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변봉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변봉희
ㆍ작성일	2017-11-27 04:43

ㆍIP: 121.xxx.136

밤의 소묘

변봉희

어둠운 밤
고요가 차분하게 밀려오면
난 어둠의 벽돌을 쌓는다

칠흑같이 어둡고
고요할 때만 감지할 수 있는
시계추의 소리와 함께
채칵 채칵 채칵...정교하고,
빈틈없고, 세밀하게
그리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어둠의 벽돌을 쌓는다

그러다 보면
언제부터인가
어둠의 벽돌을 쌓던
내가 벽돌이 되고, 벽돌은 내가 된다.

김나현

2017-11-27 06:18

`변봉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좋은 이른 아침입니다
밤의 소묘 정교하고빈틈없이
꼼꼼하게도 그리셨습니다
시계추 소리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벽돌의 의미는 곧 드러나리라 기대합니다
시인님 김장은 하셨지요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꼭 행복하세요 ~^^


변봉희	나현 시인님! 며칠 전 생일이셨지요? 어울림에 생일추카 댓글 엄청 달려 있던데... 끝내 보이시지 않더군요~ㅎㅎ 일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벽돌이 시간을 의미해요~ 잠이 안올땐 시계추의 소리에 맞추어서 함께 어둠 속에서 벽돌 쌓는 작업을 하지요~ㅎㅎ 주님과 함께 해피 월요일 되세요~^^😘	11/27 07:44

이민숙

2017-11-27 08:37

`변봉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둠운 밤
고요가 차분하게 밀려오면
난 어둠의 벽돌을 쌓는다

칠흑같이 어둡고
고요할 때만 감지할 수 있는
시계추의 소리와 함께
채칵 채칵 채칵...정교하고,
빈틈없고, 세밀하게
그리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어둠의 벽돌을 쌓는다

어둠의 벽돌
시어가 새롭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아침인사 놓고 다녀갑니다 시인님 ㅎ


변봉희	민숙 시인님! 잘 지내고 있어요 아니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토욜날 대구 경북 지회 시인님들과의 송년회에 참석해서 첫만남이었는데도 얼마나 친금감이 가는지... 등단식(?)겸 생일 파티도 했어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11/28 02:16

여관구

2017-11-27 08:41

`변봉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러다 보면
언제부터인가
어둠의 벽돌을 쌓던
내가 벽돌이 되고
벽돌은 내가 된다."

지금까지 시인님이 쌓아놓은
벽돌은 얼마나 될까요.
그것이 희망의 벽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대경지회 모임때 뵈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시인님의 첫인상이 무척이나 밝고
좋았습니다. 활발한 모습에 정감이넘쳤고
그리고 생일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고운시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변봉희	너무 점잖으신 시인님! 일찍 알아보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갑자기 35명이나 되는 시인님을 만났더니... 그래도 제 서재에 댓글 잘 달아 주시는 시인님이신데, 먼저 아는체 하셔도 되는뎅~^^ 정말 너무 지적이시고 양반이셔서 가만 계신것 같아요 나중에라도 알아봤으니 다행이었지 큰실례를 할 뻔 했습니다~ 귀한 걸음 ,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11/28 02:22

오석주

2017-11-27 08:47

변봉희 시인님

밤의 소묘
어둠운 밤
고요가 차분하게 밀려오면
난 어둠의 벽돌을 쌓는다

고운 향기에 시인님의 향기가
가득 배어있는듯 합니다
마중해야 하는 눈꽃송이가 다가오네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변봉희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저가 자주 못 들어와서 답글이 늦어요. 시인님 서재에도 찾아가봐야 되는데 요즘 8시 까지 근무하다 보니 체력이 딸리네요~ㅎㅎ 조금 있다가 들리께요.~^^ 감사합니다~^^	11/28 19:47

임세규

2017-11-27 12:02

변봉희시인님..
휴일은 잘보내셨는지요.
올려주신 고운시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점심 시간이 다가오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변봉희	임 시인님! 요즘 8시에 퇴근하다 보니 피곤해서 제몸 추스린다고 서재에 자주 못 들어 오네요 답글 늦어 죄송합니다~ 이밤도 행복한 꿈 꾸십시요~^^	11/29 22:21

최승영

2017-11-27 13:16

변봉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둥의 벽돌울 쌓으시면 제가 미장을 해드릴까요~^^?

