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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찬열 문학서재

ㆍ작성자	정찬열
ㆍ작성일	2020-01-05 00:29

ㆍIP: 211.xxx.27

새해맞이 기도 外 1편

새해맞이 기도 外 1편
[지난 세월의 아쉬움]

이순을 넘어
庚子 년 새해가 떠오릅니다.
내면의 마음에서
한 해의 소원을 받쳐 듭니다.

가정에 안위를
나 때문에 고생하는
내자의 건강과 안위를
뜻대로 되지 않은 자녀들의 출산을

한결같은 요망이지만
나 자신을 위한 기도는 그뿐
힘차게 솟아오른 한 해의 출발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온 지금
우리가 살아온 대한민국은
어려움을 이겨내 금자탑이 되었지만
불행했던 지난 시대를
알지 못하고 자라온 세대들이여!

풍미를 즐기려만 하지 말고
잘 살피고 보살펴서
오늘의 영광을 잘 지켜서
자손 대대로 이어지게 힘을 보태주소서

20200102, 기(記)

지난 세월의 아쉬움

유리구슬처럼
파란 하늘 아래
눈부시게
햇빛 쏟아지던 날에
그늘 속에
더위를 피하고 나니
비타민 디는 웃고 있었다.

먹구름 드리우며
기나긴 장마에도
구들장 짊어지고 놀아난 시간

농부는 농사일을 위하고
어부는 고기잡이를 위해
상인은 장사를 대비하고
문인은 글이라도 써야 하는데

입질 없는 낚싯대만
드리워 놓고
부질없는 세월을 탓하며
머리를 긁적이면서
가슴속에 묻어나는 긴 한숨은

인제 와서
가버린 지난 세월의
궁색한 변명을 토로하며
암울한 삶의 아쉬움만 탓하는
다시 못 올 세월의 교훈이어라

20191221, 기(記)

김동철

2020-01-05 08:30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정찬열 이사님

집필하신 두 편의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하루종일 하는 거 없이
시간은 차갑게 가버리고 ...

도대체 어디에 있는 지
잠은 절대 오지 않고
내 곁엔 남은 것이 하나도 없다

의미없이 들여다 보는 세상
눈아픈 화면만 보느라 몰랐네
늘 함께 했던 존재를 ...

좋은 것만 듣고
예쁜 것만 보고
밝은 생각만 하시는
그런 일월이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정찬열	일착으로 달려 와주신 존경하는 김동철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22:49

이세복

2020-01-05 15:47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해맞이를 하고
벌써 첫 일요일을 맞이합니다
급변하는 세속의 삶을 피부로 느끼며 우리의 삶은
점점 급물살을 타며 바쁘게
흐르고 있어요
먼저 예쁜 손자를 꼭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손주들 재롱에 삶이 더욱더
풍성하실 수 있으니 말이에요
새해에는 가정에 좋은 일들이
많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새해에는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고 항상 건강 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1/6 21:46

강한익

2020-01-06 08:56

`정찬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이사님!
경자년 새해 이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온 누리에 울려 퍼지는 듯 합니다.
올려주신 멋진 옥고 두편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도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존경하는 강한익 지회장님! 잊지않고 한자리 나눔의 흔적 고맙습니다. 항상 귀한 발걸음이 있으시기에 게으름을 펴지 못한가 봅니다. 며칠후 임원회의때 뵐수 있는 시간이되겠군요 늘 건강에 유념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시길 손 모음니다.^*^	1/6 21:50

박현영

2020-01-06 10:12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두편의 고운 시향에 머물며
감사히 배람합니다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늘 건강하시고 복된 한해 이시길 기원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멋진 한주 보내세요


정찬열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박현영 시인님! 반가운 얼굴 귀한 흔적 고마움 간직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경자년 새해 복되고 알찬 나날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1/6 21:52

주응규

2020-01-06 10:41

정찬열 이사님 곱게 지필해 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가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경자년 올 한해도 좋은 시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사할받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필을 기도합니다.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소원합니다.


