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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나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나현
ㆍ작성일	2017-09-13 21:17

ㆍIP: 121.xxx.201

밤하늘

밤하늘 / 김나현

별빛도 어둠도 삼켜버린
맑은 얼음 달은
달무리 망원경으로
거대한 바다를 투영시켜
이 밤 하늘에서 바다가 흐른다

내 마음 마저 투영한
황홀한 얼음 달은
은반 위를 가르며
미끄러져 흘러가고

여름내 잠 못 이룬
파란 밤하늘은
이제야 조금씩 눈을 감는다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별빛이 금빛으로 물들면
그리움도 사랑도 물이 들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듯이
그리고, 가을의 전설을 들려주겠지

김태윤

2017-09-14 00:35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름내 잠 못 이룬
파란 밤하늘은
이제야 조금씩 눈을 감는다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바다를 처음 보았을 때
참으로 신비로왔죠
생각하면 시인님의 시와 같이
우주와 같은 거였죠
저 우주도 바다같고 바다 또한 우주 같으니
고운시 배람하고 갑니다 ^^


김나현	김태윤 시인님 어서오세요 아름다운 코스모스 시향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9/14 07:00

김태윤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이 엿장수 하이소 다른 엿장수한테는 안팔테니요 하하하하 한참동안 빵터졌답니다 웃게 해주셔서 고맙심니더 고운밤 되이소 ~^^	9/20 01:37

이민숙

2017-09-13 23:05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 마음 마저 투영한
황홀한 얼음 달은
은반 위를 가르며
미끄러져 흘러가고

여름내 잠 못 이룬
파란 밤하늘은
이제야 조금씩 눈을 감는다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밤하늘
가을 밤하늘을 그려 놓은듯합니다
하늘이 강으로 보여 투영되는 맑음은
시어에서 온통 깨끗한 밤하늘이 그려집니다
아름답게 펼친 시에 감사히 담아봅니다
시인님
굿밤되세요 ^*^


김나현	아유 시인님 일일이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 날일것 같습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빕니다	9/14 06:55

김상훈

2017-09-13 23:04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무엇인가 겨우 알 게 되고나니
막상 언어로는 표현할 길이 없다
허긴, 한 잔 술의 의미도 모르는 내가
어찌 인생을 말하랴

조금은 서늘해지는 나날입니다.
우리의 삶도 가을처럼 또 한 번 영글겠지요.

밤하늘,
잘 보고 갑니다.


김나현	시인님 새벽에 활동하시는데 초저녁에 다녀가셨군요 ㅎ 감사드리며 풀각시 뜨락 출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비록 출간식장에 참석 못해도 멀리서 마음 모아 응원합니다	9/14 06:54

김종덕

2017-09-13 21:28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맑은 달에서 스케이트 타실 시인님, 저렇게 맑은 달을 쳐다보면 눈물이 나올 것 겉은데, 그게 큰 바다를 이루네요. 밤하늘도 꿈속에 가을 단풍을 맞겠네요. 아마도 그러면 그것이 가을의 전설이 될 것 같습니다. 아루어지지 않는사랑, 또는 슬픈 이별이 주제가되는 애틋한 전설을 만들어 낼 것 같습니다. 퇴근 시간에 글이 올라오네요. 시인님,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김나현	시인님 퇴근 길에도. 이렇게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가을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하루일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14 06:49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혹시 어제 오셨나요? 일일이 여자회원님들 얼굴을 쳐다보기 어려워 챙겨보지 못했읍니다. 송구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9/18 13:06

오석주

2017-09-13 22:13

김나현 시인님

밤하늘
달무리 망원경으로
거대한 바다를 투영시켜
이 밤 하늘에서
바다가 흐른다

하얀뭉개 구름 속에 흐르는 바닷가
향기 곱게 담아주셔
예쁘 시어들과 함께 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김나현 시인님


김나현	네 오석주 시인님 늘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가을 더욱 풍성하고 멋진 날들 되시길 빕니다	9/14 06:50

