-30

40	시간 저편에 가을을 지운다.	42	성경자	2015-11-10

39	가을날의 어느 이별	44	성경자	2015-10-25

38	가을 속으로	46	성경자	2015-09-27

37	오늘은 오일장에 간다.	34	성경자	2015-09-09

36	독배	49	성경자	2015-08-28

35	한낮의 더위	54	성경자	2015-08-02

34	달무리	60	성경자	2015-07-13

33	나의 삶으로 다가온 당신	61	성경자	2015-06-22

32	화사한 봄날	50	성경자	2015-04-20

31	봄날은 간다	64	성경자	2015-03-27

30	햇살이 눈부신 날	40	성경자	2015-03-22

29	남풍이 부는 언덕	49	성경자	2015-03-12

28	봄이 오는 길목에	48	성경자	2015-02-18

27	봄은 저만치 오는가	48	성경자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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