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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나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나현
ㆍ작성일	2017-08-30 07:01

ㆍIP: 59.xxx.193

시인의 기도

시인의 기도 / 김나현

밤하늘 별과 같이
총명하고 반짝이는
시어들이 쏟아지게 하소서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마음의 눈을 주시고

안개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시향으로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게 하소서

꽃처럼 예쁘고 향기로운
시향으로 웃음꽃 활짝
피어나게 하시고

새들처럼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게 하소서

나무처럼 곧은 시심으로
건강한 시를 쓰게 하시고

바람처럼 희망과 용기를
불러일으키게 하소서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들이

바다 물결처럼 감동의
물결이 일게 하시고

정오의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이 식지도 않게 하소서

저녁노을처럼
마음속에 늘 그리운 시가 되어

영원히 아름답게
흐르게 하소서

김희선

2017-08-31 10:28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의 기도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행복한 9월 맞이하세요.~시인님^^*


김나현	김희선 시인님 고운 걸음 주시고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구월 되시길 빕니다	8/31 12:08

김이진

2017-08-30 09:49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의 기도
어쩜 이리도 맑고 고운지요.
마치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시인들의 마음을 담은 시향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늘 지금처럼 맑고 고운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김이진 시인님 늘 함께 동행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말씀 겸손으로 받으며 노력하는 시인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8/30 14:14

장선희

2017-08-30 14:00

`김나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마음의 눈을 주시고

안개처럼 포근하고 따스한
시향으로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게 하소서

시인님의 기도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희망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맹세합니다.
매미소리 물러가고 산들바람 불어오고
총명한 가을하늘 바라보며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듯
향필하는 시심도 일취월장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계절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장선희 시인님 환영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고운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을의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8/30 14:20

이민숙

2017-08-30 07:52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이

바다 물결처럼 감동의
물결이 일게 하시고

정오의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이 식지도 않게 하소서

저녁노을처럼
마음속에 늘 그리운 시가 되어

영원히 아름답게
흐르게 하소서

시인의 기도
시인님
아~~멘
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김나현	이민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일등 골인 입니다 이젠 안 오시면 궁금해 미칠거 같습니다ㅎ 시인님 늘 동행하심이 힘이되고 감사입니다 날씨가 스산합니다 오늘도 오롯이 행복하시길 빕니다	8/30 14:11

김단

2017-08-30 08:11

시인님
시향 짙음이 계절도 변화를 시켰나 봅니다,
어제는 잘 오고 있던 가을이 뒷걸음질 쳤던 하루였습니다
기온에 상관없는 높은 습도에 질식할 것처럼 힘들었는데
오늘 아침 그 무덥던 공기는 밤새 모두 어디로 떠나간 것인지..
지금은 상쾌하고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세상사 힘들어 주름진 삶에도 갑자기 축복 같은 선물이 찾아와
기쁨과 평안으로 가득 들어차는 행복한 날 맞으시길 바래봅니다.


김나현	김단 시인님 아침 일찍 귀한 걸음 저의 서재로 향하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감사와 축복의 열매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8/30 14:12

권경희

2017-08-30 12:10

저녁노을처럼
마음속에 늘 그리운 시가 되어

영원히 아름답게
흐르게 하소서

시인님 날마다 고운 시향에
더불어 행복합니다.
나무처럼 곧은 마음으로
식지않는 가슴으로
향기로운 글 많이 지필하시고
선물같은 나날되시길 응원합니다.


김나현	네 권경희 시인님 오늘도 귀하신 걸음에 힘이 샘솟습니다 아름다운 길 동행하심이 감사입니다 늘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길 빕니	8/30 14:16

김나현	권경희 시인님 오늘도 귀하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동행함이 감사입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하심과 축복하심이 고운 시심위에 넘치시길 바랍니다	8/30 14:18

정회선

2017-08-30 16:49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이

바다 물결처럼 감동의
물결이 일게 하시고

정오의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이 식지도 않게 하소서

저녁노을처럼
마음속에 늘 그리운 시가 되어

영원히 아름답게
흐르게 하소서

시인님의 간절한 기도에
이 세상이 더없이 맑고 평온하리라 믿습니다.

