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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5-12-27 21:06

ㆍIP: 118.xxx.196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운봉/공재룡

내 발자국마저 낯설었던
저무는 한해를 뒤돌아보니
울컥 치민 서러운 눈물이
목젖을 조용히 흘러내립니다.

숨차게 달려온 삶 속에
내 그림자도 보이질 않아
밤잠 설치다 깨어 일어나
잠시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미움과 원망 가득한 마음
저무는 12월 끝자락에서
초라하게 웅크린 내 모습에
남은 미련을 털며 반성해본다.

주섬주섬 아픔에 파편조각
마음에 창문 열어 쓸어내고
매년 그렇듯이 또 출발점에
새해에 작은 소망을 띄워본다.

김강좌 2015-12-27 21:11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을미년 한 해를 돌아보고 기쁨과 슬픔 모든것을 아우르고 정리하시는 마음을 잔잔하게 담아내신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담습니다 ~^^*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 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장계숙 2015-12-27 23:0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2015년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모두 한 해를 마감하며 자신의 점수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내는 것이 늘 아쉽고 슬프지만 시간이라는 것은 멈출 수 없음에 보내주는 것이 당연한가 봅니다. 삶이란 게 산다는 게 시간을 보내야 계속 될 수 있다는 걸 저도 오늘 인정했습니다. 멋진글 동감하며 행복하게 다녀갑니다. 시인님~~^^

김수잔 2015-12-28 03:51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재룡 동기님 내 발자국마져 낯설었던 얼마나 숨차제 달려온 삶이신가요 누구나 12월 끝자락에 되면 한해 동안 뭣을 했나 반성하며 후회되는 일도 없지 않지만 시인님은 열심히 착하게 봉사도 많이 하시면서 살으셨어요 못다한 것은 또 새해에 작은 소망을 띄어볼수 있어 곧 희망이고 꿈을 안고 살수 있다고 봅니다 친애하는 동기 시인님 그동안 따뜻한 문우의 정과 좋은 글에 머물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며칠 남은 이해를 깔끔히 정리 잘 하시고 축복된 새해를 바라보며 행복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강보철 2015-12-28 08:29	며칠 남지 않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2016년 둥근해 맞이하시길...

장용순 2015-12-28 09:41	올해도 다 가고 남은 달력이 초라한 낙엽처럼 달려있습니다. 언제나 연말에는 쓸쓸해지고 아쉬움이 남는 것이군요. 그래도 새해가 다가오니 작은 소망을 가지고 시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2015-12-28 09:41	공재룡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협회를 위해 늘 기쁨으로 봉사하시는 시인님 아름다운 추억을 멋지게 담아주시는 시인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늘 밝은 모습으로 행복을 담으시길 바랍니다.^^*

김광섭 2015-12-28 11:19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금년도 마지막 월요일을 괴롭히네요 그래도 태양의 뜨거움이 서서히 추위를 쫓아내고 있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시인님!

곽철재 2015-12-28 11:19	늘 여유 있으시고 인자하신 공시인님. 올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영택 2015-12-28 11:51	떠나는 을미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지나온 날을 반성하고 새해 소망을 띄워보는 시인님의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며칠 남지 않은 날 걸어온 발걸음 가볍게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축복과 행운이 함께하세요. 열심히 살아오신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공제룡 시인님.

문익호 2015-12-28 15:53	공재룡시인님 ㅎ~ 외로움 그리움을 항상 봅니다 새해에는 행복한 강에 계셨으면 합니다 ~

김수미 2015-12-28 18:41	시인님~ 새해의 모든 소망 이루시길요~ ^^ 얼마 남지 않은 2015년이 아쉽기는하지만... 새해를 설레이며 기다리는 마음에는 멋진 한해의 좋은 일들로 차고 넘칠것입니다. ^^

이정규 2015-12-28 19:34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공재룡 시인님 ~~ 한 해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많은 대작들이 나와서 눈을 즐겨 주었으면 합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여관구 2015-12-28 20:03	어차피 보낼사람 보내고 가는세월도 보내고 한해의 끝자락은 어김없이 오는데 한해를 보네는 마음은 왜이리 허무한지요.기쁜일 슬펐던일 한토막의 추억으로 돌리고 또 출발선에서 한해를 내려다 봅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더 좋은일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고지영 2015-12-29 07:18	축 명인명시 한국 문학 작품상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해 하나님 의 축복이 시인님 가정에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정순 2015-12-29 10:00	을미년이 이틀 밖에 남질 않았네요 소중한 시간 후회가 남지 않도록 아름다운 마무리로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라오며 한 해 수고 많으셧습니다 공시인님