정찬열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이자리를 빌어 경자년 정월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庚子年 한해 뜻하시는 소망 성취 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념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1/6 21:59

유등자

2020-01-06 12:56

시인님 오랫만에 서재 방문 드립니다
가을 떠난 쓸쓸한 빈자리가 초초하고
외움을 타게 하는 겨울.......
살아가며 누구를 그리워 한다는 것은
일상에 행복 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작은 소망을 함게 하고푼 또 한해의 바램을
시인님게 전합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다복한 가정과 알찬 일들만 거듭 나시길
기윈 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찬열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귀한 발걸음 고운 흔적 고마움 간직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경자년 새해 에는 복되고 알찬 나날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1/6 21:53

전병일

2020-01-06 15:05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잘 도갑니다
집필하신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벌서 경자년도 1주일이 지났습니다.
경자 년에는 “지난해 이루지못한일” 꼭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처나는 나날 되세요.
이번 한주도 멋진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정찬열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새해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 일요일에는 애들이 외손녀들과 함께 실내 관람도겸 남원 운봉에 있는 "지리산 허브밸리" 를 가자고 졸라 그곳에 수많은 시물들과 허브 식물 온실내 잘가꾸어진 식물들을 보니 시인님 생각이 떠 오르더라구요 물론 이곳과는 연관이 없으시겠지만임산물과도 전혀 무관치 않고 임실 또한 이곳에서 먼곳이 아니라는 착각에서겠지요 귀한 발걸음 주신 흔적 고맙습니다. 경자년 새해 뜻하시는 소망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1/6 22:06

박진표

2020-01-07 21:40

정찬열 시인님!!!
저무는 화요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정찬열	귀한걸음 주신 흔적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1/16 16:26

김정윤

2020-01-07 22:36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 새해맞이 기도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봅니다

어제부터 내린 겨울비가 진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힘들고 지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왠지 새해부터 저희가 그런 기분인 것 같습니다
날씨 탓인가 싶기도 하고요 독감이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찬열	귀한걸음 주신 흔적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1/16 16:32

이문희

2020-01-08 00:51

우리가 살아온 대한민국은
어려움을 이겨내 금자탑이 되었지만
불행했던 지난 시대를
알지 못하고 자라온 세대들이여!

풍미를 즐기려만 하지 말고
잘 살피고 보살펴서
오늘의 영광을 잘 지켜서
자손 대대로 이어지게 힘을 보태주소서

눈물겹게 지내온 하 세월의 영상들..
진한 사향에 젖어 한참을 깊은 생각의
늪에 다시 한번 깊숙히 젖어봅니다

늘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새로운 시집출간 준베에 바쁘신데도
애써 찾아주시어 용기와 큰 힘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기 고르지못한 요즈음 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경자년 새해에도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정찬열	귀한걸음 주신 흔적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1/16 16:26

최이천

2020-01-08 13:30

유리구슬처럼
파란 하늘 아래

눈부시게
햇빛 쏟아지던 날에
그늘 속에
더위를 피하고 나니
비타민 디는 웃고 있었다

정찬열 시인님
지난 세월의 아쉬움
존경하는 갑장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같은 시
좋은 시로 예쁜 마음 보듬어주세요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찬열	다녀 가심에 그정 잊지 않겠습니다.	1/16 16:28

이종숙

2020-01-08 20:17

풍미를 즐기려만 하지 말고
잘 살피고 보살펴서
오늘의 영광을 잘 지켜서
자손 대대로 이어지게 힘을 보태주소서
곱게 지피시 시향을 젊은이들이 보고 깨달앗으면 좋겠습니다


정찬열	귀한걸음 주신 흔적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1/16 16:31

박상현

2020-01-08 21:28

겨울 빗방울 속엔 빈 하늘만이 가득합니다
빈 도화지 속에 그리고픈 그림 하나 그리려 하니
어쩐 일인지 아무것도 그려 넣지 못하고
빈 발자국 그림자 하나 남겨두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0년 새날을 맞이한지도 한 주일이 지났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배람합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다녀 가심에 그정 잊지 않겠습니다.	1/16 16:28

석옥자

2020-01-11 01:11

존경하는 시인님!
늦은 밤 살며시 찾아와
고운 꿈꾸시고 편히 쉼 하시라고
안부 드리고 정성 것 집필하신
시 한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정찬열	귀한걸음 주신 흔적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1/16 16:27

서현숙

2020-01-12 00:22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마음을 담아 쓰신 귀한 詩
읽으며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새해에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찬열	서재방문 고마움 간직합니다.	1/16 16:29

황다연

2020-01-12 20:01

곱게 집편하신 두편 시 감사히 배람합니다
경자년을 맞이한지 벌써 두번째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경자년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소망 다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귀한걸음 주신 흔적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1/16 16:31

박희홍

2020-01-13 04:49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엊그제가 정월 초하루였는데
1월의 중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생사
언제나 늘 제게 도움 주심처럼
경자년 올해도
많은 배려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정찬열 갑장 시인님
날씨가 겨울이라고 제법 쌀쌀해집니다.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다.

