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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석주 문학서재

ㆍ작성자	오석주
ㆍ작성일	2018-01-30 00:42

ㆍIP: 119.xxx.80

못 잊을 그리움

못 잊을 그리움

오석주

내 가슴에
가득히 차 있는
그리움 한 덩이
세월의 장난이었나

나에게 휘몰아치는
싸늘한 눈바람
너에게로 한걸음
다가가는 눈물이던가

헹하게 불어오는
눈바람 밝고
뿌리째 접은 영혼
푸른 생명
목마른 몸짓으로 찾으니

끝까지
내 품에서 나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안의 섬이여
오늘도 못, 잊은
참으로 눈먼 그리움이라

박기만

2018-01-30 07:33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석주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영하권의 날씨로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요~
막바지 추위 건강 조심하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오석주	박기만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19

김동철

2018-01-30 07:35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문우님과 함께 시작하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
잔잔한 마음속에
피어나는 행복감
호화로움은 없지만
빛남이 있고
많은건 없지만
여유로움이 있어
언제나 행복합니다 .
곱게 빚은 옥고
편안하게 배감합니다 .
날씨는 춥지만
멋지고 활력있는
건강한 하룻길 되시길 바라며
항상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오석주	김동철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20

김영환

2018-01-30 09:10

`오석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 안의 섬이여
오늘도 못, 잊은
참으로 눈먼 그리움이라
"못 잊을 그리움"
고운시심으로 지피신 글꽃 향기로 추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움은 사랑이 머문 행복한 순간을 마주하는 것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움으로 못 잊을 그대와 늘 함께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오석주	김영환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22

김남기

2018-01-30 16:27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못 잊을 그리움"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공감 가는 멋진글이
미소짓게 하네요
그리움 덩어리 하나 보네요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지만
오늘도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오석주	김남기 시인님 김남기 시인님 고운 걸음에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23

김병근

2018-01-30 17:07

인생사 누가 잘되고
못될지 앞일을 모를지니

차분히 正道를 지켜
순리대로 걷다 보면
웃음 가득 좋은 일도 생길지니

희망 잃지 않는
마음 새겨 다져보세

사람이 많이 다녀
없던 길도 생겨나니

이 또한 세상이치 아닐런가

사용하면 발전이요
방치하면 퇴보이니

봄이 오는 길목에서
나의 자아를 찾아서

찬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녘에다
마음 기둥 세워 본다

못 잊을 그리움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글
마음 머물며 배독하며 서재에 머물다갑니다

냉한 바람 한파에
건강 유념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강녕하십시오


오석주	김병근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25

경규민

2018-01-30 18:39

시인님!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고은 그리움 내리는 눈과 함께
시인님께로 살며시 다가가
콩단콩당 방아질 할 것같아
내 맘도 설레이네요
시인님! 그간도 잘 지내셨지요?
늘 즐겁고 건강한 나날되세요.


오석주	경규민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25

이정규

2018-01-30 19:16

오석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것을 다 갖은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며
자기가 갖은것에 만족해 하는 사람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이 있고 갈 곳이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정상에 오른다고 다 행복해 지는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날씨는 추워도 활짝 웃음짓는 넉넉하고 훈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시인님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오늘만 같으면 살맛날것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2/7 14:26

고지영

2018-01-30 19:42

존경하는 오석주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주옥같은 시향기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오석주	고지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2/7 14:27

권금주

2018-01-30 21:55

애틋한 그리움 담습니다 시인님
살아가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하나가 있다면
그리움이겠지요
누구라도 유년의 추억이든 기억이든
소중한 그리움 하나쯤은 담고 살지 않을까요
고운 시향에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갑니다
1월 끝자락 행복한 마무리하시고
고운 글 많이 집필하시어요


오석주	권금주 동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있죠? 이제야 서로 소통하는 기분 들어 엄청기쁨 이랍니다 감사합니다~^^	2/7 14:29

강순옥

2018-01-30 23:08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못 잊을 그리움 /

내 가슴에
가득히 차 있는
그리움 한 덩이
세월의 장난이었나

나에게 휘몰아치는
싸늘한 눈바람
너에게로 한걸음
다가가는 눈물이던가

애틋한 추억 속에 그리움 였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온한 밤 고운꿈길되세요 ^^


