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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8-02-14 18:28

ㆍIP: 121.xxx.22

세월 앞에서

세월 앞에서

오석주

삶의 긍정을
절실하게 챙겨 들고
가는 해와 오는 해의
교차로에 서 보기로 하자

숙연히 고개 숙이고
가슴속에
참 숲 불화로 붐비며
찰랑대는 옥빛 물
머리 위에 이고 가는
옛날 연인들
우리도 그처럼 한다면
삶의 목마름을 해결하게 되리라

세상살이 그렇게
톱니바퀴 맞물리듯
만만하게 보았더냐고
반문하는 그 음성
하지만 이쯤에서
나는 당신의 목소리 듣게 된다

우리의
현실은 소리 지를 만큼
슬프고 원통할 때가 허다하다
일 년 내내 시린 손이요
빈손이었다고
말할 사람도 많으리라

김동철

2018-02-14 19:4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우리의 설 명절
여러가지 설빔
준비하시느라 바쁘시죠 .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에 향수도 달래며...
일가친지 상봉기대 속에
마음은 벌써 고향길
달려가고 있겠징ᆢㄷ .
곱게 빚은 옥고
행복으로 배감합니다 .
즐거운 미소짓는 명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


오석주	김동철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흔적에 고맙습니다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2/26 23:38

박진표

2018-02-14 20:22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세월 앞에서...
우리의
현실은 소리 지를 만큼
슬프고 원통할 때가 허다하다
일 년 내내 시린 손이요
빈손이었다고
말할 사람도 많으리라...
세월은
시간은
아이를 철들게 하고
어른으로 만드네요.
그 세월 속에서 아파하고 배움하며
많은 생각과 번뇌를 하는 듯 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소중한 삶
귀히 여기고 감사하며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수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39

안선희

2018-02-24 14:3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세월 앞에서 잠언처럼 쓰신 시
즐감하였습니다.
세상에 만만한 건 아무것도 없지요.
살아갈수록 어려운게
인생살이가 아닌가 합니다.
귀한 시에 머물렀습니다.


오석주	오석주 안선희 시인님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1

김정택

2018-02-14 19:57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 앞에서.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석주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1

김병근

2018-02-14 20:42

안녕하세요
오석주시인님

~~~
가슴 속에
참 숲 불화로 붐비며
찰랑대는 옥빛 물 머리 위에
이고 가는 옛날 연인들~~~
~~~

곱게 집필하신 세월 앞에서
고운시향에 머물며

마음 한 자락 내려 놓고
곱게 배 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오는 설날 복 많이 지으시고

가족들과 오붓한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저녁 시간이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시인님


오석주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2

김상훈

2018-02-14 21:55

아스라한 기억너머 저 편의 유년시절,
소풍가는 아이처럼 들 뜨던 명절 분위기가
이젠 많이 사라진 느낌이라 좀 아쉽지만
어쨌든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가족 혹은, 친척들과 모여서 화기애애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고 가는 귀성길이라면 운전 조심하시고요.
인사차 들렀다 갑니다.


오석주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3

하헌석

2018-02-14 22:36

새해에는 그 어느 해보다 큰 소망 이루어 부푼 가슴으로 마주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석주	하헌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2/26 23:44

홍사윤

2018-02-14 23:42

안녕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봄이 오기에는 많은 꽃샘추위가 있겠지요
무술년 구정 설 명절이 다가 왔네요
가족이 함께하시는 행복한 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올리신 옥고 '' 세월 앞에서 ''
잘 배독하였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아쉬워 하는것이
어떠하던 세월의 흐름을 가장 아쉬워 하지요
원통할때가 허다하고 일년내내 시린손 그래도 생활의 빈손
세월속 삶에 풍경이 이는듯 합니다
곱게 지필하신 고운시 감사드립니다
무술년도 벌써 2월
세월 참 유수 같군요
구정 설이 다가왔네요
올 한해는 무사무난한
만사형통하시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늘 사랑과 함께하시며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홍사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4

김나현

2018-02-15 00:25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밑에야 겨우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피신 세월 앞에서 감사히 배독합니다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석주	김나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5