김영주

2017-09-13 22:23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올려주신 시향에 가을밤이 행복해 집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 하였습니다.
가을에 밤하늘에 별들이 금빛으로 물들고
단풍도 물들면 가을에 전설은 이어질 것 입니다.
고우신 맘 함께하는 밤 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의 해가지고 저무는 가을 밤 가족들이 함께 행복의 시간으로
즐거움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고운 밤 되시고 편안하신 밤
되시옵길 바랍니다. ^^*


김나현	김영주 시인님 늘 정성스런 댓글 귀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9/14 06:51

권경희

2017-09-13 23:42

별빛이 금빛으로 물들면
그리움도 사랑도 물이 들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듯이
그리고
가을의 전설을 들려주겠지

김나현 시인님
맑은 얼음 같은 달님도
사색에 잠겨 깊어 가는
가을 밤을 맞을 준비를 하겠지요.
맑고 고운 시향에 젖었다갑니다.
시인님도 달님처럼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권경희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고운 날씨에 향필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9/14 06:56

황순모

2017-09-13 23:54

김나현 시인님 !!
맑고 쾌청한 날씨속에 알알이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곱게지어 아름답게 펼치신 옥고 발길 들리어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갑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가을 되시고 언제나 건안건필
기원드립니다
편안하고 예쁜꿈 꾸십시요~~!!^-^


김나현	황순모 시인님 귀한 걸음 고운 댓글 귀감의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시인님 께서도 건안건필 하시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9/14 06:58

여관구

2017-09-14 07:14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별빛이 금빛으로 물들면
그리움도 사랑도 물이 들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듯이
그리고
가을의 전설을 들려주겠지."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밤에
파란하늘이 그려 집니다.
얼마나 고운지요.
그님과 함께 바라보며
별을 세는 모습이 뜨오르네요.
고운시에 마음이 두근거리집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김나현	시인님 이른 아침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깊어 가는 가을 밤하늘을 그려봤습니다 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9/14 07:21

김정택

2017-09-14 07:40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 바람 불어오는 좋은 아침입니다
밤하늘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김나현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고운 일기 속에 행복한 주말 되세요	9/15 15:28

김이진

2017-09-14 10:54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가을이 가져다 주는 선물
뜨거운 여름에 지친 모든 언어들이
아름다운 속삭임으로 우리들 가슴을 흔들겠지요.
이 가을 좋은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시인님이 전해주시는 언어들의 속삭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기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김이진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고운 글 많이 지으시길 빕니다	9/15 15:30

류등자

2017-09-14 12:20

김나영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참빠른 세월 그월도 중슨으로 전진 합니다
허구한날 세월만먹구 사는 인생 잘짜여진 여정길을
예뿌게 걸어 가야지요
더깊은가은 단풍잎 물들기전에
향필 찿아 님을찿아고운길 걸어 보세요
건강과 사랑을 드림니다


김나현	류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고운 가을 날씨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9/15 15:31

황양국

2017-09-14 13:27

안녕하세요. 김 나현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밤하늘"을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이 밤 하늘에서 바다가 흐른다' 멋져요. 님도 행복한 푸른꿈을 많이...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나현	ㅎㅎㅎ 황양국 시인님 늘 재밌게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멋진 주말 되시길 빕니다	9/15 15:31

배정이

2017-09-14 14:20

별빛도 어둠도 삼켜버린
맑은 얼음 달은
달무리 망원경으로
거대한 바다를 투영시켜
이 밤 하늘에서
바다가 흐른다
시인님,
곱게 빚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행복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나현	아유 배정이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참 발랄하시고 부지런하십니다 늘 행복하시고 멋진 주말 되시길 빕니다	9/15 15:33

이정규

2017-09-14 19:20

김나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가을하늘 처럼 맑고 투명하게
아름다운 가을향기 가득 담으셨는지요 ~~
따뜻한 마음으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일요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김나현	이정규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옥고 이가을에 기대됩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9/15 15:34

박진표

2017-09-14 21:16

김나현 시인님!!!
밤하늘...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의 하늘
가을의 전설을 들으며
넉넉하고 풍요로운 꿈 꾸고 싶습니다.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성실하신 박진표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멋진 주말 되시길 빕니다	9/15 15:34