삐뚤하게 쌓으시면 안됍니다~!
제가 지켜 보고 있으니까요~ㅎ


변봉희	승영 시인님! 어둠의 벽돌 미장을 하면 굳어 버려서 아침에 해가 떨 수 없어요~ㅎㅎ 그리고 어둠의 벽돌은 제가 쌓다가 잠들어 버려도 채칵 채칵 돌아가는 초침이 저 대신 쌓아 줄꺼에요 귀한 걸음 감사하구요 유모스런 댓글도 감사해요~ 지금쯤 아마 꿈나라에서 예쁜꿈 꾸고 계실거 같네요~^^	11/29 23:57

김기전

2017-11-27 14:35

변봉희 시인님
밤의 소묘~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갑니다
11월의 마지막주 월요일 오후입니다
오늘은 기온이 많이 올라서 포근하네요
행복하게 보내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변봉희	김 시인님! 월욜날 다녀 가셨는데 이제사 와 봅니다~ 요즘 밤 8시 까지 근무여서 조금 바빠서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11/30 00:00

김이진

2017-11-27 17:26

내가 벽돌이 되고
벽돌은 내가 된다.

밤의 소묘

우리과 살아가면서
함께이고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
또 다른 테마 속으로 걸어 가는 것이겠지요.
섬세함 멋진 글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저녁시간 되세요.^^*


변봉희	고문님! 월욜날 다녀 가셨는데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시간제 일을 하다 시간을 좀 더 늘였더니 체력이 따라주질 않아서요~ㅎㅎ 귀하신 분의 댓글에 이렇게 늦게 답을 드립니다~^^ 12월 첫날이네요~ 새로운 시간을 찾아서 또 새로운 여행을 떠나야 겠네요. 언제나 새로운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아마 고문님께서도 함께 떠나야 될껄요~ㅎㅎ 행복한 불금 되세용~^^	12/1 21:41

이정규

2017-11-27 19:36

변봉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추위에 매달려 바람따라 흔들리는 입새는 이별의 노래로 몸짓을 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그리움인지 아쉬움인지 알수없는 마음에 창가에 앉아 따뜻한 차한잔이 생각이 나네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사람이라 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변봉희	선배 시인님! 토욜날 선배 시인님의 시집을 선물 받고 책을 편 순간 "가슴으로 묻어 둔 사랑" 이 눈에 쏙 들어 오더군요. 그래서 내마음 마냥 낭송했죠. 와우~선배님들의 칭찬에 넘 기분이 좋았어요 직장만 안 다니면 낭송시인 학교 다니고 싶어요~ㅎㅎ 감사했구요 행복한 날이 었어요~ 시인님도 행복하세용~^^	12/1 21:49

김상훈

2017-11-29 03:08

아직 가을 끄트머리가
초겨울이라는 이마에 얹혀
조금은 의뭉스럽게 남아있지만
시인들의 계절은 이미 한겨울,
허기사 여름 끝물이 가기도 전에
시인들은 이미
가을의 전령사 초빙을 넘어
가을을 쓰러뜨리고 있었으니
시인들의 계절은 지금 초겨울이 아니라
한겨울일만 합니다.

