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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8-01-25 14:58

ㆍIP: 119.xxx.80

하얀 꽃송이

하얀 꽃송이

오석주

모락모락
하얀 김이 나는
커피를 마시며
눈 꽃송이를
내 가슴으로 당겨본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
양털 같은 보드라운 꽃
안기려는 듯
내 품에
살며시 녹아내리네

살포시
다가와 살짝 앉으려고
요동치는 그에 숨결
빈 가지에
소복이 쌓인 백설기
마음과 함께 녹아내린다

백설부

2018-01-25 15:03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순백의 하얀 꽃송이를 만나면
누구나 고운 맘으로 정화되는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겨울이 주는 선물이기도 하지요.
멋진 글 감사히 머뭅니다.
한파에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한 오후 되세요~^^


오석주	백설부 시인님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고운밤 이으시길요~^^	1/30 00:48

김정애

2018-01-25 15:42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살포시
다가와 살짝 앉으려고
요동치는 그에 숨결
빈 가지에
소복이 쌓인 백설기
마음과 함께 녹아내린다

백설기 같은 눈송이
시어가 좋습니다.
떡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갑자기 백설기가 먹고 싶은걸요...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추운날 건간에 유의 하시길요.


오석주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자주 뵙게 되어 기쁨 두배입니다 일월도 벌써 끝자락에 접어 드네요 마무리 예쁘게 하시길요	1/30 00:50

김남기

2018-01-25 23:5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얀 꽃송이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순백의 하얀 눈송이 날리는 카페에시
커피를 마시고 있는 고운 시인님이
그려 집니다
공감이 가고 좋은글에
미소짓게 하네요
오늘 날이 정말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오석주	방학이라 여유가 있서 서재에서 자주 뵙네요 시인님 반가움에 한아름 담아갑니다 고운 꿈결 되시길요 김남기 시인님	1/30 00:52

김순자

2018-01-25 18:17

안녕하세요. 시인님,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춥네요.
서재에 불이 켜있는 것을 보고 잠시 마실 왔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하얀 꽃송이'에 몸을 녹이고 갑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고운 글 지으시길 빕니다.


오석주	김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1/30 17:58

이정규

2018-01-25 19:14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25도로 엄동설한의 추운 날입니다.
동장군의 입김에 마음마저 얼어붙게 하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시간도 따뜻한 차 한잔으로 마음 녹이시는 행복한 저녁시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그러네요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여도 아직 춥네요 감기조심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시인님	1/30 17:59

강순옥

2018-01-25 21:05

오석주 시인님 ~~~

하얀 눈꽃송이

모락모락
하얀 김이 나는
커피를 마시며
눈 꽃송이를
내 가슴으로 당겨본다

고운글 풍당 빠졌다 갑니다
사랑가득 행복한 저녁되세요...


오석주	강순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변함없는 흔적에 감사합니다	1/30 18:00

박기만

2018-01-25 21:24

오석주시인님 안녕하세요
하얀꽃송이
곱게도 풀어놓으셨네요..
가슴안에 켜켜이 쌓여있는
그 그리움을 하나씩 꺼내어
이리 풀어놓을 수 있음도
우리에게 주어진 행복이지 싶습니다.
멋진 시어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오석주	박기만 시인님 동기 이면서 요사히 서재에 자주 뵙네요 반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1/30 18:02

김상훈

2018-01-25 23:26

댓닢 같던 내 푸른 청춘이
한정 없이 결기로 가득 찼던 시절
셀 수 없는 달빛 오라기처럼
새털 같이 많아 보였던 세월
그리하여 내 청춘에 일몰은 없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와 믿음으로
내 곁에 소중한 존재로 다가왔던 것들은
하나 같이 모두 영속성을 지녔을 거라는
그 어리석음을 깨닫기까지
족히 이순을 넘겨야 했습니다.

이제 이순의 시대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이즈음
세상사 존재의 의미보다 완성을 향해
다 얽히고설키는 미완의 의미로 받아들여
무엇을 전하고자 꼭 붙들고 있는 압정처럼
후세에게 미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데
더 힘쓸 작정입니다.

하얀 꽃송이,
열린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오석주	김상훈 시인님 잘 지내고 있죠?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다녀가 반갑습니다	1/30 18:03

최명자

2018-01-26 01:45

오석주 시인님 하얀 꽃송이
고운 시향에 행복한 마음 동행하다 갑니다.
내리는 눈송이만큼 행복 가득 하세요!