김기전

2017-09-14 21:42

김나현 시인님 밤하늘~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아름다운 시향에 잠시 쉬어봅니다
요즘 많이 시원해진 걸 보니
가을이 곁에 왔음을 느낌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나현	네 김기전 시인님 완연한 가을 입니다 좋은 날씨에 멋진 주말 되시길 빕니다	9/15 15:35

김연식

2017-09-14 21:55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시쥬~^^
죄송해유 늦게 찿어 뵙구먼유
가을 밤 하늘은 꿈과 추억을 가져다 주는가 봅니다

별빛도 어둠도 삼켜버린
맑은 얼음 달은
달무리 망원경으로
거대한 바다를 투영시켜
이 밤 하늘에서
바다가 흐른다

밤 하늘에 조용히 흐르는
밤바다 그곳에는 반딧불 모양 별들이
깜박입니다
멋진 표현이군요
시인님 👍


김나현	김연식 시인님 전혀 안 늦었습니다 최신글 란이 안열려서 저도 요즘 헤매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9/15 16:05

주명옥

2017-09-14 21:58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김나현 시인님!
제가 많이 게을렀죠?
저두 다른 행사가 있어서 날마다
연습을 하느라 소홀했네요(요가대회가 곧)
시인님의 고운 밤하늘 봅니다^-^


김나현	어머~시인님 아닙니다 요가까지 하시는군요 어쩐지 몸매가 예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화이팅이요!!!	9/15 16:07

석옥자

2017-09-14 22:17

시인님! 동안도 안녕하세요?
오래도록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색색이 물들어 가는 가을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의미롭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김나현	ㅎㅎ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저 역시도 최근글란이 안열려서 게을러 졌습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에 멋진 주말 되시길 빕니다	9/15 16:09

주응규

2017-09-15 10:29

가을빛 같이 곱게 지펴 놓으신 고운 글향에 머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곡을 익히려는 막바지 가을볕이 안간힘을 다하는 요즘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에도 의미를 담아오는 듯합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좋은 계절에 시향 풍성히 담아내시고
이번주 일요일 협회 행사날 꼭~ 뵙기를 청합니다. ^^


김나현	네시인님 가을볕이 너무 곱습니다 저도 행사때 반갑게 뵙길 원하나 현실이 그렇지 못해서 슬픕니다 맘껏 자유로워 지는 날이 오겠지요 늘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9/15 16:11

강순옥

2017-09-15 23:48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고운 가을밤 글 배독갑니다
그리움이 고운 시랑으로 물들린
좋은계절에 고운집필 응원합니다
다녀가심에 응원 큰 힘입어 달려왔어요
자꾸 댓글이 사라져가요 어쩜 좋아요...잉
고은밤 고운꿈길 되세요...감사합니다


김나현	아유 고운신 강순옥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9/16 14:46

유학수

2017-09-16 06:37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애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없이 고운 날씨에 멋진 주말 되시길 빕니다	9/16 14:35

김희선

2017-09-16 16:57

가을이 깊어가면
밤하늘의 별들도 그리움의 빛깔로
단풍처럼 곱게 물들고
우리들의 언어도 붉게 농익어가겠지요..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시인님^^*


김나현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더운 행복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빕니다	9/16 18:14

박진표

2017-09-16 22:54

김나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토요일도 깊어가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ㅎㅎㅎ박진표 시인님 이리 여러번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자체 만으로도 늘 기쁨이고 즐겁습니다 부지런 하시고 반듯하시고 대한의 모범이십니다 ㅎ 멋진 휴일 되시길 빕니다	9/17 13:54

장영길

2017-09-16 23:42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별빛이 금빛으로 물들면
그리움도 사랑도 물이 들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듯이
그리고
가을의 전설을 들려주겠지

별빛이 아름다운 금빛으로 물든
시인님의 서재에 사랑으로 들려주는
가을날의 전설이 향기롭습니다.
김나현 시인님의 밤하늘 잘 보았습니다.
편한 하신 휴일 되세요,


