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02-25 09:55

ㆍIP: 121.xxx.20

보고 싶은 날

보고 싶은 날

오석주

보고 싶은 날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 버리고
그대 곁으로 다가가

헛웃음 풀어 놓아
마냥 그리워지고
보고 싶음에
그리움은 더 가까이서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내 모든 아픔을
다 식혀 줄 사랑이
홀연히 내 곁에 머물며

밀려드는 속내
아린 마음 달래고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 마음은
당신 곁에 있어 주리라

윤재철

2017-02-25 11:04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마음은
당신곁에 있어주리라~
그래요 시인님 곁에있어주면
됐지 더이상 뭘바라겠어요 ㅎ

보고싶은날 봄소식이
꽃샘추위도 아랑곳않고
달려오고 있네요
다가온 봄과함께 보고싶은
그분도 환한미소짓고
사뿐이 즈려밟고 오실듯한
오석주시인님 곱게써내린
시선에서 저도모르게
동화되어봄니다


오석주	윤재철 시인님 그럴때 있지요? 감사합니다 댓글 보면서 방긋 웃었답니다 고운시간 되시길요	2/25 20:35

김이진

2017-02-25 11:17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 마음은
당신 곁에 있어 주리라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사랑 가득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도요 찾아 뵙지도 못했는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25 20:37

김성수

2017-02-25 11:27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 님
보고품은 굶주린 배고픔보다더
힘들고 어렵지요
보고싶은 그마음 주말화창한
봄볕과 함께하세요
고맙습니다


오석주	김성수 시인님 화창한 봄볕과 함께 동행하였답니다 ㅋ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2/25 20:39

유학수

2017-02-25 13:31

보고 싶은날,
그런날 있습니다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날
이왕이면
보고 싶은 그 곳에 가면
그사람 있으려나요
아마 있겠쥬
봄바람
참 줵여주내요
나들이 하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주말 봄맞이 만끽하시구요
꾸뻑


오석주	ㅋㅋㅋ유학수 시인님 재미있게 댓글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시인님도요 봄맞이 예쁘게 하시길요	2/25 20:41

박남규

2017-02-25 13:33

보고싶은 날
마음의 껍질을 훌훌벗고 ....
따스한 햇살이 너무 좋은
주말오후
그리운이를 향해
마음을 전해봅니다
고운글 잘보고갑니다


오석주	박남규 시인님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2/25 20:43

박외도

2017-02-25 16:14

오 석주 시인님~~
보고 싶은날
봄이되니 더 보고 싶은가 봅니다
매화 꽃이 만개 했어요, 임은 벌써 우리들 곁에와 있어요
고운 글 잘 배독 하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봄소리가 들리잔아요 우리곁에 와 있지요 오늘같은 날 화창한 봄볕이 넘좋더군요 감사합니다	2/25 20:46

여관구

2017-02-25 17:40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내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군요.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내 모든 아픔을
다 식혀 줄 사랑이
홀연히 내 곁에 머물며

밀려드는 속내
아린 마음 달래고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 마음은
당신 곁에 있어 주리라."

언제나 어떤일이 있더라도
곁에서 함께하는 그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방갑습니다 늘 챙겨주시는 시인님 오늘은 봄볕이 한아름 안기더군요 감사합니다	2/25 20:48

김대용

2017-02-25 17:48

오석주 시인님!
보고 싶은 날의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봄볕이 따사로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언제나 부지런하게 댓글 잃지않는
멋진 시인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아름답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방갑습니다 오늘은 화창한 봄볕이 따사롭기 까지하더군요 고운 시간 되시고요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25 20:52

백설부

2017-02-25 19:13

오석주 시인님!
내 마음은
당신 곁에 있어 주리라

그 마음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그 마음 언제나 고이 간직하시길 바래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오석주	백설부 시인님 다녀가셨나요? 대구는 포근한 날씨죠? 이곳도 오늘은 화창한 봄볕이 행복하였답니다 고운시간 되시길요	2/25 20:54

황의성

2017-02-25 20:02

내 마음은 당신 곁에 있어 주리라

안녕하세요 오석주시인님
멋진 시향 입니다
제 마음도

보고 싶은 날

곁에 머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오석주	황의성 시인님 ㅋㅋ웃음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제주도는 완연한 봄날씨죠? 유채꽃도 피었다 더군요 아름다운 유채꽃 보러 제주도 여행할겁니다 감사합니다	2/25 20:57