새래 인사가 많이 늦었지만
너그럽게 이해 해주시길 빕니다.

우리 항상 건겅하고 즐겁게
그럭저럭 재미나게 살아봅시다.

고맙습니다.


정찬열	귀한걸음 주신 흔적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1/16 16:27

김종덕

2020-01-13 14:57

정찬열 이사님, 새해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 보니 새해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외국에 발표하러 준비하고 발표하고 돌아오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이사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찬열	귀한시간 주신흔적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뜻하시는 소망 펼치시길 바랍니다.	1/16 16:30

안영준

2020-01-15 23:42

무임승차한 세상 이정표 없이 달렸건만
형체 없는 것이 끈질기게 따라붙네요
정답 없는 인생길 해답을 건져 내려니
무제 그림처럼 만감이 펼쳐지는 삶이군요

존경하는 시인님 올리신 글
새해맞이 기도
시향에 흠뻑 젖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귀한걸음 주신 흔적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1/16 16:27

임수현

2020-01-16 22:08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0년 새해가 밝았는가 싶더니
벌써 중반을 넘어서는 달력에
깜짝 놀라 걸음을 멈춥니다.

흐르는 시간이 아쉬운 것은
오늘도 다하지 못한
사랑하는 것들과의 만남 때문 이겠지요?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입니다.

시인님
늘 소박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제가 빌어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찬열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임수현 시인님~ 안개속에 가려진 신호등의 저의 서재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그정 잊지 않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1/25 05:50

김토성

2020-01-18 23:35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시죠
올려주신 뜻깊은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좋은 글밭 보게하심 진심으로 기쁨입니다
대한절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향필 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잠시 멈추어선 저의 서재에도 찾아주신 정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5 05:56

염규식

2020-01-19 11:50

시인님
늘 건필하심에 반갑습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멈추어선 저의 서재를 방문해주심에 진심어린정 잊지 않겠습니다. 승필하시는 그날 위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5 05:59

권미영

2020-01-20 18:48

공감가는 두편의 글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입질없는 낚싯대 원망 말고
올해는 열심히 그물을
던지려 각오는 섰는데
게으름이 훼방을 놓으니
경계를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정찬열시인님~
올 한해 더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일 차근차근
이뤄가는 알찬 한해 보내십시요~^^


정찬열	존경하는 권미영 시인님~ 멈추어선 신호등 불에도 잊지 않고 차자주신 정 고맙게 간직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5 06:00

안정순

2020-01-21 21:03

앉으나 서나 자식 걱정하시던 우리 어머니처럼
어느새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출가 하여 잘 사는 자식들이
그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손주들은 아프지나 않는지
아무 소용없는 근심 걱정 뿐인 것을요!
그런 엄마를 자식 또한 걱정을 해 주는 걸 보니
그게 부모 자식 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시죠! 정시인님
올 한 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정찬열	존경하는 안정순 시인님~ 그냥 지나치치않고 주신 노크에 고마움 간직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5 05:34

김순태

2020-01-23 18:38

까치까치 설날은 내일이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이틀 앞으로 다가오네요
다니시는 걸음걸음
편안하시길 바라며
고유 명절 설 연휴
뜻하시는 모든 소망
성취하시고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함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이정표 없는 서재 찾아주신 존경하는 김순태 시인님 고마움 간직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5 05:32

박진표

2020-01-23 22:13

정찬열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늘 웃음가득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정찬열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애정 어린 응원에글 잊지 않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1/25 05:30

이문희

2020-01-24 04:32

인제 와서
가버린 지난 세월의
궁색한 변명을 토로하며
암울한 삶의 아쉬움만 탓하는
다시 못 올 세월의 교훈이어라

시인의 가슴으로 아름답게
그려내신 섬세하고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인생 무상함을 느낍니다

늘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항상 변함없이 찾아 주시던
따뜻한 응원의 고운 말씀
지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민족 대 명절 설날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부디
건강회복 하시고 모든 소망 다
이루시는 축복받은 영광의 해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찬열	항상 존경하는 보하 시인 선배님~ 이정표 없는 서재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첫 요람에글]	1/25 05:29

김토성 2020-01-25 06:55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인사 드립니다 찾이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올 한해 하시고자 계획하신 일들 모두 잘 이루시길 축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대명절 보내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장우 2020-01-26 13:17	정찬열 시인님 새해맞이 기도 배람합니다 세월이 넘 야속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나 새해 새로운 소망 갖고 힘찬 발걸음으로 항상 건안하시고 옥필바랍니다

