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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01-31 10:57

ㆍIP: 121.xxx.20

하얀 세상

하얀 세상

오석주

하얀 눈이
별 무리 속에서
바람이 전해주는
그리움 타고
내 곁에 맴도는 하얀 미소

오늘만은
차가운 바람이 된
널 잊어보려고
하였지만
두 볼을 꽁꽁 얼게 한
야속한 찬바람 하얀 세상에

한 움큼 던져
쓸쓸함을 안겨 주어
힘없이 주저앉아
연못이 되어 버린 너를 보며

가슴이 시리도록
네가 보고 싶은데
몰라주면
나는 네 곁에 다가가련다

사방천

2017-01-31 12:1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의 고운 시
하얀 세상
그리움 타고 내 곁에 맴도는 하얀 미소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새해 운수 대통運數大通하십시요


오석주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요 늘 행복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31 23:18

김이진

2017-01-31 12:50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네가 보고 싶은데
몰라주면
바람이 전해주는
그리움 타고 내 곁에 다가오네/

오석주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머지 않아 봄은 우리들 품속으로 달려오겠지요.
따뜻한 햇살이 반가움으로 달려오겠지요.
오늘도 시인님의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오석주	덕분에 명절 잘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분들과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1/31 23:20

김성수

2017-01-31 13:27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린가슴에 보고픔은 사무친 그리움
오석주 시인님
그리움이 쌓인듯한 글에 생각하게
하여주어
고맙습니다


오석주	김성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흔적 남겨주시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요 시인님	1/31 23:22

윤민순

2017-01-31 14:31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설 잘보내셧나요

가슴 시리도록 쓸쓸함 안겨주는
햐얀세상 그리움이 들려주네요
올해 건강한 한해 되시어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오석주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분들과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1/31 23:23

장병길

2017-01-31 14:46

정유년 새해
부지런한 닭처럼 용감한 닭처럼 늘 가족과 함께하는 닭처럼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의 곁에도 웃음꽃 활짝 피는
좋은 일 눈처럼 펑펑 쏟아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석주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사랑에 고맙습니다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1/31 23:24

백설부

2017-01-31 15:46

오석주 시인님!
겨울 끝이 매섭네요.
그래도 이젠 며칠 만 있으면
입춘이라 맘이 설레기도 하네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오석주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분들과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1/31 23:25

박희홍

2017-01-31 16:36

하얀 세상
이제 꽃샘 추위를 기다려야 하나요.
그래도 옷을 너무 가볍게 입고 나들이
하면 감기가 친구하자 할 것입니다.
시인님 고운 시꽃 향내를 듬뿍받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힘없이 주저앉아
연못이 되어 버린 너를 보며 "~
늘 힘냅시다 힘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고 스마일 두손모아


오석주	박희홍 시인님 감사 합니다 명절은 잘 보내시고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1/31 23:27

김대용

2017-01-31 19:06

시인님!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하얀 세상의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새해에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분들과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1/31 23:28

이정규

2017-01-31 19:09

오석주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설연휴 잘 보내셧지요?
월요일같은 화요일
긴~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어느새 1월의 마지막입니다.
새해 새로운 출발로 바빴던 한달!!
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으로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다가오는 2월은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봄"이라는 기다림과 설레임을 품게 됩니다.
1월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마음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성큼성큼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있는 2월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오석주	시인님 황금 연휴 기간에 행복하셨나요? 겨울여행 다녀오시지요 저는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1/31 23:30

여관구

2017-01-31 20:12

시인님 저는 하얀세상이 그립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대한때 한번 눈이 날리고는
눈소식이 없습니다. 뽀드득 소리를 들어본지
언제이던가 하얀세상이 올해는 그립습니다.
시인님은 눈이 많이 오니 불편한 점도 많겠지요.
이제 입춘도 몇일 남지않았습니다.
조만간 봄이 오겠지요.
시인님의 하얀세상에서 눈사람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오석주	아이고 어쩌나요?ㅋ 눈 구경 못하신 시인님 따뜻한 지방에 살고 계시닌까요? 사계절 맛을 제데로 느끼지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31 23:33

박진표

2017-01-31 22:18

오석주 시인님!!!
하얀 세상...
그리움 타고
내 곁에 맴도는 하얀 미소...
하얀 세상 순결한 그런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세상을 꿈 꿔 봅니다.
깊어가는 1월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오시는 2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오늘이 1월 마지막 날 입네요 벌써 한달이 지나고 ~~~ 세월은 어찌나 빠른지요? 새해는 계획 하신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길요 시인님	1/31 23:35

