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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10-28 17:44

ㆍIP: 223.xxx.127

추억 속으로

추억 속으로

오석주

가을
향기 짙어질수록
왠지 모르게
그리움으로
추억이란
이름 앞에 서성인다

이런 날
운치 있는 카페 들어가
음악 들으며
아메리카노 커피에
마음의 온기를
포근하게 감싸 주며

냉랭한 컵은
따뜻한 커피가
온기를 전해주듯이
내 마음도
추억 속으로
포근히 안아 주리라

박외도

2017-10-28 19:35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시인님~~
"추억 속으로"
냉랭한 컵은
따뜻한 커피가
온기를 전해주듯이
내 마음도
추억 속으로
포근히 안아 주리라.

안녕 하세요?
오곡백과가 영거는 이 가을
춥지도 덥지도 안은 계절
시인님께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펼치신 글 잘 배독 하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잊지 않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1:32

김이진

2017-10-28 21:1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을
향기 짙어질수록
왠지 모르게
그리움으로
추억이란
이름 앞에 서성인다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에 그리움을 담아
추억 속으로 걸어가시는 시인님의 모습 그려봅니다.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이진 시인님 잘 지내시죠? 늘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11/11 21:34

정회선

2017-11-01 16:14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런 날
운치 있는 카페 들어가
음악 들으며
아메리카노 커피에
마음의 온기를
포근하게 감싸 주며

냉랭한 컵은
따뜻한 커피가
온기를 전해주듯이
내 마음도
추억 속으로

11월이 첫날입니다.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이
모두에게 전달되어
온 세상이 따스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오석주	정회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몸을 움추려집니다 햇볕 좋은 날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11/11 21:37

김나현

2017-10-28 18:53

가을
향기 짙어질수록
왠지 모르게
그리움으로
추억이란
이름 앞에 서성인다

시인님 가을이 짙어 갈수록
추억 속으로 깊이 들어 갑니다
시인님 지피신 따스한 커피향 따라
포근한 시심에 잠기는 주말 밤 입니다
늘 고운 시향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월의 마지막 주말 되시길 빕니다


오석주	김나현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몸을 움추려집니다 햇볕 좋은 날 여행하기 좋은 시기이네요 감사합니다	11/11 21:44

여관구

2017-10-28 21:22

"이런 날
운치 있는 카페 들어가
음악 들으며
아메리카노 커피에
마음의 온기를
포근하게 감싸 주며."

시인님 싱거로운 가을 날씨가
커피를 부릅니다.
따스한 커피로 마음을 위로하고싶은날
그임과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인님의 고운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오석주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늘 잊지 않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1:43

김정택

2017-10-28 21:44

시인님
안녕하세요
편안한 쉼하고 계시는지요?
추억 속으로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밤 되세요.


오석주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잊지잃고 고운 흔적에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몸을 움추려집니다 감사합니다	11/11 21:46

유학수

2017-10-29 05:51

추억 속으로,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오석주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휴일
멋진 하룻길 되셔유


오석주	유학수 시인님 진 지내고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고운흔적에 감사합니다	11/11 21:48

박외도

2017-10-29 07:21

오석주 시인님~~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됩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해요
일교차가 큰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추운 날씨라 새벽 예배 가는것도 힘들어진 것 같네요 늘 잊지 않고 다녀 가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1/11 21:51

이정규

2017-10-29 07:26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멋지게 아침을 열어서
행복한 휴일이 되십시요 !


오석주	축하드립니다 요번에 이사님으로 되셨네요? 너무 댓글이 늦었네요 시인님 어찌하다 보니 이제야 올립니다 잊지않고 챙겨 주셔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11/11 21:54

서민경

2017-10-29 17:26

시인님
안녕하세요
휴일은 행복하게 잘 보내시나요
고운 시향에 젖어 배독하구 갑니다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늘 감기조심 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어요^^


오석주	서민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에 고맙습니다 소통의 길이 터진듯 하여 더욱더 기쁨 두배입니다 감사합니다	11/11 21:56

한기봉

2017-10-29 20:58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억 속으로"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휴일의 하루를 내려놓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주말의 하루도 거뭇거뭇 어둠 속으로
곤하게 잠들고 있습니다
산과 들녘이 마지막 붉은 수혈의 담금질에
휴일의 하루가 너무도 짧게 흘러갑니다
가슴속 붉은 하루를 잠재우는 편안한 휴일의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한기봉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추워지는 날씨에 겨울이 왔다고 알리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1/11 21:58