염규식 2020-01-26 22:36	시인님 올 한해도 더욱 강건하시며 가정과 생업에 늘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구요 고운 창작으로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박현영 2020-01-27 06:25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리며 "새해맞이 기도 外 1편" 고운글에 머무르며 저도 바램을 해봅니다 경자년 한해도 사랑가득하시고 멋진 한해 이시길 기원드립니다 멋진글 감사히 배람하며 다녀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최이천 2020-02-01 18:32	입질 없는 낚싯대만 드리워 놓고 부질없는 세월을 탓하며 머리를 긁적이면서 가슴속에 묻어나는 긴 한숨은 인제 와서 가버린 지난 세월의 궁색한 변명을 토로하며 암울한 삶의 아쉬움만 탓하는 다시 못 올 세월의 교훈이어라 정찬열 시인님 지난 세월의 아쉬움 존경하는 갑장 시인님 봄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매실 꽃 피고 봄이 열렸습니다 앙증맞은 매화 살며시 웃으며 힘내세요 합니다 특히 건강 잘 챙기십시오. 진주 같은 시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표 2020-02-02 18:12	정찬열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저무는 일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휴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정찬열 2020-02-06 10:57	김토성 시인님! 문장우 시인님! 박현영 시인님! 염규식 시인님! 박진표 시인님! 최이천 갑장 시인님! 서재를 노크해주시여 대단히 고맙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서재 출근이 늦어지고 있음을 양애 해주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봄햇살 받아 인사 올리겠습니다.

김토성 2020-02-06 11:47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죠 입춘절이 지니고 새봄이 왔는가 했는데 많이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오늘이 되시고 향필하시길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2020-02-07 03:34	항상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날씨가 여간 차갑고 무섭습니다 건강 지킴이가 최우선 입니다 질병과 추위로 얼어붙은 이때에 부디 소중한 건강 잘 지켜 내시길 간곡한 당부 드리며 온 가정에도 행운과 기쁨으로 항상 충만하시기 만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밤도 행복한 축복받은 밤 되세요

하헌석 2020-02-07 20:10	시인님 반갑습니다 굽이진 산길 소복하게 쌓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없다가 노란 복수초가 길을 열어주어 이렇게 시인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 곱게 집필하신 따뜻한 글귀에 얼어붙은 몸 녹이며 잠시 쉬어갑니다 겨울 끝자락에 코로나가 심술을 부리는 2월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뜻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이세복 2020-02-08 20:35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보름을 맞이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감사드립니다 눈썹달이 때를 따라 가득 차고 다시 기울어지는 우리의 삶을 그려 보며 庚子年 보름을 맞이합니다 오곡밥을 맛있게 드시고 부름도 깨고 귀밝기술도 한잔 하시면서 한해가 행복 하시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2020-02-08 20:53	정찬열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토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재덕 2020-02-10 10:57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야 이리 인사드립니다 경자년에도 건안건필하시옵고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우환의 기침

달력을 바꾸며 外 1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85	[時調]. 노란 들국화/정 찬 열	21	정찬열	2023-11-08

584	객혈하는 붉은 장미	18	정찬열	2023-05-29

583	금사정 송죽 동백	28	정찬열	2022-11-26

582	수구초심 首丘初心의 마음	10	정찬열	2022-11-06

581	소만(小滿) 앞에서	25	정찬열	2022-05-30

580	5월의 절규 外 1편	26	정찬열	2022-05-16

579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外 1편	18	정찬열	2022-05-08

578	박제된 청설모 [童詩] 外 1편	12	정찬열	2022-05-01

577	가던 길 붙잡는 비경	12	정찬열	2022-04-24

576	임인 壬寅 년에는 外 1편	14	정찬열	2022-04-17

575	콩나물의 시간 外 1편	28	정찬열	2022-04-10

574	임인년의 무등산 外 1편	19	정찬열	2022-04-03

573	도플갱어의 사랑 外 1편	16	정찬열	2022-03-26

572	위증 僞證의 최후 外 1편	24	정찬열	2022-03-20

571	매화 梅花의 소망 外 1편	24	정찬열	2022-03-13

570	세대의 차이 外 한편	21	정찬열	2022-03-06

569	이룬 꿈의 생환 生還外 1편	18	정찬열	2022-02-28

568	초봄날의 설중매 外 1 편	22	정찬열	2022-02-20

567	벽화에 일몰이 外 1편	30	정찬열	2022-02-12

566	사라진 눈물 外 1편	29	정찬열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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