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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5-12-13 21:46

ㆍIP: 118.xxx.196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 마스

운봉/ 공재룡

오색별 빤짝이는 까만 밤
하늘에 하얀 천사들이 모여
따스한 사랑의 은빛가루를
온 누리 뿌려 주는 고요한 밤

상처받아 마음이 아프고
소외된 우리 이웃의 마음을
우리 주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위로받고 치유되는 거룩한 밤

축복 넘치는 기뿐 성탄절
지금 부는 차가운 칼바람에
굶주려 추위에 떠는 이 없기를
두 손 모아 주님께 기도합니다.

김강좌 2015-12-13 22:43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미리 기쁨의 향기를 널리 뿌리시는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누려봅니다 ~^^' 두루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기쁨으로 채움하시고 늘 건안건필 이루시길요 ~!!

국순정 2015-12-14 04:48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봅니다 온누리에 춥고 배고픈이가 없기를... 시인님의 온기가 전해져 온세상이 따뜻하기를 기도해봅니다 또 한주 멋지게 시작하시고 바쁜일과 무리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배정이 2015-12-14 07:34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ㅎㅎ 우리 시인님은 행사 때마다 싼타 할아버지입니다. 미운 저를 예쁘게 찰~칵 해서 쓸만하게 만들어 주신 산타입니다. 시인님, 더는 늙지 마시고 앞으로 10년은 더 젊어지세요!!!~~ㅎㅎ

장계숙 2015-12-14 08:11	12월은 종교를 넘어서 모두에게 감사와 축복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시인님의 따스한 기도에 동참합니다. 좀더 배려있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 노력합니다. 고운글 감사히 봅니다. 시인님~~^^

김이진 2015-12-14 10:43	시인님의 기도처럼 이 겨울이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눔의 사랑 온 누리에 전해지길 바라며 저도 작은 마음 함께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2015-12-14 14:20	즐거운 크리스 마스가되시고 주님의 손길이 닫는 행복한 연말이 되시길요.

강보철 2015-12-14 18:21	메리 크리스 마스 불러 본지가 언제지 많이 어색한 단어가 된 지금 입니다 조금은 젊었을 때...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시인님

곽철재 2015-12-14 18:29	예전에는 종규를 초월하여 누구나 메리 크리스마스가 너무나 자연스러웠지요. 요즘은 종교 때문에 인사도 다른 말로 많이 바뀌어간다고 하네요. 많이 씁쓸한 세월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공시인님

박영애 2015-12-14 19:24	2015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인사남기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주인 없는 방에 살포시 따뜻한 마음 내려놓고 가시는 시인님께 늘 감사드려요^^ 흔적은 자주 남기지 못하지만 작품은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12월 20날 대전예술의전당 내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찬열 2015-12-14 20:10	구세주의 자선남비가 절실한 계절입니다. 이겨울이 누구에게나 따뜻한 계절이되었으면 합니다. 따뜻한 사랑의 싸락눈이 곱게쌓이는 메리크리스마스 은총의노래가 메아리처 들려옵니다 . 운봉선배 시인님! 늘 건안 하시고 편안한 한주되세요^^

김수잔 2015-12-15 04:12	공재룡 동기님! 메리 크리스마스! 착한 마음으로 주님을 기다리시고 가난한 이들의 마음에 따뜻함이 되길 바라시는 시인님의 성탄은 분명 기쁘게 오실것이 확실합니다 고운 마음 닮고 싶은 향기론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동기님^^