윤재철

2017-01-31 23:57

오석주시인님
방갑슴니다 설연휴 보내다보니
시인님 서재에 오랫만에 들린듯
느낌도 들어요ㅎ
설명절 잘보내셔죠

하얀세상
가슴시리도록 네가보고픈데
몰라주면~~
애틋한 그리움으로 곱게써내려간
시선에서 동화되어봄니다
얄미운 하얀 미소 세계도 좀있음
바람타고 봄바람속에 피어난
꽃들이 환한 미소띄며
시인곁에 살랑거릴 날도 멀잖아죠
벌써 1월도가고 2월시작이네요
입춘도 성큼다가 오고 우수도 맞이하다
보면 하얀미소 회억속에 미소띄며 되새겨
보겠지요
아름다운 겨울밤 되세요


오석주	윤재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길기도 하여라 시인님 정성스럽게 담아주신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시인님	2/1 09:39

김인숙

2017-02-01 01:31

오석주 시인님
보고 싶어요
봄이 오면 우리 하얀 미소
따스하게 만나요 시인님
편안한 쉼 하시는 겨올밤 되셔요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달 보름 남은 봄행사때 방긋 웃는 모습으로 보자고요 그렇지 않해도 경부고속 도로 여행삼아 회덕 IC에서 빠져 나왔을때 시인님생각이 그립더군요 따듯한 봄날까지 건강히 잘 지내고요	2/1 09:45

박미향

2017-02-01 05:25

눈이 오는 날은 망아지처럼 좋아서 날 뛰지만 겨울이란 추위에 얼어붙은 길에 서서 다니려면 춥기도하고 신경질도 나지요 ,, 그냥 보기만 하면 좋은 것을 ,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오석주	박미향 시인님 방갑습니다 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연말에 행사장서 뵙고는? 감사합니다 시인님	2/1 09:47

강성순

2017-02-01 16:31

곱게 빚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리운 인연 언젠가는 얼싸안고
마주 할 수 있는 날이 오시기를
두 손 모웁니다


오석주	강성순 시인님 방갑습니다 따뜻한 봄날 여행하기 좋은날에 행사가 있습니다 그때는 서로 인사 나누지 않을까요?ㅋ 감사합니다	2/1 20:41

김광섭

2017-02-01 16:45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빙판길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 선사하여
서로가 좋은 모습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나 날 되시고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기쁘고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석주 시인님~~! 아이 참^^**


오석주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그러네요 이곳도 빙판길로 위험 하답니다 새해도 건강 하시고요 시인님	2/1 20:43

박진표

2017-02-01 20:18

오석주 시인님!!!
2월의 첫 날도 저물어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2월엔 좀더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그러네요 벌써 2월달 참 세월은 빠르다는 생각 들때입니다 편하고 고운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1 20:44

정찬열

2017-02-01 21:17

바람이 전해준 찬바람만
휑한가슴을 파고드는 ";하얀세상"
고운 시향에 마음 담아 갑니다.
새봄소식과 함께 즐건 2월 되세요


오석주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곳 따뜻한 봄소식이 그리워 집니다 고운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2 17:11

조동선

2017-02-02 06:01

오석주 시인님

입춘을 전합니다
늘 따듯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얀 세상 사무친 그리움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겨우내 움 추리던 생명이
자연의 이치에 따라 움트는
입춘이라는 단어 속에
새 생명이 파릇파릇한
봄 향기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이월 보내시어요~~….^♥^….


오석주	조동선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포근함이 맴돕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2/2 17:13

엄도열

2017-02-02 08:38

그리움을 타고 내려 오는 눈이 바람이
전해 주는듯 오늘 하루도 멋지고 고귀하게보내시길요


오석주	어머~! 엄도열 시인님 방갑게 다녀 가셨어요? 자주 서재에서 뵙길 바래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2 17:14

정병근

2017-02-02 10:25

하얗게 눈덮인 트레킹 길위에
뽀드득뽀드득~ 걷는 발걸음이
하~~~~~~~~~~~~얀 세상!! 즐겁습니다~ㅎ
참, 고운 글에서 쉼합니다.
늘 행복으로 함께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정병근 시인님 눈위에 트레킹 하듯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2/2 17:16

안정순

2017-02-02 21:29

그 하얀 세상에
이 마음도 동화 되어 마냥 걷고싶네요!
안녕하시죠!오석주시인님
감사히 봅니다.