김영주

2017-10-29 22:09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멋진 시 "추억 속으로" 마음도 함께하며 배 독해봅니다.
날씨가 이제 추워지고 있습니다.
가을이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인가 봅니다.
거리에 휘날리는 낙엽들을 바라보며
세월을 안고 부대끼는 바람의 느낌들을 보며
고마움 주시는 모든 분 생각을 함께하며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디ㅡ 누구나 추억은. 다 간직하고 있을겁니다 시인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11/11 22:00

김상훈

2017-10-29 22:46

이제 시월도 곧 멀리 떠날 준비를 하는 듯합니다.
부쩍 차가워진 날씨와 심하게 부는 바람,
통음 왕성하던 풀벌레 소리조차 사라지고
푸르게 보이던 하늘이 묘하게 빙벽처럼 느껴집니다.
지상의 언어로 다시 낙하할 때까지 시월은 곧
머나먼 별로 떠나리라 봅니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죽어라 뛰어야 할 몸이라
서재에 들락거리는 일이 점점 버거워집니다만
놓치지 않으려고 애는 써보겠습니다.
바빠진 몸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오석주 시인님,
추억 속으로,
잠시 감상하고 갑니다.


오석주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늘 잊지 않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01

김인숙

2017-10-30 01:44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
포근한 향기의 추억
커피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고운 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석주	김인숙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늘 잊지 않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02

김태윤

2017-10-30 21:59

가을
향기 짙어질수록
왠지 모르게
그리움으로
추억이란
이름 앞에 서성인다

맞죠? 시인님
가을이 채색 되어갈 수록 따뜻함이 그리워집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시인님 저는 달달한 라떼나
카라멜 마끼야또 좋아합니다 시인님 곁에서 마시고 싶어요 ^^
고맙습니다 시인님 ^^


오석주	시인님 알록달록한 단풍과 따뜻한 커피 한잔은 안성맞춤이죠? 늘 잊지 않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05

권경희

2017-10-31 00:56

이런 날
운치 있는 카페 들어가
음악 들으며
아메리카노 커피에
마음의 온기를
포근하게 감싸 주며

시월의 끝자락
갑짜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쌉싸름한 향기 그윽한 카페에서
하루종일 머무르고 싶은 날입니다.
고운 글 감사히 머물어봅니다.
기온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오석주	권경희 시인님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06

장광규

2017-10-31 06:08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오늘도 추억을 만들며 또 지나간 추억을 생각하곤 하지요.
추억은 아름답고 그 시절에 머무르고 싶을 떄도 있지요.

냉랭한 컵은
따뜻한 커피가
온기를 전해주듯이
내 마음도
추억 속으로
포근히 안아 주리라.

오늘도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날이길 바랍니다.


오석주	장광규 시인님 반갑습니디ㅡ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07

석옥자

2017-10-31 10:53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장거리 여행 다녀오는 바람에
한참을 인사 못 드렸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필 하십시요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니같은 시인님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에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09

김병근

2017-10-31 11:00

산은 붉은 가을 바람에 요란하고
낙엽은 떨어져 길 위를 장식하니
움직이는 발걸음이 무척 바쁘다

푸른하늘은 晩秋를 담고
구름은 미끄러져 깨어지니
하늘의 달은 여울가에 뜨고

깊어 가는
가을날의 외롭고
쓸쓸함을 누구와 같이 할꼬...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추억 속으로
붉은 단풍에 담아 拜讀하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오석주	김병근 시인님 반가워요 이곳저곳 흔적에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11

김종덕

2017-10-31 12:24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예, 아마도 추억은 가을을 타고 오는 것 같습니다. 꼭 풀섶 속에서 돋아는 는 귀여운 새싹처럼 다가오는 저 추억은 컵 속에 스스로 들어가 시인님으로 가슴속으로 퍼질려나 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석주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반갑습니디ㅡ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안성마춤이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14

김연식

2017-10-31 20:36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시월의 마직막 밤이군요
이때쯤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에
노래가 많이 들려 오지요
"추억 속으로"
냉랭한 컵은
따뜻한 커피가
온기를 전해주듯이
내 마음도
추억 속으로
포근히 안아 주리라.
낙엽지는 가을엔 조용히 앉아 한잔의
차를 마시며 연인은 아니지만
어느 누군가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네요
시인님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편안함 되세요 시인님


오석주	김인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죠?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16

가혜자

2017-10-31 22:54

가을이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것은
다시 오는 계절앞에
겸허히 모든것을 내어주고
떠나는 위대함이이여!
시월도 나뭇잎도 낙엽되어
꽃처럼 떠나갑니다

따뜻한 시인님의 뜨락에서
쉼하다 가옵니다!

시인님 11월에도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소서!