김광섭 2015-12-15 12:38	우리 주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위로받고 치유되는 거룩한 밤 굶주려 추위에 떠는 이 없기를 두 손 모아 주님께 기도합니다...........^^**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선목 2015-12-15 23:53	안녕하세요 공재룡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좋은 일만 생각하며 한해를 보냅니다 시인님! 께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연시 되시길 기원합니다. 운봉 공재룡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5:05	김강좌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성탄철은 몇일 놔두고 미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번 겨울은 차가운 바람에도 한마리의 비들기도 상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묵은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김강좌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5:10	국순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곱게만 봐주시니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축복이 온누리에 가득 하길 바라며 이번 겨울에 춥고 헐벗은 소외된 사람들 따스한 겨울이 되길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 합니다. 국순정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5:15	배정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를 향한 열정 존경 스럽습니다. 새해에도 고운 글 많이 쓰세요. 싫지만 나이 한살 더 먹어 버렸습니다. 늘 바비 인형같은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무지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배정이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5:19	장계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 갑습니다 가을의 잔재가 아직도 여기 저기 흐느끼는 테 초겨울 문턱을 넘어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어쩌겠어요. 싫어도 나이 한살 추가 하고 묵은 해를 보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장계숙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5:25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새 또 한해를 보냅니다. 내 발자국도 낮설은 한 해 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나가는 해에 묵은 먼지는 훌훌 털어 벗어 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5:31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잠시 돌아보니 아까운 나이 한살 추가 늘어나네요. 이 추운 겨울 소외되고 헐벗고 굶주림이 없는 따스한 겨울이 되길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5:35	김 보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숨가쁘게 살아 오는 동안 마음에 동심은 오염되고 기억속에 크리스마스는 옛이야기 같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교회가서 사탕 선물 받던 때 묻지 않은 그런 시절이 그립네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닏.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보철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5:42	곽철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린시절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졌지요 종교를 떠나 누구나 교회에서 사탕 선물 받고 기뻐 하던 시절도 추억속에 남아 있을뿐입니다. 요즘은 기독교 믿지 않는 분이 밤새 술마시며 메리 크리스마스 라고 떠드는 시끄러운 밤입니다. 그래도 마음 한견에는 이 추운 겨울 헐벗고 굶주림이 없는 따스한 겨울이 되기를 두 손모아 기도 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곽 철재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5:50	박영애 회장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새 싫은 나이 한살 추가 하고 묵은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내 발자국도 낮 설은 한해지만 어쩌겠어요. 자연에 섭리 인거요 이번 추운 겨울 내 이웃에 소외되고 굶주림 없는지 뒤돌아 보며 나 자신을 반성 해 봅니다. 따스한 겨울이 되길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공재룡 2015-12-16 05:57	정찬열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명랑한 척 하는 사람이나 행복 한 척 하는 사람도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삶을 살더군요 받으려 하는 마음만 있었고 남에게 배프는 삶에 인색 하지 않았나 나 자신을 뒤 돌아 봅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이어 - 감사 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6:03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나만의 것만 바라고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실은 나이 한살 추가 하고 말입니다. 남에게 받기만 하려고 하며 배푸는 삶에 인색 하지 않았나 나 잔을 뒤 돌아보며 많은 반성을 해 봅니다. 이 추운 겨울 소외되고 헐벗고 굶주림이 없는 따스한 겨울이 되기를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올 한해 출판 기념회 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 감사 합니다. 김수잔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6:08	김 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새 한해가 저물아 갑니다. 싫은 한살 더 늘어나고 말입니다. 자연의 섭리 인걸요. 이 추운 겨울 헐벗고 굶주림이 업는 따스한 겨울이 되기를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출판 기념일까지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5-12-16 06:11	김선목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 만입니다. 여러 행사 다니시느라 많이 바쁘시지요.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겨울 따스한 겨울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박목철 2015-12-16 09:33	종교를 떠나 성탄절은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하는 명절이기도 합니다. 눈과 얼음과 찬 바람이 주는 겨울의 살벌함을 크리스마스 츄리는 따뜻한 동화의 나라로 분위기를 바꾸어 놓습니다.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게기가 되기도 합니다. 공재룡 시인님의 시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참 곱고 따사롭습니다. 글은 그 사람의 본성을 드러내는 것이니, 시인님의 심성이 부럽습니다.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세상을 구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누리에 가득 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시인님의 시를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근 2015-12-16 09:48	메리크리스마스~ 곱게 내리신 시향에서 시인님의 넉넉함과 배려의 따뜻함을 봅니다 감사히 머물며 추운 날씨에 건강히 지내시고 대전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시인님~~~^^

