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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02-11 11:28

ㆍIP: 121.xxx.20

봄의 길목

봄의 길목

오석주

차가운 언 땅에
꿈틀대며
올라오는 봄 향기
햇볕 한 점 없이
하늘 바람
찾아든 어느 날

봄바람에
앙상한 가지는
꽃봉오리 피울
새 눈을
펼치며 속삭인다

가슴으로
약속이나 하듯
메마른 가지는
살랑살랑 춤을 춘다

아침 햇살은
향기 피울 봄맞이에
홀로 있는 그리움
사랑을 통하게 한다

박희홍

2017-02-11 12:44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봄의 길목
가슴으로
약속이나 하듯
메마른 가지는
살랑살랑 춤을 추네
~~
창살 햇살이
향기 피울 봄맞이에
홀로 있는 그리움
사랑을 통하게 한다.」

정감이 가는 고운 시꽃에서
보름달처럼 둥근 웃음을 보고 갑니다.
곱게 피어내신 시향 고맙습니다.

대보름 음식장만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보름달의 풍성함처럼 풍성하고 밝게 빛나기를 빕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오석주	박회홍 시인님 보름날 풍성하게 보내시고요? 음식 장만 않했어요 ㅋ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2/11 20:44

허욱도

2017-02-11 13:00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이 오긴 오나 본데
성급하게 봄마중 갔다가
꽃샘추위에 혼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찾아올 봄이
놀래서 길은 잃지 않나 모르니
오는 길목에 나가 데리고 오겠습니다.

봄이 오는 그날을 위해...


오석주	허욱도 시인님 오셨나요? 길목에 나가 봄맞이 하시고요 꽃샘 추위에 감기는 조심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2/11 20:46

장병길

2017-02-11 13:17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글을 읽으면
저도 새처럼 날고 풀잎처럼 춤을 춥니다
아마 니나는 구름도 창공에 숨어 있던 태양도 고개를 내밀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석주	장병길 시인님 날씨가 엄청춥네요 봄 자락에 추운 날씨로 나올 생각은 하지도 않네요 시인님 고운 밤 이으시길요	2/11 20:49

여관구

2017-02-11 13:43

시인님 아직은 이라는 수식어를
달고싶은 날 이지만 땅속에선
봄을 열준비를하고 나뭇가지에도
봄을준비하느라 우리의 혈관에
피가 돌듯이 물줄기가 돌고있네요.
시인님의 봄의 길목에서 봄을
느껴봅니다.
언제나 고운시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그러네요 시인님 아직이란 수식어가 붙을만 하지요 워낙 쌀쌀한 날씨이닌까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2/11 20:51

김인숙

2017-02-11 13:50

메마른 가지가 살랑살랑 춤을 추네
고운 시향에 봄이 온듯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곱게 다녀가 방갑습니다 따뜻한 봄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11 20:59

정종령

2017-02-11 14:32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겨울이 추우면 봄에 지난 겨울이 추웠다고 말하겠지요
고운 시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오석주	정종령 시인님 오셨어요? 방문에 방갑습니다 서로 소통할수 있는 기회가 된듯 합니다 서재에서 자주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1 21:03

고경애

2017-02-11 14:38

곱게 지피신 봄이 오는 길목으로
봄을 데리러 가고 싶어요 시인님
고운 시향 감동 입니다
늦 추위 건강 조심 하시고
새봄의 축복 다 받으세요


오석주	추운 날씨가 시렵네요 따뜻한 봄날 행사때 뵙겠습니다 고운밤 되시길요~^^	2/11 21:05

김영환

2017-02-11 15:14

봄이 오는 길목에 봄의 시향이 아지랑이처럼 따뜻 합니다
이제 겨울의 마지막 한파가 매섭습니다
이 고비 넘으면 봄이 오는 길목이지요
추위에 건강 감기 조심 하시고
날마다 사랑 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오석주	그러네요 꽃샘 추위가 매섭네요 추위가 다 지나간 줄 알았느데 극성을 부립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요 고운 밤 이으시길요	2/11 21:07

