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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5-12-08 06:36

ㆍIP: 118.xxx.196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를 사랑하기에

운봉/공재룡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스치는 바람인 줄 알지만
그리 듣기 싫지 않아
꿈이라도 꿀 수 있으니까요.

오가는 행인들 틈에서
그냥 못 본 척 지나쳐도
밤하늘 오색별 보듯dl
먼발치서 바라만 볼게요..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열병 앓다 진다고 해도
먼 훗날 기억해주신다면
행복한 인생을 산 게지요.

장계숙 2015-12-08 07:3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마음 가득 따스한 기다림에 그리움이 넘쳐납니다. 사랑이란 가까이 있으면 그 절심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늘 멀리 있어.. 안타까운 그리움이 됩니다. 멋진글 행복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부탁합니다~^^

여관구 2015-12-08 08:2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의 성실함을 보여주시는것 같습니다. 사랑은 욕심이 아니고 양보고 배려라는것을요. "그대를 사랑하기에"를 보면서 많은것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김강좌 2015-12-08 08:3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슴속에 사랑하나 품었다면 반은 성공한 삶이라 합니다~ 사랑을 그리워하며 그리움을 또 그리워하며 날들이 행복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 늘 그모습 그마음으로 기쁨의 시간들 누리시길요 ~^^

김광섭 2015-12-08 14:16	그대를 사랑하기에 ^^**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날씨가 오늘도 따뜻하다네요 이럴 땐 호홉기 질환에 조심할 때입니다 화사한 마음으로 화요일 열어가세요. 시인님!

국순정 2015-12-08 17:41	캬~아~ ㅎㅎ 공재룡시인님 먼훗날 그저 먼훗날이라도 기억해 준다면 그또한 행복이라 여기리다~^^ 고운글에 미소로 머물러봅니다 시인님 명인명시에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2015-12-08 20:58	먼 훗날 기억해주신다면 행복한 인생을 산 게지요./ 공재룡 시인님! 잘 지내시는거죠. 이제 머지 않아 시인님을 뵐 수 있겠지요. 늘 넉넉한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2015-12-09 01:11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사랑깊은 살펴주심이 고마운 시인님! 행사가 다가옵니다 시시 때때로 열의와 정성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명인명시 특선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박정근 2015-12-09 06:37	뜨거운 사랑 가슴속에 간직하고 계시니 분명 행복한 시인이십니다 고운 시향에 감사히 다녀가며 시인님의 평안하심과 향필을 기원드립니다~^^

배정이 2015-12-09 08:01	공재룡 시인님!!!~~ 사랑합니다!!!!!!~~~~ 늘 따뜻하신 시인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ㅎㅎ 정이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강사랑 2015-12-09 09:17	먼 훗날 기억으로 남은 인연이 된다면 그것또한 사랑이겠지요. 사랑 시 따근 따근 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오늘도 사랑 많이 채우는 하루 되세요.

유필이 2015-12-09 21:42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이처럼 아름다운 시로 뿜어내셨군요~ 공재룡 시인님~ 잘 지내시죠? 늘 건강 안에서 행복하세요~ 고운 시향 잘 감상했습니다~

김경렬 2015-12-10 05:24	기억해 주신다면 행복한 인생을 산게지요. 공재룡 시인님의 깊고 절절한 사랑이 가슴에 파고 듭니다. 명민 명시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강보철 2015-12-10 08:40	사랑하기 때문 오가는 군중 속 왠지 두근거림 그대가 그 속에 있슴인가... 따스한 글향에 겨울을 녹여봅니다.

이정규 2015-12-10 19:50	공재룡 시인님~~ 올려 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사방천 2015-12-10 20:14	공재룡시인님 안녕하심니까 시이님 늘수고만 하시는 시이인님 그대를 사랑하기에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고지영 2015-12-10 20:27	그대 시인님을 사랑하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저녁별 뜨는 마을 에서 이 해 가기전에 막걸리 한잔 어떻습니까

문익호 2015-12-11 01:49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스치는 바람인 줄 알지만 그리 듣기 싫지 않아 꿈이라도 꿀 수 있으니까요. 사랑이 깊어서 마음 아프다는 말 생각납니다.

주응규 2015-12-11 10:13	공재룡 시인님 가슴으로 지펴 놓은 글향에 쌀쌀한 날씨지만 온기를 살라봅니다 연말이라 마음까지 바쁜 12월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올 한해 되십시요 늘 축복을 기원합니다.

