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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02-07 21:32

ㆍIP: 121.xxx.20

삶의 순리

삶의 순리

오석주

진리를 잊어버리고
정신을 태우며
신비로운
하늘로 날아가고 있다

자연에
순응하지 못하여
겪어야 하는 역경의
비통함은 삶의 순리다

밀려드는 그리움
미련과 아쉬움은
여울져 멍이 들어
한순간 후회하는 마음
누가 알려나

고독히 먼 길은
외롭고 슬프지만
사랑의 향기 외면한 채
홀로 가야만 하기에
묵묵히 따라갈 뿐이다

박진표

2017-02-07 23:16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삶의 순리...
고독히 먼 길은
외롭고 슬프지만
홀로 가야만 하기에
사랑의 향기
외면한 체
묵묵히 따라갈 뿐이다...
무언의 침묵으로 묵묵히 홀로 걸어가는 우리들의 삶!!!
아니 걸어 가야만 하는 삶의 길인 것 같습니다.
물처럼 흐르며 순리대로 그렇게 흐르다 보면
그곳에서 희망도 기쁨도 ,때로는 아픔과 시련 있겠지만
극복하고 이겨내며 자신의 노래 부르며
삶의 순리대로 그랗게 가야 할 듯 합니다.
모두가 살기힘든 세상이라 말하지만
때로는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삶이자 세상 입니다.
시인님 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감기조심 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멋지게 다녀가셨어요? 긴 댓글에 소중한 말씀 남기시고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2/8 19:48

천준집

2017-02-08 02:4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곱게 피어낸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천준집 시인님 방갑습니다 오랫만에 제 서재에 들어오시고요? 엄청기쁩니다 시인님	2/8 19:50

박희홍

2017-02-08 04:54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삶의 순리를 정감이 가게 피어 내셨군요.
"고독히 먼 길은
외롭고 슬프지만
홀로 가야만 하기에
사랑의 향기
외면한 체
묵묵히 따라갈 뿐이다"

침묵이 금이라지만 때론 그렇지 않습니다.
소통 속에서 더 좋은 삼의 진리를 찾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시꽃향에 젖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손모아


오석주	각희홍 시인님 고운 말씀에 뜻깊은 말까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봄소식 들으시며 고운 시간 되시길요	2/8 19:52

김강좌

2017-02-08 06:14

물처럼 걸림없이 흐르기를.
바람처럼 순하게 돌아가기를.
우리네 삶도
매사에 이러하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해봅니다~^^
오늘도 걸음 하시는 곳에서
기쁨으로 채움 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요 ~^^'


오석주	김광자 시인님 방갑습니다 이젠 자주 뵙어 기쁩니다 한동안 서재에 안 들어오셔 기다렸답니다 시인님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8 19:54

여관구

2017-02-08 07:16

시인님 삶의 순리를 역행할순 없지만
우리의 삶이 순탄한것만은 아닙니다.
언제나 흐르는 물처럼 잘 흘러가기를
바라고 바람처럼 부드럽게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삶을 엮어가지요.
시인님의 고운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의미있는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삶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시인님 좋은 말씀으로 고운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고운 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2/8 21:09

김이진

2017-02-08 09:30

고독히 먼 길은
외롭고 슬프지만
홀로 가야만 하기에
사랑의 향기
외면한 체
묵묵히 따라갈 뿐이다

모두가
자연의 섭리이며 순리이지요.
그렇게 함께 어우러져 흘러가는 것이겠지요.
시인님의 글에 오늘도 바람과 함께 그 길을 걸어봅니다.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행복이 흐르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그쵸~ 시인님~! 흐르는 물처럼 세월이 흐르듯이 자연의 자연의 섭리인듯 합니다 이곳 저곳 댓글 달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편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고요	2/8 21:12

조동선

2017-02-08 11:02

오석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따듯한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순리 삶의 여러가지 일들
자연의 순리와 같은것 같습니다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멋진 하루 보내셔요~……^♥^……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다녀가셔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요 소중한 댓글에 감사해요 시인님	2/8 21:14

윤재철

2017-02-08 12:34

오석주시인님 맛점하셔서요
이시간에 삶에순리
시인님 곱게써내린 시선에서
오래도록 머물러봄니다
삶은 한순간도 녹록치 않아서
보람과고뇌의 동전의 양먼같은
희노애락 속에 웃고우는
우리들의 인생여정인듯 함니다

고독이 먼길은
외롭슬프지만 홀로가야만 하기에~
사랑도 외면한체 묵묵 따라가는
문장에 제마음 한자락 얹어봄니다
上善若水~장자의 제물론 한구절인데
인생은 물흐른듯 거스르지 않고
스며드는것~비우고 내려놓는 의미를
알아가곤 있지만 쉽진 않네요 ㅎ


윤재철	노자의 상선약수로 정정 장자 오기된점 지송ㅠ ㅠ 요즘 깜박깜박 허네요~~	2/8 12:40

오석주	ㅋ 좀 어긋났다고 누가 말하나요? ㅋ 좀 틀리면 어때요 시인님 소중하고 명언같은 말씀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2/8 21:16

김정애

2017-02-08 13:50

오석주 시인님 연륜이 뭍어나는 삶의 진리같은
글입니다. 순리대로 물 흐르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흘러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겠지요.
인생을 배우고 느끼고 가옵니다.