오석주	강순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30

김성수

2018-01-31 04:38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주시는 글향에
마음 쉬어 갑니다
곱게 지피신 애잔함에 마음
같이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오석주	김성수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반갑게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2/7 14:31

장화순

2018-01-31 05:27

못잊을 그리움을 한가슴 가득 안고 있어서
더 아름다운 우리 시인님이 되셨겠죠
그리움이 있다는 것 그것은 마음이 따듯하다는 것일테니까요
올려주신 못 잊을 그리움에 이 아침 마음 두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감성에 잠시 머물 수 있도록 해주셔서요


오석주	장화순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31

이문희

2018-01-31 06:30

고마우신 오석주선배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시간 아깝다 않으시고
본인의 집필시간까지 줄이시며
찾아오시어 격려와 용기 주심에
뜨거운 감사를 느낍니다

따뜻하고 고마우신 은혜로운
그 마음. 부디 은총과 영광으로
큰 축복 내려주시길 비는
이 새벽 간절한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기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오석주	이문희 시인님 수요일 은혜 받으셨나요?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32

사방천

2018-01-31 06:46

오석주 시인님의 고운 시
못잊을 그리움
시인님의 애절한 옥고의 드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만 가득하십시요


오석주	사방철 시인님 추위에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오늘 오후터 날씨가 풀렸네요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2/7 14:33

주응규

2018-01-31 09:22

오석주 시인님 잊지 않고 늘 저의 서재를 찾아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맹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 시인님께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추위를 녹여봅니다
새해를 시작했느가 싶더니 벌써 1월 마지막 날입니다
추위가 극성을 부릴지라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봄꽃같이 아름답고 행기로운 시향 지피기를 기도합니다
추운날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오석주	주응규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합니다	2/7 14:34

김이진

2018-01-31 09:59

끝까지
내 품에서 나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안의 섬이여
오늘도 못, 잊은
참으로 눈먼 그리움이라

어쩌면 우리는
날마다 그 그리움을
먹고 사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그리움의 노래 부르면서....
새로운 2월도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김이진 시인님 강원도는 한참 동계올림픽으로 시글 벅적하지요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36

김동철

2018-01-31 10:21

파아란
하늘이 그리워
못내 서러움에 잠겨
줄무늬 비단 같은
빛을 쏟아냅니다 .
새벽을 일구는 소리
금새 내민 푸릇한
가슴만이
진정한 향기랍니다 .
어제 보다는 공기가
사뭇 다른 상쾌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
행복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오석주	김동철 시인님 고운 걸음에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37

김정택

2018-01-31 11:44

시인님
안녕하세요
못 잊을 그리움.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석주	김정택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37

김상훈

2018-01-31 19:25

절망이 우리를 환대하는 날까지
저주받은 시인 혹은,
현실에서 낙오한 작가일지라도
보들레르가 말한 앨버트로스처럼
본질적인 것을 탐구하는 시인으로
거듭 태어날 때까지 쉬임 없이
사유의 깊은 바다에서 유영을 해야
직성이 풀릴듯합니다.

못 잊을 그리움,
찬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오석주	김상훈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38

유등자

2018-01-31 21:30

시인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무순 시집이 올라왔나
하고궁금 해서 서재문을 노크 했습니다
해놓은 것도 없이 일월도 후딱 지나고
이월 만큼은 소망의 꿈을 가득 담으세요
오늘 1월 31일 마지막 밤 무거운짐 모두 내리시고 따뜻하고 포근 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건필 하시길 바람니다


오석주	유등자 시인님 고운 걸음에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39

한기봉

2018-01-31 21:32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하루의 쉼 을 내려놓습니다
무술년의 아침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의 마지막날 입니다
일상이 바빠서 서재에 들어 올 시간이 없습니다
잠시 짬을 내서 다녀갑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따스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한기봉 시인님 그렇네요 벌써 2월달 초순도 지났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40

조혜숙

2018-01-31 22:04

시인님

눈이 먼 그리움 한덩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영혼이라면
가슴에 품고사는 그리움이지요
내안에 있는그리움 꺼내보는거같애
가슴 찡 했습니다