김나현	아유 장영길 시인님 부족한 글에 귀감의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눈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멋진주말되시길 빕니다	9/17 13:55

서민경

2017-09-17 00:44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에 인사를 드립니다
넘 고운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제는 날씨가 완연한 가을인가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늘 건강유의 하세요
주말 행복하게 잘보내세요
조은꿈 편한쉼 하세요^^


김나현	이쁜 우리 서민경 시인님 고맙습니다 댓글도 어찌 그리 예쁜지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9/17 13:56

김나현	아유 이쁜 우리 서민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댓글도 어찌 이리 이쁜지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9/17 13:57

조동선

2017-09-17 02:25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청아한 하늘 아래 갈 바람이
코스모스 향기에 풍성함을 전하는
호 계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밤하늘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테지.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변합없이 찾아주시고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없이 좋은 날씨에 행복 가득한 주말되시길 빕니다	9/17 13:52

김선호

2017-09-17 14:49

김나연 시인님 안녕 하세요
가을 정취가 물신 풍기는 사색에
젖어보는 여유로움 즐겨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반가워요 시인님


김나현	네 김선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에서 자주 뵈옵길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17 18:02

안선희

2017-09-18 00:52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 시에서 별빛이 흐르고
시인의 깊은 밤이 흘러갑니다.
밤하늘 수놓인 아름다운 시어들이
돛단배타고 시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자유로운 상념에 잠긴 시인을 연상케 합니다.


김나현	안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늦은 밤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없이 고운 가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9/18 06:58

국순정

2017-09-18 01:39

김나현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주말엔 늘 더 바쁘셔서 오늘 행사자에서 못뵈었네요
많은 문우님들과 함께 큰 잔치른 벌렸답니다
시인님이 안계셔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시인님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족건강도 함께 기도할께요
깊은 밤에 별들의 속삭임처럼 다녀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나현	아유 시인님 저의 사정을 잘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가고픈 맘 간절했지요 언젠가 시간이 허락되겠지요 늘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행복을 풍성히 거두시길 빕니다	9/18 07:00

박진표

2017-09-18 05:57

김나현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월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기분좋게 출발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네 박진표 시인님 희망찬 월욜입니다 시인님 늘 좋은 말씀으로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힘찬 한주간 되시길 빕니다	9/18 07:02

조동선

2017-09-18 07:23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수상 축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다음 달 다산 행사 시 뵙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김나현	ㅎㅎ시인님 아침에 귀한 방문 주셔서 기쁩니다 수상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저도 꼭 뵙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9/18 07:40

이석희

2017-09-18 08:35

여름내 잠 못 이룬
파란 밤하늘은
이제야 조금씩 눈을 감는다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김나현 시인님~~~
여름밤 별이 잠을 이루지 못한 건
더워서였을까요.
젊은이의 함성 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둘 다였을까요.
자못 궁금합니다.
고운 시심에 벌걸음 멈추어 봅니다.


김나현	ㅎㅎ시인님 저는 밤늦게 밤하늘을 잘 살펴본답니다 여름은 낮이 길기도 하지만 밤에도 그리 깊이 잠들지 못하더군요 늘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9/18 12:55

김병근

2017-09-18 12:15

시인님 17일 대전 행사장에 오셨남요

만나뵙지 못해 아쉽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날 열어 가십시오

고운 글 잘 배독하고 갑니다


김나현	네. 시인님 바쁜 일정으로 못가서 못내 저도 인쉽습니다 담 행사때는 저도 뵙길 희망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9/18 12:56

허욱도

2017-09-18 16:16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깊어가는 가을풍경이
여름내 잠 못 이룬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
붉게 물던 단풍으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는 날
가을의 전설 들려주겠지요


김나현	허욱도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풍이 제법 물드는 요즘 입니다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9/18 20:44

강성순

2017-09-18 19:10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별빛이 금빛으로 물들면
그리움도 사랑도 물이 들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듯이
그리고
가을의 전설을 들려주겠지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어제 섭섭한 마음 전합니다
보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밤하늘 시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반짝반짝 별빛이 내리는 저녁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아유 강성순 시인님 제가 일이 바뻐서 못가서 저도 속상하네요 곧 자유의 날개를 달고 마음껏 날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늘 감사드립니다 이밤도 고운 밤 되세요	9/18 20:46