박진표

2017-02-25 22:22

오석주 시인님!!!
보고 싶은 날...
마음의 껍질 훌훌 벗어버리고
그립고 보고프다는 것
그 간절함과 애틋함은
우리들만이 가질 수 있는
신이 우리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인 듯 합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오늘 잘 보내셨나요? 옛친구가 보고 싶을때가 있더군요 고운댓글에 감사합니다 편하신 시간 되시길요	2/26 20:37

석옥자

2017-02-25 23:26

보고 싶은 날
껍질을 벗어버리고 당신곁으로 머물겠소
이젠 두터운 외투도 벗어던지고
봄의 그대를 기다리며 봄 소풍 가는 겁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많은 시인님 곁으로 갑니다
고운 밤 되십시요 감사히 머뭄하고 갑니다 시인님!


오석주	ㅋ 그런가요 봄소풍 어디로 갈까요? 시인님 마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행복으로 맞이하렵니다 어서 오세요 기다릴께요.ㅋ 감사합니다	2/26 20:40

송창현

2017-02-26 07:57

떠나있어도
늘 다정히
머무는 그리움들이
함께하는 다복한
날이 되십시오


오석주	송창현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늘 문운창대 하시길요	2/26 20:41

박목철

2017-02-26 11:17

세상에 보고 싶은 사람이 한사람 쯤 있다는 것도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어에서 문득 부러움을 느꼈답니다.
그립다는 감정은 언제 였던가? 문득 돌아보았습니다.
시인님 좋은 휴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박목철 시인님 방갑습니다 가끔씩이라도 방문에 고운댓글까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편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2/26 20:44

김광섭

2017-02-26 12:13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사람을 만나 대화와 풍류를 즐기고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봉사하는 삶의 재미로 행복을 느끼는
좋은 휴일 되세요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시간만으로 채우시길요 시인님	2/26 20:47

박영애

2017-02-26 20:11

행복한 시심속에 감사함으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편안함으로 마무리 하는 주말 저녁 되세요.


오석주	어머나~! 박영애 낭송가님 방문에 제 서재가 환하게 빛나는듯 합니다 고운 걸음 하여주셔 기쁘고 감사합니다	2/26 20:50

진성현

2017-02-26 22:13

보고싶은 날
그런 날이 있지요~
봄날 처럼 포근함에 젖어본 시간이었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오석주	진성현 시인님 방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셨다고 다녀가시고요 시인님 시간 허락되실때 서재에 자주 들어오셔 소통의 길을 열으셨으면 합니다 시인님 모쪼록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요 시인님	2/27 10:41

최영호

2017-02-27 03:28

보고 싶은 날
내 마음도 당신 곁에 있어 주리라
오석주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에 밤늦게 불쑥 들어와 있습니다.


오석주	최영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에 올려주신 멋진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일일이 댓글은 달지 못해도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요 시인님	2/27 10:43

박희홍

2017-02-27 08:34

오석주 시인님

「보고 싶은 날
밀려드는 속내
아린 마음 달래고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 마음은
당신 곁에 있어 주리라」 밀려오는
봄날에 대한 그리움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
참으로 맛깔스럽고 정겨운 시꽃 향입니다.
고맙습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상큼한 월요일
이번 주도 내내 즐겁고 행복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하시면서
오늘도 복된 날 되시고 마일 두 손 모아


오석주	배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다녀가셔 방갑습니다 장문의 댓글에 더욱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2/27 10:46

박순애

2017-02-27 13:13

고운시 감사히 봅니다
봄소식이 꽃망울 터트리듯 하네요
보고싶습니다
고운날 기쁨 가득하세요


오석주	박순애 낭송가님 방갑습니다 정말 목소리 듣고 싶어요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시인님	2/27 20:35

김영환

2017-02-27 14:00

보고 싶은날 고운 시심에 함께 합니다.
봄 향기가 오늘은 바람에 실려 왔습니다.
봄꽃이 곧 피려나 봅니다.
봄을 기다리는 행복 보고 싶은 님을 손꼽아 기다리는 행복
오늘은 봄 바람으로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그러네요 오늘은 포근한 날씨에 볕까지 봄향기을 안고 왔습니다 시인님 곱게 다녀가셔 감사합니다	2/27 20:37

이석희

2017-02-27 22:14

이제 곧 훈훈한 동남풍에 실려 올
그윽한 향기를 생각합니다.
그 향기가 가득 담긴 시향에 파묻혀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고 머물다가 갑니다.
새 봄을 시인님의 마음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오석주	이석희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방갑습니다 고운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고운 밤 이으시길요	2/27 22:23

정종령

2017-02-27 23:02

누구나 보고 싶은날이 있겠지요

밀려드는 속내
아린 마음 달래고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 마음은
당신 곁에 있어 주리라

시인님의 그리움이 느껴지는 글 잘보고 갑니다.
햇볕을 보면 마냥 행복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늘 기쁨날이 되길 빕니다.