오석주	김정애 시인님 그런가요 연륜이 묻어나는 살의 진리 우리가 살다보면 이럴때가 간혹 있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2/8 21:18

정태중

2017-02-08 14:51

묵묵히 따라 가는길에~
미련과 아쉬움 놓고.....

항상 건안하시고 향필하세요


오석주	정태중 시인님 아이고 다녀가셨군요 이렇게 소통할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올려주신 시 감상잘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한 밤 이으시길요 시인님	2/8 21:22

김광섭

2017-02-08 14:57

고독히 먼 길은 외롭고 슬프지만
홀로 가야만 하기에
사랑의 향기 외면한 체
묵묵히 따라갈 뿐이다.........ㅎㅎㅎ 오석주 시인님~~ 짱입니다^^**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오늘도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상쾌한 하루입니다
아직도 봄은 멀리에 있나 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소와 함께 활기찬 하루 되세요.
ㅎㅎㅎ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존경하는 시인님 항상 잊지않고 다녀가셔 감사합니다 저도 한줌담아 보려고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편하신 밤 이으시길요	2/8 21:24

강성순

2017-02-08 15:15

시인님
날씨가 차갑습니다
전 시인님의 그림자가
되어 묵묵히 따라가고 싶습니다
묵묵히 바라만 보는건 조금은
외롭우시긴 하겠지만 순리대로
살아 가는게 우리의 삶이 아닐런지요
시인님의 외로운 가슴에 따뜻한 차 한 잔
올립니다 시린 가슴 녹이시어요


오석주	강성순 시인님 미소 만큼이나 예쁜 말씀 남겨주셨네요 따뜻한 차 덕분에 온기을 느꼈답니다 감사합니다	2/8 21:26

박미리

2017-02-08 15:59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긴 겨울도 거의 녹고 있네요
더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사랑이 충만한 매일 되소서
고운 시향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오석주	박미리 시인님 방갑습니다 제주도는 항상 따뜻한 봄날 같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2/8 21:28

이정규

2017-02-08 19:05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고 하네요..
가까이에 계신 사랑하는 분들과 오손도손 정나누며...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생각,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 따뜻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십시요 ^^


오석주	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후배 양성하랴 시인님들 댓글 달으랴 힘드시는 줄 잘알고 있지요 시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8 21:30

박진표

2017-02-08 19:57

오석주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수요일도 깊어가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그러네요 벌써 깊은 밤에 접어 드네요 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2/8 21:32

김영환

2017-02-08 19:57

" 삶의 순리" 깊은시심으로 빚으신 시향에 젖어 봅니다
외로움도 고독도 내 삶이기에 순리를 따라 걸어 가지요
입춘이 지났건만 꿔서라도 한다는 입춘 한파가 남아있네요.
감기 주의하시고 늘 건안 건필을 빕니다 시인님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오셨어요? 방갑습니다 봄소리는 들린듯 하나 날씨는 제법 쌀쌀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2/8 21:32

김대용

2017-02-08 22:04

시인님!
삶의 순리를 정겹게도 곱게
지피우셨네요
인생살아가는 세월속에도 순리가
있는 듯 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고운 걸음 하셨어요? 제법 쌀쌀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2/9 09:44

유학수

2017-02-09 05:22

삶의 순리,
우리 모두는 오늘도 자연에게
배신하며 가고있겠쥬
덜 배신 하는 하룻길 되셔요
글구 외로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소서
늘 응원합니다
꾸벅


오석주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외롭고 슬쁘지 않해요 ㅋ 이좋은 세상에 왜 외롭고 슬퍼요? 시인님 댓글보고는 한창을 웃었답니다 ㅋ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2/9 09:49

김인숙

2017-02-09 08:20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
삶의 순리에 따라
외롭지만 묵묵히 따라가는
시인님 늘 함께하는 길에 아름다운
축복과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길요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묵묵히 지켜줍니다 ㅋ 사랑해요 시인님	2/9 09:51

천준집

2017-02-09 14:40

태양이 눈이부시는 2월의 오후가
시인님 마음처럼 참으로 따뜻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항필하세요 시인님~~~


오석주	천준집 시인님 고운걸음 하셨네요? 시인님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시길요	2/9 19:13

김정남

2017-02-09 18:58

우리 인생의 모든것들을
통틀어 비틀어 보아도
사람이 찾는 진리는 어쩌면
인생의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찾고 원하는
인생의 따스함은
삶의 만족에서 온는건 아닌지 ..
생각도 드네요
생각이 깊은 삶의 순리에
잠시 거닐다 갑니다
건필을 기대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김정남 시인님 오셨군요 방갑습니다 이렇게 서재에서 글벗으로 나눔도 삶에 순리지요 서울 인천지회 시인님이시라 더욱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자주뵙길 바래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9 19:17