성경자 2015-12-29 11:59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희선 2015-12-29 17:15	의미 깊은 고운 시심에 공감하며 제 자신의 한 해도 되돌아 보고 반성해봅니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김지숙 2015-12-30 16:18	공재룡시인님 항상 숨차게 달려온 삶이지만 뒤돌아보면 아쉬움 미련이 남곤합니더 그렇지만 또 다가오는 새해에도 작은 소망 띄워 봅니더 시인님 올 한해 억시로 수고 많아심니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염규식 2015-12-30 19:06	공재룡 시인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강건하고 가정에 사랑이 충만 하시길 소원합니다-

김옥자 2015-12-30 20:59	또 이렇게 한 해의 모습이 사라지고 이별을 주나 봅니다 남겨진 것들은 추억 속에 자리하고 앉아서 가끔 가슴에서 꽃처럼 피어나 말을 걸지요 올 한 해의 노고는 내일날의 성숙한 거름이 되어 더 많은 이야기가 소재가 되어 가슴에서 피어나리라 봅니다 건강하셔요 그래야 모든 기쁨을 나눌 수 있으니...

배정이 2015-12-30 23:17	공재룡 시인님, 2015년 한국문학 올해의 작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2015-12-31 15:46	을미년 마지막날 마음으로 지피신 좋은 글에 마음 담구어봅니다 올 한해도 많은 사랑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건안 건필하옵고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새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박정근 2015-12-31 18:42	공재룡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시 한 번 머물며 올 한 해 함께 나눴던 문우의 정을 회상해봅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를 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며 평안과 향필의 복이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일 모두 이루세요~~^^

공재룡 2015-12-31 22:00	김강좌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을미년 마지막 밤입니다. 올 한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 바라시는 소망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강좌시인님!

공재룡 2015-12-31 22:02	장계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오늘 마지막 을미년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장계숙 시인님!

공재룡 2015-12-31 22:05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오늘은 새해를 맞이하러 마운티로 모이신것 아닌지요 늘 건강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5-12-31 22:13	강보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강보철 시인님!

공재룡 2015-12-31 23:12	장용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어느새 을미년이 떠나 가네요. 미움과 원망 탈도 많았던 한해가 덧없이 갑니다. 보낼것은 보내고 올것은 오는 것이 자연의 순리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장용순 시인님!

공재룡 2015-12-31 23:15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을미년은 떠나도 시인님과 문우의정이 깊었으니 보람이 있었던 한 해욨다 생각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문익호 2015-12-31 23:16	공재룡 시인님 ㅎ~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 시인님 시심이 더욱 빛나시기를 바랍니다~~

공재룡 2015-12-31 23:17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고운글로 우리 마음에 시향을 피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5-12-31 23:19	곽철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을미년은 강물처럼 흘러가도 시인님의 한결 같은 마음 하나 챙켜으니 고마운 을미년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곽철재 시인님!

공재룡 2015-12-31 23:22	한영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한해동안 배풀어 주신 문우의 정 감사 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한영택 시인님!

공재룡 2015-12-31 23:24	문익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어디 계셨는 지 사진 못 찍어 드렸네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하니다. 문익호 시인님!

공재룡 2015-12-31 23:26	김수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넉넉하고 따스한 미소로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미 시인님!

공재룡 2015-12-31 23:27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영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아름 답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김선옥 2016-01-01 01:03	을미년을 보내고 새해 병신년의 새해가 불끈 솟아 오릅니다. 운봉님. 묵은찌거기는 다 쓸어 버리고 새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기에 새 희망을 노래 합니다. 일년동안 두루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문운 창대 하시고 건강도 축복합니다.

