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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7-11-24 17:20

ㆍIP: 59.xxx.92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오석주

창가 사이로
청명한 햇살 보며
촉촉한 얼굴
따스함에 반겨
마주 보고
향기에 젖어봅니다

모과 향기
가득한 찻잔에
녹아가는 설탕처럼
행복한
미소로 하루 시작을,

흩어지는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배정이

2017-11-24 18:40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금쯤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요.
시인님, 가슴 따뜻하게 서로 위로해주고
챙겨주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배정이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7 20:34

이정규

2017-11-24 19:27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밤사이 흰눈이 세상을 온통 하얗게 해놓았네요
눈길 운전 조심하시고 ~~
행복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


오석주	시인님 항상 잊지않고 다녀가시고요 늘 감사드려요 찬바람이 요란한 요즘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7 20:35

임세규

2017-11-24 19:29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 시인님..
향기로운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영종도에는 눈이 오지 않았네요.
남은 저녁도 행복하셔요..


오석주	임세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향기 가득한 서재에 기쁨 두배입니다 항상 올려놓신 글 감사히 진 보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11/27 20:41

장광규

2017-11-24 20:23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온늘은 눈이 제법 많이 내렸지요.
추을땐 따뜻한 게 최고지요.
추을 떈 마음 편하게 지내면 좋지요.
행복하게 지내는 나날이길 바랍니다.


오석주	장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흔적에 감사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7 20:42

김기전

2017-11-24 20:23

오석주 시인님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흩어지는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두고갑니다
눈은 그쳤지만 어제보다 더 추운 것이
진짜 겨울이 왔음을 실감해 봅니다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십시요


오석주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소중한 흔적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7:48

여관구

2017-11-24 21:02

"흩어지는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찻잔에서 풍기는 모과향기같은
마음을 갖인이가 당신이길 바랍니다.
언제나 향기나는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첫눈이 내렸네요.
내리자마자 녹아버렸지만
하늘한가득 내릴때는 얼마나 좋던지요.
마음에서 시한편이 절로 나옵디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오석주	여관구 시인님 늘 잊지않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7:50

박외도

2017-11-24 21:13

오석주 시인님~~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가을의 풍성함이 여유를 갖게 하는 가을
추워지기 시작 합니다
시인님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오석주	박외도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7:51

석옥자

2017-11-24 22:53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시인님! 멋져요 바로 그 당신이
나였으면 좋으련만,ㅡㅎㅎ
편히 잘 계시다가 본회 때 만나기로 해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오석주	서옥자 시인님 늘 잊지않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7:51

김상훈

2017-11-24 22:56

생애 최초로 햇빛을 본 날로부터
걸어야할 다리와 걸어갈 길이 있어
쉬임없이 걸어오는 동안

쓸리고 뜯겨서 터덜터덜해진
내 생의 옹이들,
옹이의 본연을 지키기 위해
뿌리째 흔들리지 않음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앞으로 내 생의 진한 향기를
더 퍼지게 할 수 있음의 근간 역시
낡고 낡았지만 아직 뿌리가 견고한
그 옹이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녀갑니다.


오석주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연말 멋지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11/28 17:54

이남곤

2017-11-24 23:04

시인님!
스쳐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향기로운 시심이 아름답습니다.
올려주신 귀한 글 배람하면서 시인님의 앞날이
행복으로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깊어가는 밤에 큰 꿈을 꾸십시요.


오석주	이남곤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통의 기회가 되어서요 더욱 반가움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흔적에 고맙습니다. 시인님	11/28 17:55

유등자

2017-11-24 23:53

오석주 시인님
추운겨울 잘 지내고 계신지요
첮눈내린 날 몹시 추위가 온 몸을
도사리게 귀 롭히네요
추의를 이겨내는 따스한 옷차림에
신경 쓰시고 이밤 고운 꿈속 으로
사랑 찿아 달리세요


오석주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8 17:57

김태윤

2017-11-25 01:54

흩어지는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그 당신이 저라고 생각하니 마음 흐뭇해집니다
멋진시에 미소지으며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오석주	김태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잊지않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8:00

고경애

2017-11-25 09:20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참 좋은 날
바로 당신이 되고픈 마음으로
마주 앉아요 시인님
아침에 내린 원두향에 보이던
아들의 마음처럼 다가와서
흐뭇한 미소 짓고 갑니다
겨울나기 잘 하시고
따뜻한 정 데우는 날이세요


오석주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만에 서재서 뵙게되어 기쁨 두배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8:04

김정택

2017-11-25 09:45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오석주	김정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잊지않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8:05

김이진

2017-11-25 11:01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겨울로 가는 길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라며
그 사랑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1월의 마지막 주말 따뜻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이진 시인님 벌써 그러네요 엇그제가 신년 같었건만 벌써 11월도 끝자락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8 18:08

우영국

2017-11-25 11:48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피우신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향기에 젖습니다
시인님
겨울로 가는 추운 길목
더욱 건강 하시고 향필하세요
오늘
하룻길도
행복하고
포근한 발길 되시길 빕니다
참
시인님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석주	우영국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통의 기회가 온듯하여서요 벌써 11월도 끝자락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8:09

김나현

2017-11-25 18:31

흩어지는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시인님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 감사히 애독합니다
멋진 주말 따스한 주말 보내세요~^^