정회선

2017-02-09 20:03

자연은 모두 삶의 순리에 아무 말없이 따르는데
인간은 그렇지를 않다 보니
언제나 불협화음이 일어납니다.
깊은 시향에 머물며 나를 돌아봅니다.
시인님, 언제나 좋은 날로 채움하세요 ~~~


오석주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오늘은 바람에 날씨가 엄청춥네요 주말까지 춥다네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9 22:23

박목철

2017-02-10 09:12

인생길은 외로운 길이지요,
아무리 친하다 해도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조금 아플때는 병 문안이 고맙지만,
정말 많이 아프면 문병이 오히려 귀찮아 집니다.
삶의 순리, 살아가며 깨우친 게 있다면 남의 가슴에
못은 박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 잘읽고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시인님,


오석주	박목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든든한 시인님의 흔적이 울림으로 퍼집니다 시인님 그렇죠 삶의 순리는 살아가면서 깨우치고 뉘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삶이 그러하듯 우리네 곁에도 그럴겁니다 명언처럼 받아 드려야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고요 멋지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10 09:53

주응규

2017-02-10 10:23

삶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 낸 좋은 시향에 마음을 담구어 공감해 봅니다
맹추위를 떨치는 날씨지만 입춘이 지났으니
봄은 우리네 곁으로 분주히 다가올겁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봄 기운이 가정에 가득 깃드는
행복이 철철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향필하십시요 시인님^^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그러게요 날씨가 극성을 부립니다 춥다춥다 하여도 이렇게 까지 출줄 모랐네요 정말 꽃샘 추위인것 같습니다 시인님 감기조심 하시고요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날 되시길요	2/10 10:49

김희선

2017-02-10 11:41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 삶의 진리겠지요..
되돌아 보면 아쉬움이 많지만
묵묵히 또 주어지 길을 가야만 합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오석주	김희선 시인님 방갑습니다 이곳은 봄 바람이 극성을 부리네요 부산은 따뜻하죠? 따뜻한 봄날에 행사장서 뵈었으면 합니다 고운댓글 감사 하고요~^^	2/10 18:38

경규민

2017-02-10 18:34

삶은요 파도와 같지요
잠잠한 미소로
어느때는 천둥소리로 다가오기도 하고요
그러기에 어느때는 모든 것을 역류하며
일탈을 하고 싶기도 하구요
그러다 어느새 파란 하늘을보면
얼른 제자리로 돌아오곤 하지요
그게 삶인데 어쩐데유
시인님!날씨가 몹시 춥네요
따시게 입고 외출하세요 감기조심!!!
즐거운나날되세요.


오석주	시인님 그렇죠~ 파도 치는 소리 들어도 못 들은것 처럼 잔잔해야 되겠지요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2/10 18:41

황의성

2017-02-10 20:08

사랑의 향기
외면한 채
묵묵히.......................

안녕하세요 오석주시인님
자연의 순리를 거역한 현대인의 자화상을 봅니다
의미 깊은 시 뜻으로 머물다 갑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요


오석주	황의성 시인님 하루 일과 멋지게 보내시고 행복하시나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극성을 부리네요 외출시 따뜻하게 옷깃을 여미시고요 시인님 휴 ~제주도는 따뜻하지요? 감사합니다	2/10 21:49

가혜자

2017-02-11 07:43

오석주시인님

깊고 심오한 시향에
오래오래 머물다갑니다

늘 건강 건안 건필하소서


오석주	가혜자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보름날 즐겁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11 11:26

류동열

2017-02-13 08:43

시인님 정결한 글에 맘이 숙연 합니다
세월에 장수가없단 말에 실감해 봅니다
오늘도 시간에 싸워 이기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유며
늘 행복 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이곳까지 남겨놓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그렇죠 지혜로운 삶이 필요 하겠지요? 오늘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2/13 10:14

봄의 길목

겨울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9	나의 작은 소망	60	오석주	2017-03-16

88	시골길 향수	58	오석주	2017-03-13

87	봄의 향기	50	오석주	2017-03-10

86	미움과 걱정	52	오석주	2017-03-07

85	빗속의 그리움	65	오석주	2017-03-04

84	인연	64	오석주	2017-02-28

83	보고 싶은 날	62	오석주	2017-02-25

82	산책길	66	오석주	2017-02-22

81	침묵	56	오석주	2017-02-20

80	따가운 햇볕	52	오석주	2017-02-17

79	혼자만의 길	56	오석주	2017-02-13

78	봄의 길목	70	오석주	2017-02-11

77	삶의 순리	59	오석주	2017-02-07

76	겨울산	64	오석주	2017-02-04

75	하얀 세상	66	오석주	2017-01-31

74	그림자	95	오석주	2017-01-24

73	겨울 여행	57	오석주	2017-01-21

72	희미한 거울 속	53	오석주	2017-01-17

71	함박눈이 내리네	70	오석주	2017-01-13

70	한결같은 마음	63	오석주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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