오석주	정종령 시인님 깊은 밤에 다녀가셨어요?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편하신 밤되시길요 시인님	2/27 23:11

김남기

2017-02-27 23:13

오석주 시인님
보고 싶은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2월이 다가고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오석주	김남기 시인님 깊은 밤에 다녀가셨네요? 2월 3째주 사랑아 사랑아 장원급제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합니다	2/27 23:30

박진표

2017-02-27 23:19

오석주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월요일 출발 잘하시고 멋지게 마무리 하셨나요? 깊은 밤 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고운 밤 이으시길요	2/27 23:32

김인숙

2017-02-28 01:20

오석주 시인님
늘 고운모습 선하신 마음에
시인님의 모습이 생각나곤 하네요
봄이 오면 시인님을 뵐 수 있갰지요 ㅎ
감사합니다
굿나잇 되셔요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포근 날씨네요 완연한 봄향기가 우리곁에 다가 왔습니다 예쁜 화요일 되시고요 웃음이 가든한 날 되시길요 시인님	2/28 12:02

김광섭

2017-02-28 11:00

곱게 그려주신 정겨운 시향에 미소로 다녀갑니다
그럭저럭 2월 마지막 날이네요.
이번 달이 작아서 그런가?
세월이 더 빠르게 느껴지는군요.
이달엔 무엇을 했나? 하루하루 되돌려봐도...
글쎄요~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같은데...ㅎㅎ
좋은 게 없는 걸 아쉬워하기보단 나쁜 게 없었던 걸 고마워하며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아쉬움 덜 남는 하루 되어야겠지요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시인님 그러네요 오늘이 이월을 접는 마지막날 곱게 접으시고요 삼월달도 봄내음이 가득한 날만 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28 12:05

박진표

2017-02-28 15:09

오석주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입니다.
2월의 마지막 날
즐겁게 2월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3월엔
좀더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오늘 행복하셨나요? 완연한 봄날씨 입니다 삼월달도 멋지게 열으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28 18:04

임세훈

2017-02-28 20:31

시인님, 오늘 좋은 글 읽으면서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내립니다
이제 머지 않아 봄의 호흡소리가 들리어 오겠지요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시길요.


오석주	임세훈 시인님 잘 보내셨나요? 이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요 삼월도 멋지게 맞이 하시길요 시인님	2/28 21:04

정찬열

2017-02-28 22:10

마냥그리워지고 보고싶은 "보고싶은날"
아름답게 지피신 시심에 마음담아갑니다. ^^

이밤을 지세우면"기다리는 봄" 迎春의 3월에
살랑바람 에 떠밀리는 소원 성취하시고

늘 편안 하시길 빕니다.^^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정찬열 시인님 곱게 다녀가셨어요 이월의 마지막 밤 입니다 삼월도 시인님 멋지게 맞이하시길요 감사합니다	2/28 22:39

이민숙

2017-03-10 10:25

보고싶은 날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 버리고
좋군요
글감합니다


오석주	이민숙 시인님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봄 날시 입니다 멋지게 불금 보내시길요. 시인님	3/10 16:09

인연

산책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9	나의 작은 소망	60	오석주	2017-03-16

88	시골길 향수	58	오석주	2017-03-13

87	봄의 향기	50	오석주	2017-03-10

86	미움과 걱정	52	오석주	2017-03-07

85	빗속의 그리움	65	오석주	2017-03-04

84	인연	64	오석주	2017-02-28

83	보고 싶은 날	62	오석주	2017-02-25

82	산책길	66	오석주	2017-02-22

81	침묵	56	오석주	2017-02-20

80	따가운 햇볕	52	오석주	2017-02-17

79	혼자만의 길	56	오석주	2017-02-13

78	봄의 길목	70	오석주	2017-02-11

77	삶의 순리	59	오석주	2017-02-07

76	겨울산	64	오석주	2017-02-04

75	하얀 세상	66	오석주	2017-01-31

74	그림자	95	오석주	2017-01-24

73	겨울 여행	57	오석주	2017-01-21

72	희미한 거울 속	53	오석주	2017-01-17

71	함박눈이 내리네	70	오석주	2017-01-13

70	한결같은 마음	63	오석주	2017-01-09

	1 2 3 4 5 6 7 8 9 10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