밤의 소묘,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변봉희	시인님! 남들보다 한 발 더 빠른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남들보다 열 걸음 빠른사람은 지도자라고 하는 소릴 어디서 들은거 같아요~ㅎ 우리 시인님들도 이 우주를 지었다 나았다 하니 창조자(?)도 될 수 있겠지요? ~ㅋ 12월 첫날 카스에도 댓글 남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글도 글 같잖은거 쓰는데 ...ㅎㅎ 사모님은 좀 어떠신 지... 가끔 글 밑에 사모님 소식도 올려 주세용~^^ 감사합니다~^^	12/1 21:58

유등자

2017-11-29 11:29

변봉회 시인님

그러다 보면
언제부터인가
어둠의 벽돌을 쌓던
내가 벽돌이 되고
벽돌은 내가 된다.
교운 향필 감사 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꾸밈없는 좋은
하루 건강 행복 지네세요


변봉희	시인님! 수욜날 다녀 가셨는데 이제 답글 적습니다 12월이 문을 열었네요 함께 문을 밀며 시간의 뜰에 발을 들여 놓아야 겠지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소서~~^^	12/1 22:02

석옥자

2017-11-29 15:45

시인님! 그동안 잘 계시는지요?
마른가지가 헐벗어 추워 보이고
낙엽은 바람에 날려서 쓸쓸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러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변봉희	시인님! 25일 송년회 날 만나서 너무나 반가왔어요 같은 좌석에 앉지못해 섭섭 했지만 저가 선배님께 사랑 표현은 잘했지요?~~ㅎㅎ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12/1 22:05

김정택

2017-11-29 19:20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변봉희	정택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추워 졌어요. 물론 시인님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이라 걱정은 없으리라~~ 시간되실 때 미리 연락한 번 주세요. 차라도 한잔 해요~ 드릴 시집도 있구요~^^	12/1 22:08

곽철재

2017-11-29 21:58

생각에 잠겨 잠들지 못하는 새벽
내가 생각을 하는 건지
잠을 자는 건지 모를 때가 있지요 ㅎ
지회모임에서 만나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덕분에 모임이 매우 유쾌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변봉희	와우~ 선배 시인님! 만나서 너무 반가왔어요. 선배님께서 찍어 주신 사진으로 예쁜 영상을 만들어 오늘 카스에도 올렸구요. 시꿈방, 어울림에도 올렸어요. 물론 반응은 좋았구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이밤도 행복하소서~^^	12/1 22:12

배정이

2017-11-30 21:21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해도
이제 마지막 달력 한 장 남았습니다.
그동안 글로 삶을 나누며 정든 시인님,
아쉬운 12월에서 새 희망을 보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미소를 안겨주시는 시인님,
늘 건필하시길 축원합니다. ^^


변봉희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벌써 12월이 문을 활짝 열었네요 선배님과 함께 문을 활짝 열고 12월의 뜰안으로 발을 들여 놓아야 겠지요? 행복한 불금 되시길...	12/1 22:17

김태윤

2017-12-01 00:41

어둠과의 혼혈일체 잘 어루러진 시네요
빚으신 '밤의 소묘' 배람합니다
올해 마지막 한 달 남겨두었습니다
의미있는 나날들로 채우시고
행복한 마감 계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변봉희	태윤시인님! 송년회 날 만나서 반가왔어요 너무 늦게와서 이야기는 못 나누었지만 실물을 볼 수 있음또한 감사하지요~ 12월 달도 좋은글 많이 집필하소서~~^^	12/1 22:19

주응규

2017-12-01 14:25

시인님 곱게 빚어 놓으신 시향에 추운 마음 뎁혀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월 첫날입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12월입니다
마무리 잘하는 올 한해 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연말 여러 모임으로 몸상하기 쉽습니다
건강 잘 챙시기시고 가정내에도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변봉희	캡틴님! 년말이라 바쁘실텐데 또 이렇게 찾아와 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뜻깊은 12월, 행복한 12월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12/1 22:23