백성섭

2018-02-15 01:36

오석주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세상살이 그렇게
톱니바퀴 맞물리듯
만만하게 보았더냐고
반문하는 그 음성
하지만 이쯤에서
나는 당신의 목소리 듣게 된다"

시이님!
아름답게 펴주신
시향 잘 읽고 갑니다
항상 하옵서소


오석주	백성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5

이정규

2018-02-15 09:27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이 시작되는 설 연후가 오늘부터 시작 되었네요...
설 연휴 동안 다니시는 길 안전 운행하시고 온 가족이 모여
덕담을 나누는 행복한 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석주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6

가혜자

2018-02-15 13:55

♤우리우리 설날~~
♧복 담아
♡고운 시인님께 인사드리오니 많이많이 받으소서~~^^


오석주	가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6

이민숙

2018-02-15 22:18

삶의 긍정을
절실하게 챙겨 들고
가는 해와 오는 해의
교차로에 서 보기로 하자

숙연히 고개 숙이고
가슴속에
참 숲 불화로 붐비며
찰랑대는 옥빛 물
머리 위에 이고 가는
옛날 연인들
우리도 그처럼 한다면
삶의 목마름을 해결하게 되리라

세월 앞에서
시인님
뭔가 할말이 많은 재목입니다
그렇게 흘러 가면서 무엇을 남겼는지 ?
바르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흘렀는지 ?
저는 세월에게 조금만 천천이 가자고 하고 싶습니다
뭐가 그리 급해서 이렇게 떡국을 먹으면 또 한살을 먹게 되는것이지 ?
세월 앞에서 지피시글에 마음 한자락 놓고 배독하고 다녀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명절 되세요 ^*^


오석주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7

김국현

2018-02-16 08:49

시인님!!
반갑습니다.
혼이 담긴 옥고 배 독하고 갑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오늘 아침 떡국 한 그릇 먹고 한 살 더 먹는구나 하는.
아쉬움 가득 합니다.
제일 큰집부터 차례 올리고
세배 하며 오전을 보내며
설이 되어야 새 옷 한 벌, 새 신발 신어보는 기다림으로
잠 못 이루던 코흘리개 시절
근심 걱정 없이 하루를 즐기던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날을 맞이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석주	김국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7

황유성

2018-02-17 15:21

'세월 앞에서'
오석주 시인님의 고운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합니다.
올 한 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석주	황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3:47

김찬석

2018-02-17 20:06

안녕 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설 연휴도 벌써 반이 지나 가네요 !
"세월 앞에서"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정겹고 훈훈한 설 명절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석주	김찬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22

이문희

2018-02-17 23:41

오석주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 앞에서"
정성스레 빚어내신 옥고
그 진한향을 가슴에 담습니다

무술년 황금견공의 해
우리 민족 대 명절 설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해동안 따뜻이
보살펴 주시고 깊은 사랑 베푸시어
이끌어 주신 고마우신 배려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뜻 깊은 설날을 기하여 더욱 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신 모든 일,
뜻대로 다 이루시어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더욱 더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세요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석주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요 시인님	2/27 09:12

사방천

2018-02-18 09:35

오석주 시인님의 고운 시
세월앞에서
인생살이릏 노래하신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모든 소워 이루십시요


오석주	사방천 시인님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3

윤춘순

2018-02-18 13:43

오석주시인님 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세월 앞에서
멋진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봄향연을 꿈꾸며 ㅡ


오석주	윤춘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3

장광규

2018-02-18 16:07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기온이 오르기 시작 하겠지요.
언제나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장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4

김상훈

2018-02-18 23:20

한 때는 내 삶에 버금가는 소중함
혹은, 열망이었던 것들이
생의 변곡점에 다다를 때마다
더 이상 내 열망이 아니거나
소중함이 아니라고 확신할 때가 있습니다

세월 앞에서,

어떠한 정답이나 해법도 없는 무존재,
그러나 가장 존재감 높은 존재,
잘 보고 갑니다.