이정규

2017-02-11 16:47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정월 대보름 이죠~
맛난 오곡밥에 갖가지 나물 반찬들로 겨울동안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으시길~~
부럼도 챙겨 드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울 조상님들의 지혜를 느끼시며 가족들과 소중한 사랑을 나누세요...
추위를 이겨내는 활기찬 주말 되시고 정월 대보름 모든 나쁜 액운은 날려 버리고
새로운 기를 받아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정월 대보름 둥근달을 보면서 소원성취 하세요.
웃음꽃이 피는 행복 가득한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정월 대보름 잘 보내셨어요? 오곡밥에 다섯가지 나물 먹는 날 애운 때우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조상님들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고운 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2/11 21:10

임세훈

2017-02-11 18:58

시인님,
늘 좋은 글 읽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오석주	임세훈 시인님 방갑습니다 서재에서 자주뵙니 방갑네요 대보름 멋지게 보내 셨어요? 고운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2/11 21:12

김강좌

2017-02-11 20:10

파릇하게 오르는 새순들의
향기가 바람타고 어느새 들녘을 채웁니다~
이제 곧 봄 볕아래 만개한 꽃들의 잔치가
펼쳐지겠지요~^^
고운 봄 맞이하시고
행복한 날들 담으시길요 ~^^*


오석주	김광자 시인님 방갑습니다 웃고 있는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연말 행사 끝나고 김이진 시인님과 시인님과 함께 착석한 기억이 살멸시 떠오릅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이으시길요 시인님	2/11 21:15

조충생

2017-02-11 20:18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매섭게 부는 찬바람에 봄이 오다가 저만치 물러 가나 봅니다
늘 곱게 지피신 고운글 봄의 길목 잘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보내세요 시인님..


오석주	매섭게 불어대죠? 춥다춥다 하여도 이렇게까지 춥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행복 하시고 편하신 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2/11 21:17

석옥자

2017-02-11 22:30

시인님!
안녕하셰요? 차가운 언땅에
봄이 오는소리 들립니다
맑고 고운 달이 보입니다
보름 날 찰밥은 드셨는지요
곱게 엮으신 향필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고운 날 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요


오석주	석옥진 시인님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지요? 그러나 꽃샘 추위가 매섭네요 추위가 다 지나간 줄 알았느데 극성을 부립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요 고운 밤 이으시길요	2/11 22:54

도성희

2017-02-11 22:47

오석주 시인님!
곱게 지피신 멋진 시향에
감동으로 감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머뭅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도성희 시인님 방갑습니다 서재에서 자주뵙게 되어서요 그래요 날씨가 매섭네요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11 22:56

김이진

2017-02-11 22:53

아침 햇살은
향기 피울 봄맞이에
홀로 있는 그리움
사랑을 통하게 한다.

오석주 시인님^^*

시인님의 글에서
봄내음이 묻어나는 것을요.
고운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아름다운 밤 행복한 꿈길 되세요.^^*


오석주	김이진 시인님 보름날 음식은 드시고요? 오곡밥에 다섯가지 나물과 함께 드셔야 애운을 때우신답니다 깊은 밤에 다녀 가시고요 행복한 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11 23:00

박흥수

2017-02-11 23:46

차가운 언 땅에
꿈틀대며
올라오는 봄 향기
뒤 늦은 눈송이에
봄향이 묻어 오는듯 살랑입니다
좋은 주말되소서 시인님


오석주	박흥수 시인님 깊은 밤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곱게 다녀가셔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시인님	2/12 00:10

