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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수잔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수잔
ㆍ작성일	2014-12-27 07:08

ㆍIP: 162.xxx.168

갑오년 2014년을 보내면서

갑오년 2014년을 보내면서 /김 수잔

순한 숨결도

힘들었든 숨결도

청마답게 1월에서 지금까지 잘 뛰었다

역사의 뒤안길로 저무는 갑오년에는

뜻밖의 참사로 말미암아 온 국민이 겪었든 술픔의 해에서

아직도 우리는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있는 것은 아닌지,

또 무엇으로 표현 못 할 감사한 일들도

들숨 날숨의 연속으로 여기까지 왔음에

이제 이해를 마감하는 즈음에

잘못된 것에는 뉘우치는 마음과

서로서로 용서의 물결이 흐르고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사랑의 숨결로

모든 이에게 평화가 포근히 안기길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저 자신도 늘 게으름과 모자람에 못한

감사해야 할 일들에 고마움 나누며

남은 시간을 곱게 마무리가 되는

기억 속으로 남기는 갑오년을 보내면서

새해 을미년에 바람은 더욱 이해와 배려로

감사하고 겸허한 마음가짐이 될 수 있는

축복된 새해를 맞이하도록 간절히 빌며

청마의 해 2014년은 저물어 간다.

김민지

2014-12-27 08:53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돌이켜 보니
그래도 행복했던 일이 더많았던 그야말로
소중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김수잔 시인님 즐토 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김민지 시인님 그동안 함께 하여 주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이해 마무리 되시고 좋은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12/27 10:58

배정이

2014-12-27 09:17

`김수잔`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 마음입니다. 저는 시인님의 좋은 글 많이 보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수잔 시인님의 행복한 글 우수수 보게 해주세요.~ 2015년은 중년이 많이 웃는 한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김수잔	우리 멋쟁이 그리고 고운 미소 배정이 시인님 늘 맑은 미소를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 참 행복했고 감사드립니다 곱게 마무리 되시는 이해를 넘기시고 축복된 새해 맞으셔요^^	12/27 11:00

김광섭 2014-12-27 10:35	올해는 유난히도 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며칠 남지 않은 2014년 잘 마무리하시고 밝아오는 2015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오며 올해 마지막 주말 시간 보람되게 보내세요 김수잔 시인님

김수잔 2014-12-27 11:02	김광섭 시인님 곱게 마물리 되시는 2014년이 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십시요 함께 해 주신 따뜻하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한송자

2014-12-27 16:32

저물어 가는
청마의 해에
새해 맞이의 결심
함께 합니다

차거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한송자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해를 마감하는 소중한 시간 되시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12/28 10:40

이정규

2014-12-27 17:22

시인님의 서재에 들러서 고운 시향에 잠시 즐감하고 갑니다,
감기 몸살로 한 달 동안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부축을 받고 병원에 갔습니다,
고열이 나서 정신이 없었지요 ~~
열이 40 도나 올라가 너무 힘들어요 ...
링거 3 병 이나 맞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시인님 ~~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강녕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건안,건필 하십시요 ! ( 복사해서 올려서 죄송 합니다 몸이 아파서! )


김수잔	이정규 시인님 열이 40도나 되시고 편찮으신데도 이렇게 들려 주셔서 너무 황송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이해 잘 마무리 되시는 소중한 시간과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세요	12/28 10:43

김희영

2014-12-28 14:54

김수잔시인님 반갑습니다.
올한해시인님의 서재에서 아름다운 동심과 곱고고운 마음 의
시향이 넘치는 글 들을 보면서 저의 마음도
아름다움으로 더욱 좋았습니다.
2014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 을미년 새해에는 순한 양 처럼
우리 곱고 고운 시로서 서재에 향기를 풍기며
대한 문인협회 창작문학예슬인 협의회 회원으로서
긍지와 자긍심을 빛내기로 합시다.
시인님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요.


김수잔	언제나 따뜻하신 마음으로 찾아주셔주신 덕분에 저도 참 행복했고 감사합니다 이해 잘 마무리 하시고 축복이 넘치는 새해 맞으십시요 김희영 시인님	12/28 23:18

길상용

2014-12-28 18:27

그렇군요.
청마의 해라고...
그래서 한해동안 열심히 힘차게 뛰자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일만 남겨놓고 저물어 가고있네요.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지요.
이제
떠나가는 청마해는 깨끗하게 덤덤히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 양띠해인 2015년을
가장 희망적이고 가장 따듯하고 무탈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온순한 양처럼
내년엔 큰 안전사고없이 무탈하기만을 기대해봅니다.


