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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03-04 10:23

ㆍIP: 121.xxx.20

빗속의 그리움

빗속의 그리움

오석주

깊은 밤
쏟아지는 빗줄기
온기 없는
차가운 바람에
건반 위에 춤추며

세찬 소리에
그리움이
살짝 곁에 다가와
잠긴 마음의
문을 노크합니다

밝은 낮
환영 같은 그리움
발길이 머문 곳

내 마음의 빗장
활짝 열어젖히고
살포시
안겨 와 미소 짓네요

장병길

2017-03-04 11:08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빗속의 그리움
....
비 내리는 날 그녀가 비를 맞을까봐 우산을 들고 정류장으로 나갔는데
이미 도착해 버린 그녀
비는 뼛속까지 들어갔고 그녀의 비에 젖은 화는 화산처럼 폭발하여
우산은 꺼구로 뒤집혀 떨어지고
놓았던 손은 찬 비를 맞고 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


오석주	장병길 시인님 그런일도 있으셨나요? 좀 일 나가시지요 그러면 만나서 함께 수산 쓰고 왔을텐데요 ㅋ 감사합니다 시인님	3/5 22:11

여관구

2017-03-04 15:13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좋으시겠습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던 밤
그리운 내님이 마음의 문을
노크할때 내마음의 빗장
활짝열어젖히고 와락 안기고싶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여관구 시인님 고운댓글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굿 밤 되세요~~	3/5 22:13

이정규

2017-03-04 16:03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3월의 설레이는 햇살이 환한 웃음을 주는 주말 입니다
지나는 바람소리가 추억을 싣고 봄이 강건너 산넘어 달려 오고 있고 ~~
봄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이네요...
건강해야 사랑도 행복도 즐거움도 있다고 합니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따스한 봄소식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즐거운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오석주	그러네요 시인님 얼었던 산골짝이의 물도 녹아서 흐르닌까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굿 밤 되시길요	3/5 22:15

고경애

2017-03-04 17:33

"빗속의 그리움"
내 마음의 빗장
활짝 열어젖히고
살포시
안겨 와 미소 짓네요

비와 그리움 궁합이 참 잘 맞는 거 같지요
참 고운시향에 머무름이 즐겁습니다
새 봄의 기운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담아 보세요


오석주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어도 반가움은 여전하지요? 그렇죠 비와 그리움은 함께 동행하여도 될듯한 단어지요 고운댓글에 감사합니다	3/5 22:17

주명옥

2017-03-04 19:56

시인님!!
내마음의 빗장
활짝 열어젖히고
살포시
안겨와 미소 짓네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괜시리
그리운 누군가가 생각나지요
예쁜고 깊은 글속에 빠졌다갑니다

고운시간 되시고
사랑의밤 되세요
감기는 절대 조심하시구~~^^


오석주	주명옥 시인님 곱게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3/5 22:18

허정인

2017-03-04 20:20

빗속의 그리움

환영같은 그리움
살포시 안겨와 미소짓는

멋진 고운 시향으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오석주	허정인 시인님 방갑습니다 환영같은 그리움인가요? ㅋ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3/5 22:20

천준집

2017-03-04 22:02

시인님 오랜만에 찾아온 따스한 봄날 평안하신지요
빗속의 그리움/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머물러 봅니다
비가 오면 왜 그리 그리운지요~~
소녀같은 맘 으로 지은 예쁜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오석주	천준집 시인님 그러네요 어제는 봄바람에 사~알짝 ??? 봄향기에 신바람 나지요? 시인님 굿 밤 되시길요	3/5 22:23

김강좌

2017-03-04 22:39

온 마음으로 빗장 활짝열어
봄내음 봄햇살. 봄바람으로
채움하시는 3월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시향에 행복하게 머무름 합니다
늘 향필이루시고좋은날들되세요~^^*


오석주	김강좌 시인님 방갑습니다 언제나 봐도 반가운 시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3/5 22:24

안정순

2017-03-04 22:47

봄을 부르는 빗소리
묵었던 그리움 들춰내어
봄 햇살 싱그러운 날 내어 걸어야겠습니다.
감사히 봅니다.오석주시인님


오석주	안정순 시인님 그러네요 봄 볕을 봐야하는 것 많이 있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이으시길요 시인님	3/5 22:26

김영길

2017-03-04 23:02

오석주 시인님!
"빗속의 그리움" 봄에 내리는 비는 만물의 소생을 도와주고 빗속에는
하늘에서 내려주는 성령이 들어있어 식물들은 보약을 먹는 것과
같아서 비오는 날은 그리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온 만물이 소생하는 활기찬 계절에 시인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석주	김영길 시인님 제 서재에 다녀가셔 방갑습니다 시인님 서재에 처음 방문 하였는데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3/5 22:28

박흥수

2017-03-04 23:43

밝은 낮
환영 같은 그리움
발길이 머문 곳

내 마음의 빗장
활짝 열어젖히고
살포시
안겨 와 미소 짓네요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향기로운 휴일되소서