오석주	안정순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모인 자리 쁘듯하였죠? 굿 밤되시길요 시인님	2/2 23:21

주명옥

2017-02-02 21:46

시인님!!
잘 계셨지요?
하루해가 어느새 넘어 갔는지 벌써 또 라는
습관처럼 되어버린 말들이 날마다 늘어나네요
이렇게 고운글을 대하는 이시간이 제일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오붓한 시간되시고 행복으로 이어지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석주	주명옥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굿 밤되시길요	2/2 23:22

도성희

2017-02-02 22:51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지만 눈이 있기에 행복을 느낍니다
곱게 지피신 글향에 마음 녹이고 쉬어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도성희 시인님 방갑습니다 서재에서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서로 소통의 기회가 온듯하여 기쁩니다 굿 밤 되시길요 시인님	2/2 23:24

박진표

2017-02-02 23:46

오석주 시인님!!!
목요일도 저물며 깊어가네요.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곱게 딘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벌써 금요일 행복하게 맞이 하시고요 감기조심 사시길요 시인님	2/3 09:42

주응규

2017-02-03 08:47

오석주 시인님 가슴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걸쳐 놓습니다
올 한해도 향기로운 시향으로 널리 사랑받는 문인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일이 입춘이고 보면 이제 깊어만 가도 겨울도 서서히 물러 갈것입니다
춥다고 움추리지만 마시고 어깨 활짝펴고 힘찬 하루 열어가십시오
건안건필을 빕니다.^^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츱지만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합니다 포근하게 아침 열으시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2/3 09:45

정회선

2017-02-03 11:12

온 세상이 하얗게 덮혀 황홀감을 주듯
구겨진 세상과 어두운 인생의 마음에도
깨끗함과 순수함과 평안함을 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에 밝고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오석주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따뜻한을 안길수 있는 입춘입니다 축복 받고 은혜 받으시는 주일 맞이하시길요 시인님	2/4 10:58

김영환

2017-02-03 18:07

하얀 세상 고운시향에 적셔 봅니다.
시인님 마음처럼 봄이 벌써 오려나 봅니다.
벌써 입춘입니다. 올 봄엔 생기넘치는 날들 되세요 시인님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요	2/4 10:58

황의성

2017-02-03 20:54

가슴이 시리도록 네가 보고 싶은데..........................

반갑습니다 오석주시인님
긴 여운을 남기는 고운 시향에 풍덩 빠졌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창대한 정유년 되시길 빕니다


오석주	황의성 시인님 방갑습니다 머나먼 바다건너 제주도에서 다녀가셨나요?ㅋ 좋은 세상 행복한 세상 감사합니다	2/4 11:00

임세훈

2017-02-03 23:26

시인님.
늦은 밤 잠시 서재를 펼쳐보다가
집필하신 좋은 글에 제 마음 한켠
살며시 내려놓고 갑니다
늘 건안건필하십시요.


오석주	임세훈 시인님 그러셨나요? 자주 서재에서 뵙게 되어 방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요	2/4 11:02

석옥자

2017-02-03 23:37

시인님!
안녕하셰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편히 지내셨는지요?
그리움 타고 하얀 눈이 내리는 날
하얀세상 참으로 맑디맑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입춘이지요
모든 만물들이 싹을 틀 준비를 하고 있겟지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독하고
인사드리고 갑니다
2월 한달도 축복과 함께 가내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방갑습니다 오늘이 봄을 그리는 입춘 이네요 행복하게 주말 보내시고요 늘 건강하시길요 시인님	2/4 11:06

이현정

2017-02-04 07:28

가슴 시리도록 보고 싶어
기다려도 오지않는 야속한 님 이네요
하얀 세상은 언제 올라나~~~


오석주	이현경 시인님 부산은 따뜻한 지방이라 눈구경하기 힘들지요? 곱게 다녀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시인님	2/4 11:04

강성순

2017-02-04 15:44

시인님
겨울산 산행 뒤에 얻은 땀방울
가만히 읽으려 하니 송구하옵니다
누구에게나 허락하지 않아 더욱
소중하지요
늘 건양하시고 입춘대길하시어
복된 나날되시어요


오석주	강성순 시인님 이곳에 숨고 싶어나요? 편한 시간 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감사 합니다	2/4 21:33

겨울산

그림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9	나의 작은 소망	60	오석주	2017-03-16

88	시골길 향수	58	오석주	2017-03-13

87	봄의 향기	50	오석주	2017-03-10

86	미움과 걱정	52	오석주	2017-03-07

85	빗속의 그리움	65	오석주	2017-03-04

84	인연	64	오석주	2017-02-28

83	보고 싶은 날	62	오석주	2017-02-25

82	산책길	66	오석주	2017-02-22

81	침묵	56	오석주	2017-02-20

80	따가운 햇볕	52	오석주	2017-02-17

79	혼자만의 길	56	오석주	2017-02-13

78	봄의 길목	70	오석주	2017-02-11

77	삶의 순리	59	오석주	2017-02-07

76	겨울산	64	오석주	2017-02-04

75	하얀 세상	66	오석주	2017-01-31

74	그림자	95	오석주	2017-01-24

73	겨울 여행	57	오석주	2017-01-21

72	희미한 거울 속	53	오석주	2017-01-17

71	함박눈이 내리네	70	오석주	2017-01-13

70	한결같은 마음	63	오석주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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