윤재철

2017-02-11 23:47

오석주시인님
대보름인 오늘하루 잘보내셔죠
저는 오늘 서울종로에서
경기지회의 뜻깊은 만남을
갖고 귀가해서
시인님 의 앙상한 가지에
꽃몽우리 피우고
살랑살랑 춤을추는 봄의길목
파릇파릇 돋을 새싹과 봄바람속에
미소지며 피어날 꽃들의 태동을
전해들으며 홀로있는 그리움
사랑을 통한 시인님의 시향에젖어
잘머물다 감니다
아름다운 밤되세요


오석주	아~~ 오늘 경기지회 모임였죠? 잘 다녀 오신것 보니 방갑습니다 추운 날씨인데 푹 쉬시고요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2/12 00:13

송창현

2017-02-12 09:20

메마른 가지가
춤을 추는 속사임
하늘 바람 타고 가봅니다
고운 시향에
몸을 녹이며 갑니다


오석주	송창현 시인님 방갑게 다녀 가셨어요? 새해는 계획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시인님	2/12 10:51

유성만

2017-02-12 11:57

오석주 시인님
시심에 봄맞이가 한창인 듯 합니다.
봄 향기 한 움큼 쥐고 갑니다.
평안한 휴일 되세요


오석주	유성만 시인님 봄맞이 하사그 계시지요? 어제 정월 대보름날 소원 빌으셨나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 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12 12:40

박진표

2017-02-12 14:33

오석주 시인님!!!
봄의 길목...
봄바람에 새 눈 펼치며 속삭이며
앙상한 가지는 새순을 품은채
봄내음 맞으러 조금씩 조금씩 싹 눈 틔우겠지요.
자연은 어김없이
그 약속 지키니까요.
봄을 품은 겨울이 봄을 낳으려고 산통을 하는 가 봅니다.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감기조심 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따뜻한 봄이 하루속히 왔으면 합니다 봄이 왔다고 하여도 꽃샘 추위로 엄청나게 춥죠? 주일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2/12 15:54

여남은

2017-02-12 17:44

시인님의~~ 봄의 길목에 잠시
머무릅니다^^
앙상한 가지는 멍울꽃 새순을 피우려
하는 봄의 길목
마음 담아 배독 합니다^^
꽃샘 추위 ~
감기 조심 하시어요^^


오석주	여남은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방갑습니다 그러게요 봄소리는 들린듯 하나 날씨는 제법 쌀쌀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2/12 18:39

한기봉

2017-02-12 17:56

시인님
내리신 봄의길목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동면의 언 땅을 뚫고 고개를 내미는 새싹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휴일의 저녁입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오석주	한기봉 시인님 오셨어요? 방갑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시간 되시길요	2/12 18:41

정찬열

2017-02-12 17:58

오석주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
아리랑고개를 동행하듯 꿈틀데는
매력깊은 시심에 심취해 갑니다.^^

늘 편안 한시간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오석주	정찬열. 시인님 방갑습니다 보름날 즐감나게 보내시고요? 소원도 빌어보셨나요 계획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시인님	2/12 18:43

유학수

2017-02-12 19:53

봄의 길목,
언능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서재오기가 쉽지 않았구먼유
편한 쉼하셔요
꾸벅


오석주	유학수 시인님 입춘도 지났는데 엄청나게 추워 때뜻한 봄이 그리워 지지요 시인님 고운시간 되시길요	2/12 20:24

최영호

2017-02-12 20:03

봄
봄바람이 가지 마다
어여 일어나라고 속살거리는 봄
오석주님 시어 한마디 한마디
봄이 소근대는 소리입니다
멋진시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최영호 시인님 방갑습니다 소중하게 고운댓글 감사드립니다 고운시간 되시고요 행복한 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2/12 20:26

황의성

2017-02-12 20:44

홀로 있는 그리움
사랑을 통하게 한다

안녕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곱게 빚은 봄의 길목
동감으로 함께 합니다
사랑은 외로운 순간에 온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가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오석주	황의성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지게 아침 열으시고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로 이어지시길요 시인님	2/13 10:01