정찬열 2015-12-11 15:48	열병을 앓다 진다고 해도 보고싶은 그대가 있어서 행복한 시제를 품어 안으신 공재룡 선배 시인님 고운 시향에 마음 담아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그리고 문인협회 총회에서 선배님의 활동이 눈에 선합니다.^^ 늘 편안 하시고 행운이 충만하세요 ^^

공재룡 2015-12-11 21:52	장계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사랑은 모든것이 조건 없이 주는 것입니다. 욕심이 가세되면 사랑의 진실이 훼손되지요 잠시 뒤를 돌아 봅니다. 한해가 저물어갖만 내그림자도 낮설더군요. 때에 따라 모른척 해야하고 멀리서 바라봐야 하는 그런 사랑도 있습니다. 빈말이라도 싫지 않는 말 역시 사랑한다는 말이 아닐런지요. 늘 건강 하시고 년말 마무리 잘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장계숙 시인님!

공재룡 2015-12-11 21:58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설상 거짓말인줄 알아도 사랑 한다는 말 싫지 않은것 그것은 우리 들의 삶속에 얼마나 갈증 나는 말인것을 실감 합니다. 사랑은 시인님 말씀대로 욕심을 갖는 다면 그 사랑의 빛을 잃게 되겠지요. 사랑은 협박이나 힘으로 갖는 것이 아니고 조건 없이 무조건 주는 것입니다. 뒤를 돌아 봅니다 받으려 만 하고 남에게 주는 사랑 인색 하지 않았나 반성을 해 봅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공재룡 2015-12-11 22:02	김강좌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잠시 뒤 돌아봐 특별히 남긴것 없이 또 한해를 깍아 먹었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다시 출발점에서 새해에 또 다른 소망을 꿈꿉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 것이지요 받기만 하려고 살아오지 않았나 반성 해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강좌 시인님!.

공재룡 2015-12-11 22:26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오느새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특별히 남긴것 없이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내그림자도 낮설은 한해 였지만 어쩌겠어요 남은 여정 남에게 배푼 삶을 살지 못하고 받ㄱ만 하려고 하지 않았나 반성을 해봅니다. 올 한해 시집도 출간 하시고 출판 기념회 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5-12-11 22:33	국순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사랑 하기에 이별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기에 아파 하는 사람도 있지요. 금전인나 권력으로 사랑은 살수 없습니다.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 것이지요 올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격려의댓글 감사 합니다.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국순정 시인님1

김수잔 2015-12-12 03:56	공재룡 동기님! 잘 계시는지요... 시인님의 마음은 아직도 문학소년 같으신 열정이십니다 그런 사랑이 식지 않는다면 행복한 인생을 사시는게 아닌지요... 연말이 가까이 행사도 많은데 건강 잘 챙기시면서 마무리도 곱게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운봉 동기님~^^

공재룡 2015-12-12 05:05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제법 날씨가 춥습니다. 잠시 뒤 돌아보니 한해가 덧 없이 저물어 갑니다.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랍니다. 내 가 걸어온 한해 받기만 하려 했고 배풀지 못한 삶을 많이 반성 해봅니다. 특별히 남긴것은 없어도 시인님과 문우의 정 쌓았으니 그래도 하나 건졌습니다. ㅎ ㅎ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공재룡 2015-12-12 05:10	김선목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감사 합니다 잠시 뒤 돌아보니 내 그림자도 낮설기만 힘겨운 한해를 보냈습니다. 특별히 남긴것 없이 . .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입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공재룡 2015-12-12 05:17	박정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편안 하시지요? 뒤돌아 보니 내가지나온 발자국도 보이질 않네요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 것이라 했지만 받기만 하려 했고 배풀지 못한 한해를 많이 반성 해 봅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 많은 만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정근 시인님!

공재룡 2015-12-12 05:20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잠시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한해를 남긴것 없이 아까운 세월 12달 까 먹었습니다. 그래도 늘 명랑하고 늘 사랑 하는 예뿐 바비 인형 하나 살짝 건졌네요. ㅎ ㅎ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랍니다. 남에게 사랑을 받으려하는 삶이였네요 많은 것을 뒤 돌아보며 반성 합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많은 시집출간 공시인 격려의 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공재룡 2015-12-12 05:48	강사랑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이름이네요. 먼 발치에 뒷금치 들고 바라보는 사랑도 아름답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지요 받기만 하려고 배풀지 못한 한해를 뒤 돌아보며 많은 반성 해 봅니다. 시인님! 한가족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강 사랑님!

공재룡 2015-12-12 05:56	유필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자주 못들려 죄송 합니다 이렇게 먼곳 까지 바뿐 걸음 하셨군요. 특별히 남긴것 없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돌아보니 내 그림자도 보이질 않아 서글퍼 집니다.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인데 받으려 하며 살지 않았나 많은 반성을 해 봅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 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늘 건강 하시고 늘 소녀같은 시인님으로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유필이 시인님!

공재룡 2015-12-12 06:03	김경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잠시 뒤돌아보니 내그림자도 낮이 설은 한해를 그냥 덧없이 흘러러 보냈네요. 사랑 한다는 말 설상 빈말이라도 듣기 좋은 말이지요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라 하는 데 받으려한 한해를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 셨습니다 년말 정산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경렬 시인님!