공재룡 2016-01-01 19:23	여관구님1 안녕 하세요? 풍체도 좋고 잘생기신 시인님1 행사장에서 사진을 찍고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카페 울 대한 문인 협회 카페 이지요 문협행사 사진방에 편집하고 존암을 몰라 ? 표 찍고 몇날 지난후 수정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많은 분들을 다 기억 못 할때도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19:27	고지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아푸신 곳 을미년에 다 털어 버리리세요. 늘 부드러운 시인님 모습이 항상 떠 오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지영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19:32	안정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항상 박꽃처럼 때묻지 않은 웃음 시인님의 매력입니다. 을미년 마음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헤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안정순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19:35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바뿐 직장에 늦게 끝나는 직업 을미년 시인 노릇 힘드셨지요. 그래도 많은 문인들과 친분도 쌓으시고 즐거운 날도 있으셨다고 봅니다.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성경자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19:39	김희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세 을미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났네요.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희선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19:41	김지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제 신발 정리 한해 하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병신년 새해를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세요. 자연의 순응 하는 법도 배우며 살아야 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지숙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19:47	염규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새 을미년은 역사의 뒤안기로 사라졌네요. 이제 병신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그끝을 모르지만 또 달려야 한다는 사실뿐입니다.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21:31	김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을미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났네요 올 한해 마음 함께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수고도 많이 하셨어요 병신년을 맞이하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한해의 멋진 계획은 세우셨는 지요. 행운의 여신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옥자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21:34	배정이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을미년 마음 함께 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병신년에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21:37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올 한해 많은 은혜 입었습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병신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함께 해주셔서 든 든 했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6-01-01 21:39	박정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지난 을미년 늘 마음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을미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정근 시인님!

정찬열 2016-01-01 21:53	늘 마음에 버팀목이 되어주신 공재룡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든든함에 이후배역시 기쁨이 배가 됩니다. 병신년 새해 뜻하시는 소망 이루어지시고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공재룡 2016-01-02 04:47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울 협회에 든든한 후배가 있어 마음이 흐믓하고 기쁨이 충만 합니다. 오래오래 문우의 정 깊어 지길 바랍니다. 을미년 수고 많이 했어요 열심히 활동 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이루 세요 늘 몸 조심 잘 하시고 정신적으로 우선 건강 하시고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조한직 2016-01-02 17:13	공재룡 시인님 지난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병신년 새해가 다시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꿈꾸시는 소망 꼭 이루시고 행복의 날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권태인 2016-01-03 07:54	공재룡 시인님. 지난 연말 행사 떄에는 사진 촬영하시느라 개인적인 볼 일도 마음대로 못 보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지난 해는 지난 해로 끝맺음 잘하셨을테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시인님께서 지피신 늘 향기로운 글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경규민 2016-01-03 08:08	미움도 원망도 다 내려놓고 희망을 찾으라는 병신년 첫 명령지 떠오른 태양만큼이나 열정이 넘치는 한해 우리모두에게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지난한해 감사드립니다. 이해 늘 행복한 나날되소서

공재룡 2016-01-04 21:54	조한직 지회장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제 을미년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세요. 지난 을미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 원하시는 모든것 소원 성취 하세요. 늘 건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조한직 지회장님!

공재룡 2016-01-04 21:58	권태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강력계일도 바쁘실텐데 시간을 내시어 시를 쓰신다니 참으로 멋쟁이 입니다. 올해는 범죄가 없는 해가 되길 바람니다. 수사중 늘 몸 조심 하시고 악을 소탕하느 그리고 시를 사랑하는 멋쟁이 경찰관이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권태인 시인님!

공재룡 2016-01-04 21:59	경규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지난 을미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병신년 새해 늘 건강 하시고 늘 향필 하시고 올해 복 많이 받으셔서 소원 성취 하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경규민 시인님.

새해 소망 가슴에 품고

메리 크리스마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2	봄이 떠난 빈자리에	48	공재룡	2016-05-27

141	오리 걸음마	26	공재룡	2016-05-14

140	하얀 찔레꽃 피던 날	38	공재룡	2016-04-28

139	내 누이는 예뿐 진달래꽃	40	공재룡	2016-04-15

138	목련이 피는 봄날에	32	공재룡	2016-04-09

137	중년의 어깨 위에 봄볕이	40	공재룡	2016-03-18

136	제비꽃 피는 봄날에	48	공재룡	2016-03-07

135	당신은 천생 연분	36	공재룡	2016-02-23

134	너를 기억해 주고 싶었다.	38	공재룡	2016-02-13

133	내 마음에 봄이 온다.	30	공재룡	2016-02-08

132	새해 소망 가슴에 품고	50	공재룡	2016-01-04

131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56	공재룡	2015-12-27

130	메리 크리스마스	56	공재룡	2015-12-13

129	그대를 사랑하기에	42	공재룡	2015-12-08

128	시월의 멋진 이별	32	공재룡	2015-11-25

127	사랑 하며 살순 없을까	34	공재룡	2015-11-18

126	정하나 슬쩍 던져 놓고	36	공재룡	2015-11-07

125	참 그대가 보고 싶다.	36	공재룡	2015-10-23

124	기억 속에 남는 사람 되고 싶다.	40	공재룡	2015-10-03

123	빨간 풍선을 띄운다.	47	공재룡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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