박진표

2017-09-18 22:04

김나현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나현	ㅎㅎㅎ부지런하신 시인님 또 오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18 22:05

한기봉 2017-09-18 23:06	별빛이 금빛으로 물들면 그리움도 사랑도 물이 들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듯이 그리고 가을의 전설을 들려주겠지 "밤하늘"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 가득 배독하고 갑니다 휴일 기쁘게 보내셨는지요 9월도 이제 중반을 지나고 들녘의 알곡들이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풍요로운 가을 처럼 시인님의 가슴에도 가을의 시향으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순자

2017-09-19 08:47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어제 시인님의 모습을 볼 수 있나 해서 두리번거렸는데
뵙지 옷 했네요.
가을이 한 발 한 발 다가서는 날
한 주의 시작하는 날입니다.
고운 가을 향기 풍성한 날 되세요.


김나현	아유 그러셨군요 사정이 있어서 마음은 간절하나 못갔습니다 저도 다음엔 뵙길 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9/19 19:30

김인숙

2017-09-19 09:15

내 마음 마저 투영한
황홀한 얼음 달은
은반 위를 가르며
미끄러져 흘러가고

김나현 시인님
밤하늘을 아름답게 그려놓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김나현	시인님 꽃이 비에게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9/19 19:31

김정애

2017-09-19 09:47

김나현 시인님
가을날 밤하늘을 고운 시로
그려 놓으셨네요.
전 자주 방문 하지도 못하는데
항상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행사 때는 우리 서로 눈도장
찍으며 인사 하자고요. ㅎ


김나현	네 시인님 저도 뵙질 못해서 아쉽습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9/19 19:36

변봉희

2017-09-19 15:54

김나현 시인님!
별빛이 금빛으로 물들면
그리움도 사랑도 물이 들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듯이
그리고 가을의 전설을 들려주겠지

밤하늘을 아름답게 그려 놓으셨네요.
별빛이 흐르는 곳에서
조각달 배를 타고
유유히 흐르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그리셨네요~

예쁜글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하소서~~^^


김나현	시인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은 점점 무르익어 가네요 이밤도 행복하시고 고운 밤 되시길 빕니다	9/19 19:38

박진표

2017-09-19 19:41

김나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이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시인님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빕니다	9/19 20:36

정회선

2017-09-19 20:29

가을이 깊어 가면
별들도 하나둘씩
찬란한 언어로
밤하늘 가득히 수놓을 테지

별빛이 금빛으로 물들면
그리움도 사랑도 물이 들겠지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듯이
그리고
가을의 전설을 들려주겠지

시인님이 그리시는 가을 날에
그윽한 향기로 가득 채움하고

그리움 가득한 시향에
깊은 동감으로 감상합니다.

주저리 주저리 열리는
아름다운 추억이
시인님의 시향으로 떠오릅니다.

언제나 행복과 평안과 감사의 삶이
이어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시인님 ~~~


김나현	어머나 !정회선 시인님 감동입니다 이리 좋은 말씀 고운 댓그로 격려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밤 가을비가 또 맘을 적시는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밤 되시길 빕니다	9/19 21:51

김연식

2017-09-19 20:48

김나현 시인님
오늘 밤 하늘은 캄캄합니다
하늘에는 보고 싶어지는 얼굴있군요
시인님요/^^
항상 들리시어 응원글 주시니
고향에 벗처럼 보고 싶어 지는군요
편한 밤되세요 시인님


김나현	네 시인님 이밤 또 가을비가 내리네요 저 또한 시인님 발걸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9/19 21:53

고경애

2017-09-19 23:22

그저 밤 하늘만 쳐다보면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릴듯 싶은
곱고 맑은 가을 밤을 봅니다 시인님
넘치는 가을 서정 한아름 담는 감사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단잠 자세요


김나현	시인님 피곤할텐데 밤늦게 귀한 방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 사이에 기온이 많이 떨어졌네요 건강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9/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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