오석주	최명자 낭송가님 반가워요 잘 지내고 있죠?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0 20:31

장화순

2018-01-26 06:55

쏟아져 내리는 하얀 눈꽃을 어찌그리 예쁘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한참을 머물며 상상해보았답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죠 고운 시향에 머물며 마음 담아보고 갑니다


오석주	장화순 시인님 반가워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1/30 20:32

이영태

2018-01-26 07:19

오석주 시인님!

모락모락
하얀 김이 나는
커피를 마시며
눈 꽃송이를
내 가슴으로 당겨본다.

고운 시 잘 배람했습니다
주옥같은 시가 서재에 가득하시군요
아름다운 여운 땜에 염치없이 또 오겠습니다
요즘 한파가 매섭게 몰아칩니다
따뜻하게 여미시고 행복한 일상
열어가십시오.


오석주	이영태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오늘은 펑펑 눈 내려 세상을 하얗게 하셨네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1/30 22:08

김정택

2018-01-26 07:49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얀 꽃송이.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한파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향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석주	김정택 시인님 소중한 흔적에 감사학니다 낼 위해 편하신 쉼 되시길요	1/30 22:13

김동철

2018-01-26 08:34

한 번 만난적 없는 사라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어 따뜻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미소 따뜻한 한 마디로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다면
나 또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옷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오석주	김동철 시인님 소중한 흔적에 고맙습니다 편하신 쉼 되시길요~^^	1/30 22:14

이복순

2018-01-26 10:57

하얀 꽃송이
마음에 닿아 쌓이지 못하고
금세 녹아버리는 하얀 꽃송이
아쉬움이 간지러움이 행복함이...
따스한 커피향에 젖어봅니다.
이 추위도 지나면
그런 포근함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늘 행복하세요~~^^*))


오석주	이복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오늘은 펑펑 눈 내려 세상을 하얗게 하셨네요 낼 위해 편하신 굿 밤 되시길요	1/30 22:15

권금주

2018-01-26 10:57

양털 같은 보드라운 꽃

빈 가지에
소복이 쌓인 백설기

고운 시어에
마음 놓아봅니다
하얀 눈꽃송이 참 곱습니다
바람 차가운 날들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주말 보내셔요 시인님


오석주	권금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오늘은 펑펑 눈 내려 세상을 하얗게 하셨네요 낼 위해 편하신 굿 밤 되시길요	1/30 22:17

김승택

2018-01-26 14:56

백설기 마음과 함께 녹아 내린다.

사물을 보는 고운 눈길을 배우고 갑니다


오석주	김승택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1/30 22:18

배정이

2018-01-26 15:30

커피 한 잔에
눈송이를 바라보면서
소녀처럼 이야기하시는
시인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변함없이 열정적인 시인님,
주말에도 행복하세요.^^


오석주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1/30 22:19

이영하

2018-01-26 19:28

안녕 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올려주신"하얀 꽃송이"
따뜻함을 느끼는 시향속에 시인님의 순백한
마음을 느껴보며 잘 읽고 갑니다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오석주	이영하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에 고맙습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2/1 01:01

이문희

2018-01-27 06:07

몸과 마음이 함께 고우신
오석주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무리 대지가 식어
혹독한 맹추가 몰아쳐 와도
아까운시간 쪼개시어 찾아주시고
따뜻한 응원과 정성어린 격려에
뜨거운 감사로 추위도 잊습니다

거듭 깊은 감사드리며
연일 강추위가 몰아치는 오늘도
부디 건필 건승 하시고
행운과 웃음 가득한 행복한 가정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석주	이문희 시인님 잊지않고 방문에 고맙습니다 서재에서 자주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1 01:03

김국현

2018-01-27 08:34

오석주 시인님!!

흰눈이
시인님의 가슴에 스며들어
세상에 근심걱정
함께 녹아내리고
향기나는 사랑이 넘쳐나시길 소원하여 봅니다.
오늘따라
추위가 꼭대기에 올아오는 느낌입니다.
강추위에도
그리움 가득 체우며
행복하시길...


