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변봉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변봉희
ㆍ작성일	2017-12-25 23:38

ㆍIP: 121.xxx.136

그대, 눈꽃이었나

변봉희

바라만 볼걸
괜히 다가갔나 봐
영롱한
너의 눈빛
투명하고 탐스러워
살짝
손을 댔더니
그만
내 손에서
눈물 되어 녹아 버렸어
그리곤
사라져 버렸어
물안개처럼...

석옥자

2017-12-26 00:44

`변봉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이제 해도 저물고 마무리 할 때가
되었습니다. 멋지게 집필하셨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새로운 무술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건필 하십시요.
카톡에서 뵙다가 또 새로운 정이 납니다
늘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변봉희	선배 시인님! 어제 가족들 식사하러 가신다더니 즐거운 시간 보내 셨나요? 투명한 눈꽃 사진을 보니 그리운 사람이 생각이 나서 한 번 적어 봤어요. 내 친구 시인이 직접적인 표현 말고 빚대어서 적어 보라고 맨날 잔소리 하길래 한 번 적어 봤어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용~^^	12/26 19:37

이민숙

2017-12-26 02:34

`변봉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바라만 볼걸
괜히 다가갔나 봐
영롱한
너의 눈빛
투명하고 탐스러워
살짝
손을 댔더니
그만
내 손에서
눈물 되어 녹아 버렸어
그리곤
사라져 버렸어
물안개처럼...

ㅎㅎ ㅎ
그니까요
변시인님
손대지마세요
즐겁게 그렸습니다 ㅎ


변봉희	민숙 시인님도 아실 듯... 우리 열나게 댓글 달러 다녔잖아요? 시 꿈 방에서 멋진 작품 사진에 반해서... ㅎㅎㅎ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12/26 19:41

여관구

2017-12-26 08:41

`변봉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바라만 볼걸
괜히 다가갔나 봐"

시인님 그님이 추워할까바
다가가 만져준 손이 따뜻해질줄
알았는데 사라지다니요.
얼마나 허망하겠으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고운 시심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변봉희	선배 시인님! 시인 이시면서 사진 작가 이셨는데 너무 고립되어 있어서 다가 갔었는데, 한 달 만에 마음 문을 열더라구요 정말 외로운 분이 셨는데... 여친이 자신이 보는 앞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죽었다고... 그 여친을 못잊어 아파했어요~ㅠㅠ 귀한 방문 감사하구요 예쁜 댓글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12/26 19:48

권경희

2017-12-26 09:06

내 손에서
눈물 되어 녹아 버렸어
그리곤
사라져 버렸어
물안개처럼...

너무도 아름다워
살짝 만졌는데도 사라졌네요.
아쉬움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시인님 축복의 한해였습니다.
사랑안에서 향필하시고
기쁘고 귀한 나날되시길 바래요.


변봉희	경희 시인님! 올해는 사연도 많고, 사건도 많았고 그 사연으로 인해 그리움의 시도 쓰게 되고 나름 참 배운게 많았어요~^^ 시 꿈에서 경희 시인님도 만났고... 철수 시인님 때문에 등단할 생각도 했었고 내 생애에 잊지못할 2017년 이었던 거 같아요~^^ 경희 시인님! 감사해요~행복하세용~^^♥	12/26 19:54

조영애

2017-12-26 15:51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연시 행복으로 가득하시며
소원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에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변봉희	예쁜 시인님! 오셨어요? 밴드랑 카스에서 인기쨩이신 시인님! 서재에 까지 오셔서 댓글 달러 다니시네요~^^ 행복한 시만 쓰고, 사랑시를 많이 쓰시니 항상 행복하시리라 믿고 싶네요~^^ 고운 댓글 감사해용~^^♥	12/26 19:57

김상훈

2017-12-26 22:14

언제나 그래왔겠지만
올해도 역시 현실과의 부대낌으로
많이 애를 쓰셨을 겁니다.
가능한 회한이 적은 해였기를 바라고
어차피 머나먼 별로 떠나는 시간들이니
고생했다고 등 두드려 보내야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그야말로 모든 것이
허상에 불과한 노릇이니
새해에도 건강으로부터 무탈하기를 빕니다.
개인적으로 문우님들의 사랑을
크게 받은 입장에서 감사한 마음
깊이 전하고 갑니다.

그대 눈꽃이었나,
잘 읽고 갑니다.