김수잔	길상용 시인님 올 한해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부족한 저와 함서재에서 언제나 좋은 격려의 말씀으로 찾아 주셨음에 행복했습니다 며칠남은 이해 잘 마무리 되시고 행복이 넘치는 새해 맞으십시요.	12/28 23:21

최영호

2014-12-28 21:16

올 한 해 동안 많은 관심과 깊은 사랑으로
찾아주신 고운 걸음에
감사를 드리며
을미년 새해에는
희망과 꿈이 가득한 출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최영호 시인님 정말 감사해요 늘 따뜻하신 마음과 관심으로 저를 찾아 주셨고 깊은 신앙심과 사랑이 넘치는 결실인 시집까지 선물해 주셨음에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축복이 넘치는 새해 맞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요^^	12/28 23:25

권미영

2014-12-29 01:52

한해를 마감하며
마음에 앙금이 남아있으면 안되겠지요~
비울 것은 깨끗이 비우고 털 것은 훌훌 털고
새해로 우리 잘 건너 가야겠습니다^^
새해 다복하세요 시인님~


김수잔	권미영 시인님 한해을 마감하면서 그동안 늘 들려 주셔 딴뜻하신 마음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계속 많은 격려를 바라오며 축복이 넘치는 새해 맞으십시요^^	12/29 06:18

황은경

2014-12-29 07:07

김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더 반갑습니다
올 한해 저에게주신 많은 사랑 많은 대답
가슴에 담고 시인님을 생각했습니다
참 맑으신 분이시구나..하는 혼잣말을 참 많이도 했어요
멀리 있지만 항상 가까히 있으신듯 격려주시고
제마음 다독여 주셔서 올 한해 너무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행복한 시간들 가지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김수잔	황은경 시인님의 과찬의 말씀을 들으니 황송하기 그지 없으면서도 친동생이 옆에 있는듯한 따뜻함을 느끼게 됨에 훈훈한 정이 풍기는 행복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한번도 뵙지 못했지만 오가는 댓글로 정이 많이 들었어요 서재에서 만나 시인님으로 인해 많이 행복했던 한해였어요 여러가지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30 03:45

박목철

2014-12-29 17:45

한해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시는
시인님의 시심에 제 마음도 따뜻해 집니다.
따뜻한 마음에서 따뜻한 글이 나오나 봅니다.
저는 글이 어둡다는 평을 받기에,
시인님의 글에서 한층 감회를 느끼나 봅니다.


김수잔	박목철 시인님 부족의 저의 서재에 들려 좋은 격려와 따뜻한 말씀 주심에 깊은 감사올립니다 명인명시 아트TV를 시청하면서 삶에서 우러나는 마음을 시를 쓰신 진솔이 담겨 있기에 많은 상을 타실수 있으셨다고 저은 생각하며 존경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서재 밝혀 주시옵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30 05:01

김미경

2014-12-30 02:48

안녕하세요. 시인님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몇시간 남지않은 갑오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이루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김수잔	김미경 시인님 그동안 지켜봐 주시고 딴뜻한 겪려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틀남은 이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30 04:57

고현자

2014-12-30 18:58

밝아오는 새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내내 즐겁고 고운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내리신 글 잘 보고 갑니다.


김수잔	고현자 시인님 찾아주신 따뜻하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새해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31 03:48

김광식

2014-12-30 20:16

멋진 글에 쉬어 갑니다.
남은 며칠 잘보내시고
밝아오는 새해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수잔	긴광식 시인님 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이 이해의 마지막 날이지요 잘 보내시고 광명의 새해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3:49

정찬열

2014-12-30 22:05

2014년을보내면서" 김수잔 시인님!

한해도 이틀을 남겨두고 저물고있네요
그동안 관심과 깊은 배려에 감사 드리며
을미년 새해에는 행운이 충만하시고

문운창대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수잔	정찬열 시인님 늘 따뜻하신 마음으로 격려의 말씀에 많은 힘이 되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의 새해 맞으시고 새해에도 고운 문우의 정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03:52

김지숙

2014-12-30 22:43

김수잔시인님 저물어가는 청마의 해
대형 참사들이
유난히 많았던 한해
이제 잘못된 일들은
모두 청마등에 날려버리고
새해 을미년에는
감사하고 축복이
깃드시기를 빕니더
시인님 올 한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셨어 감사합니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수잔	김지숙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늘 관심과 좋은 격려의 말씀으로 저에게는 큰 힘과 용기 그리고 행복했어요 희망의 새해 맞으시고 새해에도 문우의 정을 나누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31 03:55

안선희

2014-12-31 01:58

김수잔 시인님,
시인님의 시 읽다보니 4월16일 제 생일날 있었던
세월호 참사가 상기됩니다.
슬픈 사건으로 도배된 한 해였지만
우리 문협에는 즐거움이 가득하였지요.
김수잔 시인님도 출판의 기쁨과 건필의 보람이 있으셨어요.
새해에도 불행은 사라지고
즐거움과 행복만 세상에 가득 차고 넘쳤으면 좋겠어요.