오석주	그러네요 흰눈이 펑펑 내리기도 하였지요 막바지 겨울인 것 같네요 굿 밤 되시길요	2/1 01:05

김병근

2018-01-27 11:48

하얀 꽃송이

~~
살포시
다가와 살짝 앉으려고
요동 치는 그에 숨결~~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답게 집필하신 글
하얀 꽃송이 에 마음 하얗게 머물다 갑니다

주말 곱게 열어 가시옵고
강건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석주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2월 첫날 알차고 행복하게 맞이였나요? 편하신 쉼 되시길요	2/1 23:20

김연식

2018-01-27 15:58

살포시
다가와 살짝 앉으려고
요동치는 그에 숨결
빈 가지에
소복이 쌓인 백설기
마음과 함께 녹아내린다

어쩌면 소녀의 심정으로
세상을 바라 보시는 시인님의
맑은 시심에 때묻은 내 영혼이
보이는 듯 하여서 챙피합니다


오석주	김연식 시인님 반가워요 늘 기쁨으로 반겨 주시는 시인님 건안건필 하시면서 나날이 행복한 날만 지속 되시길요~^^	2/1 23:22

정회선

2018-01-27 17:04

펑펑
내리는 함박눈
양털 같은 보드라운 꽃
안기려는 듯
내 품에
살며시 녹아내리네

백설기 처럼 단 맛으로 내리는 눈
살포시 내 뺨을 대어보며
사랑을 속삭이는 시향에
포근함을 느껴 봅니다.

시인님, 추운 날에 늘 건강하시고
주일 은혜로 잘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석주	정회선 시인님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2월 행복하게 출발 하시고요? 한달 내내 기쁨 가득 하시길요~^^	2/1 23:25

장광규

2018-01-27 20:26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눈송이를 보며 차를 마십니다.
추운 계절이지만 따스함을 느낍니다.
세상이 아름답고 포근합니다.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장광규 시인님 반가워요 늘 기쁨으로 반겨 주시는 시인님 건안건필 하시면서 나날이 행복한 날만 지속 되시길요~^^	2/1 23:26

김동철

2018-01-27 20:51

세상사 부딪쳤을 때
인연 따라
분수 따라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
재물이든
사람이든 간에
주어진 인연을 따르고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말고
분수에 따라 받아들이세요 .
행복이 넘치는 주말밤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오석주	김동철 시인님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2월 행복하게 출발 하시고요? 한달 내내 기쁨 가득 하시길요	2/1 23:29

송문정

2018-01-27 21:45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
살짝 들렸습니다.
문우님의 방에 호롱불이 켜져 있어.....
늘 건필하시고 문운이 창성하시길 빕니다.


오석주	송문정 시인님 처음 방문인듯 합니다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2월 행복하게 출발 하시고요? 한달 내내 기쁨 가득 하시길요	2/1 23:28

김기전

2018-01-28 04:09

오석주 시인님 하얀 꽃송이~
고운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문득 잠에서 깨어보니 휴일 새벽이네요
요즘 강추위가 계속 되고있습니다
오늘 다니실때 따듯하게 챙겨입으시고
넘어지지 않게 특히 조심 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기전 시인님 오셨나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한달 내내 기쁨 가득 하시길요~^^	2/1 23:30

백성섭

2018-01-28 09:06

오석주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보니 언제 갔는지
달랑 4일의 시간의 1월을
남기고 있네요
무심한 것이 세월 이라더니
춥다 춥다 하여도 몇일
후면 입춘이라고 하겠네요

"평평
내리는 함박눈
양털 같은 보드라운 꽃
안기려는 듯
내 품에
살며시 녹아내리네"

한 폭의 아름다운
겨울을 담아 갑니다

시이님 올해도 좋은글
많이 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석주	백성섭 시인님 반가워요 오랜 만입니다 늘 기쁨으로 반겨 주시는 시인님 건안건필 하시면서 나날이 행복한 날만 지속 되시길요~^^	2/1 23:31

한기봉

2018-01-28 19:47

오석수 시인님,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지난 한주 몰고온 한파의 기세가 너무도 무섭습니다
조금은 누그러든 날씨이지만 여전히 춥습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휴일 기쁘게 보내셨는지요
몸도 마음도 따스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바빠서 서재에 들어올 시간이 없습니다
복사의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오석주	한기봉 시인님 바쁘신 와중에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한달 내내 기쁨 가득하시길요~^^	2/1 23:33