감사히 읽고갑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오석주	조혜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한 고향이라 더 기쁨이랍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41

하헌석

2018-01-31 22:06

안녕하세요 시인님
집필하신 글 배독하며
몇 줄 마음에 담아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오석주	하헌식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방가워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서재에 들어오시면 잊지 않으시고 다녀 가셔 감사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2/7 14:43

김영주

2018-01-31 22:08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1월 마지막 날이 저물어
이제 새로운 2월을 맞이하는 밤이네요.
시인님 올려주신 고운 시 함께하며
기쁨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날씨가 오늘은 조금 풀어진 것 같은데
주말쯤에 다시 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일교차가 심한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2월 이제 맞이하며 기쁨의 행운이
가득하신 좋은 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석주	김영주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44

배영진

2018-01-31 23:14

시인님!안녕하세요!

그대가 그립고 그리운 그리움! 그리움이 일어나는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석주	배영진 시인님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포근한 오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7 14:45

권경희

2018-01-31 23:33

끝까지
내 품에서 나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안의 섬이여
오늘도 못, 잊은
참으로 눈먼 그리움이라

눈 먼 그리움 한덩이
공감이 큰 글입니다.
문든문득 찾아오는 알 수 없는
그리움 누구나 한덩이씩 품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멋진 글도 쓰시겠지요.
감사드리며 지칠줄 모르는 혹한의 기세에도
굳건하시고 좋은 기운만 많이 받으세요.


오석주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0:54

이순예

2018-02-01 01:25

끝까지
내 품에서 나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안의 섬이여
오늘도 못, 잊은
참으로 눈먼 그리움이라

오석주 시인님
못 잊을 그리움
고이 접어 둔 그리움이
밀려 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살금살금 다녀갑니다
아름다운 시인님
꿈 길 여행 행복하세요~"♡*


오석주	이순예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0:55

한유경

2018-02-01 17:27

참으로 눈 먼 그리움.
제게도 이런 그리움 하나 있습니다.
오석주 시인님 가끔 들러서 전해주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여인이고
예인이십니다.


오석주	한유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0:55

석옥자

2018-02-02 10:28

시인님! 안녕하세요?
벌써 올해의 두 번째 달, 두 번째 날입니다
시인님 가시는 걸음 행복으로 가득 채움 하시고
웃음이 넘치는 2월 한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곱게 엮으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0:56

이영태

2018-02-02 19:56

오석주 시인님!
빚지고는 못 사는 성품이라서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안의 섬이여
오늘도 못 잊을
참으로 눈 먼 그리움이라

곱게 피움하신 이쁜 시에
감성이 촉촉히 젖습니다
그리움도 때론 아름다운 친구가 된답니다
늘 고운 향기 지피시며 멋진 향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오석주	이영태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0:56

김동철

2018-02-02 20:50

사람이 살면서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
세상에 나 혼자 뚝
떨어져 있는 외로운
내가 아니고
서로 연결된
사람들 속의 내가 있습니다 .
불타는 금요일
행복이 넘치는 시간되시고
항상 건안 하시어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오석주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0:57

김정애

2018-02-03 07:41

오석주 시인님
못 잊을 그리움
누굴 향한 그리움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누구나 그리움 한 점 씩
갖고 산다지만 그리움을
아름다움으로 승화 시키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부터도 그게 잘 안되니요.
잘 감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석주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0:58

이문희

2018-02-03 22:57

늘 고우신 오석주선배시인님
고맘고 반갑습니다

황금 견공의 해가 밝은지 어제인 듯 싶은데
벌써 1월 한 달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래서 시간은 황금보다 더 귀한것이라 하였는데
그 소중한 시간 아낌없이 나누어 찾아주시고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 위로와 용기 주심에
고개숙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입춘이 낼 인데 또다시
한파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존경합니다


오석주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0:59

유등자

2018-02-03 23:04

시인님 이월 초성 입니다
아름답던 구구절도 희생인냥 떠난 뒷자리에 봄을 기다리는 가슴 벅찬 마음도 새롭습니다
또 소중한 시인님 과 아름다운 서재 길을 함게 걸어 주시는점
감사하구요 날씨가 추워 졌어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행복하시길 빌면서
고운향필 함게나누고
싶습니다


오석주	유등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0

송문정

2018-02-03 23:22

끝까지
내 품에서 나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안의 섬이여

오늘도 못잊은
참으로 눈먼 그리움이라'

입춘 절기임에도 영하 15도....
따스하고 포근한 시 동산에 들렸습니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나만의 섬에서 행복을 태우시길.....