오석주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4

박기만

2018-02-19 09:43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설 명절 잘 지내셨지요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꼭 원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 향필 하시길 기도합니다
지펴 놓으신
멋진 글 향기 마음에 담아 갑니다


오석주	박기만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5

강선기

2018-02-19 20:10

시인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일년내내
빈손

이한소절에
나를
돌아봅니다

항상
저의 서재에
발걸음하시여
다독여
주시는데
이제사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곱게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곧
봄꽃이 피고
봄향이 바람에
흔들리면
더욱
멋찐
시를 집필하세요
항상
고마운마음
간직하고
오늘
첫걸음 해봅니다


오석주	강선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서재에서 뵙네요 소중한 걸음에 감사합니다~^^	2/27 09:16

석옥자

2018-02-20 12:59

세상살이 그렇게
톱니바퀴 맞물리듯
만만하게 보았더냐고
반문하는 그 음성
하지만 이쯤에서
나는 당신의 목소리 듣게 된다

세월 앞에서 공감하고 세월은 그렇듯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7

유등자

2018-02-20 17:43

오석주시인님 명절 쉬느라 애쓰셔지요
소란법썩 여자의 손길 로 정겨운 상머리가
푸짐하게 오르는날 행복한
명질이라는 느낌만으로도 시인님의
일등공신 어여뿜을 토해냄니다
😄우리의
현실은 소리 지를 만큼
슬프고 원통할 때가 허다하다
일 년 내내 시린 손이요
빈손이었다고
말할 사람도 많으리라
세월 앞에서의 고운 시집
잘 감상 하고 갑니다
편히 쉼하는 시간 되세요
사랑 하는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7

주응규

2018-02-21 08:43

오석주 시인님께서 지펴놓은 시향에 마음을 뎁혀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설은 잘 쇠셨는지요? 이제 우수도 지나고 아직은 추위가 극성을 부리지만
간간히 봄내음이 살짜기 묻어나는 듯합니다.
계절이나 인간사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힘든 날이 있으면 좋은 날이 오듯이
꽃피는 춘삼월이 총총걸음으로 오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꽃을 피우고 향기를 풍기는 노력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건안건필하십시요.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7

김연식

2018-02-21 10:47

오석주 시인님
시인님 지펴주신 "세월 앞에서"
감사하게 마음속 깊이 새겨 봅니다
열심히 살았냐고 내 자신에게 반문해
봅니다. 좋은시는 사람을 생각하게 하나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오석주	김연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아직도 병원이시죠?	2/27 09:19

박미향

2018-02-22 02:32

설이 지났으니 전 올해가 벌써 다 지난 추억 같습니다 눈 깜짝하면 또 겨울이 올것 같은 느낌요 ㅎ


오석주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들어 오시면 잊지않고 다녀 가심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19

김동철

2018-02-23 09:49

한주의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고르지 못한 날씨지만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지시고
오늘도 멋진 문우님들과
소중한 시간 함께 하시는
행복한 하룻길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오석주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27 09:20

김인숙

2018-02-26 02:15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
세월 앞에서
멋진 시 감사합니다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잘 있죠? 꽃샘 추위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2/27 09:21

최숙경

2018-02-28 23:10

오석주 시인님^^
연륜이 묻어나는 시향에 머물어 봅니다.
세월 앞에서...
영원히 답은 알 수 없지만
하루하루 또박또박 진실하게 걸어 가려 합니다.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석주	최숙경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1 19:01

겨울 같은 봄

살아가는 지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9	겨울 같은 봄	34	오석주	2018-02-26

148	세월 앞에서	62	오석주	2018-02-14

147	살아가는 지혜	84	오석주	2018-02-07

146	못 잊을 그리움	90	오석주	2018-01-30

145	하얀 꽃송이	72	오석주	2018-01-25

144	바느질	90	오석주	2018-01-18

143	겨울 바다	88	오석주	2018-01-10

142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92	오석주	2018-01-05

141	인생길	110	오석주	2017-12-19

140	내 사랑	57	오석주	2017-12-15

139	눈이 내리는 날	60	오석주	2017-12-10

138	강물	68	오석주	2017-12-05

137	저물어가는 한 해	54	오석주	2017-12-01

136	가을 애상	67	오석주	2017-11-28

135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58	오석주	2017-11-24

134	연민을 남기는 가을	78	오석주	2017-11-20

133	국화꽃 향기	72	오석주	2017-11-09

132	추억 속으로	92	오석주	2017-10-28

131	가을 연가	90	오석주	2017-10-22

130	한잔의 향기	62	오석주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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