오석주	가혜자 시인님 잘 지내시죠?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18

김기전

2017-10-31 22:54

오석주 시인님 추억속으로~
가을의 쓸쓸함이 느껴지는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10월의 마지막 밤에
쌀쌀함만이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가는 세월 부여 잡고픈 마음이야
세월이 더함에 따라 인지상정 이지만
그보다 더 간절한 건
살아가면서 따뜻함을 나누는
고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초겨울이 다가오면서 추위가 육신을
긴장시키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11월의 초 겨울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서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19

강순옥

2017-10-31 23:58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ㅋ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추억 속으로 좋은글 감사히 배독 합니다
집필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10월 의 마지막 밤 그리움만 남기고~

곁에 있어도 좋을 사랑의 달 11월 왔어요
늘 그랬듯이 기쁨 가득 행복한 11월이 되십시오 ^^


오석주	강순옥 시인님 반가워요 10월의 마지막 밤에 남겨주신 댓글 이제야 올립니다 늦어서 죄송하고요~ 굿 밤 되시길요~^^	11/11 22:21

박진표

2017-11-01 08:03

오석주 시인님!!!
11월의 첫 날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11월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11월엔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11월 멋지게 맞이 하셨어요? 벌써 11월도 둘째 주말 입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11/11 22:26

박희홍

2017-11-01 08:53

오석주 시인님

“추억 속으로
냉랭한 컵은
따뜻한 커피가
온기를 전해주듯이
내 마음도
추억 속으로
포근히 안아 주리라.“

마음을 아늑하게 녹여 주는
따듯한 차가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멋진 시향에 잘 배독하고 갑니다.

11월 초하루 멋진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좋은 시간이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오석주	박희홍 시인님 그러네요 17년도 막바지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마무리 멋지게 잘 하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시인님	11/11 22:28

배정이

2017-11-01 08:58

안녕하세요~ 시인님,
11월 1일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신에게 인색했던 시간
11월만큼은 이유 없이
따뜻한 기회와 사랑으로 투자하시고
오색의 풍경에 깊고 알찬 글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오석주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11월은 나에게 많은 투자를 하였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30

박봉욱

2017-11-01 20:31

외로울때 심난할때 그리고 추울때
커피 한잔 죽음이죠
낭만과애수가 깃든 향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면
공간에 흐르는 따스함이 감싸주죠
고운글 훈훈하게 읽고 갑니다


오석주	박봉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시고요 소통의 문이 확 트인듯 하여서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32

황양국

2017-11-01 23:32

안녕하세요. 오 석주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추억 속으로"를 기분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추억이란 이름 앞에 서성인다' 예. 좋습니다 .
11월에도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이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 밤도 행복하게 보내 주십시오.


오석주	황양국 시인님 반가워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굿 밤 되시길요	11/11 22:34

김영주

2017-11-01 23:51

오석주 시인님
11월은 시인님 더욱 힘찬 행진으로 아름다운 날과 함께
건강하시며 기쁨으로 함께하는 좋은 날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석주	김영주 시인님 그래야 되겠죠? 한해도 접어드는 11월 멋지게 보내시길요	11/11 22:36

이석희

2017-11-02 22:03

오석주 시인님!

'냉랭한 컵은
따뜻한 커피가
온기를 전해주듯이
내 마음도
추억 속으로
포근히 안아 주리라.'

싸늘한 날이면 이상하리만치 외롭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따끈한 차 한 잔이 그립습니다.
차가운 날씨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아요.
애틋한 마음이 나를 그렇게 끌고 가는 갓 같습니다.
그래서 가을을 남자의 계절이라 하는지도 모릅니다.


오석주	이석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늘 잊지 않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37

주응규

2017-11-03 10:21

곱게 빚어 놓으신 시향이 곱게 내려앚아 가을빛같이 마음을 물들여놓습니다
밤새 가을비가 내려 갖은 색깔의 낙엽으로 주단을 깔아놓은듯한
거리에 깔린 낙엽을 밟으며 낭만에 취해 봤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과 동행하시길 빕니다
오석주 시인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디ㅡ 오늘 모임에 참석 못하게 되어서요 연락드릴 시간도 없었답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닌까요 늘 잊지 않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39

김광섭

2017-11-03 12:51

가을비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들이
아스팔트에 무늬처럼 박히는 모습이
가을을
마감하는 인사를 하는 듯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인님~~!