박광현

2017-02-12 23:55

시인님이 바라시는 대로 봄이 빠릴 올것 같네요
입춘 추위가 길을 막고는 있지만
봄 마중 가야겠어요


오석주	박광현 시인님 죄송합니다 제가 알아보지 못하고 박윤종 시인님 다녀 가시는 바람에 이제야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해 하실거죠? 멋진날 되시고요 주말도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3/17 16:48

조동선

2017-02-13 06:08

오석주 시인님

가족과 즐거운 휴일 보내셨는지요
늘 좋은 글과 따듯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의 길목
봄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향긋하게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이 떨어져 날씨가 춥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며
행복 넘치는 한 주 보내시어요~……^♡^……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기분으로 멋지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13 10:03

류동열

2017-02-13 08:38

반갑심더
봄오는 소리가 들리는 지 귀를 열어 보았습니다만
아직ㅇㅡㄴ 앳취 감기가 들려나 많이 싸늘 합니다
예쁜 글 맘에 담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올 해도 고운 글 많이 순산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석주	류동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고운걸음에 흔적까지 남기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3 10:10

김광섭

2017-02-13 10:54

ㅎㅎㅎ~!!
고운 詩에 머물다 갑니다
또 다른 시작에 이름으로 다가온 월요일!
성급한 봄맞이에 살랑이는 마음을 시샘이라도 하듯
매섭게 몰아대는 차가운 날씨지만
얼마 남지 않은 이 겨울 활기차게 즐기는 한 주 시작하시길요!~ㅎ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시인님 오셨어어요 어느곳이든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꽃샘 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요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13 18:16

이미화

2017-02-13 11:51

시인님 예쁘게 지펴놓으신
향기나는 시심에 머물며 마음 함께하고
갑니다 늘행복한 날 되시길바며
점심시간 되었네요 맛점하시고
미소가득한 오후되세요~^^♡


오석주	이미화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방갑습니다 이렇게 소통할수 있는 기회가와 방갑고요 고운저녁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13 18:18

안정순

2017-02-13 16:22

겨울답지 않은 겨울을 보내며
텃밭에 냉이가 얼마나 탐스러운지
벌써부터 봄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가끔은 앙증맞은 꽃도 피었구요!
감사히 봅니다.오석주시인님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사히 손녀와 함께 지내는냐고 시간가는줄 모르죠? 손녀의 글이 많이 올라와서요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2/13 18:20

김영호

2017-02-13 18:21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빚은 봄의 길목 시향에
마음마져 따뜻한 느낌입니다
건안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영호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방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문운창대 하시길요	2/13 21:21

박윤종

2017-03-17 13:24

시인 님이제서야찾아뵙게됐읍니다늦게배워
죄송 합니다숙달되면찾아뵙겠읍니다


오석주	박윤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다 그렇습니다 시인님들의 서재에 다니다 보면 능숙해집니다 시인님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3/17 16:50

혼자만의 길

삶의 순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9	나의 작은 소망	60	오석주	2017-03-16

88	시골길 향수	58	오석주	2017-03-13

87	봄의 향기	50	오석주	2017-03-10

86	미움과 걱정	52	오석주	2017-03-07

85	빗속의 그리움	65	오석주	2017-03-04

84	인연	64	오석주	2017-02-28

83	보고 싶은 날	62	오석주	2017-02-25

82	산책길	66	오석주	2017-02-22

81	침묵	56	오석주	2017-02-20

80	따가운 햇볕	52	오석주	2017-02-17

79	혼자만의 길	56	오석주	2017-02-13

78	봄의 길목	70	오석주	2017-02-11

77	삶의 순리	59	오석주	2017-02-07

76	겨울산	64	오석주	2017-02-04

75	하얀 세상	66	오석주	2017-01-31

74	그림자	95	오석주	2017-01-24

73	겨울 여행	57	오석주	2017-01-21

72	희미한 거울 속	53	오석주	2017-01-17

71	함박눈이 내리네	70	오석주	2017-01-13

70	한결같은 마음	63	오석주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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