오석주	박흥수 시인님 방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시인님	3/5 22:30

박진표

2017-03-05 00:10

오석주 시인님!!!
빗속의 그리움...
세찬 소리에
그리움이
살짝 곁에 다가와
잠긴 마음의
문을 노크합니다...
빗소리 따라 그리움도 함께
시인님 찿아왔나 보네요.
마음의 빗장 열어주세요.
그리움 편히 쉬었다 가게요.
가끔은 그리움이 우리 마음 정화하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 어떤 그리움
늘 가슴에 간직하며 숨기고 살지요.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그리움이 우리 마음을 정화 시켜주나요?ㅋ 성의 있는 댓글에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3/5 22:32

박희홍

2017-03-05 06:13

오석주 시인님

빗속의 그리움에서 봄을 기다리시는
시인님의 마음을 봅니다.

꽃향기와 새들의 울음소리가 살포시 안겨 와 미소
짓게 하는 좋은 봄날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 속에 복된 날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오석주	박희홍 시인님 방갑습니다 늘 변함없이 고운 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이으시길요	3/5 22:35

유성만

2017-03-05 07:57

안녕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깊은 밤 빗속...
두 단어만으로도 누군가 그립습니다.
그래도 안겨와 미소 짖는다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아름다운 시심에 가슴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석주	유성만 시인님 오랜만 입니다 방가워요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굿 밤 되시길요 시인님	3/5 22:37

김남기

2017-03-05 11:19

오석주 시인님
빗속의 그리움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내마음의 빗장
활짝 열어 젓히고
살포시안겨와
미소 짓네요
봄향기에 가슴 설레이는 날
시인님 기쁜일만 가득 하세요


오석주	김남기 시인님 많이 바쁘시죠? 개학한 학생들과 눈맞춤 하셨나요? 멋진 새학기 되시고요 또 고운 집필도 하시어 독자들의 사랑을 둠뿍 받으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3/5 22:41

유학수

2017-03-05 14:21

빗속의 그리움,
계절 마다
오는 비 지만
봄비는 색다른 맛이있습니다
새싹들이 반겨주는 봄비
오늘 개구리 뒷다리도
보일랑 말랑 하구요
휴일 잼나게 지내시구요
꾸벅


오석주	유학수 시인님 봄비는 색다른 맛이 있을까요? ㅋ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3/5 22:42

김광섭

2017-03-05 14:25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휴일 오늘은 경첩이랍니다
완연한 봄으로 시작하는 겨울잠에서 깨어나
따뜻한 봄날 희망을 품고
새로운 계절과 함께 힘차게 봄날을 시작해요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시인님 늘 잊지않고 챙겨주셔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 잊지 못하지요 시인님 행복한 밤 되시길요	3/5 22:44

조동선

2017-03-05 17:56

오석주 시인님

봄바람이 기분 좋게 다가오는
3월의 첫 주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빗속의 그리움
내 마음의 빗장 열고 살포시 안겨와 미소짓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날씨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듯함에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희망의 봄 향기 느끼시며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방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깊은 밤입니다 행복한 밤 이으시길요	3/5 22:45

경규민

2017-03-05 18:50

창가에 그려지는 그대 모습
지워졌다가는 또 그려지고 또,
봄비가 사뿐이 내리는 날이면
그리움이 서서히 용트림하지요
비을 맞고 무작정 걷고도 싶구요.
시인님!
그리운 시심에 묻혀 봅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오석주	경규민 시인님 다녀가셨나요? 함께 공감 하여주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요 시인님	3/5 22:47

문익호

2017-03-05 22:20

오석주 시인님 ㅎ~
그리움에 목마른 상태 이시군요. ㅎㅎ
마음의 빗장을 활짝 열고 ㅎ~
봄꽃 향기처럼 그윽한 그리움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문익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3/5 22:49

최상섭

2017-03-05 22:46

건반위에 춤추는
세찬 빗소리~~~
아름다운 선율이
귓가에 멤돕니다~~^`^


오석주	최상섭 시인님 방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굿 밤 되시길요	3/5 22:50

석옥자

2017-03-06 09:07

시인님! 안녕하셰요?
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되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아직은 꽃셈 추위가 다시 시작을 하는군요
빗 속에 그리움 거기는 비가 많이 왔나 봅니다
비가 한줄기식 내려주면 마음도 활짝 열리지요
곱게 피우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잘 지새고 계시는지요? 봄향기는 오는듯하나 꽃샘추위는 여전 합니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 멋지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3/7 09:14

정병근

2017-03-06 11:25

비가오면
오직 한 사람을 그리며......