공재룡 2015-12-12 06:17	김보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새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남긴것도 없이말입니다. 싫던 좋던 나의 인생의 나이테 한줄 더긋고 말았네요.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니 받으려 하기만 했고 남에게 배푸는 삶에 넘 인색 하지 않았나 많은 반성을 합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고 새해에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보철 시인님!

공재룡 2015-12-12 06:22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특별히 남긴것도 없이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러 했습니다. 그러니 한해를 받으려 한것이 너무 많게 살아 왔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며 많은 반성을 합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협회 행사에 만나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안정순 2015-12-13 12:33	먼 발치에서 바라만 봐도 좋을 사랑 그 사랑이 있기에 추운 겨울도 따스히 지나갑니다. 안녕하신지요..공시인님 행복한 12월 되시길 바랍니다.

공재룡 2015-12-13 20:57	사방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활동 하시니 서울 인천 지회 송년회에서 감사장까지 받으셨네요. 존경 합니다. 협회를 사랑 하시는 마음이 참으로 따스 합니다. 올 한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공재룡 2015-12-13 21:04	고지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시인님께서 너무니 힘드신 해였습니다. 척추수술 휴유증에 고생 하시고 눈 수술까지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올 한해 남은 12월에 모두 훌훌 털어 버리시고 밝아 오는 새해에 고생하신 여러 불편하신 옥체 더욱 더 건강 하시 해가 되시고 더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자주 반가운 만남으로 문우님의 정 깊어지길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늘 마음으로 사랑 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늘 뒤에서 격려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고지영 시인님!

공재룡 2015-12-13 21:07	문익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서웅 인천 송년회에 저를 대신하여 정 하나 슬쩍 던져 놓고 - 낭송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서로를 배려 하는 사랑이 있기에 시인님 마음이 따스 하네요.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문익호 시인님!

공재룡 2015-12-13 21:14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뼈 없이 좋으신 시인님! 올 한해 많은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년말에 많은 행사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 더 많이 활동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은 의리가 있어 존경 하는 이유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오래 오래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5-12-13 21:17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해병 후배님 알게되어 마음 가득 든든 하고 행복 합니다. 출판 기념회 입구에 시인님의 화환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년말에 많은 행사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 오는 새해 더 많은 복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공재룡 2015-12-13 21:20	안정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이번에 가꾸어 놓으신 전원 주택에 하얀 함박눈이 소복 소복 내렸겠지요. 언제인가 한번 들려 보고 싶습니다. 잠시 뒤 돌아보니 내그림자도ㅜ 낮설은 한해 였습니다. 년망 마무리 잘 치루시고 밝아 오는 새해 많은 복 누리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정순 시인님!

공재룡 2015-12-13 21:44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제일 좋아 하는 동기님인데 깜빡 지나칠뻔 했습니다. 죄송 합니다. 시인님 모자를 눌러쓰셔서 모르고 지나친것 같습니다. 카나다 토른토에서 축하객이 넘쳐 150명 좌석이 넘쳐 미안한 마음으로 돌려 보내셨다닌 참으로 멋진 출판 기념회였군요 첫 시집 출간에 출판 기념회에 올해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아직도 축하객 저녁 만찬에 초대 바쁘시다니 참으로 바쁘시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메리 크리스마스

시월의 멋진 이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2	봄이 떠난 빈자리에	48	공재룡	2016-05-27

141	오리 걸음마	26	공재룡	2016-05-14

140	하얀 찔레꽃 피던 날	38	공재룡	2016-04-28

139	내 누이는 예뿐 진달래꽃	40	공재룡	2016-04-15

138	목련이 피는 봄날에	32	공재룡	2016-04-09

137	중년의 어깨 위에 봄볕이	40	공재룡	2016-03-18

136	제비꽃 피는 봄날에	48	공재룡	2016-03-07

135	당신은 천생 연분	36	공재룡	2016-02-23

134	너를 기억해 주고 싶었다.	38	공재룡	2016-02-13

133	내 마음에 봄이 온다.	30	공재룡	2016-02-08

132	새해 소망 가슴에 품고	50	공재룡	2016-01-04

131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56	공재룡	2015-12-27

130	메리 크리스마스	56	공재룡	2015-12-13

129	그대를 사랑하기에	42	공재룡	2015-12-08

128	시월의 멋진 이별	32	공재룡	2015-11-25

127	사랑 하며 살순 없을까	34	공재룡	2015-11-18

126	정하나 슬쩍 던져 놓고	36	공재룡	2015-11-07

125	참 그대가 보고 싶다.	36	공재룡	2015-10-23

124	기억 속에 남는 사람 되고 싶다.	40	공재룡	2015-10-03

123	빨간 풍선을 띄운다.	47	공재룡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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