김동철

2018-01-28 21:34

하루의 추억을
살포시 안고
커피 한 잔에
진힐향기 가득 담아
오늘 하루도
소중한 울 문우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날히는 춥지만
행복한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
편안한 쉼 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오석주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2월 행복하게 출발 하시고요? 한달 내내 기쁨 가득 하시길요	2/1 23:34

유등자

2018-01-28 21:36

오석주 시인님 겨울철 꽃송를 실감나게
집필 하셨내요
한동안 극성스런 혹한의 바람결에 추운 겨울이겨나시느라 수고하셨 습니다
그래도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 감기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세요
시인님 고운 시향에 배독 하고 갑니다


오석주	유등자 시인님 반가워요 늘 기쁨으로 반겨 주시는 시인님 건안건필 하시면서 나날이 행복한 날만 지속 되시길요~^^	2/1 23:35

정찬열

2018-01-28 22:18

년해에 보기드문 한파 속에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추운 날씨속에서도 곱게지피신 시심을 마음 담아 갑니다
계속되는 추위에도새벽은 오고 따스한 봄이 올것입니다.

추위에 건강을 잃지 마시고 1월의 끝과 2월이 시작 되는
계획에 차질 없는 한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마음과 함께 녹아내리는"하얀 꽃송이" 잘 배람하고 갑니다^^


오석주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기쁨으로 반기 주시는 시인님 2월 첫날 행복하게 맞이하였나요? 사랑듬뿍 담는 굿 밤 되시길요	2/2 00:22

이영태

2018-01-29 05:59

오석주 시인님!

모락모락
하얀 김이 나는
커피를 마시며
눈 꽃송이를
내 가슴으로 당겨본다

다시 감상해도 감성이 젖는 이쁜 시
향기에 여운이 남아 새벽같이 왔습니다
물러갈 줄 모르는 한파는 여전히 매섭습니다
따뜻하게 여미시고, 저무는 1월 마지막 주
알차게 마무리하십시오.


오석주	이영태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자주 만나게 되어 기쁨 두배입니다 항상건안 건필 하시길요	2/3 18:54

배영진

2018-01-29 13:27

시인님!안녕하세요!

하얀 눈꽃송이가 보드라운 마음자리에 내려 앉았네요~예쁘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배영진 시인님 날씨가 엄청 춥네요 감기조심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2/3 18:56

김강좌

2018-01-29 23:39

눈녹은 대지에
어느새 초록이 움트고 찬 바람 끝으로
봄내음이 살픗 나는 듯한
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곱게 담아 내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오석주 시인님~늘 건강하시고
옥필 이루시길 빕니다~^^*


오석주	김광자 시인님 외랜만에 서재에서 뵙네요 추위에 잘 지내고 있죠? 전남광주 지회장 되신 것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3 18:58

김영주

2018-01-29 23:57

오석주 시인님 ^^
정성으로 올려주신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연일 추워지는
날씨 항상 건강 유의하시며 기쁨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석주	김영주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남겨주셔 고맙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요~^^	2/3 18:59

못 잊을 그리움

바느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9	겨울 같은 봄	34	오석주	2018-02-26

148	세월 앞에서	62	오석주	2018-02-14

147	살아가는 지혜	84	오석주	2018-02-07

146	못 잊을 그리움	90	오석주	2018-01-30

145	하얀 꽃송이	72	오석주	2018-01-25

144	바느질	90	오석주	2018-01-18

143	겨울 바다	88	오석주	2018-01-10

142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92	오석주	2018-01-05

141	인생길	110	오석주	2017-12-19

140	내 사랑	57	오석주	2017-12-15

139	눈이 내리는 날	60	오석주	2017-12-10

138	강물	68	오석주	2017-12-05

137	저물어가는 한 해	54	오석주	2017-12-01

136	가을 애상	67	오석주	2017-11-28

135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58	오석주	2017-11-24

134	연민을 남기는 가을	78	오석주	2017-11-20

133	국화꽃 향기	72	오석주	2017-11-09

132	추억 속으로	92	오석주	2017-10-28

131	가을 연가	90	오석주	2017-10-22

130	한잔의 향기	62	오석주	2017-10-13

	1 2 3 4 5 6 7 8 9 10 ,,,1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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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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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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