오늘같이 바람도 안불면서
그닥 춥지도 않으면서
온종일 비오는 날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참 좋은 글을 읽으면서
추억을 그립니다
즐겁고 힘찬 한 주 보내세요 홧팅요~^^♡


오석주	정병근 시인님 고순 걸음 하여주셨네요 시인님은 봄비을좋아하시는것 같네요 춥지도 않으면 내려주는 포근한 비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3/7 09:16

이민숙

2017-03-06 16:20

창가에 비방울은 그대 얼굴이어라
또르르 구러면 또 다시 나타나 그리움은 커집니다
살포시 오시니 정겹네요..~~**


오석주	방가워요 이민숙 시인님 고운걸음에 감사합니다 문운창대 하시길요 시인님	3/7 09:17

배갑병

2017-03-06 17:20

오시인님 안녕하세요?
"빗속의 그리움"
시가 너무 예뻐요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 만큼이나
그리움은 내 마음에서 요동쳐
끝내 마음문을 열 수 밖에...
그 순간 그리운 님은 내마음속에 들어와
살포시 나를 안아 사랑의 미소를 보내는
멋지고 애뜻한 갈망을 저는 시에서 보는 것 같습니다.


오석주	배갑병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소식없어 궁금 하였지요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3/7 09:19

이현정

2017-03-06 17:23

비오는 날 은 그리운 사람이
더욱 그리워 지기도 하지요

비오는 창밖을 보면 괜한 그리움에
가슴 쓸쓸해 지기도 하구요

비에젖듯 옛 추억에 잠시 젖고 갑니다
고운날 되세요


오석주	이현정 시인님 그렇죠 비가 내릴때 차창밖에서 그리움이 설렘으로 다가오는 듯 하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3/7 09:21

윤재철

2017-03-06 19:53

오석주시인님
비속에 그리움 고운시향에
머물러봄니다
요즘몇일 시산제니 경황없이 보내다
보니 등잔밑이 어둡듯 다소늦게
오석주시인님 에

세찬소리에 그리움이
살짝다가와 잠김마음에
문을 노크한다는~~

간결하고 섬세하며 우아하게
곱게써내린 시심에
제마음 한자락 함께 얹어봄니다
아름다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오석주	윤재철 시인님 오셨나요?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곳은 변하지 않는다지요 시인님	3/7 09:23

조충생

2017-03-06 21:11

오석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 주신 (빗속에 그리움)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비는 언제 내리듯 빗속에 그리움이 배어 있나봅니다
시인님의 시속에 밝은낮 환영같은 그리움 발길이 머문곳
내마음의 빗장 활짝 열어 젖히고 살포시 안겨와 미소 짓네요.
고운 시향에 내 마음도 같이 젖어 봅니다.
행복이 가득한 3월이 되세요 시인님..


오석주	조충생 시인님 빨리 오셨습니다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네요 살랑대는 봄 바람이 많이 불어요 감기조심 하시길요	3/7 09:24

정종령

2017-03-06 22:35

비가 오면 그리움이 찾아 오는 것은
누구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향기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석주	정종령 시인님 방갑습니다 그러네요 비오는 날이면 그리움이 설렘으로 사알짝 스치곤 하지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만 되시고요 웃음이 만끽하는 날만 되시길요시인님	3/7 09:27

고지영

2017-03-07 11:44

아름답고 향기 나는 빗속의 그리움 주옥같은 시향에
취해 한참 머물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고지영 시인님 사알짝 다녀 가셨어요? 방갑습니다 꽃샘추위에 건강조심하시길요 시인님	3/7 21:27

이민숙

2017-03-09 11:07

기리움을 그립게도 그려 놓았군요
고운길에 머물다갑니다


오석주	이민숙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3/9 19:20

배인안

2017-03-10 16:31

시인님
빗속에 그리움 내가슴에 살포시 안기네
아름다운 글 즐감 하고 감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이 하세요


오석주	배인안 시인닝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멀리 오셨어요? 다녀가셔 고맙습니다	3/10 21:17

김병근 2018-02-18 08:52	오

미움과 걱정

인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9	나의 작은 소망	60	오석주	2017-03-16

88	시골길 향수	58	오석주	2017-03-13

87	봄의 향기	50	오석주	2017-03-10

86	미움과 걱정	52	오석주	2017-03-07

85	빗속의 그리움	65	오석주	2017-03-04

84	인연	64	오석주	2017-02-28

83	보고 싶은 날	62	오석주	2017-02-25

82	산책길	66	오석주	2017-02-22

81	침묵	56	오석주	2017-02-20

80	따가운 햇볕	52	오석주	2017-02-17

79	혼자만의 길	56	오석주	2017-02-13

78	봄의 길목	70	오석주	2017-02-11

77	삶의 순리	59	오석주	2017-02-07

76	겨울산	64	오석주	2017-02-04

75	하얀 세상	66	오석주	2017-01-31

74	그림자	95	오석주	2017-01-24

73	겨울 여행	57	오석주	2017-01-21

72	희미한 거울 속	53	오석주	2017-01-17

71	함박눈이 내리네	70	오석주	2017-01-13

70	한결같은 마음	63	오석주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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