시인님도 언제나 좋은 날로 채움하셔요 ~~~


김나현	정회선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 채움하는 가을 되시길 빕니다	8/30 21:53

김순자

2017-08-30 17:35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의 기도가 이루어져 서재가
더욱더 사랑이 넘치고 아름다운 시들로
불을 밝히시길 마음을 모아드립니다.
가을 바람이 예쁜 시어들을 태우고 시인님의 맘에
가득 채워주길 빌며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김나현	김순자 시인님 귀한 걸음 주시고 마음 모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ㅡ	8/30 21:55

김나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30 21:55

이정규

2017-08-30 19:18

김나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다 라는 말이 몸으로 체감하는 시원한 하루 였습니다
하늘이 높아지고 새털구름이 많아지는 요즘날씨는
언제 더위와 사투를 벌였나 하는 의심마저 듭니다...ㅎㅎ
한 계절을 준비하는 길가엔 소리 없는 분주함이 들리는듯 하네요..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김나현	이정규 시인님 늘 관심으로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젠 완연한 가을입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8/30 21:56

김종덕

2017-08-30 19:57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의 기도이시네요. 애틋한 기도 들어주실겁니다. 이렇게 자신을 불사를 수 있게 기도함은 자신을 재로 남겠다는 말씀이 되겠지요. 그러다가, 꿈에서도 시를 쓰면서 저러한 기도를 또 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이쁜 시인이 될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김나현	김종덕 시인님 늘 고운 댓글 감동입니다 더욱 노력하는 시인 되겠습니다	8/30 21:57

김영환

2017-08-30 20:42

아름다운 시인의 기도에 마음 함께 합니다.
함께 하면 약발이 좀더 쎄지지 않을까요
우리들 삶 속에서 키워낸 고운 마음이 고운 시심이 되고
아름다운 글꽃으로 피어나서 고운 향기가 되면 그만큼 세상은 더 밝아지겠죠
시인의 아름다운 기도에 응답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김나현 시인님


김나현	김영환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다운 시향으로 세상을 밝히는데 저도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주님의 위로하심과 귀하신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8/30 21:59

배인안

2017-08-30 21:07

김나현 시인님
시인의 기도 아름다운 기도의 응답이 축복이 있기를 저도 있기를
함께 기도 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세요


김나현	배인안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귀한 응답 축복 함께 하길 저도 기도드립니다	8/30 22:00

황양국

2017-08-30 21:29

안녕하세요. 김 나현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시인의 기도 "를 기분 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님은 글이 흐르는 물처럼 줄줄 흘어 나옵니다 . 많이 기쁩니다.
즐거운 밤을 보내세요.


김나현	황양국 시인님 늘 변함없는 발걸음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쁩니다	8/30 22:01

장광규

2017-08-30 22:21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을 쓰게 해 주소서.
우리 모두의 소망이지요.


김나현	아유~장광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귀하신 걸음 응원에 힘입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8/30 22:42

한기봉

2017-08-30 22:59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별같은 고운 시어들이 아름답게
내려 오리라 믿습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하룻밤 사이에 어디가고
서늘한 가을이 아침을 상쾌하게 열었습니다.
하늘도 더 높아 지고 퇴근길에 우연히 벚나무를 보았는데
나뭇잎이 하나 둘 갈빛으로 물들고 있더군요.
가을이 오고 있슴을 실감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도 가을의 향기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김나현	한기봉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곱게 물드는 가을소식을 안고 오셨군요 늘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이가을에 멋진 시향 드높이시길 빕니다	8/30 23:45

김태윤

2017-08-31 00:49

하늘이시여
김나현 시인님에게는 쪼메만 주시고
나머지 저한테 다 주시옵소서 ! ^^


김나현	ㅎㅎㅎㅎ ㅎ ㅎ ㅎ ㅎ ㅎ 김태윤 시인님 그렇잖아도 가을에 건조하고 피부도 늙는데 주름살 늘어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분량이 차면 다 드릴게요 기다려 보이소 ㅎㅎ	8/31 01:15