오석주	송문정 시인님 처음 방문이라요 기쁨 두배입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1

김영주

2018-02-04 00:24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멋진 시
못 잊을 그리움
공감에 마음으로 감사히 함께합니다.
시인님 다시 날씨가 춥습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시며
항상 건강과 함께
기쁨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석주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2

박윤종

2018-02-04 08:32

눈먼귀먼인정도사정도모르는그리움사랑이
싹트고있는한 동행해야겠읍니다
아름다운동행으로여기고가렵니다


오석주	박윤종 시인님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2

장용순

2018-02-04 12:23

그리움을 간직하고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보물을 가진 것입니다.
아끼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오석주	장용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3

정회선

2018-02-04 18:53

나에게 휘몰아치는
싸늘한 눈바람
너에게로 한걸음
다가가는 눈물이던가

오늘 주일 잘 보내셧는지요 시인님 ~~~
잊지 못할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밤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언제나 평안을 기도합니다.


오석주	정회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4

박미향

2018-02-05 02:01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언제나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오석주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4

이봉우

2018-02-05 08:46

오석주 시인님
그리운 마음으로 곱게 집필하신 옥고 배독합니다.
깊은 시향에 마음 머뭅니다.
그리움 한자락은 누구에게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대상이 사람이든 자연이든~

끝까지
내 품에서 나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내 안의 섬이여
오늘도 못, 잊은
참으로 눈먼 그리움이라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 하루 보내세요.^


오석주	이봉주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5

김영주

2018-02-06 20:12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추운 날 건강 조심하시며 좋은 날 되세요.^^


오석주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6

석옥자

2018-02-07 04:36

시인님! 안녕하세요?
입춘도 지난 는데 날씨는 아직도 한파입니다
음력설도 다가오는데 칼바람이 몹시도 춥습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늘 건강 챙기시고
가정의 행운과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필 하십시오.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오석주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넉넉한 저녁 시간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2/10 21:06

윤혜숙

2018-02-12 19:57

그리움은 뿌리 없이도 잎이 돋아나
꽃을 피웁니다.
오늘도
감정 속에 고운 앙금을 쟁겨봅니다.


오석주	윤혜숙 시인님 명절 잘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2/14 18:52

김찬석

2018-02-19 15:52

안녕 하세요
오석주 시인님
설 연휴 잘 지내 셨는지요?
오늘이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입니다
봄 기운도 한층 더한것 같습니다
"못 잊을 그리움"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금년 한해 소망 뜻대로 이루시고 항상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석주	김찬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낼 위해 넉넉한 쉼 하시길요~^^	2/26 22:49

살아가는 지혜

하얀 꽃송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9	겨울 같은 봄	34	오석주	2018-02-26

148	세월 앞에서	62	오석주	2018-02-14

147	살아가는 지혜	84	오석주	2018-02-07

146	못 잊을 그리움	90	오석주	2018-01-30

145	하얀 꽃송이	72	오석주	2018-01-25

144	바느질	90	오석주	2018-01-18

143	겨울 바다	88	오석주	2018-01-10

142	언제나 늘 그 자리에서	92	오석주	2018-01-05

141	인생길	110	오석주	2017-12-19

140	내 사랑	57	오석주	2017-12-15

139	눈이 내리는 날	60	오석주	2017-12-10

138	강물	68	오석주	2017-12-05

137	저물어가는 한 해	54	오석주	2017-12-01

136	가을 애상	67	오석주	2017-11-28

135	바로 당신이길 바랍니다	58	오석주	2017-11-24

134	연민을 남기는 가을	78	오석주	2017-11-20

133	국화꽃 향기	72	오석주	2017-11-09

132	추억 속으로	92	오석주	2017-10-28

131	가을 연가	90	오석주	2017-10-22

130	한잔의 향기	62	오석주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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