박미향 2015-12-16 11:33	아 ,,, 벌써 메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것을 왜 그리 아옹다옹하는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이 성탄절 같은 마음으로 나누어 주는 축복이길 바래봅니다 세상이 너무도 시끄러운 요즘같은 날 아름다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일요일 멋진 모습 뵈요

김미경 2015-12-17 00:56	안녕하세요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잘 지내시지요 늘 함게하는 마음입니다 자주 안부 인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연말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행운 가득하세요

박미리 2015-12-17 12:05	성탄절도 바짝바짝 다가 오네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바래던 어린 날의 성탄절을 그려보며 고운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눈길 조심 하시고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십시요 공재룡 시인님

김경렬

2015-12-17 21:28

미리 즐거움을
안겨 주시는 성탄 인사!
감사히 즐감 합니다.
따뜻함과 넉넉함을 안겨 주시니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감사합니다.
대전에서 뵙겠습니다.


김경렬	행사때마다 수고 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먼빛으로 보아도 기분좋은 공시인님! 그동안 자동차 봉사에 카메라 봉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12/21 11:15

주응규 2015-12-18 09:27	공재룡 시인님 곱게지피신 글에 쌀쌀한 날씨 마음을 눅혀 갑니다 몸상하기 쉬운 연말 각종 모임이 많은 계절입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행복으로 마무리하십시요 대한문인협회 행사날 뵙겠습니다 꼭 참석바랍니다^^

사방천 2015-12-18 14:34	공재룡 시인님의고운시 성탄절 한해를 보내고 내일을 설계하는 좋은꿈 아루십시요 환절기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김선옥 2015-12-18 14:42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주님은 시인님의 기도를 벌써 접수 하셨을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누리에 가득 했으면 합니다. 소외된 이웃과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이웃이 되어...^^

김지원 2015-12-18 15:37	어느새 연말이 되었네요 공재룡시인님의 따스한 마음이 세상 곳곳에 뿌려져서 모든이들의 추위를 녹여주네요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더욱 빛나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어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고지영 2015-12-18 16:54	아멘 메리 크리스마스 주님의 축복이 시인님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선목 2015-12-21 08:43	공재룡 시인님!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안정순 2015-12-21 19:02	공시인님 행사 때마다 무거운 카메라 울러메시고 이쁜 사진 찍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이셨습니다.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병신년 한 해 건강과 행복만이 함께 하시길 비옵니다.

김지숙 2015-12-22 15:53	공재룡시인님 이번 행사때 촬영하시느라 고생 억시로 먾았고예 너무 너무 반가웠심니더.. 남는 한해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 온 누리에 축복과 소외된 사람 아픈사람 없이 모두 모두 기쁜 성탄절이 되었으면 합니더 시인님 우짜든지 건강 하이소

염규식 2015-12-25 13:21	시인님 오랜 만에 시인님의 고운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성탄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정과 생업에 사랑이 넘치시길 소원 합니다

공재룡 2015-12-25 19:47	박목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곱게만 봐 주시니 과분한 칭찬을 받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많이 감싸 주셔ㅓ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어릴적에 교회에가서 과자 한봉지 얻으려고 기다리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이기뿐 성탄절 내이웃중에 소외된 사람이 없나 뒤 돌아 봐야겠습니다. 기뿐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 목철 시인님.

공재룡 2015-12-25 19:51	박정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키도 크시고 말도 적으시지만 마음이 따스한 분 같네요. 뵌지는 얼마 되질 않지만 오래 오래 문우의 정 쌓고 싶습니다. 년말 정산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정근 시인님.

공재룡 2015-12-25 19:55	박미향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울고 웃는 사이에 을미년도 저물어 가고 오늘이 성탄절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박미향 시인님.

공재룡 2015-12-25 19:59	김미경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몸이 아파 고생 하신 을미년 모는 질병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며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날만 있기를 기도 드릴께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미경 시인님.