김영주

2017-08-31 05:56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내려주신 멋진 시 "시인의 기도" 배독하며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8 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9 월 싱그러운 가을에는
더 많은 기쁨과 함께 싱그러움으로 늘 건안하시고
좋으신 날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김나현	김영주 시인님 새벽 일찍 다녀가셨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팔월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구월 기쁨으로 맞이하시길 빕니다	8/31 09:04

김인숙

2017-08-31 08:44

저녁노을처럼
마음속에 늘 그리운 시가 되어

영원히 아름답게
흐르게 하소서

시인의 기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김나현	김인숙 시인님 늘 고운 걸음 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8/31 09:05

주명옥

2017-08-31 09:45

김나현 시인님!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마음의 눈을 주시고

바다 물결처럼 감동의
물결이 일게 하시고...

시인님의 아름다운
기도네요
고운글 담아봅니다^-^


김나현	주명옥 시인님. 항상 밝은 모습 너무 좋습니다 구월에도 풍성하고 멋진 시향 드높이시길 빕니다	8/31 12:10

김정택

2017-08-31 10: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의 기도/올려주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새들처럼 사랑의 노래를 들리게 하소서;
고운 시심 마음속에 담아 갑니다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김나현	김정택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구월 되시길 빕니다	8/31 12:09

강순옥

2017-08-31 11:26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의 기도/ 공감 백배 반갑습니다
고운글 푹 빠져 기도 하듯 배독합니다
고운 마음결 였듣고갑니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9월 건강하시고~
기쁨가득 함께한 9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김나현	강순옥 시인님 공감해 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구월 되시길 빕니다	8/31 12:07

조충생

2017-08-31 13:19

김나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카스에서는 뵙고 서재에서는 처움 뵙습니다
기인님의 시인님의 기도 저또한 간절한 기도의 제목 입니다
곱게 역으신 시인의 기도 가슴에 향기가득 담아 갑니다
늘 향필 하시어 문운이 창대 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김나현	조충생 시인님 환영합니다 귀하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서재에서 뵙게되어 저도 기쁩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또한 감사드립니다	8/31 16:35

김국현

2017-08-31 15:44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오의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이 식지도 않게 하소서

저녁노을처럼
마음속에 늘 그리운 시가 되어

영원히 아름답게
흐르게 하소서

시인님의 기도소리가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가을에도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 수확하시길...
좋은글 감사하게 배독하고 갑니다.


김나현	김국현 시인님 한결같은 고운 마음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넘치는 구월되시길 빕니다	8/31 16:36

박진표

2017-08-31 21:10

김나현 시인님!!!
시인의 기도...
저녁노을처럼
마음속에 늘 그리운 시가 되어...
멁고 고운 시어들을 통하여
희망과 기쁨과 위로가 되는
그런 따스한 시를 쓸 수 있음은
어찌보면 시인들은 축복의 선물 받은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시인님의 그 기도가
따스한 시들로 춤추길 바래봅니다.
8월의 마지막 날.
즐겁게 8월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9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나현	박진표 시인님 늘 한결같이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9/1 00:21

백성섭

2017-08-31 21:31

김나현시인님

반갑습니다

"한늘의 별과 같이
총명하고 반짝이는
시어들이 쏟아지게 하소서"

아름다운 시어를
즐기고 갑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김나현	백성섭 시인님 귀한 방문 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곧 서재로 달려가겠습니다	9/1 00:23

김상훈

2017-08-31 23:24

또 한번의 가벼운 몸짓으로
척후병과 함께 슬그머니 얼굴 디민 가을,
낯익은 얼굴이지만 이번에는 또
어떤 악보를 그리고 갈까 기대가 됩니다.

시인의 기도,
잘 음미하고 갑니다.