오석주	김나현 시인님 다녀가셨어요? 반갑습니다 늘 잊지않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8:10

강경옥

2017-11-25 19:00

오석주 고운 시인님
반갑습니다
달달한 시향에
취해 갑니다
은은한 커피에
따뜻한 사랑이
서서히 전해지는
밤 되시길요^^


오석주	강경옥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뵙게되어 기쁨 두배입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8 18:19

박진표

2017-11-25 20:13

오석주 시인님!!!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이였음 좋겠습니다.
그립고 보고프고 생각나는
따뜻한 그리운 사람...
그런 사람들이 많은
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 꿔 봅니다.
즐겁게 토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8:21

김영주

2017-11-26 12:41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멋진 고운 시
배 독하며 머물려 봅니다.
이제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인가 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시인님 하시는 모든 일
앞날의 모두가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석주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11월도 끝자락 입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8:50

김승택

2017-11-26 15:14

모과 향기
가득한 커피잔에
녹아가는 설탕같이
행복한
미소로 하루 시작을,

눈을 떴을때 누구나 바라는 아늑함과 이 여유로움과
모과향 가득한 거실...그 옆에 그대가 있으면 더 완벽한 행복일것 같습니다.
일요일 하루만이라도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면...
곱게 빚은 글 잘 배독하고 갑니다


오석주	김승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방문을 다하시고요 소통의 길이 열린듯 하여서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8 18:53

한기봉

2017-11-26 18:27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휴일의 저녁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올해도 이제 한달을 남겨둔 11월의 마지막
주말의 저녁도 어둠에 들고 있습니다
가을이 엊그제 인가 싶더니
계절은 벌써 겨울의 문턱을 넘으려합니다
휴일 저녁 남은 시간도 기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가세요
너무 바빠서 서재에 휴일을 이용해 잠시 들러봅니다
복사의 글로 인사를 드리는 점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오석주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8 19:27

정란희

2017-11-26 21:44

오늘도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흩어지는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참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넘 좋습니다.


오석주	정란희 시인님 예쁘게 다녀가셨어요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에 환영합니다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8 19:29

박진표

2017-11-27 07:11

오석주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한 주의 시작.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오석주	박진표 시인님 벌써 그러네요 엇그제가 신년 같었건만 벌써 11월도 끝자락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9 19:12

김상익

2017-11-27 09:48

강녕히 잘 계셨는지요
오랫만에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그간 모친께서 건강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되어 제 서재를 찾아주신 걸음에도 부득히 버선발로 마중을 하지도 못하였습니다
다행히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을 얻으시어 쾌차하시고 퇴원을 할수 있었습니다
마음 써주신 온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각고의 심혈끝에 곱게 향필하신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가슴에 촉촉히 담아갑니다

겨울의 어귀~
새로운 한주,
11월의 마지막 주!
가을 갈무리 잘 하시고
사랑과 행복으로 따뜻한 겨울 맞으시길
바램 해 봅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거듭 감사 드립니다


오석주	김상익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11/29 19:13

김남기

2017-11-27 14:13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당신이길 바랍니다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랜만에 찾았네요
건강하시지요. 연말 행사때 뵙겠습니다.
계절이 겨울처럼 쌀쌀해지고 있네요
행복한 날 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오석주	김남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반가움에 한걸음 서재 다녀왔지요 다녀가신 흔적보고는요 연말 행사장서 뵙겠습니다 시인님	11/29 19:15

김종덕

2017-11-27 20:53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아주 보기 좋은 간절한 글 잘 봅니다. 살아가면서 그러한 소망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인님, 곱게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석주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엇그제가 신년 같었건만 벌써 11월도 끝자락 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11/29 19:17

김상희

2017-11-28 04:46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당신이길 바랍니다,
고운 글 감상하며 아침을 열어봅니다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오석주	김상희 시인님 반가으너요 일찍 디녀가셨네요? 쌀쌀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증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길요 시인님 감사합니디ㅡ	11/29 19:19

김연식

2017-12-02 13:21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 가는 바람에
숨겨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밑줄~~~쫙~^^
그리고픈 시인님 시 한소절
마음 빼앗겨 봅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오석주	김연식 시인님 이곳에도 다녀가셨네요 인천 지회 모임에 참석 하세요 감사합니다	12/5 19:45

가을 애상

연민을 남기는 가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9	겨울 같은 봄	34	오석주	2018-02-26

148	세월 앞에서	62	오석주	2018-02-14

147	살아가는 지혜	84	오석주	2018-02-07

146	못 잊을 그리움	90	오석주	2018-01-30

145	하얀 꽃송이	72	오석주	2018-01-25

144	바느질	90	오석주	2018-01-18

143	겨울 바다	88	오석주	2018-01-10

142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92	오석주	2018-01-05

141	인생길	110	오석주	2017-12-19

140	내 사랑	57	오석주	2017-12-15

139	눈이 내리는 날	60	오석주	2017-12-10

138	강물	68	오석주	2017-12-05

137	저물어가는 한 해	54	오석주	2017-12-01

136	가을 애상	67	오석주	2017-11-28

135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58	오석주	2017-11-24

134	연민을 남기는 가을	78	오석주	2017-11-20

133	국화꽃 향기	72	오석주	2017-11-09

132	추억 속으로	92	오석주	2017-10-28

131	가을 연가	90	오석주	2017-10-22

130	한잔의 향기	62	오석주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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