오석주	김광섭 시인님 오랜만이지만 반갑습니다 어제 내린비로 은행잎으로 길거리는 지저분 하였지요 늘 잊지 않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42

김단

2017-11-03 21:24

시인님,평안하신지요,
세월이 정말 유수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하루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고
또 한주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면서
어느새 열두달의 끄트머리인 11월이 시작되었네요.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으로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소중한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평안한 쉼하며
귀한 시심 가득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김단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그리워 지네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43

전상숙

2017-11-03 21:58

떨어진 잎 사이로 전해져 오는 쓸쓸한
연가 재촉하는 빗방울 못내
아쉬워 눈물 흘리며 빈가슴에 와 닿네요
지피신 향 가득 전해오는 저녁입니다
편안한 쉼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석주	전상숙 시인님 반가워요 이렇게 소통의 길이 열린다면요 기쁨두배 입니다 소중한 흔적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45

김성수

2017-11-04 12:49

시인님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가을날 하늘을 봅니다
하늘이 바다을 품고 있네요
바다는 하늘을 안고있고
가을산을 온통 붉은빛
고운글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오ㅡ


오석주	김성수 시인님 정말 반갑습니다 다녀가싯 흔적에 고맙습시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47

이영하

2017-11-04 18:07

안녕 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
고은 시향에 젖어 즐감 했습니다
일교차가 많이 나는 요즘 건강관리 잘 하셔서
행복하세요😊


오석주	이영하 시인님 와우 ~ 반갑습니다 이렇게 다녀가셔서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2:50

정병근

2017-11-04 20:52

반갑습니다 오석주 시인님^^
해가 갈수록 추억을 먹고 사나 봅니다
음악 다방의 추억들..
'밤에 떠난 여인'
'긴머리 소녀'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이런 음악들을 떠올리게도 합니다~ㅎ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오석주 시인님~^^**


오석주	전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잠시 옛 추억이 떠오르셨나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시인님	11/11 23:00

곽철재

2017-11-05 18:50

오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오늘같이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지요
고운 추억을 떠올리며 멋진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저도 커피 한잔 해야겠네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오시인님


오석주	곽철재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가을도 우리 곁에 사라지네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3:03

박미향

2017-11-06 01:14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억은 소중한 마음속의 보물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오석주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3:04

박외도

2017-11-06 19:01

오석주 시인님~~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됩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해요
일교차가 큰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일교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늘 잊지 않고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3:07

이순예

2017-11-06 20:18

오석주 시인님

가을
향기 짙어갈수록
왠지 모르게
그리움으로
추억이란
이름 앞에 서성인다

한 잎 두 잎 떨어져 뒹구는 낙엽
사그작 소리에 그리운 추억 피어오릅니다
가을을 그냥 보낼수 없어 뒷동산 다녀왔어요
오석주 시인님 고운 향기 피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운 나날 되세요~~♡*


오석주	이순예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3:08

이복순

2017-11-06 20:26

추억은 되살아나
또 다시
따뜻해지는 봄날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석주	이복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에. 고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3:11

안선희

2017-11-06 22:19

오석주 시인님.
시인님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추억 속의 시간을 찾으시네요.
아메리카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커피라네요.
미국인들은 에스프레소를 즐긴다는군요.
저도 운치있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추억 속을 거닐고 싶어지는 시, 즐감하였습니다.


오석주	안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3:11

문경기

2017-11-06 23:22

오석주 시인님

가을
향기 짙어질수록
왠지 모르게
그리움으로
추억이란
이름 앞에 서성인다

고운 시향에 한참 머물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추억은 지난날의 아름다운 흔적이기에
우리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해야 겠지요
시인님
11월에도 향필하시고
행복의 향기가 가정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문경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3:13

강순옥

2017-11-08 23:32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가을이 데려 왔어요...ㅋ

추억 속으로 /

가을
향기 짙어질수록
왠지 모르게
그리움으로
추억이란
이름 앞에 서성인다

고운글 감사히 추억 속으로 들여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밤 고운 꿈길 되세요...^^


오석주	강순옥 시인님 누구나 향기고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겁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가 친구 하자고 하지요?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11/11 23:14

국화꽃 향기

가을 연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9	겨울 같은 봄	34	오석주	2018-02-26

148	세월 앞에서	62	오석주	2018-02-14

147	살아가는 지혜	84	오석주	2018-02-07

146	못 잊을 그리움	90	오석주	2018-01-30

145	하얀 꽃송이	72	오석주	2018-01-25

144	바느질	90	오석주	2018-01-18

143	겨울 바다	88	오석주	2018-01-10

142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92	오석주	2018-01-05

141	인생길	110	오석주	2017-12-19

140	내 사랑	57	오석주	2017-12-15

139	눈이 내리는 날	60	오석주	2017-12-10

138	강물	68	오석주	2017-12-05

137	저물어가는 한 해	54	오석주	2017-12-01

136	가을 애상	67	오석주	2017-11-28

135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58	오석주	2017-11-24

134	연민을 남기는 가을	78	오석주	2017-11-20

133	국화꽃 향기	72	오석주	2017-11-09

132	추억 속으로	92	오석주	2017-10-28

131	가을 연가	90	오석주	2017-10-22

130	한잔의 향기	62	오석주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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