김수잔	안선희 시인님 그날이 시인님의 생일 이군요 잊지 못할 일이지만 잘못된 일로 우리는 언제나 뉘우치고 더 성숙한 삶을 배울수 있다고 봅니다 저 개인으로는 정말 감사한 한 해였어요 대한문인협회 회원임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고마운지 늘 배려 해 주시는 협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께서 늘 따뜻하신 마음으로 격려의 말씀에 큰 힘과 행복한 한해였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이 이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잘 보내히고 기쁘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12/31 04:00

주응규

2014-12-31 15:46

김수잔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시 많이 올려 주십시오
가정에도행복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김수잔	주응규 시인님 늘 베풀어 주신 따뜻하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뜻하신바 이뤄지시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 02:20

임승대

2014-12-31 17:39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햇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갑오년 2014년을 보내면서' 고운글에 머물러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밝아오는 을미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이
다 성취되시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김수잔	임승대 시인님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안,건필하시기 바라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1/2 02:21

이석구

2014-12-31 18:29

의미 있고 보람찬 해의 마무리
부러운 찬사를 보냅니다.
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에는 소원 성취와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수잔	이석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한해동안 따뜻하신 마음 함께하여 주셨음에 진심으로 고마운 한해 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2:23

공재룡 2014-12-31 20:07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성탄절 잘 보내셨는 지요? 크고 작은 참사로 많은 사람을 울게 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화해와 용서로 사랑을 배푸는 마음에 기도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갑오년에 꿈꾸던 소망 이루지 못하고 을미년 새해에 이월 시켜봅니다 매년 그러 하듯 마음에 담아 꿈꾼 소망 이룬적이 몇번인지요 싫은 나이만 한살 축내고 또 다시 을미년에 빨간풍선에 작은 소말 달아 띄어 봅니다. 그끝에 결과는 어떨지 모르지만 . . 동기님 ! 카드 잘 받았습니다. 바다건너 수만리 날라왔다니 참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을미년에 많은 복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김수잔 동기님!

김정희

2015-01-01 05:1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히길 기원합니다.
멋진 시로 독자들의 사랑 넘치게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김수잔	김정희 시인님! 서재에서 마음 함께 나눌수 있음은 큰 기쁨입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시 쓰시는 축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02:31

김수잔 2015-01-02 02:35	《Re》공재룡 님 , 제가 동기님께 드릴 감사가 너무 많습니다 멀리 있는 저를 챙겨 주시고 마음함께 나눌수 있음이 얼마나 큰 힘과 기쁨이 되었는지요 저도 빨간 풍선을 만들어 사랑과 감사를 메달아 띄우렵니다 바다를 건널때도 터지지 않는 것으로 도착되면 시인님 사무실에 달아놓고 시를 쓰세요 시어가 줄줄이 향기가 날것입니다..ㅎ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에요 새해 을미년에도 좋은 시를 쓰시고 뜻하신바 잘 이뤄지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준혁

2015-01-02 11:43

띵동 띵동~~ 선배님 잘 지내셨나요?
멀리서 인사올립니다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수잔	띵동 띵동 소리에 누구신가 했더니..ㅎ 정말 반가운 송준혁 시인님이 찾아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든든하신 미소를 다시 보고싶어요 올해는 뭉님들 뵐수있을것 같아서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 거립니다 그동안 따뜻하신 마음으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뜻하신바 이뤄시는 축복이 넘치는 한해 되소서	1/2 15:16

조한직

2015-01-02 20:45

김수잔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이제 을미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올해에도 변함 없는 고운 시향 펼쳐나가시길 빌며
소원성취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김수잔	조한직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 관심과 사랑에 큰 힘이 되었던 한해였고 새해에도 많은 지도 편달 바라옵니다 행복이 넘치는 새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1/3 03:03

안정순

2015-01-03 23:00

갑오년 한 해 김수잔시인님
수고 많으셧습니다.
아름답고 멋지셨습니다.
올 한 해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소원 성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김수잔	안정순 시인님 고마워요 저는 정말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서재에서 문우님들과의 우정으로 더욱 행복했어요 새해에 모든것 잘 되시기 기원하며 고맙고 사랑합니다 시인님^^	1/9 01:39

을미년에는 하얀 도화지로

오늘같이 눈 내리는 날에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5	생각나는 한나	24	김수잔	2015-02-17

154	분만실과 영안실	44	김수잔	2015-02-07

153	오늘 이 빗소리가	34	김수잔	2015-01-30

152	그 꿈 꼭 이루세요	24	김수잔	2015-01-27

151	이방 異邦인	36	김수잔	2015-01-20

150	엄동설한 꽃망울	28	김수잔	2015-01-13

149	겨울일기장	19	김수잔	2015-01-10

148	을미년에는 하얀 도화지로	42	김수잔	2015-01-03

147	갑오년 2014년을 보내면서	51	김수잔	2014-12-27

146	오늘같이 눈 내리는 날에는	32	김수잔	2014-12-20

145	겨울 약속	20	김수잔	2014-12-17

144	손녀의 손톱을 깎으면서	43	김수잔	2014-12-10

143	쿠바 휴가에서	31	김수잔	2014-12-03

142	먼길 떠난 친구	36	김수잔	2014-11-25

141	늦가을	27	김수잔	2014-11-17

140	캐네디언 록키산맥 (THe Canadian Rockies)	28	김수잔	2014-11-08

139	늦가을 들판	36	김수잔	2014-11-02

138	앤 그린 게이블 을 찾아서	20	김수잔	2014-10-30

137	나의 별아	24	김수잔	2014-10-26

136	단풍을 만끽하던 필드에서의 하루	26	김수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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