박외도

2017-12-01 20:36

변봉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벌써 이해의 마지막 달 이내요
마지막 남은 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변봉희	시인님! 벌써 12월 1일 이네요. 올해는 그래도 변봉희란 제 이름을 찾았고 57번 째 생일날 시인님들의 축하를 받아서 더욱더 이색적이었답니다 불금입니다~ 행복한 밤 보내소서~~^^	12/1 22:26

경규민

2017-12-02 22:52

깊은밤 무언가 골똘히 생각에 잠기다보면
생각이 멍해지는 어두은 그림자를 만나게 되지요
주객이 전도되는 --
깊은 시심에 머뭅니다.
날밤새우지 마시고 건강챙기시고
늘 즐거운 나날되세요
누구나 가끔은 그런 그림도 그린다오 밤
새 그렸다 지우고 또그리고
벽돌을 쌓았다 허물고 또---
즐거운 나날되세요 시인님!


변봉희	시인님! 곱게 정성스럽게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여자들은 갱년기가 되면 조그마한 인기척에도 잠이 깨고 깨고 나면 잠이 오질 않아 밤새 많은 성벽을 쌓았다 헐었다 하지요 어쩜 그렇게 내마음을 잘 알아 주시는지 심리사같아요~~^^ 귀한신 분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12월 달도 많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시 집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2/4 04:26

정찬열

2017-12-03 20:05

변봉희 시인님!
붙잡아도 멈추지않는 세월
한해가 가버리는 아쉬움 뿐입니다.

아직 남아 있는 시간 차분하고 알뜰하게
녹지 않는 하얀꿈 가득하시길
건강과 함께 기원 드립니다.^^

어두운 "밤의 소묘"
곱게지피신글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변봉희	시인님! 12월 달은 마지막으로 남은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처럼 주위에 머물던 사람도 떠나고 주위에 머물던 이웃도 이사를 가고 은근히 쓸쓸한 겨울이군요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향빌하소서~^^	12/4 04:30

김병근

2017-12-08 15:56

2017년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기운이

기울어져 가는
달에다 속살 됩니다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고...

새해 소망의 부픈 꿈들이
12월 끝자락에 몰려 한 해의
정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투리 기간 동안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 무술년(개띠해)
힘차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글 밤의 소묘
에 머물다 갑니다


변봉희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12월이 되면 성탄절 준비하랴 새해 준비하랴 마음이 분주해야 되는데 전 왜이리 서글픈지 모르겠네요? 주위에 있던 분들이 이사를 간다고 하니, 섭섭한 마음에 맥이 빠지네요~ 그래도 새해는 힘차게 맞이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힘 주시는 댓글..^^*	12/8 20:30

사랑과 이별

지진, 그 이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2	봄바람	27	변봉희	2018-03-05

31	사랑이 싹트나 봐	27	변봉희	2018-02-26

30	침묵하는 바다	32	변봉희	2018-02-19

29	아직도 봄은	41	변봉희	2018-02-12

28	유월에 핀 서리꽃	26	변봉희	2018-02-03

27	과목의 밤	28	변봉희	2018-01-22

26	아기천사 (동시)	32	변봉희	2018-01-14

25	새로운 만남	28	변봉희	2018-01-08

24	겨울이 오는 길목	32	변봉희	2018-01-01

23	그대, 눈꽃이었나	44	변봉희	2017-12-25

22	첫사랑	38	변봉희	2017-12-18

21	그대가 있어 행복했어요	38	변봉희	2017-12-09

20	사랑과 이별	38	변봉희	2017-12-05

19	밤의 소묘	42	변봉희	2017-11-27

18	지진, 그 이후	43	변봉희	2017-11-20

17	10월의 국화	43	변봉희	2017-11-13

16	구룡포 말봉제	33	변봉희	2017-11-06

15	그리움에 갈등하다	39	변봉희	2017-10-30

14	우물 안 개구리 탈출 사건	29	변봉희	2017-10-23

13	유혹일까	32	변봉희	2017-10-11

	1 2 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