공재룡 2015-12-25 20:04	박미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협회 행사 마치고 다음 다음날 출발 하시는 날 깜짝 놀랐습니다. 가신다는 날에 항공기가 공기 압축기가 고장 나서 급강하 했다는 뉴스로 바로 전화 통화를 했지만 소식 없어 굼굼 했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다음 항공기라 해서 마음이 안심 되었습니다. 올해 안좋은것 모두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성탄절이 바짝 바짝 다가오더니 바로 오늘입ㄴ다. 많은 축복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박미리시인님.

공재룡 2015-12-25 20:10	김경렬 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서 뵙고 어느새 오늘이 성탄절입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오랫만에 행사장에서 뵙게되니 반 가웠습니다. 년말 마무리 빈틈없이 잘 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가는 세월 붙잘을수 없으니 자연의 법칙에 순응 해야 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경렬 시인님!

공재룡 2015-12-25 20:13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올해는 출판 기념회도 저에게도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느새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마무리 행사 잘 치루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5-12-26 17:41	사방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요란했던 을미년도 저물어 갑니다. 올한해 많은 황동 하셨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더욱 건강 하시며 하시는 일마다 만사 형통 하는 해가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사방천 시인님.

공재룡 2015-12-26 17:50	김선목 시인님! 안녕 하세요? 축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히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공재룡 2015-12-26 18:12	김지원 낭송가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저의 서재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젠 메리 크리스마스도 어제로 지나갔네요. 을미년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 낭송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 좋은 일만 있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 하시며 많은 복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지원 낭송 가님.

공재룡 2015-12-26 18:21	고지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척추 수술 후유증으로 몸도 아프신데 대전 행사의 좁은 저의 차에서 고생 하셨습니다. 더불어 행사장 가는 길이 즐거웠습니다. 언제 뵙는날 차한자 올리겠습니다. 늘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프신 옥체 쾌유 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지영 시인님.

공재룡 2015-12-26 18:23	안정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행삿날 뵈니 무지 반가웠습니다. 을미년도 저물어 갑니다. 묵은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안정순 시인님.

공재룡 2015-12-26 18:24	김지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 에 행사장에서 뵙게되니 무지 반가웠습니다. 온한해 신발정리 오래 하셨습니다. 오랜시간이니 신발 정리 잘 하셨겠지요. 바쁘신 농사일로 고생 하시며 시글 쓰시는 시인님의 모습이 그려 집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사때 종이컵에 담아주신 간식 시인님의 사랑이 듬뿍 들어 있었습니다. 늘 감사 합니다. 김지숙 시인님!

공재룡 2015-12-26 18:30	염규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행사장에서 뵙게되어 무지 반가웠습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는 지요. 묵은 을미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그대를 사랑하기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2	봄이 떠난 빈자리에	48	공재룡	2016-05-27

141	오리 걸음마	26	공재룡	2016-05-14

140	하얀 찔레꽃 피던 날	38	공재룡	2016-04-28

139	내 누이는 예뿐 진달래꽃	40	공재룡	2016-04-15

138	목련이 피는 봄날에	32	공재룡	2016-04-09

137	중년의 어깨 위에 봄볕이	40	공재룡	2016-03-18

136	제비꽃 피는 봄날에	48	공재룡	2016-03-07

135	당신은 천생 연분	36	공재룡	2016-02-23

134	너를 기억해 주고 싶었다.	38	공재룡	2016-02-13

133	내 마음에 봄이 온다.	30	공재룡	2016-02-08

132	새해 소망 가슴에 품고	50	공재룡	2016-01-04

131	떠나는 을미년 안녕히	56	공재룡	2015-12-27

130	메리 크리스마스	56	공재룡	2015-12-13

129	그대를 사랑하기에	42	공재룡	2015-12-08

128	시월의 멋진 이별	32	공재룡	2015-11-25

127	사랑 하며 살순 없을까	34	공재룡	2015-11-18

126	정하나 슬쩍 던져 놓고	36	공재룡	2015-11-07

125	참 그대가 보고 싶다.	36	공재룡	2015-10-23

124	기억 속에 남는 사람 되고 싶다.	40	공재룡	2015-10-03

123	빨간 풍선을 띄운다.	47	공재룡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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