변봉희	머나먼 별로 떠나는 시간들 고생했다고 등 두드려 보낼까요? 언제나 처럼 멋진 표현 잘 배웁니다 올해 한 해는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았던 해 였습니다. 35년 만의 바깥 외출이라 좀 낯설었나 봅니다 남편만 위해 살았고, 교회 안에서만 살다가 바깥 외출이라야 밴드에서 댓글 적다가 가끔 시 몇편 적은거지만 너무 시간을 많이 빼았기니 원초적인 첫사랑님이 싫어 하신건지... 나의 실수도 있지만 교통사고가 두 번이나 나서 밴드에 쏟던 마음을 좀 접었답니다~ㅋ 정말 바쁘게 사시는 김 시인님께서 빠지지 않으시고 다녀가심 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12/27 04:08

이정규

2017-12-27 15:40

변봉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기 몸살로 며칠째 출근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한 해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어요.
즐겁고 기쁜 일도 있었으며 안 좋았던 일은 저무는 해에 흘려보내고
아숴웠던 일은 묻어두며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비젼으로 모든 신기루가 이루어지시기 바라며
나에게 행복담을 커다란 그릇 준비하여 듬북 담아서 일년 내내 건강과 행복속에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변봉희	선배 시인님! 요즘 날씨가 계속 영하로 내려가서 감기 곳불이 좀처럼 떠날려고 하지 않지요? 저도 오늘에서야 사뿐히 물러 가네요~ㅎㅎ 꼭 마스크를 해야만 감기예방이 된다네요 감기가 찾아올 땐 푹 쉬시라고 대모하는 거니깐 손님 대접 잘 해서 보내 주세요~^^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12/29 00:22

김기전

2017-12-27 16:20

변봉희 시인님
그대 눈꽃이었나~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 갑니다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2017년 마지막 수요일 오후..
올해 계획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변봉희	김 시인님! 수요일 날 다녀 가셨는데 이제사 들어다 봅니다. 요즘 년말 정산 시화 만든다고 은근히 시간이 잘 가네요 워낙 실력이 없어서 인지 마음에 들 때 까지 하니깐 은근히 시간을 잡아 먹네요~ㅎㅎ 귀한 걸음,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12/29 11:31

김태윤

2017-12-27 22:27

이제 얼마 남지않은 연말
감사로 행복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곱게 잘 맞으시고
행복한 걸음 되시길 소원합니다
빚으신 '그대, 눈꽃이었나' 배람하며
시향에 젖다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변봉희	태윤 시인님! 프사가 바꼈네요~^^ 명인명시특선 시인선에 뽑히신 거 한 번더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멋진시 많이 집필 하시겠지요? 행운을 빕니다~^^	12/29 11:34

유등자

2017-12-28 09:26

변봉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이님 고운시향에 마음두고 담아갑니다 추운겨울 지내시느라 고생 하셨지요
207년도 긴 터널속으로 떠날 준비에 서두루고 있는 지금 못다이룬 여정길 아쉬움에 마음을 외롭게하지요
새해에는 더욱 알차고 보람있는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변봉희	유 시인님! 2017년 종착역에 다다를 시간이 44시간 남았네요 남은 시간이라도 의미있게 보내야 겠죠? 2018년도 열심히 달음박질 하십시다 고운걸음 감사해용~^^	12/30 04:26

배영진

2017-12-28 17:17

시인님! 안녕하세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눈꽃같은 사랑의 고운 시
찰나라도 소중하고 아름답기에~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변봉희	배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년말이라 바쁘실텐데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12/30 04:29

김나현

2017-12-29 09:16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변봉희	나현 시인님! 년말이 되면 은근히 바빠서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 딸 태우러 터미널 갔더니 차들이 다 고향으로 떠났는지 도로가 한산하더이다~ㅎㅎ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새해엔 하나님 사랑 듬뿍 받으시는 해 되세용~^^	12/30 21:29

주응규

2017-12-29 10:43

변봉희 시인님 저물어가는 한해 끝자락에 좋은 글 지펴 주심에 마음이 훈훈합니다
시인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고 또한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문우의 정 깊어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새해 건필하시어 독자들의 사랑을 흠뻑 받는 향기로운 한해 되기를 소원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시기를 빕니다.