김나현	김상훈 시인님 팔목 통증 빨리 나을려면 기타도 펜도 폰도 내려놔야 하는데 현실의 벽은 갈등을 넘기가 쉽지 않지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9/1 00:25

배정이

2017-09-01 08:46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김나현	아유~예쁜 단풍 배정이 시인님 어서오세요 구월 첫날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9/1 09:47

김선목

2017-09-01 08:52

김나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의 기도" 멋진 시향에 가을 인사드립니다
유난스럽던 8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9월의 가을을 맞이합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글 많이 쓰시고 건강하십시요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김나현	김선목 지회장님 귀하신 걸음에 인사올립니다 시화전때도 못뵈어서 이번엔 꼭 가고픈데 간절함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지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9/1 09:50

주응규

2017-09-01 10:04

계절의 교차로는 분주합니다 가을 초입에 곱게 지펴 놓으신 시인님의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한낮의 햇볕은 따갑습니다. 곡식을 알알이 영글게 하려는 햇볕이 분주합니다.
오곡이 익어가고 삼라만상이 영걸어 가는 계절에 시인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풍성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건언건필을 기도합니다. ^^


김나현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가을 아침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구월 첫날 입니다 기쁨과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한달 되시길 빕니다	9/1 10:18

이미화

2017-09-01 10:54

시인님 마음처럼 참으로 곱습니다
혼자만이 아닌 모든 시인님들의 마음을
더불어 기도 해주셨습니다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고운 시어 많이
지필 하시어 무궁무진한 사랑 받으시길
두손 모읍니다 자주 찾아 오지는 못 하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나현	이미화 시인님 고운 가을아침 고운 걸음 주시에 마음 모아 함께 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시인의 기도가 모든 시인님들께 응답되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1 10:57

김말란

2017-09-01 11:16

멋지고 예쁜 시인의 기도
굿~입니다
예쁜기도가 꼭 이뤄지길 바래요
시인님 덕분에 눈도 마음도
행복으로 채워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나현	어머나! 예쁜 김말란 시임님께서 제 서재에 입성하셨네요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9/1 13:02

이석희

2017-09-01 14:52

김나현 시인님!
기도문 가운데
어느 한 구절
어느 한 시어도
바꾸면 좋겠다는
지워도 되겠다는
어떤 표현도 어떤 그림 한 조각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감동스런 기도문입니다.
마음에 한가득 담아 갑니다.


김나현	이석희 시인님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한편으론 기분 좋습니다 ㅎ 늘 노력하는 시인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9/1 21:27

박진표

2017-09-01 15:02

김나현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9월의 첫 날.
기분좋게 출발 입니다.
9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나현	박진표 시인님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관심으로 달려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구월 한달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9/1 21:29

김연식

2017-09-07 02:21

시인의 기도
받아주셔서 많은 이 시인님 시
사랑 할것 같아요
멋져요 시인님
저도 기도 좀 하면서
시 쓸까봐요


김나현	시인님 이아침 기분 너무 업되는데요 너무 부족하니 기도하면서 해야 할것만 같아서요 검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빕니다	9/7 12:41

하얀 그리움

시인의 탄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2	밤하늘	96	김나현	2017-09-13

41	참새와 허수아비	79	김나현	2017-09-09

40	단풍이 들기 전에	78	김나현	2017-09-04

39	하얀 그리움	80	김나현	2017-09-01

38	시인의 기도	70	김나현	2017-08-30

37	시인의 탄생	52	김나현	2017-08-28

36	고추잠자리	40	김나현	2017-08-26

35	여름 끝물	36	김나현	2017-08-25

34	능소화 연정	55	김나현	2017-08-23

33	이별비	51	김나현	2017-08-21

32	천사빛 사랑	51	김나현	2017-08-18

31	현대판 베틀 짜는 아가씨	48	김나현	2017-08-16

30	울 아버지	69	김나현	2017-08-13

29	도라지꽃	41	김나현	2017-08-11

28	산새들의 칸타타	44	김나현	2017-08-10

27	팔월은	44	김나현	2017-08-08

26	여름휴가	44	김나현	2017-08-06

25	매미의 세레나데	52	김나현	2017-08-04

24	자두	34	김나현	2017-08-02

23	꿀벌의 키스	11	김나현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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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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