변봉희	캡틴님! 올해는 정말 바쁜 한 해 였습니다 35년 만에 바깥세상을 구경 한 해이기도 하구요. 캡틴님 덕택에 시인등단도 하고 급하게 서두르다 교통사고도 났었고 온갖 세상 일을 다 겪어본 한 해 였습니다 2018년에는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 축복인 거 같아요. 캡틴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소원하는 모든것 이루시는 새해ㄱ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12/30 21:39

고지영

2017-12-29 18:11

사랑하고 존경하는 변봉희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원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변봉희	고 시인님! 작년에 다녀 가셨는데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년말이라 은근 바빴네요 교회 가서 주일 예배 드리고, 또 송구영신 예배 드리고 돌아와 오랜만에 9시까지 잠을 잤네요~ㅎ 새해엔 소망하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1/2 00:38

김정택

2017-12-30 06:21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변봉희	정택시인님! 요새 계속 당직 하신다고 바쁘시다더니 다녀 가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도 되었으니 소망하는 모든 소원이 열매 맺을 수있기를 기도 합니다~^^	1/2 00:40

김병근

2017-12-31 10:54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변봉희	시인님! 함께한 올 한해 참!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8년에는 더 깊은 시향으로 독자들에게 인정 받는 시인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재산입니다~^^	1/2 00:45

임세규

2017-12-31 20:32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시에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보신각 종소리의 타종이 17년도와 18년도를
구분짓게 하는 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올한해 짧았지만 깊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변봉희	시인님! 작년 한 해 참!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8년에는 더 깊은 시향으로 독자들에게 인정 받는 시인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이 재산입니다~^^	1/2 00:47

이석희

2017-12-31 21:50

변봉희 시인님~~~

'바라만 볼걸
괜히 다가갔나 봐
영롱한
너의 눈빛
투명하고 탐스러워
살짝
손을 댔더니
그만
내 손에서
눈물 되어 녹아 버렸어
그리곤
사라져 버렸어
물안개처럼...'

동심이 보입니다.
얼마나 아쉬웠을까요.
물안개보다도 더 여린 그 마음을 위로합니다.


변봉희	시인님 마음도 순수하시니 저의 마음이 동심의 마음으로 보이시는 것입니다~ㅎㅎ 새해엔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1/2 00:50

유등자

2017-12-31 22:27

오랫만 입니다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변봉희	유 시인님! 새해에는 소원하는 모든 걸 하나님 은혜 안에서 이루시길 기도 드립니다~^^ 의미 있는 시도 많이 집필 하셔서 독자에게 사랑 받으소서~^^	1/2 00:53

배정이

2018-01-01 08:37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변봉희	선배 시인님! 송구 스럽게 절은 또 무슨 절을요~ 나이 드신 선배님들께나 드리시지요~ 대전 등단식에 참석하셔서 찍은 기념 사진 보니 완전 멋쟁이 이시던데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1/2 00:55

이정규

2018-01-01 09:50

변봉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변봉희	2018년이 밝아 왔는데 하루종일 카스. 밴드에서 새해인사 하면서 보냈네요~ㅎㅎ 이렇게 바빠본 적은 없었는데 저가 시인이 된게 맞긴 맞나봐요? 많은 시인님의 인사를 받았고 저도 인사를 하러 다니는 것 보면... 건강하세요~^^	1/2 01:16

박기만

2018-01-12 15:24

변봉희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렸지요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눈길 항상 조심하세요
곱게 집필 하신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변봉희	박기만 시인님! 오늘에서야 봅니다 다녀 가심을요~ㅠㅠ 저가 좀 한박자가 늦어서 이렇게 실수를 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5 01:43

겨울이 오는 길목

첫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2	봄바람	27	변봉희	2018-03-05

31	사랑이 싹트나 봐	27	변봉희	2018-02-26

30	침묵하는 바다	32	변봉희	2018-02-19

29	아직도 봄은	41	변봉희	2018-02-12

28	유월에 핀 서리꽃	26	변봉희	2018-02-03

27	과목의 밤	28	변봉희	2018-01-22

26	아기천사 (동시)	32	변봉희	2018-01-14

25	새로운 만남	28	변봉희	2018-01-08

24	겨울이 오는 길목	32	변봉희	2018-01-01

23	그대, 눈꽃이었나	44	변봉희	2017-12-25

22	첫사랑	38	변봉희	2017-12-18

21	그대가 있어 행복했어요	38	변봉희	2017-12-09

20	사랑과 이별	38	변봉희	2017-12-05

19	밤의 소묘	42	변봉희	2017-11-27

18	지진, 그 이후	43	변봉희	2017-11-20

17	10월의 국화	43	변봉희	2017-11-13

16	구룡포 말봉제	33	변봉희	2017-11-06

15	그리움에 갈등하다	39	변봉희	2017-10-30

14	우물 안 개구리 탈출 사건	29	변봉희	2017-10-23

13	유혹일까	32	변봉희	2017-10-11

	1 2 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